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공익광고5

위트와 재치가 넘치는 기발한 광고 포스터 광고 포스터 하면 제품의 소개나 특정 인물을 전면에 내세워 사람들의 시선을 한 순간 잡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이죠. 자사 제품의 소개등 광고 용도로 제작된 포스터를 보면 어찌 이런 생각을 다 했을까하는 경탄의 소리를 지르게 만드는 기발한 포스터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 카테고리를 통해 그러한 마케팅 포스터나 사진들을 소개해 드렸었는데 제가 모아온 자료 중에 의미가 불충분 하거나 내심 설명하기 귀찮은(?) 것들을 추려서 그냥 버리려고 하다가 그래도 모아온 정성이 아까워서 여기 살짝 올려 둡니다. 한번 쭉 훓어 보시고 좋은 아이디어나 써 먹기 좋은 위트 같은 게 있으시면 후딱 챙겨 가세요~~~ 포스터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스스로 터득해 보세요...~~~ ^^;; 2012. 4. 5.
영국의 안전벨트 공익광고 영국의 안전벨트 공익광고 영상입니다. 교통사고는 혼자만의 사고가 아니지요. 가족과 모든 이들의 고통이 뒤따르는 무서운 사고입니다.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공익광고 영상입니다. 2011. 4. 8.
국제광고공모전 휩쓴 한국인 이제석씨 작품들 이분이 바로 이제석씨 국제 광고 공모전은 제다 휩쓴 장본인 아트 디렉터 대구 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졸업 미 유학생으로 출발 뉴욕 '스쿨 오브 비쥬얼 아트(SVA)' 졸업 현 FCB뉴욕 근무 - 2007년 부터 한 해 동안 열린 광고 공모전에서 금상을 비롯해 29개의 메달을 휩쓸었죠. 뉴욕 스쿨 오브 비쥬얼 아트를 졸업한 그는 세계 3대 광고제의 하나로 불리는 뉴욕 '원쇼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광고계의 오스카상으로 유명한 '클리어 어워드'에서는 동상을 수상 미국광고 협의회의 '애드 어워드'에서는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제석씨가 국내에 있을때는 전혀 인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지방대를 나온 그의 학력 때문일까요. 아무도 그의 재능을 눈여겨 본 이는 없었습니다. 이제석씨는 국내 광고계를 떠나 세계.. 2010. 2. 9.
WWF의 공익광고와 세계동물보호 광고편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만 인간이 생명의 존엄성을 내세운다면 동물들도 어느정도의 존엄성을 부여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광고는 태국의 애완동물 보호광고중 하나입니다. 이미 핸드백이 되어버린 어미의 온정이 남아 있는 가방 주위로 모여든 새끼들을 표현했습니다. 어느 패션쇼의 풍경. 밍크 코트가 피를 흘리며 끌려 가고 있습니다. 설명을 안해도 어떤의미를 전달하려는지 아시겠지요? 살아있는 상태에서 이미 바코드화 되버린 동물. 무분별한 사냥의 피해를 직간접적으로 표현했군요. 버려진 애완동물을 마치 쓰다가 버린 장남감과 동일하게 표현했습니다. 위사진은 밧데리가 없어 동작이 멈춰버린 모양이고 아래사진은 오른쪽 발이 장남감마냥 빠져 버렸네요. 매년 수백마리의 애완견들이 길거리에 버려 지고 있음을 경고하는 광고입.. 2010. 1. 11.
[공익광고협의회 광고들 ] 생각하면서 느끼면서 보는 캠페인 광고 공익공고협의회 광고들입니다. 생각하면서, 느끼면서 보는 캠페인 광고입니다. 자세한 주석은 생략 합니다. 직접 느껴 보세요. 2009. 10. 3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