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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평 세상

미래에서 내게 온 편지[일본판]

by 페오스타 2009.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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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내가 죽고 난 다음 천국에서 현재(2009년 현제 이글을 읽고 있는 시점의 당신에게)의

나에게 편지를 보내 온다고 합니다.

그 편지를 읽고 보고 싶다면

 

http://www.uremon.com/heaven/  요 사이트에 들어 가셔서

자신의 이름을 기입하고(꼭 한문으로 기입하세요. 미리 한문을 적어 놓았다가 붙여 넣기 하세요)

출생연도와 성별(남,여)를 기입하고 클릭해 줍니다.

잠시뒤 편지가 도착 할꺼예요. 물론 일본어로 도착 합니다.

편지를 살짝 드레그 해서..

http://www.google.co.kr/language_tools?hl=ko 구글 번역기입니다.

언어를 일본어를 한국어로 번역에 맞춰 주시고 번역을 하면 됩니다.

 

 

2009年の僕へ        

元気ですか?      
2009年ごろの自分のことを懐かしく思い出します。
僕は74歳で、つまり西暦2044年に残念な事故に巻き込まれて生涯を終えます。
良い事ばかりでは無かったけれど、充実した人生だったと思います。
だたひとつだけ、過去の自分に、つまり今のあなたに伝えておきたい事があります。
それは2011年のある日のことです。
僕はほとんど運命的に、ある人からある特別な荷物を預かることになります。
そこで人生のクライマックスといえる出来事が起こるのです。
時がくればわかると思います。

最後にひと言。
74年間生きてみて思ったのは、
「人生に悩むことは、どんなことでも決して無駄じゃない」ってこと。

では、また。
残された人生を思う存分味わってください。

表柄圭より 2044年の天国にて

 

2009 년 내에

안녕하십니까?
2009 년 무렵의 자신을 그리워 기억합니다.
내 74 살, 즉 서기 2044 년 유감스러운 사고에 휘말려 인생을 마감합니다.
좋은 것만은 없었다지만 충실한 삶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다는 하나 단지 과거의 자신에게, 즉 지금의 당신에게 전해두고 싶은 일이있습니다.
그것은 2011 년의 일이었습니다.
내 거의 운명적으로 어떤 사람에게서있는 특수 짐을 맡아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의 절정이라고 할 일이 생길 것입니다.
시간이 오면 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74 년 살아보고하고 싶었던 것은
"인생으로 고생하는 것은 어떤 일이라도 결코 낭비 아닌가"는 것.

또 만나요.
남겨진 인생을 마음껏 맛보세요.

표 디자인 케이보다는 2044 년의 천국에서

 

저는 이런 편지를 받았습니다.

아마도 74세까지 살았던 모양이고 74세 되던해에 불의의 사고로 죽는 모양입니다.

인생의 반전은 2011년에 누군가의 부탁을 받는 일이라는 군요.

그렇게 모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모양입니다.

마지막은 제 생각과 매우 비슷하네요.

"고생하는 인생은 어떤한 경우라도 절대 낭비하는 생은 아니다" 라는 말입니다.

재미삼아 한번씩 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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