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번에 리포팅 한적이 있는 어쓰레이스호입니다.

바로 해양생물보호단체(시셰퍼드)의 자랑이죠.

시셰퍼드에 관해 자세히 알아 보고 싶으시면 먼저번 글을 클릭해서 보세요.

http://nircissus.tistory.com/304  <-- 클릭

 

 

 

 

어쓰레이스의 최대의 적은 바로 포경선입니다. 그린피스와 마찬가지로 어쓰레이스는 아주 과감히 포경선과

싸웁니다. 무력시위도 마다하지 않는 바다의 해적이랍니다. 물론 나쁜의미의 해적은 아니구요. ^^


 

 

드뎌 공공의 적과 조우했습니다. 포경선을 아니지만 역시 포경업과 관계된 일본의 연구선입니다.

일본은 연구용이라는 명목아래 2009년 겨울 천여마리의 밍크고래를 포경했습니다.

밍크고래이외에 흑동고래 50마리, 기타 20여마리의 고래를 잡았죠. 그들 포경선의 모선이라고 불리우는

연구선이 바로 이놈 니신마루호이죠. 모선답게 호위함(?)인 쇼난마루2호(포경선)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니신마루호와 어쓰레이스의 에이디길호는 해전을 방불케 합니다.  에이디길호는 2시간동안 니신마루와 혈전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연료가 떨어져 잠시 멈추자 니신마루호를 호위하던 쇼난마루2호가가 의도적을 헤딩을 해 버립니다.

 

 

그 결과 에이디길호는 처참하게 동강 나 버립니다.  


 

다행히 인명사고는 없었지만 위험 천만한 상황이였습니다. 시셰퍼드는 이일을 빌미로 국제재판을 거론하기도 합니다.

호주환경부(시셰퍼드의 본부) 장관이 나서서 중재를 했으나 물직적인 피해를 입은 시셰퍼드는 가만있지 않을듯 합니다.


 

 

가장 빠른 바다의 무법자도 덩치한테는 역시 밀리는군요.

 


Posted by 페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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