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머아』  Grimoire

마술로 문서를 저술하는 명칭. 단순한 것에서는 악마의 이름만을 늘어놓은 리스트도 있지만,
많게는 악마, 천사, 정령 소환의 규칙을 정한 것이다. 이것들이 현재에 도달하는 형태가 형성된 것은
15세기말로부터 18세기에 걸친 것이나, 대부분은 그 실제의 역사는 아득하게 오래된 고대로부터라 한다.


『솔로몬의 열쇠』   The Key of Solomon

데몬 소환을 다룬 책중에서 가장 넓게 전해진 것. 생지를 사용하는 흑마술과 다양한 종류의 주문,
소환법이 수록되어 있다.


 『레메게튼』   Lemegeton

별명을 『솔로몬의 작은 열쇠』라고 불리우지만, 그 내용은 글리머아 중에서도 중요한 위치에 해당하고,
기원은『솔로몬의 열쇠』보다도 아득하게 멀다. 현재, 존재가 확인되고 있는 것 중에서 낡은 것은 17세기
초반의 것으로, 모든 영혼의 소환법이 기록되어 있다.
제1부의 「고에티아」에서는 <솔로몬의 72기둥의 정령>의 리스트가 수록되어 있고, 각각의 능력과 소환시에
취하는 모습등이 기록해지고 있다. 제2부는 「테우기아 고에티카」라고 불리우고, 중요한 사방의 악마가
취급 되어진다. 제 3부는 「파우로의 술」라고 불리우고, 밤낮의 각시간과 황도십이궁의 천사가 취급되어진다.
제4부는『아르마델』 이라고 불리운다. 실제는 제1부만이 본래의 『레메게튼』의 내용답고, 나머지의 부분은
사본과 간본으로서 다른 형태로 존재하고 있다.


 『라지엘의 서』   The Book of Raziel

천사, 악마, 혹성의 지배자등의 안내서. 영혼의 소환이 가능. 때로는 『아담의 서』라고도 불리우고,
낙원에서 추방되기 전에 아담에게 주어진 『징의 서』에서 유래한다고 전해진다.



『아르마델』   Almadel

기본 방위의 「천사」를 호출하고, 「네개의 높은 곳」을 지배하는 「사방의 영혼적존재」를 지명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색을 붙인 납으로 만든 상을 이용해 호출을 한다. 



『아르바텔』   Arbatel

웨이트에 의해, 「악마의 영역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천사의 영역에 도달하는 진정한 초월적 논문의 질을
갖추고 있다」라고 언급된 이 책은, 현재로는 불완전한 형태로 밖에 남아 있지 않고, 8개의 소개가 실전되었다.
올림피아의 영혼에 관계되는 금언과 기호와 전승을 기록하고, 천사, 악마, 도깨비의 계급과 악마학 문헌의
마술 비법에 관한 소개도 있던 것 같다. 출판된 서중에서 가장 완벽한 마술서로 추정되고 있다. 



『그란ㆍ 글리머아』   Grand Grimoire

웨이트는 「수많은 글리머아 중에서 가장 경탄하기에 마땅한 것」이라고 하고 있지만, 실제의 내용은 외관만의
천사 소환이 취급해지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이 서적에는 소환에 응하지 않는 강력한 악마를 호출하는
방법이 기록해지고 있기 때문에, 오컬트 서적중에서는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헤프타메론』   Heptameron

마술의 제요소』라고도 불리우고, 글리머아의 전통에 포함되는 책. 그러나 간행된 것은 17세기 초반의 일.
영혼을 취급하고 있는 것 같다. 



『웨이트』  Waite(1876- 1942)

비교전승, 연금술, 장미 십자 사상 등에 탁월한 학자. 프리-메이슨의 실천자. 그는 글리머아전승과
그것에 관계하는 악마학 문헌을 통람한 저작을 남기고 있다. 



『솔로몬 문헌 』

중세 초기부터 악마학의 문서는 성서에 등장하는 솔로몬에 결부될 수 있는 것이 많았다.
하지만,솔로몬이 인용되는 통속의 문서가 많게는『레메게튼』 에 유사하는 문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데아ㆍ사로모니스ㆍ에트ㆍ엔트크타』 , 『솔로몬의 술의 천사의 서』 , 『진실재의 그림자』등. 


물론 역사적으로 다 실존 하는 마법서들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페오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류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신학자이자 신비학자들 중의 한 사람인 13세기에 살았던  알베르 르 그랑은
시르카 인스탄스(circa instans)란 의학서를 통해서 당시 금기시 되었던 마법에 대해 적어 놓았습니다..

이 책은 금서로 지정 됬지만 그의 제자인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1225?~1274.3.7]로 인해
완전 없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 책엔 여러 나라의 의학 체계뿐만 아니라
흑마법과 백마법등 여러 마법 체계에 대해 서술 했는데 재밌는게 많습니다.. 

그중 특이한게 시체 부위를 이용한 마법 물품이죠..

죽은 사람들은 마법의 비결을 만드는데 흥미로운 원료들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 죽은 지 얼마 안 되는 남자의 이빨을 태워서 그 연기를 들이마시면
끈매기 마술을 풀 수 있다고 합니다..


*끈매기 마술은 중세 때 유행하던 마술로 어떤 남자를 불능으로 만들고 싶 을 때
그 남자를 상징하는 끈에 자신의 머리카락을 묶어서  매듭을 묶어 저주를 거는 것을 말합니다.
이 때 끈은 지금의 단추나 지퍼 대신 남자들 옷의 앞섭을 묶어 주는 것입니다..


죽은 사람의 뼈를 갈아서 만든 가루는 최고의 간질 치료약 이며

죽은 사람의 관에 박힌 못, 특히 남몰래 묘지에서 파낸 썩은 관에 박혀
있던 못은 악마를 부르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또한 교수형을 당한 사람도 힘줄에서부터 지방, 이빨, 정x 그리고 손에
이르기까지 버릴 게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특히 사형수의 손은 '영광의 손' 이라고 불리는 것을 만드는 데 쓰인다고 합니다.
영광의 손은 중세 때 상당히 널리 쓰였다고 하죠..

