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파심에 다시 한번 당부 드리는 부분입니다만...
어디까지나 현존 마법서의 정확한 내용에 근거하여 포스팅을 하는 것입니다.
판타지나 만화같은류의 마법이 아님을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
소환서라고 해서 정령을 소환하여 서번트로 만들어 이로운 일을 행하고
아스트랄계에서 마나를 매개체로 해서 파이어볼을 구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솔로몬의 키라는 실존 마법서가 어떤 내용인가가 주된 목적이고
이는 상당히 딱딱하고 체계적이며 매우 복잡합니다.
앞으로 계속 진행할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하나의 논문을 읽는 것과 같다는 느낌을
받으실껍니다. 본인이 이런 헛짓을 하는 이유는
저 나름대로 블로그라는 자리를 빌어서 체계적으로(스크랩하는 심정으로) 정리하는 것이 첫번째이고
분명 저 보다 고수분들이 있을터이니 혹시 모를 오류를 바로 잡음이 둘째이고
세상에 이런 지식(?)도 있구나하고 여러분들에게 읽을 꺼리를 제공한다는것이 셋째입니다.
솔직히 대한민국내에서 이런 헛짓꺼리를 하는 인물은 저뿐일듯 합니다.


각설하고....
흥미 위주의 내용이 아닌 원서위주로 정확하게 풀어 나가는 방식으로 갑니다.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여러분 스스로 알수 있도록 말입니다.
현실에서는 영화같은 일이 일어나기가 얼마나 힘든지 말입니다.
아마도 로또 당첨되는 것보다 더 힘들다고 봐야겠죠.

먼저 번 포스팅에서 펜타클 작도에 필요한 여러가지 언어를 살펴 보았습니다.
이번회차에서는 소환술을 행하기 전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솔로몬의 열쇠에서 소개되는 모든 소환술은 특정한 법칙을 준수 해야만 그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솔로몬의 열쇠에서 말하는 특정한 법칙이란 행성 주기율을 말합니다.


'7'이란 숫자는 솔로몬의 소환술에서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간단하게 말해 월,화,수,목,금,토,일 <-- 이렇게 1주일이라는 구분은 정확하고 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각 요일별 그리고 시간별 행성의 주기율과 24시간중 각 1시간마다 효력을 미치는 천사가 각각 존재합니다.
즉 1주일, 하루24시간에 각 1시간마다 주기율이 변화 합니다.
크게 말해 각 요일을 관리하는 천사가 있으며 이는 대천사와 일반천사로 구분됩니다.
다음으로 각 요일에 해당하는 행성이 있으며 그를 상징하는 금속과 색상으로 나뉘어 집니다.


상당히 복잡합니다. 이 모든 사항들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일요목연하게 조합해야
소환술을 펼칠수 있는 요일과 시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1시간마다 행성과 천사의 위치가 변화 하므로 소환술을 펼칠수 있는 시간적 여유는 1시간 이내라는 것입니다.

솔로몬의 행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성(Mer) - 달(Moon) - 토성(Sat) - 목성(Jup) - 화성(Mars) - 태양(Sun) - 금성(Ven) <---- 이렇게 7행성입니다.
이 7행성이 1시간 단위로 계속 이동하는 것이죠. 그리고 각 요일별로 이동 시간대가 다 틀립니다.

 

 


<<행성 시간표(Planetary Hours)>>


도표를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일요일부터 토요일 1주일간 각 시간대별 행성의 위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중앙에 보시면
Hours from Sunset to Sunset(일몰에서 일몰까지)
Hours from Mid night to Mid night(자정에서 자정까지) 이 부분이 조금 이해가 안되실껀데요.
우리가 평소 쓰는 시간이 자정에서 자정까지의 시간대입니다. 이 시간대를 기준으로
하루를 다시 12번으로 나눈 시간이 일몰 시간입니다.
도표에서 가장 윗부분 자정시간대의 1시가 오전 1시를 가르킵니다.
그럼 일몰 시간은 8이라고 되어있죠 이는 하루중 8번째 시간이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직접 예를 들어 봅시다.


지금 시간이 토요일 오후 4시라면 어떤 행성의 위치에 놓여 있을까요?
먼저 자정에서 자정 오후 4시를 찾아갑니다. 일몰 시간은 11입니다. 즉 하루중 11번째 시간이란 뜻이며
토요일 이 시간을 지배하는 행성은 태양입니다.


이렇게 하니 쉽게 이해 되시겠죠?





 


<<해당 시간을 지칭하는 마법 명칭과 그 시간대를 다스리는 천사의 주기율표입니다.>>

도표의 처음 시간은 자정이후이며 다음 자정까지의 시간대로 구분되어집니다.



각 시간을 관장하는 천사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루 24시간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 이루어지는 천사들은
라파엘(Raphael) - 가브리엘(Gabriel) - 카시엘(Cassiel) - 사히엘(Sachiel) -
자마엘(Zamael) - 미하엘(Michael) - 아나엘(Anael) <--- 역시 7명의 천사가 시간대마다 이동합니다.




별반 어려울것이 없이 깔끔히 잘 정리된 도표입니다.
시간은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시간대이며 각 시간을 지칭하는 마법명이 있습니다.
새벽 오전 1시는 마법명이 '야인(Yayn)'입니다.

오전 1시(야인)2시(야노르)3시(나스니아)4시(살라)5시(사데달리)6시(타무르)7시(오우레르)
8시(테이네)9시(네론)10시(야욘)11시(아바이)12시(나탈론)
오루 1시(베론)2시(바롤)3시(타누)4시(아토르)5시(마톤)6시(라나)7시(네토스)
8시(타프락)9시(사수르)10시(아글라)11시(카에라)12(살람)



*역시 토요일 오후 4시의 시간대는 천사 미하엘이 지배하며 시간의 마법명은 아토르가 되겠죠.






 


<<각 행성에 따르는 archangels(대천사), Angels(천사),Metals(금속), Week(요일), Colours(색상)>>



아크엔젤(일명 대천사)-차프키엘, 차디켈, 카마엘, 라파엘, 하니엘, 미하엘, 가브리엘
천사-카시엘, 사이엘, 자마엘, 미하엘, 아나엘, 라파엘, 가브리엘
행성-토성, 목성, 화성, 태양, 금성, 수성, 달
금속-납, 주석, 철, 금, 구리, 수은, 은
색상-검정, 파랑, 빨강, 노랑, 초록, 보라(혼합색), 흰색


요일배열을 혼돈하지 말자 ---> 토요일-목요일-화요일-일요일-금요일-수요일-월요일 순이다.




