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2개 올리는데 몇시간이 후딱 뒤집어 지네요. ^^..

재미나게 읽으시고 스트레스나 푸세요 ~~


솔로몬의 열쇠에 들어가기 전에 필수적으로 습득해야 할 지식들입니다.
솔로몬의 소환술을 수련함에 있어 사전 필수 지식이라고 해야 할듯 싶네요.


솔로몬의 소환술은 간단하게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시전자(사제(스승과 제자)의 조합이 가장 많이 사용됨) - 각 소환술에 해당하는 기도문 암송
펜터클(소환의식에 가장 중요한 구성진식)을 정확하게 그려야 함.
각 소환술에 맞는 마법 도구들 -마법의(축복받은 의복), 마법의 단검(개인제작가능), 향초(향료),
소환식을 펼칠수 있는 조용한 장소(일종의 제를 올릴수 있는 장소)등이 필요하다.


여기서 사제의 개념은 별거 없다. 공부가 좀 더 많은 사람이 스승의 입장에 서면 되는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제자의 입장과 그에 따른 위치를 고수하면 된다.
기도문은 일종의 주문형식으로 히브리어를 주문처럼 되내이는 행위를 말한다.
가장 중요하고 힘든 부분이 펜터클의 작성인데 이 부분만큼은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직접
작도법을 온몸 으로 습득하고 있어야 한다.
나머지 부수적인 마법 도구들도 충분히 구비할수 있을 정도이며 조건 또한 그리 까다롭지 않다.
마법의는 축복을 받은 의복을 지칭하는데 보통 1주일가량 기도문을 암송할때 항시 착용하면 된다.
마법의 단검이나 지팡이류도 개인적으로 충분히 만들수 있다.
((이 재료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음회차에서 논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준비 재료가 완비되었다 해도 바로 소환술을 행할 수는 없다.
천지음양오행에 맞추라는 동양 사상이 있듯이
솔로몬의 소환술에도 이와 비슷하게 모든 상태적 조건이 딱 맞아 떨어져야 소환술이 진정한 효력을
보인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 응답조차 하지 않는다.

각 소환술에 맞는 행성위치와 월과 일과 시까지 모든 조건이 맞아 떨어져야 함은 두말할 나위 없다.

실로 솔로몬의 소환술을 보면 그 행성과 일월의 배열이 놀랍도록 신묘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시전자의 의지를 중요시 하는데 만약 시전자가 악의 길로 빠진다면 이는 곧
신성모독과 같으니 조심 또 조심해야 할 부분이다.
각 각의 필사본을 저술했던 많은 집필자들은 한결 같이 문장 끝맺음에 다음과 같이 경고문을
실어 놓았다. 절대로 악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할것이며 좋지 못한 방법은 이용하지 말라는 것이다.


세상만물 나아가 우주까지 심지어 원소까지 모든 객체에 천사가 깃들여 있다.
수성,금성,지구,화성,토성,태양,달 그 모든것에 천사가 깃들여 있으며 이들 존재를
인지하고 정확한 시점에 불러 낼수 있는 소양이 있는자에 한해서 그들은 조력할 것이다.

솔로몬의 열쇠에서 말하길 너 자신에게도 천사가 깃들여 있음을 느껴야 할것이다.라고 했다.
그것을 수호천사라 했으며 그 수호천사는 본인이 지닌 영적인 원소에 반응한다 했다.
예로 성격이 명랑하고 화끈하며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 의인은 불의 원소를 가진이로
수호천사 또한 불의 정령임을 나타내는 것이라 했다.
이런 정령을 소환하기 위해서는 행성의 위치와 그들의 원소와 상통하는 즉 연결되는
어떤 색상이나 물질을 포함한다. 공기와 물과 대지와 식물과 금속의 속성까지 조합해야 하며
그런 지식들을 기입한 도식들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즉 가장 적합한 시점에 기인하여 소환술을 시전해야 정확한 목적을 이룰수 있다는 것이다.
대충해서라는 말은 절대적으로 통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자 드디어 첫발을 디딜 용기가 나서일까 무조껀 딛고 보자 일까 출발은 이렇게 시작된다.