이 영광의 손을 가지고 있으면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 도둑질을 해
도 발각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마법진으로 악마를 불러낼 때 촛불을 들게하는 역할도 하기도 했습니다..

{영광의 손의 제조방법

: 죽은 사람의 몸에 아직 남아있는 피를, 관을 덮어 놓았던 검은 천 조각에 담아 짜서 손에 뿌린다.

그리고 나서 이 손을 소금, 초석, 후추 열매 말린 것, 지마트
(아라비아 산 황산철) 가루의 혼합물과 함께 흙 항아리 속에 보름 동안 넣어둔
다음 다시 7월 3일에서 8월 11 일까지 햇볕에 말린다.

손을 말리는 동안 목매달아
죽은 사람의 지방과 생밀랍, 랩랜드 산 참깨를 섞어 양초를 한 개 만들어라.

그런 다음, 햇볕에 말린 손의 손가락들 (집게 손 가락과 새ㄲ ㅣ 손가락은 제외)을 꼭
악마의 뿔처럼 구부린 다음 그 안에 양 초를 세워놓는다.

이 손만 갖고 있으면 누워서 식은 죽 먹기로 들어가고 싶은 곳에 들어갈 수가
있다. 왜냐하면 촛불을 보는 사람이 누구든, 촛불을 보는 순간 온몸 이 마비되어
그 자리에서 꼼짝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영광의 손에 대한 대항책이 딱 한가지가 있는 데,
그것은 검은 고양이의 쓸개즙과 흰 암탉의 기름, 올빼미의 피를 자기 집 문턱에
뿌려놓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교수형당한 사람의 힘줄을 주머니 속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 무슨
게임이나 도박을 해도 다 이길 수가 있으며
교수형당한 사람의 이빨로는 여러가지 마술을 부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교수형당한 사람의 정x이 교수대 발치에 떨어지면 식물이 자라
난다고 하는데 바로 이것이 놀라운 효능을 발휘하는 만드라고라입니다.
만드라고라는 키르케 풀이라고도 불리는데,
그리스 신화에서 마녀 키르케가 바로
풀을 이용해서 오디세우스의 동료들을 돼지로 둔갑시켰기 때문입니다.


만드라고라는 모든 전설과 흑마법에 반드시 등장하는 식물로써,
중세 마녀들은 이 풀을 섞어 만든 연고를 온몸에 바르고 하늘을 날아다녔다고 합니다.

하지만 만드라고라는 실제 존재하는 식물이며
마법이론에 적힌 만드라고라와는 전혀 다릅니다..

원래 지중해에서 나는 허브의 한 종류로 그 뿌리모양이 인간의 하반신과 닮아서
수많은 미신이 생긴듯 하네요..

암튼 보르지아 가(borgia-르네상스시대 2명의 교황,
칼리스투스 3세(재위 1455∼58)와 알렉산데르 6세를 배출하고,
이탈리아 정치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 가문으로 알렉산데르 6세의 아들인 체사레는
자기 가문을 위해 수단방법을 안 가린것으로 유명 합니다..)의
비운의 미녀인 루크레치아 보르자(lucrezia borgia)로도 유명 합니다)가 가장 좋아했던
독약이라고 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페오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워록(Warlock)

Magician 2009.08.26 01:48

월록은 파라켈수스가 만든 4대 정령을 소환하는 마법 체계와 마법사들을 의미 합니다..

흔히 정령사를 스피릿(Spirit)을 소환하는 샤먼(Shaman)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샤먼과 월록은
근본 부터가 다릅니다..

샤먼은 자연의 힘에 마력과 그 대상을 부여하는 다신론(多神論)의 종교관에서 나온
신적체계의 신관 같은 존제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 자연의 신적 의지를 믿는것을 스피리츄얼리즘(Spiritualism)이라고도 하는데
스피리츄얼리즘에 따르면 우주 만물엔 영혼이 존재하며 이들 모두가 신으로써 존재하는 것 입니다.

이들이 쓰는 신(神)이라는 단어는 서양의 God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지만 그 꼭 그런 의미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정령 또는 자연의 영적 존재(Spirit)의 의미도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 입니다.

이들이 말하는 우주에서는 스티븐 호킹이 말한 ‘수학적으로 계산 할 수 있는 우주’보다 더 포괄적 입니다..

즉 물질적 우주에서는 먼지보다도 작고 보잘것없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우주의 영적존재와 신앙을 통한 조우로 인해
영적 성숙과 성장과 깨달음의 의해서 이 우주와 하나가 되어 숨쉴 수 있고
우주의 모든 것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죠..

즉 샤먼이 소환하는 스피릿은 성질,특성,형태등이 전해져 있지않은 미지의 힘입니다..
인간에게 우호적일 수도 있고 그 반대일수 있는등 성질 역시 불분명 하죠..

하지만 월록이 다루는 4대 정령인 엘리멘탈 제라들(Element Gerad)들은
파라켈수스가 모든 물질에 있는 원소에 마력을 준
인위적 정령입니다..

이 4대 정령들은 형태등이 분명하게 전해져 있고 힘이나 성질 역할도
확실하게 구분 됩니다..
게다가 인간의 마력에 의해 탄생된 존재이기 때문에 술자에겐
복종을 하는게 스피릿과 구분 되어 집니다..
(요즘 판타지 소설에 나오는 정령들은 스피릿에 엘리멘탈 제라드의 이미지를 혼합한 거죠)

 월록은 원랜 연금술사 였지만 정령의 힘에 특화된 마법사 들입니다..
월록들은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을 만큼 시야가 좁지가 않았습니다..
오히려 파라켈수스를 포함해서 연금술사들은 신의 힘을 믿었죠..

그러나 그들 눈엔 신조차도 원소의 힘에 탄생한 강력한 정령들이라 믿었기 때문에
절대신을 믿는 기독교와 대립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정령들은 평소엔 소환자가 만든 마법적 결계에 있다가..
소환사가 정령을 소혼하면 나타난다고 하는데 아무렇게 소환을 하지 않았습니다..

