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고양이11

전설속의 동물 고라이언 포착!! 항간에 떠돌던 그 한장의 사진 전설속에 존재한다는 동물 고라이언!! 각고의 노력끝에 드디어 놈의 진실이 파헤쳐졌다. 전설이 아닌 실제 존재하는 녀석으로 판명!! 쇼킹!! 2013. 6. 11.
목욕 즐기는 개와 고양이?? 개와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목욕한번 시키는게 고역이죠? 개는 덜한데 물을 지극히 싫어하는 고양이는... 물론 물을 좋아 하는 녀석도 있습니다. 제 주변 지인들이 기르는 개도 목욕을 정말 좋아해서 주인이 목욕준비하면 좋다고 꼬리치며 목욕탕에 같이 들어 갈려고 하거든요. 하지만 고양이는 좀 그렇죠. 100에 99마리는 절대로 물을 싫어 할겁니다. 고양이과 중에서 물을 좋아하는 것은 호랑이가 유일 하다고 하네요. 나머지 고양이과 동물들은 선천적으로 물을 싫어 한답니다. 하지만 이녀석은 이외로 해 두고 싶네요... 물을 두려워하기는 커녕 느긋이 목욕을 즐기는 이녀석... 전용 욕조에서 망중한을 즐기며 한컷~~ 아부지 발에 쥐났어예~~ 2013. 6. 9.
개와 고양이의 물 먹는 방식의 차이?? 개는 혓바닥을 말아서 물을 떠서 먹듯이 먹습니다. 그럼 고양이는 어떤 방법으로 물을 마실까요? 구냥 떨어지는거 마신다...ㅠㅠ.. 2013. 6. 8.
진실을 알아버린 고양이 ^0^ omg it was you!! it was you the entire time!! 진실을 알아 버린 후 고양이 멘탈 붕괴!! 오 마이 갓! 네가 했던 거야? 이제까지 다 네게 했던 거야? 뭔가 충격적인 반전을 본 듯한 고양이의 모습이 너므 귀엽네요. 거의 맨탈붕괴 직전인듯... 고양이 귀를 보니 스코티쉬폴드네요. 2012. 3. 12.
`愛` '愛 그리고 友' 2011. 4. 2.
요즘 인기 절정의 고양이? 주인이냥? 주인을 위해 허신하는 고양이 패러디 합성 사진. 열심히 일하는 고양이군이 너무 예뻐요. ㅋㅋ.. 2011. 4. 1.
제발,, 일어나.. 일어 나란 말이야.. 로드킬 당한 고양이입니다. 죽어 있는 고양이를 일으키려고 다른 한마리의 고양이가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어떤 사이일까요? 부모와 자식간인지, 형제지간인지,,, 아마도 각별한 사이인것만은 그냥 봐도 알겠군요. 영상은 우리나라가 아니고 남미나 멕시코 같습니다. 죽은 고양이 곁을 떠나지 않자. 결국 사람들이 죽은 고양이를 치우는 군요. 동물도... 이런 애틋한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0. 9. 25.
개돌이와 고순이의 하루일기 ~ 개돌이와 고순이는 오늘도 갸련한~~ 애뜻한 눈빛으로 쥔쉐리를 올려다 봅니다. 쥔쉐리의 손에 들려진 저.. 고소한 고기 한점. 아.. 먹고 싶다. 젭압~ 한점만 주세용... 개돌이와 고순이는 고기 한점을 뚫어 져라 처다 보면서.. 감히 안주고 못배길 듯한 눈빛을 마구 쏴 댑니다. ~ 어쿠. 쥔장이 개돌이에게 한점 줍니다. 고순이 표정을 보세요!! 고순이: 아놔~~ 이 똘추 쥔쒜리야. 님하. 디질래염? 난 입도 아님? 개돌이가 좋으심? 나 나갈까? 아. 심밥바야!! 아 씨댕아~ 나도 고기줘!! 고순이는 처절한 느낌에 사로 잡혀 처절한 울분을 토하지만... ~ 울 개돌이는 참 착한일을 했단다.. 그래서 먼저 주는거얌... 그리고 ~ 우리 딸아이랑도 재미 있게 놀아 주었단다.. 라는 쥔장의 한마디에... ~.. 2010. 9. 11.
무언가를 말하고 싶었던 길고양이의 사정 한마리의 길고양이.. 특이한 행동들.. 길고양이라면 당연히 인간을 겁내고 가까이 하지 않으려 한다. 허나, 유독 이 길고양이는 다른 길고양이와 다른 이상한 행동을 한다. 사람이 다가와도 겁내지 않고 오히려 애교를 피운다. 그리고 한곳을 끊임없이 응시한다던지.. 특이 사람이 접근하면 애교를 피운다던지, 마치 나를 따라 오란듯이 가까이 다가온 사람을 이끄는 행동들.. 결국 그 길고양의 행동은 배수구에 갇혀 버린 새끼 고양이를 구하기 위한 행동이었음을 알게 된다. 말하지 못하는 동물의 애처로운 몸짖으로 사람을 이끈 것이다. 물론 새끼 고양이가 구해진 다음날 부터 그 길고양이는 그곳에 나타 나지 않았다. 2010. 8. 11.
고양이와 다람쥐 그리고 쥐 아마도 다람쥐를 자기 새끼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새끼도 마찬가지로 형제지간처럼 장난 치며 다람쥐와 놀고 있군요. 다람쥐는 고양이 젖도 빨고... 참... 묘한 동물의 세계입니다. 어미고양이의 모성본능이야 이해가 되지만 새끼 고양이도 마치 형제지간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다람쥐는 그야말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것인지... 솔직히 같은 쥐과 아니겠습니까? 이건 한술 더 뜨는 녀석들. 마치 톰과 제리(이녀석들은 앙숙이지) 같은 녀석들 물론 사이 좋을때.. 그런때가 있었나? 흐흐... 2010. 3. 2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