솔로몬의 열쇠를 알아가야 하는 시점에서 가장 먼저 우선해야 하는 것이 바로 문자이다.

물론 솔로몬의 열쇠 원본은 히브리어로 작성이 되었지만

세월이 흐르는 동안 훌륭하게 영어판으로 멋지게 번역 되어져 있다.

우리는 단지 그것만 읽으면 되는것이라는 판단은 금물.

원칙적으로 가장 중요한 펜타클의 핵심 부분은 솔로몬의 열쇠가 가지는 특별한 문자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것을 영어로 변질시키지는 못한다.

펜타클 자체가 모종의 힘이 있는 만큼 그것이 펼치는 기호나 문자를 변경 시킬수 없기 때문이다.


<<솔로몬의 열쇠>> 소환술의 첫걸음 펜타클의 언어 - 천사의 문자

 


 

이렇게 봐서는 뭐가 뭔지 납득은 물론 이해 조차 가지 않을 것이다.

헤드라인에 해당하는 부분을 확대해서 정확히 인지할 필요가 있다.



<제일 위쪽 헤드라인 부분만 확대해서 세로로 세워 놓은 모양세이다.>

 


 

 

이제 조금 이해가 가십니까?


정통 히브리어와 마법문자, 천체문자등 종류도 다양하군요.


특히 말라힘 or 천사의 문자는 독특합니다.


더욱이 해석이 요상한 강 건너는 문자? 여러분 바로 짐작이 가시죠?


여기서 말하는 강이란게 무엇인지 말입니다.


바로 저승세계를 말하는 거랍니다. 즉 좀 더 오묘하게 포장해서 말하면 저승문자 내지 영적인 문자라고 말하고 싶군요.


다음이 문자를 발음해서 읽는 표현법 그리고 요즘 사용하는 영문 알파벳 대응 표현법입니다.


이런 모든 문자들이 펜타클을 작도 하는데 꼭 필요한 문자들입니다.







<다음 그림은 아니 문자는 말라힘과 강건너는 문자등을 이용해서 적은 정령들의 이름입니다.>

정령이라고 표현하지만 악마라고도 하지요.

이 악마들의 이름은 분명히 솔로몬의 작은 열쇠(레메게톤)에 확실히 표현되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그림과 도형같지만 정확히 말씀드려 천사의 문자와 강건너 문자로 쓰여진
각 악마들의 정확한 이름입니다.


 

 



 

이야.. 포스팅 2개 하는데 시간이 이만큼 지나간줄도 모르고 몰두 했네요. ^^;;


그래도 이 참에 열심히 쭉 달려 보겠습니다. ^^;;

 

신고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페오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솔직히 이걸 기획 한다는것 자체가 조금 무리수가 따르는 일이었습니다.
대부분 원서의 압박은 간과 하더라도 그것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뽑아 내느냐가
관건이었습니다.

 

판타지소설이나 에니메이션 만화영화속의 내용이 아닌 실존 마법서이니까요.
오랫동안 손을 대지 못한 이유였습니다.

 

예전 한동안 솔로몬의 키에 완전히 푹 빠져 있었고 나름대로 자료를 정리해 오면서
이건 정말 말처럼 쉽지 않구나 하는것을 확실히 느꼈거든요.

 

단지 호기심으로 취급할만한 지식도 아니며 흉내 낼 수조차 없다는 것도
당연히 알게 되었죠.

 

제가 이걸 기획한 것은 세상에 별의 별것도 다 있구나 하는 취지에섭니다.