소환하는 장소와 소환할 정령의 속성이 맞아야 하고 또 서로 대립되는 성질의 정령들은
같이 부를 수가 없었습니다..

이때문에 월록은 자신에 맞는 하나의 정령만 택해야 했고 이 정령과 좋은 관계를 유지 해야
했습니다..

4대 정령은 각각 좋아하는 색이 따로 있습니다..
바람의 정령이 좋아하는건 흰색이나 파스텔의 색조,
땅의 정령은 갈색이나 검정,녹색을 좋아하며
불은 빨강,물은 파랑 입니다..
이때문에 월록들은 자신이 부르는 정령이 좋아하는 색의 옷과 망토를 입고 다녔습니다..

가령 불의 정령을 다루는 월록은 온통 붉은색 계통의 옷과 망토를 입었지요..
또한 장신구로 사용되는 보석들도 저마다의 정령과 관계가 있습니다..
바람의 정령은 다이아몬드,땅의 정령은 에메랄드,
불의 정령은 루비,물의 정령은 사파이어를 좋아합니다..

월록은 보다 확실한 소환을 위해서 정령들이 좋아하는 보석으로 만든 장신구를 끼고 다녔죠..
그래서 보통 사람들도 정령사들의 특성을 알아 보는게 수월 했다고 합니다..
정령과의 친화력외에 월록이 소환을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소환진 입니다..

정령을 부르기 위해서는 상당한 마력이 소비되기 때문에 마력을 집중시킬 마법진이 있어야 했죠..
보통은 땅에 대규모의 마법진을 형성해서 정령을 불러냈지만
(영국의 스톤헨지나 미스테리 써클이 이 마법진이란 설이 있습니다)

망토나 지팡이에 미리 마법진을 그려놓아 간이로 소환하는 방법도 있었습니다..
단 이럴경우엔 월록과 정령사의 친화력이 엄청 좋아야 가능 했습니다..

또 정령에 대해 늘 경건한 마음을 지녀야 했고 극단적으로 큰 이득을 얻게 하거나
(예를들면 재물을 가져 오라고 하는 것)

쓸데 없는 일을 시키거나 혹사 시키는건 금물 이였습니다..
(판타지 소설보면 정령을 마치 하인 부리듯 한던데 이건 엄청 과장된 거죠)  

월록이 소환하는 엘리멘탈 제라들은 분명 인위적인 정령이긴 하지만
원소가 가진 힘의 집합체 이기 때문에 상당한 힘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민약 월록이 정령에게 함부로 하면 그 즉시 정령에게 공격을 당해 죽을수도 있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페오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그리파는 파라켈수스와 더불어 16세기 마술학의 쌍벽으로 불린 인물입니다..
그는 카발라와 헤르메스학(연금술의 일파)을 융합시켜 새로운 마술학을
만들었는데 바로 '게티아마법(goetia magic)'입니다..

게티아 마법은 솔로몬 왕이 72악마들을 모두 모아 청동으로 만든 솥에 가두었다는 전설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때 가두어진 72개의 악마들을 하나씩 불러내서 각각의 악마들이 가지고 있는 권능을 이용하는 마법이죠..


아그리파는 72악마중 상위의 6마왕을 소환해서 상당한 힘과 지식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는 연금술의 원소계 소환마법과 신의 말을 연구하는 카발라를
이용해서 악마를 댓가 없이 소환할수 있었습니다..

그의 본명은 하인리이 코르네리우스 이며,1486년 독일 퀄론에서 태어 났습니다..
아그리파의 출신가문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상당히 유복했던건 분명한것 같습니다..

어릴적부터 고등교육을 받았고 막 신설된 퀼른 대학에 입학해서 신 플라톤 학파의
철학자 프로클로스 [proklos, 410~485-그리스의 철학자로 그리스도교의 감화력이 강한 시대에서
끝까지 그리스철학의 전통을 옹호했습니다.
후에‘디아도코스(전통계승자)’라는 칭호를 얻었슴.)의 영향을 받아 철학자로서 유명해 졌습니다.
그러나 철학자로 남기엔 너무나 모험을 좋아하고 한없는 호기심을 가진 아그리파 였습니다..


10대 후반에 그는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막시밀리안 1세[maximilian i, 1459.3.22~1519.1.12]의 서기관이 되였습니다..
그리고 적국인 프랑스로 밀정이 되서 떠났는데 여기서 그는 카발리스트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마술학에 빠져들었고 이어서 신학,연금술등에 빠져 들었습니다..


특히 그는 게마트리아,카발라(gematria-유대교의 랍비들, 특히 중세의 카발라주의자들이 많이 사용한 마술적 체계.
헤브라이어 알파벳은 모두 22자인데, 처음 10자는 차례로 1부터 10까지의 수를 나타내고,
다음의 8자는 차례로 20부터 90까지의 10단위 숫자를 나타내며, 나머지 4자는 차례로 100부터 400까지를 나타냅니다.
이 공식대로 헤브라이어 철자를 보고 숫자를 계산하여 숨겨진 뜻이나 마술을 알아내는 방법입니다..)
에 소질이 있었습니다..


이후 아그리파는 수많은 연구를 통해 신학박사 학위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막시밀리안 1세의 딸 마가라레트와 연인이 됬지만 둘의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카발라에 흥미를 가진 사실 때문에 프란체스코 수도회(1209년에 창립된 청빈주위 수도회)에 규탄을 받고
영국으로 쫒겨났기 때문입니다..
아그리파는 영국에서  마법에만 몰두 했으며 카발라를 완전 해석하고 악마학에 빠져들었습니다..


아그리파는 약관의 24세에 3권의 오걸트 철학론을 써냈습니다..
1권은 자연 마술, 2권은 천공적 마술, 3권은 의식적 마술로 이 논문에서
"마술과  요술은 오로지 인간의 오감과 의식에 따라 발휘될 뿐이다..

