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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3

우랄산맥 Dyatlov Pass의 미스터리 * 탐험대 9명 전원이 사망하여 한 곳에 묘비를 세움. *탐험대 출발전 비즈하이 마을 첫 번째 캠프에서 촬영된 사진 (그들의 마지막 모습이였음) 1959년 1월 28일 남성 8명, 여성 2명 총 10명으로 이루어진 스키 탐험대 출발 목적지 북부 우랄 산맥 탐험 탐험대 대부분이 아주 능숙한 스키어들이며 비슷한 탐험을 수차례 경험한 배테랑이였음. 첫 캠프 지점은 비즈하이 마을 비즈하이 마을을 기점으로 탐험대 출발 총 9명이 출발하였음 한명은 캠프에서 대기 * Yuri Yudin 우랄 산맥을 탐험하고 복귀기간은 2월 12일로 잡혀 있었음. 탐험대장 이고르 딜라로프 복귀 시한인 2월 12을 넘기고도 복귀하지 않고 연락조차 되지 않아 구조대 파견 결정. 구조대가 출발 이후 첫번째 야영지 발견. 옷과 스키장비 및 .. 2010. 2. 8.
그리스의 컴퓨터 안티키테라 복원된 안티키테라 기계의 모습 1901년 그리스의 잠수부들이 안티키테라 섬 앞바다에서 50m 깊이의 물 속에 가라앉아 있는 난파선을 발견했습니다. 차가운 물과 어둠 속에서 한번에 작업할 수 있는 시간이 5분 가량 밖에 되지 않아 그 속에 있는 물품들을 꺼내는데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보석, 금과 같은 물건들이 나왔지만 그 가운데 과학자들이 가장 놀랄만한 발견물은 톱니바퀴 장치가 내장되어 있는 알 수 없는 기계장치였습니다. 배가 만들어진 것은 B.C 87년경이고 난파된 것은 B.C 76년경으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그 기계장치는 2천년도 더 된 물건이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설계도면 엑스레이로 내부 투과 모습 복원된 모습 이것은 단순히 해와 달의 움직임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 컴퓨터이기 때문입.. 2009. 8. 26.
인체 자연 발화 인체자연발화현상이란 갑자기 몸에 불이 붙어 타 죽는 현상을 말합니다. 실제로 선진국에서 많이 일어났으며 그 중 영국에서 많이 일어났습니다. 인체자연발화현상은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또, 소설작품에서 인체자연발화현상이 나온적도 있습니다. 그 중 예를 들자면, 디킨즈의 소설 '쓸쓸한 집'의 주인공 '크룩'은 인체자연발화로 죽었습니다. 경찰, 의사, 연구학자들은 인체자연발화현상을 믿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들은 인체의 뼈까지 타려면 엄청나게 높은 온도의 열이 필요하고 합니다. 실제로 화장을 할 때 내부온도는 1200도나 올라가지만 인체의 뼈는 타지않습니다. ( 뼈만 남아서 나오면 그 뼈를 빻아서 가루로 만들어서 담는것입니다. ) 하지만 인체자연발화현상로 인해 죽은 사람들은 뼈까지 재가 되어 죽었습니다. 그렇다면 .. 2009.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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