 

과연 마법이란것이 존재할까라는 작은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세상에 진짜 마법서라는 것이 존재할까? 라는 생각으로 전환되어
찾아낸 것들이 바로 실존 마법서들입니다.
제 블로그 잘 살펴 보시면 여러 실존 마법서들이 언급 되어 있습니다만.
요즘 이런류를 통틀어 오컬트 문화라고 부릅니다.
전세계적으로 오컬트에 심취하여 연구하는 학자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인간의 내적 열의중 하나가 지식에 대한 탐구 의욕도 포함되어 있으니 말입니다.
과학이 발전하듯이 이런 심비주의적 사상도 연구되어지고 발전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정말 뜬구름 잡는 것과 진배없을 정도의 허구적 내용이 수두룩한 지식들이지만
한동안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거라 생각도 해 봅니다.

 

음...
어떻게 솔로몬의 키를 이끌어 나갈까 고민해 봅니다.
읽는 분들이 단지 호기심과 알지 못했던 지식에 대한 탐미적 지심을 느껴보도록
재미나게 구성해 볼까?
아니면 조금 딱딱하더라도 지식 본연의 내용을 충실히 할까? 였습니다.

 

말씀 드리건데 솔로몬의 키라는 마법서는 통칭 여러분이 생각하는 영화속의
마법서는 절대 아닙니다.
딱딱하고 체계적이며 난해하고 한숨이 푹푹 나올정도로 지루한 서술 형식의
마법서입니다.
흥미 위주의 영화같은 클라이막스를 느낄수 있도록 이끌어 가야 할지
아니면 마법서 본연의 답답한 내용을 풀어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건 마치 대학의 고리타분한 학술서를 읽는 거나 다름없다는 것이죠.

 

그래서 생각하건데 약간의 추상적 추론을 곁들어 신비주의적 성향을 가미하여
조금은 미스터리한 느낌이 나도록 진행해 갈까 합니다.

 

물론 내용은 실존 마법서 답게 조금은 답답하고 따분할수 있다는 것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최대한 판타지소설이나 영화같은 허구적인, 개념없는 추론 보다는
사실에 입각한 현실적인 진행을 해 드릴것은 분명히 약속 합니다.


The key of solomon - part 1
[[솔로몬의 열쇠 prat 1]]

 

솔로몬의 열쇠(The key of solomon)의 실제적 존재 여부는 오랫동안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고대 솔로몬의 사후 잠깐 세상에 알려진적이 있었죠.
그때 필사본(원본을 손으로 직접 배껴쓴 책)으로 몇권이 분리가 되는데
당시는 인쇄 기술이 없었던 관계로 손으로 직접 배껴 쓸수 밖에 없었겠죠.
그 필사본중 하나가 지금도 영국 대영 박물관에 보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필사본들은 떠돌다가 바티칸의 철퇴령으로 모조리 압수되거나 불타 없어지죠.
하지만 완전히 씨를 말리지는 못했고 살아남은 지식들은 이 학자 저 학자 손을 떠 돌면서
여러가지 필사본을 낳게 됩니다.
실례로 솔로몬의 키가 완전본 책으로 출간된 적이 있습니다.
17세기 르네상스시대 연금술과 더불어 마법이 판치는 세상이었죠.
그런 시대적 흐름에 편조해 프랑스에서 사상 최초로 솔로몬의 키가 완전본으로
인쇄판 책으로 출간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능력으로 완전본이란걸 만들수 없었습니다. 여러가지 떠돌던 지식들을
대거 통합 및 짜집기 하여 말 그대로 짭뽕 수준의 질이 엄청나게 떨어지는
편협한 판타지 소설같은 책이 되고 말았죠.
여기서 필사본의 중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했고 누가 진짜냐하는 의구심을 부추키게 됩니다. 
제 블로그 먼저 번 포스팅을 보시면 여러가지 필사본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부가''슬로운''랜스도운'의 필사본이 가장 설득력 있고 완전체가 가깝다고 할수 있죠.
하지만 오랜 기간 여러사람의 손을 거치는 과정에서 야간은 왜곡되고
또 당시 시대의 조류에 맞게 고쳐지기까지 했습니다.
물론 최초 고대 필사본은 대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었고 그 누구도 열람할수 있는
권한이 없었죠.

