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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10 러시아 최고의 특수부대 스페츠나츠의 입단테스트

 

 

러사아 마피아가 가장 두려워 하는 집단. 심지어 테러리스트들도 두려워 하는 부대

바로 러시아의 특수부대 스페츠나츠를 말합니다.

스페츠나츠란 러시아어인 'Spetsialnove nazranie'에서 조합된 말로

'특별한 목적의 군대들'이란 의미로 보면 된다.

특히 이 스페츠나츠는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고도의 훈련을 받기로 유명합니다.

한마디로 개개인이 완벽한 살인기계가 될수 있도록 조련하는 것이죠.

개개인의 능력이란 저격술, 모든 총기류의 작동 및 조준사격 능력, 격투술, 단검술(최소 8m 거리에서

적에게 단검을 투척하여 모조껀 죽여야 한다.) 500m의 거리에서 움직이는 표적을 정확히 조준사격하여

단 한발로 죽여야 한다. 이런 과정을 몸에 습득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훈련의 반복이 필요합니다.

냉소시절 서방세력의 특공대에 준하는 병력을 보유하기 위해 창설된 것으로 러시아 최강의 특수부대임을

표방합니다. 냉전이후 주로 대테러 임무를 수행합니다. 그 훈련이 최근까지 비밀리에 부쳐졌을 정도로

비밀리에 움직이는 최정예 특수부대였습니다.

그럼에도 스페츠나츠를 지원하는 병들은 매년 수없이 몰려오지만 단지 입단 테스트 과정에서 거의

탈락하고 만다는군요. 

 

 

 

입단 테스트 조차 목숨을 담보로 해야 할 정도입니다. 이 붉은 베레모를 얻기 위해서는

죽음을 담보로 하는 혹독한 입단 테스트를 통과해야 합니다.

 

 

자 입단테스트를 받으로 가 볼까요? 

 

 

 

완전군장으로 산악지형을 2시간안에 10km이상을 주파해야 합니다. 그리고

 

 


 

 

 

완전군장인 상태에서 진흙탕, 수중, 늪지대, 모래사장, 시궁창, 언던길등의 모든 장애물을 멈춤없이

다 통과해야 합니다. 휴식은 없습니다. 몸을 움직일수 있다면 가야 합니다. 이 코스를 통과하면

 

 


 

 

 

위 과정을 거치고 나오면 교관이 엎드려 벋쳐를 외칩니다. 온몸이 녹초인 상태입니다.

교관이 '그만'이라고 외칠때까지 무한대로 팔굽혀 펴기를 해야 합니다. 멈추거나 하면 바로 탈락

진짜 교관이 그만이라고 외칠때까지 죽도록 합니다.

 

 


 

입에 거품이 물린지경인데 동료를 들처맨 상태에서 또 행군이 시작됩니다. 동료를 떨어뜨리거나 자신이

지쳐 쓰러지면 탈락. 특히나 경사가 높은 언덕길을 넘어가야 하는데 거의 초죽음 일보 직전까지 가죠.

 

 


 

 

 

다음은 두려움을 극복하는 단계로 온몸으로 화염병 투척을 받습니다. 물론 교관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거나

두려운 행동을 보여도 탈락

 

 


 

 

 

휴식없이 1:4의 교전 격투입니다. 각 한사람과 12분씩 돌아가며 총 4명을 상대해야 합니다.

물론 방어만 하거나 맞고 쓰러져 격투 불능이 되면 탈락. 만약 부상을 입었을시만 특별히 60초간의

부상치료 시간을 받을수 있습니다.

 

 


 

 

 

마지막 하일라이트 송곳으로 자신의 양볼 꿰뚫기

담력을 시험하는 코스로 이정도도 할수 없다면 사람을 죽이지 못한다고 판정 탈락 시킵니다.

 

 

 


 

 

 

위 과정을 통과하면 드디어 원하던(?) 붉은 베레모를 쓸수 있는 요건이 됩니다.

 

 

 

스페츠나츠 선임병들의 위용..... 거의 차력쇼 수준~

 

 

 

 

 

 


프라이드시절 유명했던 러시아의 세르게이 하리토노프 선수 당시 스페츠나츠 현역 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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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페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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