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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과 부적73

저주라는 것은 무엇인가? 많은분들이 좋은 주문이나 좋은지식은 고사하고 저주쪽에 관심이 있는것 같습니다. 사실 가장 행하기 쉬우면서도 오히려 해가 큰것이 저주입니다. 주술이나 기타 술법을 익히고 오랜기간 수행을 거친 사람에게는 이런 저주술이 어느정도 가능하겠지만 일상 생활에 푹 묻혀 사는 우리들에게는 저주라는 의식에 제약을 많이 받는 것은 사실입니다. 누구를 저주하고자 하는 대상이 있다면 제가 아는 지식이내에서 저주를 할수 있습니만. 그만큼 위험성이 따르기떄문에 하지 않을것을 권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저주술은 찾아 보기 힘듭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당연히 저쪽 섬나라에서 건너 왔다고 생각하는것이 거의 100%입니다. 일본에서는 이런 저주나 판타지나 오컬트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연구가 있습니다. 오컬트에 관계된 단체나 연구도 .. 2009. 8. 27.
재복을 부르는 간단한 주술... 10원짜리 동전을 준비한다. 오래된것일수록 좋다. 이 10원짜리 동전을 몇주일이상 계속 지니고 다닌다. 절대 다른곳에 두지 않으며 항상 지니고 다녀야 한다. 한달정도 지니고 다니후.. 3일간 잠자기전에 그 동전을 오른손에 쥔다. '오나임 페란테스 라소나스토스' 를 정확히 발음하여 3번 하되 암송이 아니다. 자신의 귀에 어느정도 들리정도여야 하며. 이 주술을 행할때 절대 다른사람이 보거나 듣거나 해서는 안된다. 3일간 행한후 한달간 자신의 금전운을 잘 정리해 본다. 느낌이 있다면 한달에 한번씩 행해주면 좋다. 유명한 흑마법서 블랙풀릿(The Black Pullet)의 NO5의 타리스만을 응용한 버전이다. 일명 검은암탉이라고 불리는 중세 시대 흑마법서이다. 이는 타리스만(순수 우리말로 부적을 뜻함)을 이용해.. 2009. 8. 27.
자신에게 들린 악귀를 쫒는 인형주술 자신에게 붙은 영을 쫓는 인형주술 자신에게 해를끼치는 나쁜 신들렸다고 생각될 때에는 다음의 주술을 써보면 좋습니다. 붉은 찰흙을 준비한다. 그 찰흙을 입에 품은 물을 뿜으면서 잘 반죽한다. 다음으로 찰흙을 써서 자기의 분신을 만든다. 인형이 되었다면 '이리로 옮기세요' 라고 외우면서 식물성 기름을 끼얹고 건조 시킨다. 기름으로 굳히는 데는 21일간 시간을 들이는게 중요하다. "악마여, 사라져라!" 기름으로 굳어진 흙인형을 잘 드는 칼로 난도질을 하는 것이다. 단숨에 해치워야만 하며, 주의할것은 그것을 이튿날까지 남겨두어선 안된다는것이다 이것도 한창 인터넷에서 떠돌던 이야기인데 알고 보니 옆동네인 섬나라에서 넘어 온것 입니다. 분신사바와 같이 섬나라 유산이죠. 일본에서는 인형에 대한 주술법이 상당수 보편화.. 2009.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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