 

19세기에 이르러 '황금새벽회'의 창시자인 맥그레거 매더스가 드디어 이 오리지날
필사본에 접근하게 됩니다. 당시 영국의 귀족층이나 고위직 관계자들은 마법에
상당한 지적 호기심과 미신적 성향을 가미해서 충실히 믿고 있을때였죠.
즉 영국에서 말린(아더왕의 마법사)이후 최고의 마법사라는 지칭을 받는
매더스는 거스릴것이 거의 없을 정도였죠.
매더스는 고위 귀족들의 도움으로 대영박물관을 자신의 서재 드나들듯이 들어갈수 있었죠.
물론 매더스가 솔로몬의 키를 위해서 대영 박물관을 찾았던 것은 아니였습니다.
매더스의 지식에 대한 학구적 욕구는 무섭도록 대단하다고 했습니다.
고대의 지식에 매료된 매더스는 어느날 대영박물관 한쪽 구석 먼지에 쌓여진
몇장의 문서를 찾아냅니다. 그때 까지 그 누구도 그 문서가 솔로몬의 키의 최초
필사본(지금은 원본이라고 지칭합니다.)이란걸 모르고 있었죠.

 

드디어 그 문제의 마법서가 매더스의 손에서 펼쳐진 것입니다.
매더스는 한동안 미칠듯한 흥분감에 잠을 잘수 없었죠.
자신이 영국 최고의 마법사라는 칭호를 받고 있는 위치에 선 사람인데
실존 마법서까지 손에 쥐게 되었으니 어찌 미치치 않을수 있겠습니까?

 

그때 부터 매더스의 솔로몬의 키 연구는 시작됩니다.
연구가 계속 될수록 깊이 빠져던 매더스는 대영박물관의 원본에서도
뭔가 부족한 부분을 찾아 냅니다.
네. 대영박물관에 보관된 솔로몬의 키도 완본체는 아니였다는 것이죠.
그는 자신의 모든 권력과 능력을 동원해 솔로몬의 키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게 됩니다. 여기서 나온것이 유명한 필사본들이죠.
매더스가 대영박물관의 원본 다음으로 인정하는것이 바로
'부가 필사본'입니다. 부가 필사본은 라틴어로 작성된 16세기 필사본입니다.

 

매더스는 말년에 이르러서야 모든 필사본과 대영 박물관의 원본을 통합하여
진정한 솔로몬의 키를 완판하게 됩니다.
당시 마법을 신봉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었죠.

 

여기까지가 솔로몬의 키라는 마벖서가 세상에 나온 배경이 되는 것입니다.

----------------------------------------------------------------------------------

 