이로서 모든 행성 주기율표 설명이 끝났습니다.
이들은 소환식을 행하기 이전에 필히 완벽한 시간대를 산출해 내고
그에 따른 7종의 금속과 7가지 색상(안료)이 준비 되어야 합니다.










사실 솔로몬의 키를 시작하기전에 모던매직을 먼저 했어야 했는데
이부분이 살짝 걸리네요. 모던매직을 먼저 했더라면 이해가 더 쉬웠을텐데 말이죠.
그래서 다른 카테고리를 통해 모던매직도 함께 진행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이는 프란츠 바르돈의 헤르메스가 조금 더 쉽다고 합니다만 거의 비슷할겁니다.
더불어 카발라도(이건 거의 철학수준이라 괴로울겁니다.)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스트랄계라든지 세피로트등 마법의 이해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부분이 있어섭니다.
당금에서 설명하는 마법들은 모두 근대에 와서 집대성해 발표된 것들이라
여러가지 유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존 마법이나 오컬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기초부터 이해하고 들어가야 정석입니다.
제가 두서없이 블랙풀렛이나 솔로몬의 키 같은 고급 매직을 먼저 설명하는 관계로
도통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이 여러군데 보일겁니다.
솔직히 전근대적, 현대식 마법서들은 모두 기본 바탕이 솔로몬의 키에서 출발하긴 합니다.
모던매직도, 헤르메스도, 콘스탄티누스의 서모닝 스피릿도 마찬가지죠.
솔직히 전 이런 현대판 마법서보다는 고대 실존 마법서가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이걸 일일이 설명하면서 진행 하기란 힘든 과정이고
특정 단어들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쓰는 것도 힘든 과정입니다.
이보케이션이나 레시피나 스펠이란 용어가 대부분이지만 이마저도 이해하기 쉽게
소환, 책이라든지 주문이라든지 이러한 보편적인 용어를 사용할수 밖에 없군요.
여튼 제가 포스팅하는것은 되고 안되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런 것도 있다라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도록 합니다.


아마도 다음 파트를 진행하기 전에 도널드 크레이그의 'LBRP'에 대해 설명을 먼저 드릴까 합니다.
LBRP를 아시고 다음 파트를 보시면 한결 이해가 더 쉬워 질듯해섭니다.




갈길은 멀고 해야 할것은 많고 시간은 없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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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2개 올리는데 몇시간이 후딱 뒤집어 지네요. ^^..

재미나게 읽으시고 스트레스나 푸세요 ~~


솔로몬의 열쇠에 들어가기 전에 필수적으로 습득해야 할 지식들입니다.
솔로몬의 소환술을 수련함에 있어 사전 필수 지식이라고 해야 할듯 싶네요.


솔로몬의 소환술은 간단하게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시전자(사제(스승과 제자)의 조합이 가장 많이 사용됨) - 각 소환술에 해당하는 기도문 암송
펜터클(소환의식에 가장 중요한 구성진식)을 정확하게 그려야 함.
각 소환술에 맞는 마법 도구들 -마법의(축복받은 의복), 마법의 단검(개인제작가능), 향초(향료),
소환식을 펼칠수 있는 조용한 장소(일종의 제를 올릴수 있는 장소)등이 필요하다.


여기서 사제의 개념은 별거 없다. 공부가 좀 더 많은 사람이 스승의 입장에 서면 되는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제자의 입장과 그에 따른 위치를 고수하면 된다.
기도문은 일종의 주문형식으로 히브리어를 주문처럼 되내이는 행위를 말한다.
가장 중요하고 힘든 부분이 펜터클의 작성인데 이 부분만큼은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직접
작도법을 온몸 으로 습득하고 있어야 한다.
나머지 부수적인 마법 도구들도 충분히 구비할수 있을 정도이며 조건 또한 그리 까다롭지 않다.
마법의는 축복을 받은 의복을 지칭하는데 보통 1주일가량 기도문을 암송할때 항시 착용하면 된다.
마법의 단검이나 지팡이류도 개인적으로 충분히 만들수 있다.
((이 재료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음회차에서 논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준비 재료가 완비되었다 해도 바로 소환술을 행할 수는 없다.
천지음양오행에 맞추라는 동양 사상이 있듯이
솔로몬의 소환술에도 이와 비슷하게 모든 상태적 조건이 딱 맞아 떨어져야 소환술이 진정한 효력을
보인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 응답조차 하지 않는다.

각 소환술에 맞는 행성위치와 월과 일과 시까지 모든 조건이 맞아 떨어져야 함은 두말할 나위 없다.

실로 솔로몬의 소환술을 보면 그 행성과 일월의 배열이 놀랍도록 신묘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시전자의 의지를 중요시 하는데 만약 시전자가 악의 길로 빠진다면 이는 곧
신성모독과 같으니 조심 또 조심해야 할 부분이다.
각 각의 필사본을 저술했던 많은 집필자들은 한결 같이 문장 끝맺음에 다음과 같이 경고문을
실어 놓았다. 절대로 악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할것이며 좋지 못한 방법은 이용하지 말라는 것이다.


세상만물 나아가 우주까지 심지어 원소까지 모든 객체에 천사가 깃들여 있다.
수성,금성,지구,화성,토성,태양,달 그 모든것에 천사가 깃들여 있으며 이들 존재를
인지하고 정확한 시점에 불러 낼수 있는 소양이 있는자에 한해서 그들은 조력할 것이다.

