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 드로잉의 결정판이라고 불리는게 극사실주의 드로잉입니다.

그림을 보고 있자면 도대체 이것이 그림인지 사진인지 헷갈릴 정도로

아주 정밀하고 환상적이라는 겁니다.

그럼 이런 그림은 도대체 어떤 신적인 드로잉 기술이 필요한 것일까?


이탈리아 아티스트인 DiegoKoi가 '샤워중인 여인'을

드로잉하는 과정을 살짝 살펴 봅시다.

 
그는 이 그림을 완성하는데 총 2백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정말 단순하게 연필 하나만으로 시작하는 군요.
자세히 보면 기본 스케치는 되어 있군요.
특이하게 왼쪽 모서리부터 그림을 완성해 나가는 방법입니다.

전체적으로 완성하는게 아니라 한쪽 부터 그려 나가는군요.
미술에 대해서는 문외한쪽에 가까운지라.
독특하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이분만의 특징인지...

 

 

 

이야. 그저 감탄만...

가까이서 보니 연필의 사선이 그대로 보여지는군요.
역시 그림은 조금 떨어져서 감상하는게 맞는가 보군요.
그렇지만 물방울 입자를 어떻게 저렇게 구현해 낼까요.



완성된 그림입니다. 약 200시간정도 걸렸다고 합니다.
정말 부럽다고 해야 하나 대단하다고 해야 하나...??
연필하나만으로 이런 사진같은 그림을 떡 하니 만들어 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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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alf Sparnaay'는 네델란드 출신의 극사실주의 화가입니다. 이름의 발음이 상당히 어렵군요. ^^;;

 

Tjalf는 극사실주의 화가로 전세계적으로 이미 유명한분입니다.

Tjalf 작품을 보면 주로 음식을 많이 그립는데

너무나 세밀하여 언듯 보면 사진으로 착각한다고 하는군요.

 

아주 가까이서 보면 붓의 터치가 보이지만 최소 1m이상만 떨어져 있다면

완벽한 사진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림인지 사진인지 구분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대충 감이 오시겠지만 손에 잡고 있는 붓이 송곳과도 같이 끝이 뾰족합니다.

화룡정점[畵龍點睛]이란 말을 실감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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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realism-Superrealism-Photorealism 이르는 말로

1960년대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화풍, 초사실주의 경향이라고 말합니다.

극사실주의는 미국의 팝아트[앨범의 자켓 디자인]의 영향을 받아서 탄생 되었습니다.

현실을, 즉 눈에 보이는 시각적 현실을 생생하고 완벽하게 재현하는 미술이라고 불립니다.

 

대상의 완벽한 해석과 명암의 대비로 하나의 사진과 같은 작품을 그려 냅니다.

이는 대상의 이미지화가 아닌 있는 그대로를 담아 내야 하기 때문에 작가는 자신의 의식조차

억제하면서 그려야 합니다. 지금은 팝아트와는 완전히 분리된 독자적인 화풍으로 인정 받습니다.

극사실주의에서는 두 부류로 나뉘는데 사진이나 슬라이드를 직간접적으로 이용하는 방법과

사진을 이용하지 않고 직접 대상을 그려내는 방법으로 구분 됩니다.

 

후자의 방법으로 극사실주의 대가의 자리에 오른 로베르토 베르나르디[Roberto Bernardi]입니다.

 

 

로베르토 베르나르디[Roberto Bernardi] 이탈리아 1974~

http://www.bernarduccimeisel.com/

 

베르나르디는 어려서 부터 예술 활동을 시작했죠. 아마 10대때부터였을 겁니다.

당시는 르레상스 미술의 회화기법을 공부했으며 이를 자신의 회화양식으로 발전시켜 나갑니다.

1993년 로마의 한 교회의 복원일을 맡아 진행하면서 극사실주의 표현 기법에 눈을 뜨게 됩니다.