저의 솔직한 견해를 이야기 해 보자면
 
▼솔로몬의 키가 진짜 솔로몬이 저술한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먼저겠죠.
이것에 대한 역사적 소견이나 심지어 과학적 소견중 믿음성이 가는 것은 없습니다.
단지 과학적 접근법은 대영박물관에 소장된 원본이 어느정도 오래 되었느냐
정도겠죠. 물론 그 방법을 이용하면 솔로몬 사후 수백년이 지난 정도쯤으로
추정 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는 어떠한 것도 증명할수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회자되건데 솔로몬이 직접 기술했거나 그와 아주 가까운 측근중에 한명이
저술한 것은 분명하다고 추론할수 있습니다. 즉 중세에 와서 돌연 나타난
요상한 마법서가 아닌 카발라에 뿌리를 둔 랍비 유대교에서 시작된 마법서입니다.
(당시는 마법서라고 부르지는 않았죠. 중세시대에 와서 마법서라 칭함)
그 외에 고대 문헌중에 유대의 유명한 역사가인 요세푸스가 직접 솔로몬의 열쇠의
저자를 솔로몬왕이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의 열쇠의 원류는 무엇인가?
오컬트 문학에서 최고 권위있는 사람중에 한명을 꼽으라면
엘리바스 레위가 있습니다.
레위는 '마법사의 교리와 의식'[Dogme et Rituel de la Haute Magie]의 저자입니다.
마법사의 교리와 의식은 오컬트를 공부하는 사람의 제일 필독서입니다.
레위가 연구한 솔로몬의 키의 원류는 '카발라 철학'에 기인하다고 말합니다.
원래가 솔로몬의 열쇠가 소환 마법서입니다.
즉 천사의 소환과 더불어 고대 정령(카톨릭에서는 악마라고 칭하죠)을 소환하는
방법들의 기술서 이며 이는 카발라에서 말하는 여러가지 지식들과 상당히
유사한 점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최초 솔로몬 열쇠의 내용은 히브리어로 작성되어 있었고 이는 카발라 철학을
상당히 내포하는 요조의 주석문들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솔로몬의 열쇠와 솔로몬의 작은 열쇠의 차이는 무엇인가?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유럽 르네상스기를 점령하다 시피 했던 흑마법의 원류를
카발라에서 찾습니다. 즉 카발라가 뿌리가 되어 흑마법이 태어 났다고 봐도
무방하죠. 이 흑마법서의 줄기로 나온게 솔로몬의 작은 열쇠라고 지칭되는
레메게톤입니다. 레메게톤은 봉인된 72명의 정령(악마라 지칭함)을 소환하는
마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는 유대의 전설 및 성경 구절에도 나옵니다.
솔로몬이 세상을 어지럽히는 72마신을 청동항아리에 봉인해서 바다에 빠뜨렸다가
어느 어부의 딸이 건져서 봉인을 여는 바람에 72마신이 세상에 풀려 났다고 하는.
그 이야기속의 72마신을 봉인하고 소환하고 다스리는 내용이 기술된 것이
솔로몬의 작은 열쇠 즉 레메게톤이며 솔로몬의 열쇠와는 전혀 다른 마법서입니다.
솔로몬이 직접 쓴 마법서는 또 있습니다. 아마도 오컬트계에서 조차 금지시 하는
마법서로 흑마법서인 'Grimorium Verum'와 Clavicola di Salomone ridolta'입니다.
여기 두 흑마법서에 나오는 내용은 솔로몬의 열쇠나 솔로몬의 작은 열쇠와
공유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만 사악한 마음에 젖지 않을자는 절대 가까이
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마법서이죠. 제가 보기에는 소환술의 강도와 재료에 있습니다.
좀더 확실하고 강도 높은 마법을 완성하기 위해 살아 있는 제물을 쓴다든지
사람의 피를 이용한다던지 해서 일껍니다. 솔로몬의 열쇠에서 사용하는 재료나
진식은 바닥에 그리는 펜타클과 스승과 제자의 구성, 향료, 마법의 정도만
이용합니다. 절대 살아 있는 동물을 재료로 한다던지 생혈을 사용하는 예는
없습니다.

 

▼솔로몬의 열쇠를 한마디로 직설해 도대체 뭐하는 마법책이냐?
세계를 수호하는 각 계급별 천사를 소환하는 소환서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연구에 대한 답을 얻고자 할때 그 조언을 빌리기 위해 각 해당
천사를 소환하는 법식을 그려놓은 책입니다. 여기서 법식이라 함은
소위 말하는 진식으로 펜타클이라고 통칭 합니다.