솔로몬의 열쇠에서 말하길 너 자신에게도 천사가 깃들여 있음을 느껴야 할것이다.라고 했다.
그것을 수호천사라 했으며 그 수호천사는 본인이 지닌 영적인 원소에 반응한다 했다.
예로 성격이 명랑하고 화끈하며 불의를 보고 참지 못하는 의인은 불의 원소를 가진이로
수호천사 또한 불의 정령임을 나타내는 것이라 했다.
이런 정령을 소환하기 위해서는 행성의 위치와 그들의 원소와 상통하는 즉 연결되는
어떤 색상이나 물질을 포함한다. 공기와 물과 대지와 식물과 금속의 속성까지 조합해야 하며
그런 지식들을 기입한 도식들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즉 가장 적합한 시점에 기인하여 소환술을 시전해야 정확한 목적을 이룰수 있다는 것이다.
대충해서라는 말은 절대적으로 통용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자 드디어 첫발을 디딜 용기가 나서일까 무조껀 딛고 보자 일까 출발은 이렇게 시작된다.

솔로몬의 열쇠를 알아가야 하는 시점에서 가장 먼저 우선해야 하는 것이 바로 문자이다.

물론 솔로몬의 열쇠 원본은 히브리어로 작성이 되었지만

세월이 흐르는 동안 훌륭하게 영어판으로 멋지게 번역 되어져 있다.

우리는 단지 그것만 읽으면 되는것이라는 판단은 금물.

원칙적으로 가장 중요한 펜타클의 핵심 부분은 솔로몬의 열쇠가 가지는 특별한 문자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것을 영어로 변질시키지는 못한다.

펜타클 자체가 모종의 힘이 있는 만큼 그것이 펼치는 기호나 문자를 변경 시킬수 없기 때문이다.


<<솔로몬의 열쇠>> 소환술의 첫걸음 펜타클의 언어 - 천사의 문자

 


 

이렇게 봐서는 뭐가 뭔지 납득은 물론 이해 조차 가지 않을 것이다.

헤드라인에 해당하는 부분을 확대해서 정확히 인지할 필요가 있다.



<제일 위쪽 헤드라인 부분만 확대해서 세로로 세워 놓은 모양세이다.>

 


 

 

이제 조금 이해가 가십니까?


정통 히브리어와 마법문자, 천체문자등 종류도 다양하군요.


특히 말라힘 or 천사의 문자는 독특합니다.


더욱이 해석이 요상한 강 건너는 문자? 여러분 바로 짐작이 가시죠?


여기서 말하는 강이란게 무엇인지 말입니다.


바로 저승세계를 말하는 거랍니다. 즉 좀 더 오묘하게 포장해서 말하면 저승문자 내지 영적인 문자라고 말하고 싶군요.


다음이 문자를 발음해서 읽는 표현법 그리고 요즘 사용하는 영문 알파벳 대응 표현법입니다.


이런 모든 문자들이 펜타클을 작도 하는데 꼭 필요한 문자들입니다.







<다음 그림은 아니 문자는 말라힘과 강건너는 문자등을 이용해서 적은 정령들의 이름입니다.>

정령이라고 표현하지만 악마라고도 하지요.

이 악마들의 이름은 분명히 솔로몬의 작은 열쇠(레메게톤)에 확실히 표현되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그림과 도형같지만 정확히 말씀드려 천사의 문자와 강건너 문자로 쓰여진
각 악마들의 정확한 이름입니다.


 

 



 

이야.. 포스팅 2개 하는데 시간이 이만큼 지나간줄도 모르고 몰두 했네요. ^^;;


그래도 이 참에 열심히 쭉 달려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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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걸 기획 한다는것 자체가 조금 무리수가 따르는 일이었습니다.
대부분 원서의 압박은 간과 하더라도 그것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뽑아 내느냐가
관건이었습니다.

 

판타지소설이나 에니메이션 만화영화속의 내용이 아닌 실존 마법서이니까요.
오랫동안 손을 대지 못한 이유였습니다.

 

예전 한동안 솔로몬의 키에 완전히 푹 빠져 있었고 나름대로 자료를 정리해 오면서
이건 정말 말처럼 쉽지 않구나 하는것을 확실히 느꼈거든요.

 

단지 호기심으로 취급할만한 지식도 아니며 흉내 낼 수조차 없다는 것도
당연히 알게 되었죠.

 

제가 이걸 기획한 것은 세상에 별의 별것도 다 있구나 하는 취지에섭니다.

 

과연 마법이란것이 존재할까라는 작은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세상에 진짜 마법서라는 것이 존재할까? 라는 생각으로 전환되어
찾아낸 것들이 바로 실존 마법서들입니다.
제 블로그 잘 살펴 보시면 여러 실존 마법서들이 언급 되어 있습니다만.
요즘 이런류를 통틀어 오컬트 문화라고 부릅니다.
전세계적으로 오컬트에 심취하여 연구하는 학자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인간의 내적 열의중 하나가 지식에 대한 탐구 의욕도 포함되어 있으니 말입니다.
과학이 발전하듯이 이런 심비주의적 사상도 연구되어지고 발전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정말 뜬구름 잡는 것과 진배없을 정도의 허구적 내용이 수두룩한 지식들이지만
한동안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거라 생각도 해 봅니다.

 

음...
어떻게 솔로몬의 키를 이끌어 나갈까 고민해 봅니다.
읽는 분들이 단지 호기심과 알지 못했던 지식에 대한 탐미적 지심을 느껴보도록
재미나게 구성해 볼까?
아니면 조금 딱딱하더라도 지식 본연의 내용을 충실히 할까? 였습니다.

 

말씀 드리건데 솔로몬의 키라는 마법서는 통칭 여러분이 생각하는 영화속의
마법서는 절대 아닙니다.
딱딱하고 체계적이며 난해하고 한숨이 푹푹 나올정도로 지루한 서술 형식의
마법서입니다.
흥미 위주의 영화같은 클라이막스를 느낄수 있도록 이끌어 가야 할지
아니면 마법서 본연의 답답한 내용을 풀어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건 마치 대학의 고리타분한 학술서를 읽는 거나 다름없다는 것이죠.

 

그래서 생각하건데 약간의 추상적 추론을 곁들어 신비주의적 성향을 가미하여
조금은 미스터리한 느낌이 나도록 진행해 갈까 합니다.

 

물론 내용은 실존 마법서 답게 조금은 답답하고 따분할수 있다는 것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최대한 판타지소설이나 영화같은 허구적인, 개념없는 추론 보다는
사실에 입각한 현실적인 진행을 해 드릴것은 분명히 약속 합니다.