그러니 이를 이단시 여기는건 스스로 인간의 능력을 깍아내리는 것밖에
안된다"라고 주장 했습니다..

또 "상상력은 영혼에 대한 지배력을 갖고 있으며,체내의 에너지 요소를 변화 시킨다,
이는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고 변화 시키는 것으로 이 상상력을 이단시 하는 종교는 있을 필요가 없다"
라고 주장 했습니다..


현대식으로 말하면,자기 암시는 정신적과 육체에 영향을 준다는 것으로.
인간의 정신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던 중세 시대에서 그는 수백년이나 앞선 정신학 이론을
전개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 사상은 중세의 학자들과 신학자들에게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그리파는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인간은 정신적 힘을 갈고 닦아 4대 정령과 공생을 하며 자신의 틀을 깨면 아키타이프
[archetype-마술학에서 얘기하는 무질서로 보이는 모든 현상의 근원적 조화.
종교에서 말하는 신을 얘기 합니다)]자체에 이를수 있다고 주장 합니다..

결국 그는 종교적으로 이단 취급 당하고 그의 저서가 출판 되기 까지는 무려 20년 이상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아그리파는 철학자 혹은 마술사로서 대단한 경지 였고 여러 기적을 선보이며 사람들을 도왔지만
그의 생애는 불행 했습니다.
그의 저서와 철학는 인정되지 못했고 아내와 두번 사별 했으며 세번째 아내는 악쳐 였습니다..


심지어는 종교 재판으로 모든 재산을 몰수 당하고 사형 위기 까지 갔지만 아그리파는
그때마다 무슨수를 써서 빠져 나갔다고 합니다..
아그리파에게 화형을 가했는데 화형을 끝내고 보니 그곳엔 아무 흔적이 없었고
그뒤 며칠뒤 교회에 태연히 나타난 아그리파가 자신의 외투를 돌려 달라고 한
얘기는 유명한 일화 입니다..


아그리파는 여러 사람들을 무상으로 치료 하기도 했는데 이때마다 천한 영혼들을
구해줬다고 종교가들에게 공격을 받았지만 그는 무상치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아그리파가 이렇게 민중에게 인정을 받자 사제들은 그를 사람들을 죽이는
악마술사로 정의 했지만 아그리파는
"난 악마를 소환한적은 있지만 사람을 죽인적은 없다라고"
주장 하며 사제들을 무시 했습니다..



그리고  아그리파가 마법사로 잘 알려지게 된 사건이 발생 하는데 바로 '발라로르나 성채 사건' 입니다..
아그리파가 이탈리아의 영지인 카탈루냐의 헤로나 영주의 서기관으로 잠시 일할때 였는데
헤로나 영주의 폭정으로 인해 대규모로 반란이 발생 합니다..


헤로나 영주는 워낙 무능 했기 때문에 아그리파가 지휘봉을 잡아 영주와 식솔,가신들을 데리고
발라로르나 성채로 이동 했는데 이상한 일은 반란군들이 계속 성주위를 감시 했지만
그들을 발견 할수가 없었다는 겁니다..


무사히 발라로르나 성으로 이동한 아그리파는 지원군이 올때까지 버티기로 합니다..
발라로르나 성은 성체 자체가 요새로서 방어력이 좋은 성이였지만 단 하나
성의 뒤쪽에 걸쳐진 산에서 오는 적들에게는 취약한 구조 였습니다..

그래서 아그리파는 산의 길목에 짐수레를 연결해 바리케이트를 설치 했는데..
겨우 짐수레로 된 바리케이트를 반란군들은 부수지를 못했습니다..


바리케이트를 부수지 못한 반란군들은 작전을 바꿔 성을 포위하고 병량 공세를 펼쳤습니다..
지원군은 오지 않았고 아그리파측은 무려 2개월간 고립으로 안해 식량이 완전 떨어져 버렸습니다..

그러자 아그리파는 성 뒤의 산넘어에 사원이 있는걸 알고 그쪽에 도움을 청했습니다..
암튼 사원측에서 그들을 보호해 주기로 약속을 했고 아그리파는 영주와 가족을 데리고 급경사의 산을
올라갔습니다..


영주의 탈주 소식을 들을 반란군이 산을 돌아 말을 타고 쫓아 갔으나 이상하게도 아무리 달려도
거리가 전혀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사원으로 갈려면 눞지대를 지나야 하는데 반란군들이 쫓아 왔을때는 아그리파들은
순식간에 늪지를 돌파한 뒤였습니다..

암큰 아그리파는 수백의 반란군들에서 탈출 하는데 성공 했고 이때문에
그는 마법사로서의 명성과 악명을 동시에 갖게 됩니다..
이때가 그의 나이 26살때 였습니다..

그는 이외에도 악마를 소환해서 점을 치거나 죽은 자의 영을 소환하는등
각종 마법적 힘으로 기적을 일으키고 종교계와 대립하면서
일생을 떠돌아 다녔으며 1535년 그레노블이라는 도시에서 사망 했습니다..

아그리파가 소환한 악마는 솔로몬이 봉인한 72악마중 6악마인데 각자 능력이 있었습니다..

{글라샬라볼라스(glashalabolas,glasyalabols, labolas, gassimolar)-학살자의 총통이자 도사로 학자와 같은 옷을 입은 중년 남성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등에는 박쥐의 날개가 달려 있고 긴 이빨을 가진 모습을 한 마신으로  예술과 과학, 미래와 과거에 관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을 전수하는 대가는 인간의 목숨이라고 합니다..}


{안드라스(andras)
불화의 후작으로 큰 까마귀의 머리를 한 천사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강하고 튼튼한 늑대 위에 올라타고 오른손에는 불타는 검을 들었으며 파괴적인 언동만을 취한다고 합니다.
인간계로 소환되면 사람들 사이에 불화를 일으키게 하는 능력만을 가집니다..
아그리파는 딱 한번  신학자들에게 재판을 받게 됬을때 안드라스의 능력을 사용 했다고 합니다..}