 

▼솔로몬의 열쇠가 지칭하는데로만 하면 정말 천사를 소환할수 있나요?
이것 처럼 곤란하고 당황스런 질문은 없겠네요. 글쎄요.
저도 이 질문을 솔로몬의 열쇠를 편찬한 매더스에게 묻고 싶군요.
하지만 과거를 들춰보면 매더스의 제자인 우리가 익히 잘 아는
알리스터 크라울리의 사례를 들수 있습니다. 크라울리는 사탄교의
창시자(실제 창시자는 아닙니다.)라고 대중의 인식을 받고 있는 사람이며
매더스의 제자답게 정통 마법은 물론 해서는 안되는 말하기 거북스런
잔혹한 행위를 앞세운 소환술을 실제 사용한 사람입니다.
매더스가 연구쪽이었다면 크라울리는 실전용으로 사용한 사람입니다.
크라울리의 말로는 실제 소환에 성공한 사례가 있으며 그것을
촬영한 기록도 있으며 실제 소환술에 참여한 사람들은 모두 그것(?)을
목격했다고 한결 같이 진술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탈리아내에 소환술을 위한 신전을 꾸며 놓고 직접 소환술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이탈리아 정부에서 그 신전을 몰수,
파괴해 버립니다만. 오컬트를 이야기 할때 빠지지 않고 회자되는 인물이
알리스터 크라울리이며 사탄주의를 떠나 현대 마법 연구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은 분명합니다. 현대 실존 마법의 아버지라 칭할만하죠.
다만 사탄주의에 물들어 그 난리를 치지만 않았서도 추앙 받을만한
인물이죠. 히틀러가 맹목적으로 신봉한 사람중에 한명이기도 하죠.


솔로몬의 열쇠는 오컬리즘을 신봉하는 사람들에게는 축복과도 같은 존재였고
이 존재를 알고 있었던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요구했죠.
수행, 수련에 반드시 필요한 마법서라고 말이죠. 그 욕구에 말미암아
여러 필사본이 유행처럼 떠돌았고 어느부분이 진짜이고 어느부분이 가짜인지도
판가름하기 어려웠었습니다. 그리고 필사본은 필사를 한 사람의 이름을 따
부가 필사본인 경우 부가가 필사 했고 할레언, 킹스, 슬로운 필사본 역시
그것을 필사한 사람의 이름을 딴 경우 입니다. 매더스는 대영박물관 원본과
필사본을 차례 차례 대조하여 틀린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채워 오늘날
오컬리스트가 진실로 원하는 솔로몬의 열쇠를 세상에 선보이게 된 것입니다.

솔로몬의 열쇠가 미국 출판사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발행되기전
역사가겸 작가인 조셉 패터슨이 다시 한번 오류를 수정하여
비로서 완간본을 출판하게 됩니다.
참고로 제가 보유한 원서는 조셉 패터슨이 출간한 영문판입니다.

여튼 이런 이야기들은 상당히 꺼내기 힘든 불편한 진실임은 분명합니다.


▼정말 수행(?) 가능한 사항들인가?
이것도 딱히 뭐라 말씀 드리기 힘들군요. 오컬트의 성전이라고 불리우고 있고
전세계 오컬트 매니아의 필독서인 만큼 뭔가 있겠지요. 글쎄요라고 말씀드릴수 밖에.
어디까지나 전 개인적으로 세상에 이런것도 있다라고 소개하는 입장에 설수 밖에 없군요.
저도 오컬리즘을 좋아하는 사람이긴 하나 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맹신하지는 않아요.
어디까지나 취미 생활의 일부분으로만 딱 요기까지만 생각합니다.
유럽이나 북미는 오컬리즘을 위한 각 단위의 작은 그룹들이 비일비재하게 많습니다.
물론 그것이 정통 마법과 좋지 못한 흑마법을 포함하고 있더라도 오컬트라는
매개체에 통합 되어져 있습니다.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중소규모의 오컬트 동호회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들은 친목겸 실제 소환술을 시전하는 관행(?)도 간간히 가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물론 그것이 100% 완벽한 목적을 위해서는 아니지만 그런 시행착오를
거치고 그런 정보를 서로 공유하면서 발전 시켜 나가면 정말 그들이 바라는
어떤 부분이 실제 이루워지지 않을까 하는 발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진실을 100% 인지하고 다가가는 것보다 전혀 모르는 세상으로 한발 딛어 가는 재미죠.
딱 요까지인겁니다.