The key of solomon - part 1
[[솔로몬의 열쇠 prat 1]]

 

솔로몬의 열쇠(The key of solomon)의 실제적 존재 여부는 오랫동안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고대 솔로몬의 사후 잠깐 세상에 알려진적이 있었죠.
그때 필사본(원본을 손으로 직접 배껴쓴 책)으로 몇권이 분리가 되는데
당시는 인쇄 기술이 없었던 관계로 손으로 직접 배껴 쓸수 밖에 없었겠죠.
그 필사본중 하나가 지금도 영국 대영 박물관에 보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필사본들은 떠돌다가 바티칸의 철퇴령으로 모조리 압수되거나 불타 없어지죠.
하지만 완전히 씨를 말리지는 못했고 살아남은 지식들은 이 학자 저 학자 손을 떠 돌면서
여러가지 필사본을 낳게 됩니다.
실례로 솔로몬의 키가 완전본 책으로 출간된 적이 있습니다.
17세기 르네상스시대 연금술과 더불어 마법이 판치는 세상이었죠.
그런 시대적 흐름에 편조해 프랑스에서 사상 최초로 솔로몬의 키가 완전본으로
인쇄판 책으로 출간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능력으로 완전본이란걸 만들수 없었습니다. 여러가지 떠돌던 지식들을
대거 통합 및 짜집기 하여 말 그대로 짭뽕 수준의 질이 엄청나게 떨어지는
편협한 판타지 소설같은 책이 되고 말았죠.
여기서 필사본의 중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했고 누가 진짜냐하는 의구심을 부추키게 됩니다. 
제 블로그 먼저 번 포스팅을 보시면 여러가지 필사본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부가''슬로운''랜스도운'의 필사본이 가장 설득력 있고 완전체가 가깝다고 할수 있죠.
하지만 오랜 기간 여러사람의 손을 거치는 과정에서 야간은 왜곡되고
또 당시 시대의 조류에 맞게 고쳐지기까지 했습니다.
물론 최초 고대 필사본은 대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었고 그 누구도 열람할수 있는
권한이 없었죠.

 

19세기에 이르러 '황금새벽회'의 창시자인 맥그레거 매더스가 드디어 이 오리지날
필사본에 접근하게 됩니다. 당시 영국의 귀족층이나 고위직 관계자들은 마법에
상당한 지적 호기심과 미신적 성향을 가미해서 충실히 믿고 있을때였죠.
즉 영국에서 말린(아더왕의 마법사)이후 최고의 마법사라는 지칭을 받는
매더스는 거스릴것이 거의 없을 정도였죠.
매더스는 고위 귀족들의 도움으로 대영박물관을 자신의 서재 드나들듯이 들어갈수 있었죠.
물론 매더스가 솔로몬의 키를 위해서 대영 박물관을 찾았던 것은 아니였습니다.
매더스의 지식에 대한 학구적 욕구는 무섭도록 대단하다고 했습니다.
고대의 지식에 매료된 매더스는 어느날 대영박물관 한쪽 구석 먼지에 쌓여진
몇장의 문서를 찾아냅니다. 그때 까지 그 누구도 그 문서가 솔로몬의 키의 최초
필사본(지금은 원본이라고 지칭합니다.)이란걸 모르고 있었죠.

 

드디어 그 문제의 마법서가 매더스의 손에서 펼쳐진 것입니다.
매더스는 한동안 미칠듯한 흥분감에 잠을 잘수 없었죠.
자신이 영국 최고의 마법사라는 칭호를 받고 있는 위치에 선 사람인데
실존 마법서까지 손에 쥐게 되었으니 어찌 미치치 않을수 있겠습니까?

 

그때 부터 매더스의 솔로몬의 키 연구는 시작됩니다.
연구가 계속 될수록 깊이 빠져던 매더스는 대영박물관의 원본에서도
뭔가 부족한 부분을 찾아 냅니다.
네. 대영박물관에 보관된 솔로몬의 키도 완본체는 아니였다는 것이죠.
그는 자신의 모든 권력과 능력을 동원해 솔로몬의 키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게 됩니다. 여기서 나온것이 유명한 필사본들이죠.
매더스가 대영박물관의 원본 다음으로 인정하는것이 바로
'부가 필사본'입니다. 부가 필사본은 라틴어로 작성된 16세기 필사본입니다.

 

매더스는 말년에 이르러서야 모든 필사본과 대영 박물관의 원본을 통합하여
진정한 솔로몬의 키를 완판하게 됩니다.
당시 마법을 신봉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었죠.

 

여기까지가 솔로몬의 키라는 마벖서가 세상에 나온 배경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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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솔직한 견해를 이야기 해 보자면
 