{안드로말리우스(andromalius)
정의의 백작으로 한 손에 뱀을 휘감은 미남자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계로 소환되면 도난당한 물품을 주인에게 돌려 주거나 범인을 알려주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비밀 거래나 보물이 숨겨진 장고를 알 수 있는 능력도 있죠..
평소 아그리파의 지식을 탐내던 신학자가 도둑을 시켜 아그리파가 쓴 마법서를 훔쳤는데
아그리파는 안드로말리우스에게 부탁해 범인을 잡았다고 합니다..}


{가미긴(gamygyn, gamigin, samigina)
사령의 후작으로 날개 달린 말,혹은 나귀의 모습으로 나타나며
죽은 자의 혼을 불러서 질문하는 강령술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아그리파는 살인자의 누명을 쓰게 됬을때와 자신이 아끼던
개가 물에 빠져 죽었을때 가미긴의 능력으로 강신술을 써서
누명을 벗었고 개의 영혼을 달랬다고 합니다..}


{단탈리안(dantalian, dantalion)
'서로 다름'의 공작으로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지만 얼굴이 항상 남녀노소의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여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른손에 두꺼운 한권의 책을 가지고 있는데 거기에는 모든 생물의 과거,현재,미래에 걸친 생각이 씌어 있습니다
단 단탈리안 이외의 존재는 그 책을 보아도 무슨 말이 씌어 있는지 읽을 수 없다고 하죠,,
과학과 예술에 대한 상세한 지식이 있으며, 사람 마음의 움직임을 영화처럼 비춰내서 타인에게 보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아그리파가 지식이 필요 할때 소환 했다고 하며 세번째 아내의 부덕을 밝힐때 이 힘을 사용 했습니다}


{데카라비아(decarabia)
오망성형의 후작으로 마술가들에 의해 불려나가면 마법의 원 안에 있는 다섯 개의 뿔의 별 모양에
밝게 빛나는 별의 모습으로 머물러 있습니다
또한 피부에선 푸른 오라(aura)가 나오며 식물과 광물에 관한 숨겨진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퍼밀리어로서 새의 형태를 한 정령을 빌려주는 일도 있습니다..
아그리파가 약초학을 공부할때 소환 했다고 합니다..}


{고모리(gomory, gremory)
음영공작으로 찰랑찰랑한 붉은 머리를 가진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금색 실로 꿰멘 자국이 있는 검은 벨벳과 하얀 레이스로 치장하고 금으로 된 왕관을 머리에 쓴 모습으로
낙타를 타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여성의 사랑을 얻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과거와 미래, 그리고 금이 감춰진 장소를 꿰뚫어보는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병을 낳게 하는 힘을 쓸수 있습니다..
아그리파는 환자를 치료할때 그녀를 조수로 불렀다고 합니다..}

 


아그리파는 죽어서도 그의 마법적 지식과 학문은 여러 마술사들에게 영향을
미쳤고 마법학에 대한 새로운 경지를 열게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마법사들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영지(그노시스, gnosis)를 몸에 지닌 "완전한 인간" 이 되는 것으로 소설처럼 세상을 어찌하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마법사들은 시대를 넘는 천재들이자 지식가 이지만 그 천재성에 의해 시대에 거부당한 폐쇄적인 삶을 산 사람들로
흑과 백 같이 선과 악으로 나누는건 그릇된 시각에 불과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페오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마법서들...

Magician 2009.08.26 01:24

솔로몬의 키 'The key of solomon'

Goetia Magic

'레메게톤(Lemegeton)' or

'Lesser Key of Solomon(솔로몬의 작은 열쇠)

 

크라울리(Aleister Crowley, 1875-1947)

'the Goetia : the Lesser key of Solomon the king'

마법의 이론과 실천 'Magick in Theory and Practica'

 

검은 암탉 'The Black Pullet'           talisman(부적을 통칭) 

아르마델의 마법입문서 'The Grimoire of Armadel'

아브라멜린의 마법 'Abramelin the Mage'

토트의 서 'The Book of Thoth'

에메랄드 타블렛 'Emerald Tablet'

모세 6경, 7경 '6th & 7th books of Moses'

에녹의 서 'The Book of Enoch'

라지엘의 서 'The Book of Raziel'

아르바텔의 서 'The book of Arbatel'

그란드 마법서 'The  Grand Grimoire'

헤프타메론 'The Heptameron'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Magici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티아의 계약의 원  (0) 2009.08.26
오컬티스트 프레터 아차드의 원반  (0) 2009.08.26
마법서들...  (0) 2009.08.26
흑마법  (0) 2009.08.26
프리메이슨  (1) 2009.08.26
정령술의 대가 파라켈수스  (1) 2009.08.26

Posted by 페오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흑마법

Magician 2009.08.26 01:23

흑마법은 지금도 남아있는 몇몇 부족의 샤먼들이 행하곤 하는 이른바 저주의 마법이다. 이것은 악마의 힘을 빌어 이적을 행하는 것이며, 악마의 힘을 '빌리는' 것이니만큼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한다. 자신의 영혼이나 육체를 바치는 큰 것부터, 다른 동물로 대치하는 작은 것까지 그 대가의 규모는 다양하다.



악마와 계약을 맺고 영혼을 파는 대신으로 자신의 소원을 이루는 이야기는 소설이나 민담에서 흔히 볼수 있다. 그 덕택에 현재에 와서도 "영혼이고 뭐고 다 줄테니 악마가 있다면 내 소원을 들어줘" 라는 농담 반 진담 반의 탄식을 하는 사람도 의외로 쉽게 볼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위험 천만. 흑마법이 성립되기 위한 기본은 '악마'가 아니라 '증오와 저주의 마음'이다. 설사 악마가 실재하여 소원을 들을지라도 그러한 기원이 이루어질 확률이란... 흠. 필자의 생각으로는 악마도 사람 보는 눈은 있을 것 같다. 당신의 영혼은 악마가 탐을 낼 정도로 가치가 있는가?