 

또 서두가 길어졌군요.


다음 부터 실전편으로 바로 들어가 보도록 하죠.
솔로몬의 열쇠를 본격적으로 해부하기 전에 우리는 필요한 준비물이 있어야 합니다.
물론 진짜로 준비하지는 마세요. ^^..

행성의 위치와 달의 변화, 년, 월, 일, 시에 따른 모든 사방을 다스리는 천사의 주기율표.
몇가지 히브리문자와 천사의 문자, 마법문자를 익혀야 합니다.
그러한 것들을 완전히 습득해야지 다시 한걸음 나갈 수 있습니다.
태양계와 나아가서 별자리에 속한 기일에 해당하는 천사들의 움직임 주기율과 함께
히브리어로 표현되는 펜타클에 관한 여러가지 소소한 자료들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어디까지나 현실과 실존(실제 존재했던)에 근거한 부분만 가능하면 올려 드립니다.
판타지나 허구맹랑한 만화영화 같은 정보는 올려 드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다소 지루하고 아주 먼곳의 일처럼 느껴질수 있습니다.
실제 존재하는 마법이 이런 거다 정도로 맛배기만 보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저도 누가 시켜서 하는것도 아니고 오직 제 만족에 하는 리포팅이니 심려 놓으소서 ^^;;

 

- 이거 생각하면서 막 정리하는 거라 글 중에 오타가 상당수 있을수 있어요.
저도 왠만하면 표준 규정을 준수하고 올바른 문장을 구사하고 싶지만 아직
공부도 적고 한국어 맞춤법 검사까지 해가면서 올리기에는 시간이 녹녹치 않아서
다소 눈꼴 시려운 부분이 보이시면 지적해 주세요. 바로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류의 형이상학적 기호와 그림인지 글씨인지 모를 묘한 문자의 조합등을 가리켜 서클, 또는 펜터클이라고 합니다.

대충 해석하면 제일 위쪽 삼각형은 대천사 미카엘을 소환하는 펜터클로 대천사 미카엘의 수호를 받는 다는
펜터클입니다. 아래 오망성등은 역방위가 아닌 정방위의 오망성으로 하느님의 가호를 몸에 두른다는 표현이 좋겠군요.
즉 악의 불가침 펜타클입니다. 육망성은 다들 아시죠. 그분의 권능과 권위의 상징이며 인간을 수호하는 그분의 의지의
표현입니다. 뱀의 몸통안에 쓰여진 문자는 히브리어와 말라힘(천사의 문자)입니다.  다음편에 이 부분을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큰 뱀. 여러분 보통 기독교인이 아닐지라도 성서에서 뱀(사탄)의 부정적 역활 때문에 인식이 좋지 못하겠지요.
하지만 마법의 원류인 카발라 사상 및 전근대 마법에서 뱀의 역활은 마법을 수호하고 마법을 증대시키는 위치에
서 있습니다. 간혹 아담과 이브와 뱀(사탄)의 내용 때문에 뱀을 극히 사탄화 시켜 생각하는데 꼭 그렇지 많은 않습니다.
즉 이 펜타클을 아주 간단히 해석하면 벌써 답이 나왔죠?

대천사 미카엘의 수호를 받고 신의 오망성을 몸에 두르고 마법의 수호(뱀)를 받고 있으니 그 어떤 사악한 무리가
침범할수 있을까요? 이것은 대 악마 펜타클인 절대 방어 펜타클입니다. 아무리 악마가 많고 많아도 전능하신
단 한분의 권위에 올라설수는 없죠. 그것을 표현한것이 위의 펜타클이며 절대 악마방어 펜타클입니다.
비록 악마의 왕 사탄일지라도 감히 이 펜타클 위에 설수 없습니다.

즉 솔로몬의 열쇠에 전해지는 최강의 방어 펜타클입니다.

내용이 솔로몬의 열쇠에 기인하는 만큼 종교적 표현이 상당수 따름을 인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고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페오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