▼솔로몬의 키가 진짜 솔로몬이 저술한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먼저겠죠.
이것에 대한 역사적 소견이나 심지어 과학적 소견중 믿음성이 가는 것은 없습니다.
단지 과학적 접근법은 대영박물관에 소장된 원본이 어느정도 오래 되었느냐
정도겠죠. 물론 그 방법을 이용하면 솔로몬 사후 수백년이 지난 정도쯤으로
추정 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는 어떠한 것도 증명할수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회자되건데 솔로몬이 직접 기술했거나 그와 아주 가까운 측근중에 한명이
저술한 것은 분명하다고 추론할수 있습니다. 즉 중세에 와서 돌연 나타난
요상한 마법서가 아닌 카발라에 뿌리를 둔 랍비 유대교에서 시작된 마법서입니다.
(당시는 마법서라고 부르지는 않았죠. 중세시대에 와서 마법서라 칭함)
그 외에 고대 문헌중에 유대의 유명한 역사가인 요세푸스가 직접 솔로몬의 열쇠의
저자를 솔로몬왕이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의 열쇠의 원류는 무엇인가?
오컬트 문학에서 최고 권위있는 사람중에 한명을 꼽으라면
엘리바스 레위가 있습니다.
레위는 '마법사의 교리와 의식'[Dogme et Rituel de la Haute Magie]의 저자입니다.
마법사의 교리와 의식은 오컬트를 공부하는 사람의 제일 필독서입니다.
레위가 연구한 솔로몬의 키의 원류는 '카발라 철학'에 기인하다고 말합니다.
원래가 솔로몬의 열쇠가 소환 마법서입니다.
즉 천사의 소환과 더불어 고대 정령(카톨릭에서는 악마라고 칭하죠)을 소환하는
방법들의 기술서 이며 이는 카발라에서 말하는 여러가지 지식들과 상당히
유사한 점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최초 솔로몬 열쇠의 내용은 히브리어로 작성되어 있었고 이는 카발라 철학을
상당히 내포하는 요조의 주석문들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솔로몬의 열쇠와 솔로몬의 작은 열쇠의 차이는 무엇인가?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유럽 르네상스기를 점령하다 시피 했던 흑마법의 원류를
카발라에서 찾습니다. 즉 카발라가 뿌리가 되어 흑마법이 태어 났다고 봐도
무방하죠. 이 흑마법서의 줄기로 나온게 솔로몬의 작은 열쇠라고 지칭되는
레메게톤입니다. 레메게톤은 봉인된 72명의 정령(악마라 지칭함)을 소환하는
마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는 유대의 전설 및 성경 구절에도 나옵니다.
솔로몬이 세상을 어지럽히는 72마신을 청동항아리에 봉인해서 바다에 빠뜨렸다가
어느 어부의 딸이 건져서 봉인을 여는 바람에 72마신이 세상에 풀려 났다고 하는.
그 이야기속의 72마신을 봉인하고 소환하고 다스리는 내용이 기술된 것이
솔로몬의 작은 열쇠 즉 레메게톤이며 솔로몬의 열쇠와는 전혀 다른 마법서입니다.
솔로몬이 직접 쓴 마법서는 또 있습니다. 아마도 오컬트계에서 조차 금지시 하는
마법서로 흑마법서인 'Grimorium Verum'와 Clavicola di Salomone ridolta'입니다.
여기 두 흑마법서에 나오는 내용은 솔로몬의 열쇠나 솔로몬의 작은 열쇠와
공유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만 사악한 마음에 젖지 않을자는 절대 가까이
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마법서이죠. 제가 보기에는 소환술의 강도와 재료에 있습니다.
좀더 확실하고 강도 높은 마법을 완성하기 위해 살아 있는 제물을 쓴다든지
사람의 피를 이용한다던지 해서 일껍니다. 솔로몬의 열쇠에서 사용하는 재료나
진식은 바닥에 그리는 펜타클과 스승과 제자의 구성, 향료, 마법의 정도만
이용합니다. 절대 살아 있는 동물을 재료로 한다던지 생혈을 사용하는 예는
없습니다.

 

▼솔로몬의 열쇠를 한마디로 직설해 도대체 뭐하는 마법책이냐?
세계를 수호하는 각 계급별 천사를 소환하는 소환서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연구에 대한 답을 얻고자 할때 그 조언을 빌리기 위해 각 해당
천사를 소환하는 법식을 그려놓은 책입니다. 여기서 법식이라 함은
소위 말하는 진식으로 펜타클이라고 통칭 합니다.

 

▼솔로몬의 열쇠가 지칭하는데로만 하면 정말 천사를 소환할수 있나요?
이것 처럼 곤란하고 당황스런 질문은 없겠네요. 글쎄요.
저도 이 질문을 솔로몬의 열쇠를 편찬한 매더스에게 묻고 싶군요.
하지만 과거를 들춰보면 매더스의 제자인 우리가 익히 잘 아는
알리스터 크라울리의 사례를 들수 있습니다. 크라울리는 사탄교의
창시자(실제 창시자는 아닙니다.)라고 대중의 인식을 받고 있는 사람이며
매더스의 제자답게 정통 마법은 물론 해서는 안되는 말하기 거북스런
잔혹한 행위를 앞세운 소환술을 실제 사용한 사람입니다.
매더스가 연구쪽이었다면 크라울리는 실전용으로 사용한 사람입니다.
크라울리의 말로는 실제 소환에 성공한 사례가 있으며 그것을
촬영한 기록도 있으며 실제 소환술에 참여한 사람들은 모두 그것(?)을
목격했다고 한결 같이 진술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탈리아내에 소환술을 위한 신전을 꾸며 놓고 직접 소환술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이탈리아 정부에서 그 신전을 몰수,
파괴해 버립니다만. 오컬트를 이야기 할때 빠지지 않고 회자되는 인물이
알리스터 크라울리이며 사탄주의를 떠나 현대 마법 연구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은 분명합니다. 현대 실존 마법의 아버지라 칭할만하죠.
다만 사탄주의에 물들어 그 난리를 치지만 않았서도 추앙 받을만한
인물이죠. 히틀러가 맹목적으로 신봉한 사람중에 한명이기도 하죠.


솔로몬의 열쇠는 오컬리즘을 신봉하는 사람들에게는 축복과도 같은 존재였고
이 존재를 알고 있었던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요구했죠.
수행, 수련에 반드시 필요한 마법서라고 말이죠. 그 욕구에 말미암아
여러 필사본이 유행처럼 떠돌았고 어느부분이 진짜이고 어느부분이 가짜인지도
판가름하기 어려웠었습니다. 그리고 필사본은 필사를 한 사람의 이름을 따
부가 필사본인 경우 부가가 필사 했고 할레언, 킹스, 슬로운 필사본 역시
그것을 필사한 사람의 이름을 딴 경우 입니다. 매더스는 대영박물관 원본과
필사본을 차례 차례 대조하여 틀린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채워 오늘날
오컬리스트가 진실로 원하는 솔로몬의 열쇠를 세상에 선보이게 된 것입니다.

솔로몬의 열쇠가 미국 출판사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발행되기전
역사가겸 작가인 조셉 패터슨이 다시 한번 오류를 수정하여
비로서 완간본을 출판하게 됩니다.
참고로 제가 보유한 원서는 조셉 패터슨이 출간한 영문판입니다.

여튼 이런 이야기들은 상당히 꺼내기 힘든 불편한 진실임은 분명합니다.


