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라는 그개념과 본질의 의미조차 모르시는분이 많아서 말씀드립니다.

가끔 인터넷을 여행하다 보면 마나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옵니다.

마나수련법등이나.. 판타지 같은 마나이야기.. 헐~ 한마디로 만화 같습니다.

마나와 동양의 기와 짬뽕해서 수련법을 올리시는분도 계시고..저 개인적으로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만...

호흡을 어떻게 내쉬고 멈추고 기를 단전에 모으고.. 이거 마나 수련이 아니고 기수련법이죠..

마나는 엄밀히 말해 동양의 기하고는 차원이 다른 거랍니다.

 

먼저글에 제가 외기 오로라라고 표현했는데.. 이것 또한 여러분이 쉽게 느끼실 수 있도록 표현한것이지..

근본적인 마나라고 설명하기에는 적절치 못한것이 사실입니다.

 

오컬트나 겔트의 사상이나 역사를 조금 공부하신다면 이 마나에 대해 좀더 쉽게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유명한 아더왕의 마법사  멀린의 일대기(약간 허구성이 짖지만..)를 보시면 이해 만빵입니다만...

 

마나의 잘못된 이해와 기본상식

 

1. 마나는 기수련법처럼 몸안의 기를 운용하는 것이다.?

---> 이게 동서양 짬뽕이론입니다. 마나는 기와는 별반 상관 없습니다. 당근 호흡법등을 통해서 마나를 모은다는 것은  올바른 수련법이 아닙니다.

 

2. 마나 수련을 통해 계속 축적할수 있으며 고수는 엄청난 마나를 축적할수 있다.?

---> 무슨 무림고수도 아니고... 마나는 축적이 안됩니다. 고로 엄청난 마나를 축적하고 있는 고수도 없습니다.

        마나는 그때 그때 사용되어 지는 소비성입니다. 물론 원천은 자신의 생명이 끝나지 않는한 무궁하지만 
        말입니다.

       단 한번의 집중으로 뽑아내는 마나의 양은 분명 차이가 납니다. 고수와 하수의 차이가 바로 질적
       양적 차이죠..

 

3. 마나 수련을 통해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 차라리 로또 당첨되기를 바라는편이 낮습니다.

 

4. 마나로 악마와 계약을 맺고 소환물을 소환 하고 정령을 소환한다?

---> 이부분은 상당히 까다로운데 오리지날 마나와는 별반 상관 없습니다.

       마나는 아스트랄계의 공유물이자 실행어(마법주문)의 이계적인 힘을 아스트랄계로 연결시키는

       열쇠역할 정도입니다.

       간혹 마법시전을 했는데 마법이 시전되지 않거나 효력이 떨어지는것을 만화나 영화물을 통해 접할

       수 있는데 
역시 주문을 위한 집중이 흐트러 져서 자신의 아스트랄계를 못열어 마나를 모으지 못한것

       내지 부정적인 
생각이 결부되어 올바른 마나가 모이지 않았기 때문에 마법이 시전되지 않는 것입니다.

       마법은 언법(말로 주문을 외우법), 고대문양이나 펜타클이나 기타 독특한 문장 및 문양에서 이계힘을

       끌어 내는것 
작도법(대지나 허공에 특정한 주문의식에 의한 문장을 그리는 행위), 마법이 축적되어 있는

       어떤 물질(지팡이. 검, 
대거(작은 단도), 팬터클(목걸이, 귀걸이, 반지)을 이용하는 법등 실로 다양합니다.

       여기서 솔로몬의 열쇠편이나 게티아의 문양과 타리스만은 마나와는 상관없이 그 문양자체가 어떤 힘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시전하는 사람은 마나가 필요없이 그 문장과 그 시전방법만 정확히 맞추면 보통사람도 

       실행 시킬수 있다는 
것입니다.

 

5. 그럼 마나 수련을 왜하나?

---> 이제 이해가 가시나요? 마나라는 것은 제가 제일 처음 이야기 했듯이 자신의 아스트랄계를 여는 것이 바로

        마나의 집중입니다. 즉 마나=자신의 정신세계(아스트랄계) 입니다. 답이 되셨는지?

        마나=자신의 정신집중물+자신의 오로라=자신의 아스트랄계로 표현해야 거의 마나에 대한 흡사한
                설명이 되겠습니다.

        즉 마나 수행은 꼭 파이어볼따위의 어떤 눈에 가시적인 마법을 시전하기 위해서 수련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식으로는 백날 수행해봐야 제자리 걸음입니다.

        지금의 마나 수행은 자신의 수행이라고 보심이 좋을듯합니다.

        멀린 같은 고대 마법사가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마나만 모았다고 파어볼이 쏴 지는 것도 아닙니다.

        마나의 집중이라고 제가 표현하는데.. 하나의 마법을 시전하기 위해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집중력이
        요구됩니다.

        감히 일반범인들은 상상도 못할 집중력입니다. 그래서 마법시전을 하면 어지럽고 머리가 띵하고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한것입니다. 즉 간단한 마법은 말그대로 간단한 집중

        (이것도 일반인은 어림도 없습니다만..)으로도 
실행이 가능하지만 고차원적인 마법은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집중과는 차원이 다른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이정도면 진정한 소서러라고 할 수 있겠죠? 여기서 집중의 산물이 마나라고 표현되어 지겠죠..

        담배? 술? 섹스? 옳지 못한 생각은 최고의 악이죠. 마나 수련에는..

 

글이 길어 지는 것 같이 이만 끊겠습니다. 마나의 본질은 항상 자기자신의 정신세계란 것을 잊지 마시기 바라며

다음편에 더 이어 가겠습니다.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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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페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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