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텔로프 캐니언[Antelope Canyon]

이 멋진 장관의 계곡은 미국 애리조나주의 페이지지역에 위치한 나바호족의 거주지역에 있습니다.

수백만년전에는 물이 흐르는 계곡이었습니다.

석질이 사암이라 물에 침식이 잘 되고 풍화작용에 영향을 받아 계곡의 물이 빠지고

풍화작용에 의해 위쪽에 구멍이 뚫기 시작하여 오늘날의 멋진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

작은 구멍들이 여러가 뚫려 있어 입구로 진입하는 공간은 매우 협소한 편이랍니다.

바닥은 사암이 갈려져 생긴 부드러운 모래와 작은 웅덩이들로 되어 있고 천정의 구멍에서

스며드는 빛줄기가 예술이라고 합니다. 특히 시간에 따라 스며 들어오는 빛의 각도에 맞추어

굴 내부의 색깔이 시시각각 달라지기때문에 사진 예술가들에게는 성지라고 추앙받고 있답니다.

이 계곡이 발견된지는 얼마되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1930년 잃어버린 소를 찾아 헤메던 나바호인디언 소녀에 의해 처음 발견된것이라고 합니다.

정말 자연이 만든 위대한 유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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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페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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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련군 2010.03.15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곡의 바위들의 결이 참 멋지게 느껴져요.

    그리고 풍화 작용으로 만들어진 구멍 안으로 햇빛 한점이 참 인상적이네요.

    왜 사진예술가들의 성지란걸 알게 되네요 ㅎㅎ

  2. 페오스타 2010.03.19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의 재질이 사암쪽이라 풍화작용에 침식이 잘 일어나서 그렇다는군요.
    정말 사진작가들의 성지죠. 하루 시간차이에 따라 동굴안의 모습이
    천차만별로 변화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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