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에 집중하는 사람은 정말 무서운 사람이란걸 늘 포스팅하면서 깨닭고 있는데

여기 또 한명의 무서운 집중력을 소유하신 분입니다.

아일랜드의 아티스트 브랜던 제미슨(Brandon Jamison)입니다.

모형 건축물을 만드는데 재료는 각설탕입니다.

각설탕만을 이용해서 축소모형을 만드는 아티스트입니다.

 


 

실제 아파트의 1/100 축소 모델입니다.

여기에 소비된 각설탕은 약 11,256개 벽돌모양으로 정교하게 쌓아 올린것이 다 각설탕이죠.

각 각설탕은 물을 이용해 순간적으로 접착 시키는데 그 물의 양이 정말 중요 하다고 하네요.

과하면 녹아 버리고 적으면 붙지 않으니 여간 주위를 요하는 작업이 아니라는군요.

특히 날씨에 따라 물의 양도 조절해야 한답니다. 날이 더울때는 물의 양을 줄이는 식으로 말이죠.

 


 

브랜드 제미슨의 작품은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시의 겔러리 전시장에서 전시중이랍니다.

브랜던 슈거큐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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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페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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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위에 알루미늄캔은 너무나 많다. 마트에 들어가서 음료수 코너 냉장고만 보더라도 말이다..
다 마신후? 보통 손으로 우지작 해서 쓰레기통으로 들어 간다.
하지만 이런 알루미늄캔으로 작품을 만드는 사람도 있다.
기본적인 손재주가 있어야 겠지만 말이다.
쓰레기통에 버려질 녀석들이 환골팔퇴하여 여럿 사람으로 부터 감탄사를 이끌어 내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가끔 젓가락 공예도 많이 감상하는 편이라서..
이런 생활용품을 재료 삼아 작품활동을 하는것을 보면 은근히 '나두' 하고 맘이 쏠리게 된다.
역시나 기본적인 아트 감각이 있어야 하지 않나?
그냥 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겠지.. 후후..
여기에 소개된 모형들은 순수 알루미늄 캔으로만 제작 했다고 한다.
절대 다른 부품은 사용하지 않은 순수 알루미늄 캔으로만 제작했다.

보는 내내 어떤 생각들을 하셨는지 대충 짐작이 간다. 하지만.. 역시나 이런 기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소질(?)이 있어줘야 한다. 아무나 꼼지락 거린다고 다 도깨비 방망이처럼 뚝딱 거리며 나오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말이다. 이런 취미 하나 가지고 있으면 정말 좋을것 같다.
조그만 진열장 하나 사서 진열도 해 두고 말이다. 이런것이 진정한 취미 생활이 아닐런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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