▼정말 수행(?) 가능한 사항들인가?
이것도 딱히 뭐라 말씀 드리기 힘들군요. 오컬트의 성전이라고 불리우고 있고
전세계 오컬트 매니아의 필독서인 만큼 뭔가 있겠지요. 글쎄요라고 말씀드릴수 밖에.
어디까지나 전 개인적으로 세상에 이런것도 있다라고 소개하는 입장에 설수 밖에 없군요.
저도 오컬리즘을 좋아하는 사람이긴 하나 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맹신하지는 않아요.
어디까지나 취미 생활의 일부분으로만 딱 요기까지만 생각합니다.
유럽이나 북미는 오컬리즘을 위한 각 단위의 작은 그룹들이 비일비재하게 많습니다.
물론 그것이 정통 마법과 좋지 못한 흑마법을 포함하고 있더라도 오컬트라는
매개체에 통합 되어져 있습니다.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중소규모의 오컬트 동호회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들은 친목겸 실제 소환술을 시전하는 관행(?)도 간간히 가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물론 그것이 100% 완벽한 목적을 위해서는 아니지만 그런 시행착오를
거치고 그런 정보를 서로 공유하면서 발전 시켜 나가면 정말 그들이 바라는
어떤 부분이 실제 이루워지지 않을까 하는 발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진실을 100% 인지하고 다가가는 것보다 전혀 모르는 세상으로 한발 딛어 가는 재미죠.
딱 요까지인겁니다.

 

또 서두가 길어졌군요.


다음 부터 실전편으로 바로 들어가 보도록 하죠.
솔로몬의 열쇠를 본격적으로 해부하기 전에 우리는 필요한 준비물이 있어야 합니다.
물론 진짜로 준비하지는 마세요. ^^..

행성의 위치와 달의 변화, 년, 월, 일, 시에 따른 모든 사방을 다스리는 천사의 주기율표.
몇가지 히브리문자와 천사의 문자, 마법문자를 익혀야 합니다.
그러한 것들을 완전히 습득해야지 다시 한걸음 나갈 수 있습니다.
태양계와 나아가서 별자리에 속한 기일에 해당하는 천사들의 움직임 주기율과 함께
히브리어로 표현되는 펜타클에 관한 여러가지 소소한 자료들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어디까지나 현실과 실존(실제 존재했던)에 근거한 부분만 가능하면 올려 드립니다.
판타지나 허구맹랑한 만화영화 같은 정보는 올려 드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다소 지루하고 아주 먼곳의 일처럼 느껴질수 있습니다.
실제 존재하는 마법이 이런 거다 정도로 맛배기만 보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저도 누가 시켜서 하는것도 아니고 오직 제 만족에 하는 리포팅이니 심려 놓으소서 ^^;;

 

- 이거 생각하면서 막 정리하는 거라 글 중에 오타가 상당수 있을수 있어요.
저도 왠만하면 표준 규정을 준수하고 올바른 문장을 구사하고 싶지만 아직
공부도 적고 한국어 맞춤법 검사까지 해가면서 올리기에는 시간이 녹녹치 않아서
다소 눈꼴 시려운 부분이 보이시면 지적해 주세요. 바로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류의 형이상학적 기호와 그림인지 글씨인지 모를 묘한 문자의 조합등을 가리켜 서클, 또는 펜터클이라고 합니다.

대충 해석하면 제일 위쪽 삼각형은 대천사 미카엘을 소환하는 펜터클로 대천사 미카엘의 수호를 받는 다는
펜터클입니다. 아래 오망성등은 역방위가 아닌 정방위의 오망성으로 하느님의 가호를 몸에 두른다는 표현이 좋겠군요.
즉 악의 불가침 펜타클입니다. 육망성은 다들 아시죠. 그분의 권능과 권위의 상징이며 인간을 수호하는 그분의 의지의
표현입니다. 뱀의 몸통안에 쓰여진 문자는 히브리어와 말라힘(천사의 문자)입니다.  다음편에 이 부분을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큰 뱀. 여러분 보통 기독교인이 아닐지라도 성서에서 뱀(사탄)의 부정적 역활 때문에 인식이 좋지 못하겠지요.
하지만 마법의 원류인 카발라 사상 및 전근대 마법에서 뱀의 역활은 마법을 수호하고 마법을 증대시키는 위치에
서 있습니다. 간혹 아담과 이브와 뱀(사탄)의 내용 때문에 뱀을 극히 사탄화 시켜 생각하는데 꼭 그렇지 많은 않습니다.
즉 이 펜타클을 아주 간단히 해석하면 벌써 답이 나왔죠?

대천사 미카엘의 수호를 받고 신의 오망성을 몸에 두르고 마법의 수호(뱀)를 받고 있으니 그 어떤 사악한 무리가
침범할수 있을까요? 이것은 대 악마 펜타클인 절대 방어 펜타클입니다. 아무리 악마가 많고 많아도 전능하신
단 한분의 권위에 올라설수는 없죠. 그것을 표현한것이 위의 펜타클이며 절대 악마방어 펜타클입니다.
비록 악마의 왕 사탄일지라도 감히 이 펜타클 위에 설수 없습니다.

즉 솔로몬의 열쇠에 전해지는 최강의 방어 펜타클입니다.

내용이 솔로몬의 열쇠에 기인하는 만큼 종교적 표현이 상당수 따름을 인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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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페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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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서열》

〈왕들과 고관들(일품(一品) 악마들〉

1. 벨제뷔트: 사탄의 자리를 이어받은 최고 지배자. 그는 파리 교단의 창시자다. 벨제뷔트라는 이름은 파리의
                   제왕을 의미한다. 그래서 그는 이따금씩 파리의 모습으로 나타나곤 한다. 그에게는 인간들을 위해
                   수확물을 망치는 파리들을 없앨 수 있는 힘이 있다.


2. 사탄: 폐위된 왕으로서 벨제뷔트 정부 내에서 야당 지도자 노릇을 한다. 불화의 악마. 천국에서 북쪽 지역을
            다스리고 있었을 때 천사들을 이끌고 신에게 반란을 일으켰다가 패배했다. 그래서 대천사 미카엘에 
            의해 나락 속으로 굴러 떨어진 뒤 이곳을 지배했으나 결국에는 벨제뷔트에게 왕위를 빼앗겼다.
            그는 왕위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악마 연구가들은 그를 루시퍼와 혼동하곤 한다.


3. 위리놈: 죽음의 왕. 파리 교단의 최고훈장 수훈자. 그의 모습은 무시무시하다. 온통 검은색인 그의 몸은
               늑대가 이빨로 물어 뜯은 상처투성이이며, 일부는 여우의 살갗으로 덮여 있다. 그는 시체를 뼈만
               남기고 다 먹어치운다.