흑마법의 전통은 샤머니즘 시대의 저주로부터, 중세 마녀사냥 당시에 암암리에 성황했던 흑미사로 이어진다. 흑미사의 사제는 교회로부터 추방 혹은 파문당한 승려가 대다수였다고 한다. 하얀 빵이 아니라 인분으로 만든 성체로 예배를 드린다거나, 역십자가 혹은 악마상을 제단위에 올리고 드리는 이들의 흑미사는 냉정히 생각해보면 악마숭배 라기 보다는 딱딱하기만 했던 중세 교회에 대한 비난 의식 같이 여겨진다.



이들의 예배에 사용된 성배는 죄인의 두개골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았고, 그 안을 채우고 있는 것은 포도주가 아니라 피 혹은 오줌이다. 하얀 천이 덮여있어야 옳을 제단은 검은 천으로 덮이고 조명은 검은 양초. 주기도문 이나 성서도 거꾸로 외워졌으며, 십자를 긋는 손도 왼손으로 반대 방향으로 성호를 그었다. 성배에 담긴 피를 나누어 마시고나면 흑미사의 주도자는 성체를 모욕하고 찢어 내던진다. 이 성체조각은 누군가를 저주할 때 대단한 효험이 있어, 미사의 참가자는 누구나 그 조각을 갖기 원했다고 한다.



현재에 와서도 악마주의 신봉자들은 이러한 흑미사를 재현하고 있다고 하는데, 과연 이러한 의식을 진지하게 받아들였던 중세인들에 비하여 어떨지.



현대의 문화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는 흑마법은 호러 영화에 등장하는 좀비가 아닐까 싶다. 약간 왜곡된 부두(Voodoo)교에의 이해로 인해
생겨난 이 존재들은 무덤을 파헤쳐 안식을 방해하고, 영혼 없는 시체를 조종하여 사람들에게 해악을 끼친다는 전형적인 흑마법적인 존재다. 이 외에는 일본 만화 따위를 통해 많이들 알고 있는 짚인형이다. 짚 또는 헝겊 인형에 상대의 머리카락을 넣고 못질을 하는 따위. 이 상을 완전히 파괴함으로서 상대를 죽음에까지 몰아넣을 수 있다는데, 본고장인 일본에서도 이러한 저주로 인해 죽였거나 죽었다는 이야기는 들은바 없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Magici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컬티스트 프레터 아차드의 원반  (0) 2009.08.26
마법서들...  (0) 2009.08.26
흑마법  (0) 2009.08.26
프리메이슨  (1) 2009.08.26
정령술의 대가 파라켈수스  (1) 2009.08.26
마법의 근원 수정구의 신비  (0) 2009.08.26

Posted by 페오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떤 의미, 혹은 어떤 생각으로 이 카페를 오게 되었는지 생각해 봅시다.

제가 생각하기에.. 아마 호기심이라는 단어가 당신의 자아를 자극했을겁니다.

현실의 밀폐감과 괴뢰감을 벗어나기에 충분한 재미(?)적 요소가 그득하니까요.

실천보다 즉, 몸으로 움직이는것보다 상상으로만 끝낼수 있다는 안도감이 있으니까요.

아스트랄의 가장 기초적인 공간을 형성하는것이 자신의 머리속입니다.

다른말로 사념이라고 해두죠.

이 사념은 체로 거듭날수 있습니다. 좀더 깊이 집중하고 사고하면 그리 됩니다. 사념체가..

가장 깊이 생각하고, 가장 깊이 골몰하게 해주는 어떤 환경이 있습니다.

바로 원한에서 빚어지는 증오 또는 공포입니다.

인간이 쓰지 못하는 부분의 머리속을 강하게 때려줄수 있는게 증오(공포)입니다.

증오에 의한 집중은 고요한 호수속에 돌맹이를 던져 생겨나는 파장에 비유합니다.

자신만의 잠들어 있는 아스트랄을 충분히 일깨울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아스트랄은 정신력입니다. 자신의 정신세계의 영역까지만입니다.

싸이코, 현자, 심지어 살인을 즐기는 살인마도 포함됩니다.

이런 1차적 아스트랄은 모두가, 누구나 다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이것을 밖으로 집어 내지 못할뿐입니다.

자신의 아스트랄을 표출하고도 이해 못하는 인간의 대표적인것들이 살인충동입니다.

잘못된 증오의 표현이 이기적 발로입니다. 다스리지 못한 인간이 갖게 되는 비극이죠.

여기서의 잦대가 종교적 의미로서 도덕입니다.

인간의 다분화된 정신력의 세계는 무궁무진합니다. 1차적 아스트랄의 세계도 넘기 힘든데.

4차원의 아스트랄을 생각하기란..마지 판타지 소설을 읽는 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2차적 아스트랄의 범위는 공간의 범위입니다. 인간의 사념들이 뭉치고 쌓여서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A라는 인간이 금덩이를 너무 간절하게 원하고 갖고 싶다라는 사념을 계속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런 생각을 지구상에서 A라는 사람만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백억의 사람들중에서

똑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지구는 커다란 자석입니다. 지구도 생명체입니다.

흐름과 느낌을 가지고 있는 숨쉬는 행성입니다.

즉 비슷한 느낌과 사념끼리 뭉쳐서 작은 흐름을 형성하는것입니다.

그것이 좋은 느낌이던 나쁜느낌이던 간에 말입니다.

그래서 이 아스트랄에 공조된 사람이 노다지를 발견한다던지 금을 노획한다던지 합니다.

인간은 간혹 이런 아스트랄의 도움을 받을때도 있습니다.

무언가 간절히 원할때 다행히 비슷한 아스트랄의 느낌과 동화(동조)되면 자연의 흐름을 무시하고

원하는 바를 손에 쥘때가 있습니다. 그 간절한 느낌이 크면 클수록 동조될 확율도 커집니다.

나를 제외한 모든 것이 2차원적 아스트랄의 숨길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 아스트랄을 느끼고 그때 그때 흐름을 찾아 낼수 있습니다.

물론 보통의 사람이 이 것을 느끼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나 지금의 환경상 더욱더..