유화 본연의 정통기법만으로 사진처럼 완벽한 그림을 재현해내기 시작했죠.

첫 번째 개인전은 1994년에 열었습니다. 그의 그런 고도의 테크닉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경탄을 내지르게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고향인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뉴욕, 런던, 파리등에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다양한 매체에서 그를 다루었으며 극사실주의 대표적 화가에 이름을 올립니다.

 
로베르토의 작품은 주로 정물화가 많습니다. 작품을 거리를 두고 감상하면 사진과 구분이 힘들 정도입니다.

자세히 들여다 봐야 유화의 붓터치가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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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사실주의 조각가로 유명한 호주 멜버른 태생의 작가 론 뮤윅[Ron Mueck]입니다.

론의 작품은 실로 살아 있는 사람을 대하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합니다.

론은 실제로는 미술을 전공한 전문 조각가는 아니였습니다.

론의 어린시절 장난감 제조업을 하는 부모밑에서 자란 영향으로 이런 조각이나

제조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고 하는군요.

초기 어린이 tv프로그램 특수효과를 맡아 일을 해 왔으며

이후 영국 런던으로 옮겨 광고사진을 위한 특수 모델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그의 재능이 빛을 발하게 됩니다.

그는 광고를 위한 생업에서 점점 예술적으로 다가서기 시작하죠.

론은 이제 작품을 통해 진짜보다 더 리얼한 극사실조각가로 이름을 떨치게 됩니다.

그의 작품을 한번 감상해 보세요. 리얼 감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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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야기손 2011.01.23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우~!
    정말 사진인 줄 착각했습니다.
    이제 작품이라니.....
    극 사실주의.....소름이 돋는데요.


 

Lee Price

극사실주의 유화 작가.

http://www.leepricestudio.com

 

그동안 제가 리포팅한적이 몇번 있었던 극사실주의 화가중 유화로는 처음인듯 합니다.

유화로 극사실화법에 도전한다라는 힘든 과제를 훌륭하게 이뤄낸 작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유화의 화풍이 어떤 것인지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유화의 특징이 물감을 찍어 바르는것인데 이런 기법으로 극사실을 표현한다는것 자체가 무리수 있듯 한데...

 

 

 

 

 

 

 

 

 

인간의 능력이란 어디까지 일까..

저는 이런 작품을 종종 대할떄 마다 늘 생각하는건...

이런 소질은 정말 신이 주신 선물이 아닐까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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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베르나르디(Roberto Bernardi)

이탈리아 출신 극사실주의 작가

다음 작품은 로베르토의 작품으로 사진이 아니라

유화캔버스에 유화물감을 이용해서 그린 작품들입니다.

도대체 인간의 능력은 어디가 끝인지...

후덜덜하게 표현된 극사실주의 작품입니다.

 

'극사실주의(極寫實主義)' 또는 포토리얼리즘으로 불리는 화풍은 1960년대 후반 미국에서 시작되었죠.

'초사실주의' '슈퍼리얼리즘' '포토리얼리즘'등으로 불리웁니다.

 

극사실주의의 도래는 팝아트였습니다. 당시 젋은 작가들에 의해 주도 되었으며

초기에는 직접 사진을 이용한 척 클로즈, 하워드 캐노비츠, 맬 컴몰리 히로첸 등과

아예 사진을 이용하지 않고 직접 대상을 모델로 하여 그리는 사람으로는

필립 펠스타인, 시드니 탈림, 에드워드 루셔, 듀안 핸슨, 죤 드 안드레아 등이 있습니다.

 

 

 

 

 

 

 

 

 

 

 

 

 

 

 

이게 사진인지 그림인지 경이롭군요.

다만 한가지 밝혀 둘것은 극사실주의 그림은 대부분 캔버스가 매우 큽니다.

즉 가까이서 보면 붓의 터치등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조금 떨어져 보면 비로서 사진처럼 극사실주의 화풍을

감상할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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