4. 몰로크: 눈물 나라의 왕. 파리 교단의 최고 훈장 수훈자.


5. 플뤼톤: 악마장(長). 불의 왕. 화염국(火焰國) 총독. 파리 교단의 대십자훈장 수훈자. 지옥에 떨어진 자들의 
               강제 노역을 감독한다.


6. 판: 남자 악마들인 몽마(夢魔)들의 왕. <--그리시의 판요정과는 좀 다른성격임


7. 릴리트: 여자 악마들인 몽마녀들의 여왕.


8. 레오나르: 마녀 집회의 총감독. 파리 교단의 일등훈장 수훈자. 마술과 흑마법, 마술사들의 총감독관. 
                  〈키 큰 흑인〉이라고도 불린다. 커다란 숫염소의 모습을 하고 나타나서 마녀 집회를 주재한다.
                  머리에는 뿔이 세 개 돋아 있고, 귀는 여우 귀이며, 수염이 난 머리가 둘씩이나 있는데, 마녀들은
                  뒤쪽에 있는 머리에 입을 맞춘다. 원래 과묵한 성격이지만, 마녀 집회에서는 자기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전해진다.


9. 바알베리트: 주교회의 의장. 지옥 고문서 보관소 소장 겸 사무총장이다.


10. 프로세르핀: 여악마장. 악령들의 여왕. 플뤼톤의 아내.




〈장관들(이품(二品) 악마들〉


1. 아드라말레크: 수상. 국무회의 의장, 사탄의 의상 담당 집사. 파리 교단의 최고훈장 수훈다. 공작의 모습으로
                         나타날 때도 있고, 노새 수컷의 모습으로 나타날 때도 있다.


2. 아스타로트: 재무장관. 파리 교단의 일등훈장 수훈자. 부(富)의 악마. 점을 칠 줄 알며, 몹시 고약한 냄새를
                      풍긴다. 반드시 수요일에 불러내야 한다. 그의 아내인 아스타르테는 사랑의 쾌락을 관장한다.


3. 네르갈: 비밀 경찰의 우두머리. 벨제뷔트의 첫 번째 스파이 노릇을 했었다. 대법관인 루시퍼의 감시를 받고 있다.


4. 바알: 지옥군 총사령관. 대공(大公). 파리 교단의 최고훈장 수훈자.


5. 레비아탄: 해군 대장. 파리 교단의 일등훈장 수훈자. 지옥 제국의 해안 지대를 담당하는 총독. 사람들에게
                   거짓말하는 법과 허세 부리는 법을 가르쳐 준다. 그는 푸닥거리를 해도 저항을 할 정도로
                   다루기가 무척 힘들다.





〈대사들〉


1. 벨페고르: 프랑스 대사. 발견의 악마. 젊은 여성으로 변신, 부자로 만들어 주겠다며 남자들을 유혹한다.


2. 맘몬: 영구 대사. 또한 탐욕과 부(富), 부정(不正)의 악마이기도 하다. 그가 즐겨 머무르는 곳은 전 세계의
            화폐 시장이다.


3. 벨리알: 이탈리아 대사. 남색(男色)의 악마다. 가장 음탕하지만, 그러면서도 또한 가장 매력적이다.
               소돔에서 숭배를 받았다. 그는 필로타누스라는 이름을 가진 비서와 함께 인간들에게 남색을
               저지르라고 부추긴다.


4. 림몬: 러시아 대사이자 지옥 최고의 명의(名醫).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는 다른 악마들로부터 별로 존경을 
            못 받는다.


5. 타무즈: 스페인 대사. 대포를 발명함. 그의 전문 분야는 불꽃과 석쇠, 사랑의 열정이다.


6. 위트겡: 터키 대사.


7. 마르티네: 스위스 대사. 마법사들을 데리고 다니는데, 이 마법사들은 무슨 일을 하든지 반드시 그의 동의를
                   얻어야만 했다. 콜랭 드 플랑시('지옥 사전'의 저자)는 그에 관해 이렇게 썼다. 때때로 그는 가장
                   빠르고 가장 덜 위험한 길을 가르쳐 줌으로써 여행자들을 도와 주는데, 이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우리는 어디를 가나 정직한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법관들〉


1. 루시퍼: 대법관. 파리 교단의 일드 훈장 수훈자이기도 하다.

2. 알라스토르: 벨제뷔트의 대집행관.




〈왕 직속의 시종부(侍從部: 이품(二品) 악마들)〉


1. 베르들레: 의전장(儀典長). 마녀들을 마녀 집회에 데려다 주는 일을 맡고 있다.

2. 쉬코르 베노트: 벨제뷔트의 후궁(後宮)에 거주하는 환관(宦官)들의 우두머리. 프로세르핀의 총애를 받고 있다.
                          질투와 빗장, 철책의 악마.


3. 샤모스: 시종장(侍從長). 파리 교단의 일등훈장 수훈자. 아첨의 악마.


4. 멜콤: 악마들의 회계관. 공채 출신이다.


5. 니스로크: 벨제뷔트의 주방장. 식도락의 악마. 인간이나 악마 모두로부터 호평을 받는다.


6. 베에모트: 왕궁의 술 책임자로서 술 따르는 직분도 맡고 있다. 꼬리가 없는 악마들과는 달리 꼬리를 흔들어대는
                 ('무성(無性)악마'라고도 불린다) 1천 1백 개 악마 군단의 총사령관이다. 욥기에 따르면, 베에모트는
                  '삼나무만큼이나 단단한' 꼬리와 허리에 힘을 집중시킨다고 한다. 그가 맡고 있는 분야는 뱃속을
                   즐겁게 해주는 식도락이다. 그가 완전히 바보라는 말도 있다.


7. 다곤: 왕실의 빵을 굽는다. 펠리시테 인들은 그가 농경술을 발견했다고 생각했다.


8. 뮐렝: 벨제뷔트의 시종장(侍從長).