이것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 과학자의 특유의 느낌과 같습니다. 발명, 발견은 개개인의 머리속에서

나오는것은 아닙니다. 이런 비슷한 생각을 한 모든 사람의 사념체와 접촉할수 있는 능력때문에

깨칠수 있다는 것입니다. 고로 '집중'이라는 단어는 인간이 이 아스트랄의 범주에 접속할수 있는

키워드인셈입니다. 동양에서는 이 접속 키워드를 오행과 팔쾌로 설명합니다.

서양마법의 마나나 연금술, 종교도 모두 이 키워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2차원 아스트랄을 마음먹은대로 쓸수 있는 특별한 인간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소위 초능력자(에스퍼)입니다.

이부분에 대한 설명은 아스트랄의 세계를 다 설명하고 난뒤에 하겠습니다.

3차원 아스트랄은 망령의 세계입니다. 즉 영혼의 세계. 인간이 아닌 다른 세계이면서

인간의 세계와 공유하는 세계입니다. 귀신들린 무당, 영혼의 세계를 보았다는 사람,

이모든 것들은 3차원적 아스트랄의 세계와 접속하신 것입니다.

천사와 악마. 데몬, 사탄, 여러분이 아는 천계와 명계는 이 아스트랄이 아닙니다. 바로 4차원 아스트랄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너무 원하지만 동화속 같은 4차원 아스트랄입니다.

판타지 소설식으로 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소환사가 어디서 소환물을 소환할까요? 바로 4차원의 아스트랄의 아공간속에서 불러 옵니다.

마법의 주문을 외우고 이주문의 힘이 4차원 아스트랄로 접속할려면 접속코드가 따로 필요합니다.

즉  2차원 아스트랄의 힘을 필요로 합니다. 바로 마나입니다.

인간이 집중이라는 키워드로 접속할수 있는 범위가 아닙니다. 4차원 아스트랄로 접속하기 위해서는

매개체가 필요합니다. 평소 집중(바로 수행이죠)을 통해서 비축한 마나(일종의 도화선)을 이용하여

4차원 아스트랄의 힘을 끌어 냅니다. 그럼 4차원의 아스트랄을 형성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 공간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요? 인간의 사념이 수천만년동안 모여서 된것일까요?

아닙니다 바로 우주자체이며 우주를 형성하는 근원적인 존재(?)입니다.

감히 상상할수 없는 모든 초자연적인 범주를 넘어서며 논리적인 설명이 안되는 그런 곳이라고만

생각하고 말아야겠죠. 이것을 일부분에서는 가이아 이론을 내세우며 설명하기도 합니다.

물론 종교에서 말하는 천국, 이상의 세계, 신의 세계, 하느님이 계신곳, 모든 종교의 신이 머무는곳,

반대로 명부(3차원 아스트랄)을 지배하는 사탄의 세계, 악마의 세계.

그들도 4차원 아스트랄중에서도 극히 일부분입니다.

이야기가 조금 동떨어져 가네요.

아스트랄4의 힘(?)을 인간이 이용하기 위해서는 매개체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마나, 아스트랄2의 힘을 갖고 있는 주술적 도구, 기, 오로라, 챠크라등등..

문화적인 견해 차이고 다르게 표현되지만 모두 한가지로 모아집니다.

집중에 의한 수련입니다.

물론 마나를 모으기 위한 경험에의한 수련법, 동양의 호흡법을 통한 기수련법, 인도의 챠크라 수행법

등등 고유의 방식이 엄연히 존재합니다.

이는 수많은 경험과 시행착오를 거쳐서 개량되고 좀더 효율을 가질수 있도록 인간 스스로가

터득하고 만든것입니다.

다만 간사한 인간의 특징 때문에 곧 쇠퇴하게 됩니다.

바로 눈앞에 보이는 물질적인 존재에 대한 자각이 정신적인 아스트랄을 앞서기 시작한 것입니다.

저놈이 밉다 죽이고 싶도록.. 속으로 생각합니다. 죽어라 죽어라..

근데 죽질 않죠.. 근데 옆에 돌을 들고 냅다 찍어 버리니 바로 죽어 버립니다.

어려운 방법보다 쓰기 쉽고 효과 또한 바로 볼수 있는 방법을 깨우치게 된겁니다.

그게 바로 과학입니다.

마법배워서 주문을 위해 마나 모으고 겨우 파아어볼하나 만들어서 사람 죽이는 것보다

칼들고 찌르거나 총한번 쏴 버리면 더 쉽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왜 아스트랄을 필요로 하게 된것인지 아십니까? 바로 투쟁본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투쟁때문에 인간이 발전하게 된것입니다. 처음엔 정신력인 아스트랄을 위주로..

나중엔 과학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나와 상이한 생각을 가진 다른사람을 앞지르거나 제가 할수 있을까 하는 단편의 사념이

인간을 발전시킨것입니다.

그것이 투쟁으로 이어지던 방어로 이어지던 말입니다.

문명의 이기인 르네상스를 기점으로 여기에 한가지가 더해집니다. 바로 금(상업적인 부귀)입니다.

투쟁보다 좀더 강하게 작용하기 시작하는 기점입니다.

물질만능주위의 서막을 알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 만능이라는 단어는 모든것을 송두리째 삼켜 버립니다.

아스트랄의 세계는 이 만능이라는 안일주위에 의해 피폐되어 버립니다.

현시대에 이르기까지 말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사고 하는 존재인 관계로 아스트랄의 세계는 절대 무너지지도 않습니다.

약화 되었을 뿐입니다.

과학의 힘앞에 무기력한 인간이 아스트랄의 존재를 이제는 느끼지도 못합니다.

21세기에 아스트랄의 존재를 인간이 느낄수 있느냐?

집중이라는 키워드만으로는 이제 부족합니다. 한개의 키워드를 더 요구를 합니다.

바로 믿음입니다. 첫번째 키가 바로 믿음이며 두번째 키가 바로 집중(수련)입니다.

고대 아스트랄의 세계에서 살고 있었던 사람들의 지식을 현시대에 접목시키기 위한

최소한의 방법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수행을 해야지 겨우 첫걸음을 내딛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엔 흉내내기가 시작이겠지요.

