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출신 Chan hwee chong은 Faber Castell Artist입니다.


'Faber Castell(파버카스텔)'이 무엇이냐 하면

쉽게 말해 볼펜류의 필기구를 뜻한다고 설명하면 이해가 빠를듯 합니다.

파버카스텔은 문구와 미술용품을 제조하는 독일 회사인데

우리들에게 파버카스텔 만년필이나 볼펜등으로 잘 알려져 있죠.

보통 파버카스텔하면 펜을 지칭한다고 생각하면 되죠.

 

Chan은 이 파버카스텔 펜한자루로 드로잉화를 그려 내는데

그 방식이 아주 특이합니다.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는 나선형의 드로잉으로 그림을 그린다는 것입니다.


그림의 음영과 윤곽선은 나선의 두께로만 조절해 입체감을 주는 방식입니다.

그림을 시작하는 한 점에서 끝나는 한 점까지 절대 끊어지지 않는 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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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필 드로잉의 결정판이라고 불리는게 극사실주의 드로잉입니다.

그림을 보고 있자면 도대체 이것이 그림인지 사진인지 헷갈릴 정도로

아주 정밀하고 환상적이라는 겁니다.

그럼 이런 그림은 도대체 어떤 신적인 드로잉 기술이 필요한 것일까?


이탈리아 아티스트인 DiegoKoi가 '샤워중인 여인'을

드로잉하는 과정을 살짝 살펴 봅시다.

 
그는 이 그림을 완성하는데 총 2백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정말 단순하게 연필 하나만으로 시작하는 군요.
자세히 보면 기본 스케치는 되어 있군요.
특이하게 왼쪽 모서리부터 그림을 완성해 나가는 방법입니다.

전체적으로 완성하는게 아니라 한쪽 부터 그려 나가는군요.
미술에 대해서는 문외한쪽에 가까운지라.
독특하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이분만의 특징인지...

 

 

 

이야. 그저 감탄만...

가까이서 보니 연필의 사선이 그대로 보여지는군요.
역시 그림은 조금 떨어져서 감상하는게 맞는가 보군요.
그렇지만 물방울 입자를 어떻게 저렇게 구현해 낼까요.



완성된 그림입니다. 약 200시간정도 걸렸다고 합니다.
정말 부럽다고 해야 하나 대단하다고 해야 하나...??
연필하나만으로 이런 사진같은 그림을 떡 하니 만들어 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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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뭐~ 학창 시절 누구나 한번쯤 해 봤을 낙서

여백의 묘미를 살린 낙서는 그 낙서를 완성했을때 비로서 희열이 느껴지는 듯!!

정말 재치있고 운치 있는 낙서들이 많고 많지만...

지금 소개하는 이 분을 감히 따라 갈수 있을라나...

 

이건 낙서가 아니야!! 그냥 심심해서 빈 여백에 글쩍이는 수준은 아니란다.

낙서도 수준이 있어야 이런데 실리는 거다.

낙서는 일단 최대한 간단한 도구를 필요로 하지.

뭐~ 연필한자루나 볼펜 한자루 정도?

물론 이 그림을 그린 사람도 온리 볼펜 한자루만 사용했어.

낙서라고 하기에는 그냥 심심해서 손장난 친 거라고 하기에는

내가 너무 초라해 지잖아.

 

 

 

 

 

 

 용지가 A4용지보다 더 얇고 약한 재질의 종이인것 같아.
봐봐.. 뒷편에 볼펜 자국이 그대로 묻어 나왔잖아?

 

 

 Only 볼펜 한자루로 그린 그림이야.
아따 저거 그릴때 볼펜 똥 엄청 묻어 나올껀데 어떻게 처리 했을까?

 

 

 

 

 

 

 

 

 

 

 

 

감히 낙서라고 표현하기도 찜찜한 예술 작품임.
낙서류甲!!

<<태그 : 낙서, 낙서류, 스케치, 드로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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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unki Karandashom'  러시아

두번째 포스팅으로 이번편은 동물편입니다.

 

Karandashom의 작품을 총 3part로 나누어(인물편, 동물편, 사물편) 포스팅 했습니다.

신이 내린 재능을 가진 사나이로 불리우는 그의 작품을 들여다 봅시다.

얼마나 대단한지 말이죠.

 

 

 

ㄴ 아하하... 하하...하...햐...하..허...에...혀.... 이게 연필세밀화요????


 

ㄴ 뭐란 말이오? 사진이지. 당연히 흑백사진??? 이걸 누가 연필 세밀화라고 믿것소? 에혀~~


 

ㄴ 왜 이런말 자주 쓰지요? '쩐다~'


 

ㄴ 제발 자비 쩜~~~!!


 

ㄴ 님아 자비쩜~~ 제발!!


 

ㄴ YOu Win!!!


 

ㄴ 아 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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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어 오늘도  Zdzislaw-Beksinski(지슬라브 백진스키) 의 그림을 소개할까 합니다.

지슬라브 백진스키에 대해서는 제 블로그 인물편을 검색해 보시면 잘 설명된 포스팅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백진스키에 대한 설명은 잠시 배제하겠습니다.

이번엔 드로잉화 모음입니다. 뭐랄까 백진스키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인간의 내면세계를 들여다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분명 그냥 스쳐 지나가기에는 너무 그로테스크 하고 잔인하기도 하고

어디 공포영화에나 볼듯한 분위기의 음침한 그림뿐입니다.

분명한 것은 백진스키의 그림은 인간의 내면 깊숙이 잠재된 또 다른 인식의 고리를 일깨우는 힘이 있습니다.

혀도 맛을 느끼는 부위가 여러군데 있듯이 우리의 내면 세계에 잠재된 의식의 부분도 여러개입니다.

웃고 즐기고 좋은 기분을 느끼는 부위가 있듯이 우울하고 고독하고 암울함을 느끼는 부분도 있을것입니다.

그의 그림은 평소 우리가 잘 느끼지 못했던 부분을 자극하고 있죠.

그림에 대한 지적 소견이 전혀 없는 사람일지라도 그의 그림을 보면 먼가 섬찟한 기분이 바로 들것입니다.

추하다. 어떻게 이런 그림을 그릴수가 있을까 하고 말이죠. 이것도 예술작품일까? 라는 의구심도 들테지요.

그런 생각이 든다는 것 자체가 이미 그의 그림이 의도한 바에 빠져든 것입니다.

내면의 무엇을 자극했을까요? 당신이 감춰두고 평소 잘 드러내지 않는 부분일테지요.

기괴하다. 역겹다. 느낌이 이상해 라는 기분이 든다면 백진스키의 그림을 잘 본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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