악마를 불러내는 주술을 시행해 봐야지!   재료가 어떻게 되나? 펜터클은?

시행하는 날짜와 시까지 맞춰었다고 칩시다.

진짜 악마가 나와서 도와 줄까요?

당신이 실패 했다고 합시다. 몇번을 더 시도해 보겠습니까?

솔로몬의 키나 게티아의 펜터클은 그냥 아무나 다 써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그 의미를 공조(또는 무의식중에 동화되버리는)하는 사람만 가능합니다.

마치 언어를 모르는 아기가 커감에 따라 언어를 이해하듯이

늘 펜터클과 함께 살아봐야 겨우 몇개정도는 파악될것입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알수 없습니다.

느낌이 강한 사람 즉 믿음과 집중의 키워드를 잘 활용하는 사람은 그만큼 빠를것이고..

저 또한 수년째 게티아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현실에서 동떨어져 살고 있지는 않습니다.

마법이나 기타 이런류의 사상과 세계속에 빠져 들다 보면 결국 마지막으로 돌아오는게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나를 나라는 존재를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하나? 내 생각과 어떻게 싸워 이겨나가야 하나? 하는

믿음의 키워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초등학생이 방학시작전에 방학을 어떻게 보낼것인가에 대해 일일 계획표를 작성합니다.

작성할때는 꼭 이대로 지켜야지 하면서 말입니다.

그것으로 끝입니다.

나라는 자아는 지금의 나와 또 다른 존재이며 집중할때와 평소때의 나라는 존재는 다릅니다.

나는 기계가 아니라서 입력된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피곤하면 모든것을 엎어두고서라도 자야 하며

배가 고프면 먹어야 겠죠. 짜증나면 화내야 하고 웃기면 웃어야 하고 싫은일은 하기 싫습니다.

이런것 조차 컨트롤 하지 못하는 인간이 대부분일진대..

펜터클 운운하고 머 운운하는 것이 우습지 않습니까?

가부좌 틀고 꼼짝안하고 1시간정도 호흡법을 해보신분이 있으신가요?

여러분은 모두 수행자라고 할수 있습니다. 아스트랄을 경험해 보기 위한...

그렇다면 그에 걸맞는 수행을 하고 계십니까?

펜타클 글적이고 여기 저기 정보 읽어 보고? 할수 있는것 따라 해보고.. 금나와라 뚝딱입니까?

가장 기초적인 마인트컨트롤과 함께 믿음의 키워드를 들고 수행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수행이라는것은 어떤것을 말하는지 아시겠지요?

바로 자기 자아의 영역을 컨트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1차적 아스트랄을 겨우 해방시키기 위한

시발점입니다. 당신은 매일 새벽3시만 되면 바로 일어나 출근하는 청소부보다 아스트랄을 경험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수행의 기본은 실천입니다. 마인드컨트롤을 가지고 한가지 목적을 위해

집중해 보십시요. 만약 오늘 나는 어떤 물건을 오늘 중으로 구하고 말겠다고 생각하고

하루종일 골몰해 보고 노력해 보십시요. 어떤 목적을 위해 미치도록 행해 보십시요.

자신의 아스트랄 영역을 개방시키기 위한 최고의 수행법입니다.

두번째 수행법은 어려운 책 또는 매우 매우 지겹고 험한 책을 정독, 글자 하나 안빠트리고 집중해서

정독하는 법도 자신의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시커멓고 꺼으름만 들어 앉은 머리속을

개운하게 청소하는 방법입니다.

다음은 정숙의 수행으로 가부자를 틀거나 의자에 앉아서 최대한 주위의 소음을 단절시킨후

명상의 수행을 시행합니다. 처음에 오만상 잡생각이 어지러이 날뜁니다.

이럴때는 단문의 단어 조합이나 짧고 반복하기 쉬운 좋은 주문정도를 집중해서

몇백번이고 반복해서 머리속으로 생각하십시요.

절대 몸은 손가락 하나 움직여서는 안됩니다. 머리속의 에너지가 머리밖으로

나가면 안됩니다, 손가락을 움직이기 위해서 뇌에서 명령이 하달되어

근육으로 전기적 신호가 나가면 힘들어 집니다.

오직 사념으로만 버티세요..

이기간이 몇년이 되면 느낌이 올때가 있습니다. 물론 도움을 받을수 있는 매개체를 이용하면

그 만큼 빨리 진척이 되지만..

낡고 수백년 묵은 재료들이 많이 도움이 되겠지만 구하기 쉽지 않을터.

그 단계가 지나면 자신에게 맞는 계열을 스스로 느낄수가 있습니다.

따뜻한 물이 편한지,차갑고 시원한 물이 편하지 본인 스스로가 깨닭을수 있습니다.

여기 정보들은 자기자신의 수행에 도움이 될 정도로만 참고하시고.

조금 고수급(?)이 되시면 자연히 깨닭게 되는 것들입니다.

이글을 쓰고 있는 본인은 어떠 하냐고 물으신다면..

수행을 스스로 만들어 하다 보니 이상한쪽으로 발전해 버렸습니다.

나중에 차차 이야기 하도록 하고..

일단은 제가 조금이나마 자각할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함이며 먼저 경험자로서의

짤막한 경험치를 드리고자 함입니다.

그럼 모두 스스로의 발전에 매진 하도록 합시다.

마법사가 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주술사가 되라는 의미도 아닙니다.

펜타클 자유자재로 그려서 악마소환하라는것도 아닙니다.

바로 자기 자신의 발견과 컨트롤입니다. 이게 가능하도록 매진 하라는 것입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Magici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중의 마나 수련법  (0) 2009.08.26
마나의 본질! 동양의 기와 무엇이 다른가?  (0) 2009.08.26
환상과 현실, 선과 악, 마법과 과학, 신화와 역사..  (0) 2009.08.26
백마법  (0) 2009.08.26
치유의 법 레이키편  (0) 2009.08.26
마법의 역사  (0) 2009.08.25

Posted by 페오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