〈유흥(삼품(三品) 악마들)〉


1. 코발: 지옥에 있는 극장들의 총지배인이며 연극 배우들의 후원자다. 껄껄 웃으며 물어뜯는 위험하고
            무시무시한 악마다. 널리 알려진 마녀 재판관이었던 부귀에는 배우와 광대들은 어쩔 수 없이
            마법사가 되기 마련이므로 남김없이 잡아들여서 화형시켜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2. 아스모데: 유흥관의 총지배인. 실수와 거짓, 방탕의 악마이며, 공예와 기하(幾何)도 맡고 있다. 머리가
                   셋 달린 (하나는 인간의 머리, 또 하나는 숫양의 머리) 뱀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발은 두 개인데
                   기러기 다리처럼 생겼다.


3. 니바스: 지옥궁의 어릿광대. 환각과 꿈, 예언의 악마다.


4. 앙테크리스트: 요술꾼이며 강신술사.




〈지옥 궁에서 살지 않는 하급 악마들〉


1. 앙퓌즈: 정오(正午)의 악마. 그는 낮 12시쯤 여러 가지 형상으로 불행한 사람들과 절망한 사람들에게 나타난다.

2. 아보림: 화재의 악마. 횃불을 손에 든 채 머리가 셋이나 달린(첫 번째는 뱀의 머리, 두 번째는 인간의 머리,
                세 번째는 고양이의 머리) 말에 올라탄 모습을 하고 있다.


3. 맘몬: 탐욕의 악마.


4. 뮈르뮈르: 음악의 악마. 지옥 제국의 백작. 수많은 나팔수들을 앞세우고, 독수리를 탄 키 큰 군인의
                   형상으로 나타난다.

5. 림몬: 지옥 제국에서 으뜸가는 의사로서 막상 지옥에서는 별로 존경받지 못하지만 지상에서는 그보다 훨씬
            더 존경받는다.


6. 나바루스(혹은 케르베로스):웅변과 예술의 악마. 까마귀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7. 크세즈베트: 경이로운 상상과 신기한 설과, 거짓의 악마.


8. 오리아스: 지옥 제국의 후작. 점성가와 점쟁이들의 악마.


9. 우코바흐: 지옥의 가마솥에 기름을 공급하는 일을 맡고 있다. 몸에 불이 붙은 모습으로 나타난다. 튀김과
                   꽃불의 발명자로 추정된다.


10. 우피르: 화학자 악마. 벨제뷔트를 비롯한 지옥궁 고관들의 건강을 책임진다.


11. 발라파르: 강도들과 내통하는 악마. 사자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머리는 도둑의 머리다.


12. 시드라가숨: 사교계 여성들을 춤추게 만드는 힘을 가진 악마.


13. 위트겡: 원래 인간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해서,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서 인간들을 즐겁게 해 주는 악마이다.
                 그에게 는 어떤 것을 물어 봐도 척척 대답해 줄 것이다.


계급이 낮은 이 악마들 중에는 인간들을 끌고 가서 〈뼈를 부러뜨리는 악마〉가 있는가 하면, 집안 일을 도와
주고 안주인에게서 현물로 삯을 받는 〈가정부 악마(이들은 스웨덴이라든가 핀란드, 노르웨이 쪽으로 자주 간다)〉
사람들이 사랑의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 금성의 날인 금요일에 불러내는 〈금요일의 악마〉, 마귀 들린 사람들에게
그들의 똥을 먹으라고 충동질하는 〈다식증 악마〉 등도 끼여 있다.
또 〈수호 악마〉들도 존재하는데,
이 악마들은 현명한 충고를 해준다. 소크라테스, 키케로, 세자르 보르지아, 앙리 3세, 교황 브누아 4세,
나폴레옹 그리고 조지 워싱턴에게는 수호 악마가 하나씩 있었다.





《악마들의 구성》


1. 루키페르: 루키페르는 악마 왕국을 실제적으로 움직이는 실력자이다.
                   부왕으로서 7개의 군단과 내각을 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이 루키페르의 모습을 본 사람은 없다.
                   1000의 얼굴을 가졌으며, 모든 동물이나 식물 등, 무엇으로든지 변신할 수 있다고 한다. 때로는
                   사탄의 대리 역할을 할 때도 있다.


2. 마르베스: 언제나 루키페르 곁에 있는 부총리. 

                   지장에 나올 때는 사자의 모습을 하는데, 전 세계의 비밀이나 숨겨진 보화, 무기 등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없다. 또한, 인간을 어떤 모습으로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3. 루키후크: 악마 왕국의 총리 대신. 

                   옥좌와 같은 훌륭한 의자에 앉고 있으며 늘, 「악마법전」을 펴들고 있다. 이「악마법전」에
                   따라 전 세계 악마의 행동을 재판하고, 악마왕국이 번창하도록 여러 가지 명령을 내린다.
                   그리고 루키후크는 전 세계의 재물을 관리하고,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사탄으로부터
                   부여받고 있는 실력자이다


4. 아미.

밤하늘에 도깨비불처럼 타오르기도 하고, 유성처럼 불덩어리가 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넓은 우주의 모든
천체에 관해서 알고 있으며, 우주인과도 대화를 할 수 있다. 그리고 하늘을 나는 로켓 등의 과학 기술에
관해서도 으뜸가는 지식을 갖고 있는 4차원적 악마이다. 또한, 전 세계의 악마가 갖고 있는 보물에
관해서도 자세히 알고 있다.


5. 루시펠(루시퍼): 악마왕국을 실제적으로 움직이는 실력자. 

                            부왕으로서 사탄의 대리 역할도 함. 1000의 얼굴을 가졌으며 뛰어난 변신능력 소유.

6. 아스타로트: 중부유럽에 성을 갖고있는 악마의 대공작.

                      악마 왕국의 군대 실력자로 거대한 박쥐를 타고 다니며, 초과학적인 발명의 대가.

7. 페르제바브: 지옥 제국의 최고 장관.

속칭 파리 대왕. 파리의 모습에 날개에는 해골 마크가 있다. 자신의 몸 크기와 모든 병을 자유로이 통제.



〈내각〉


1. 루키후그: 악마 왕국의 총리대신.
                   사탄의 측근으로 「악마법전」에 따라 전 세계 악마의 행동을 재판하고, 왕국의 번영을 위해
                   여러 명령을 내린다. 재정도 담당.

2. 마르베스: 언제나 루키페르 곁에 있는 부총리.
사자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훌륭한 정보망과 변신능력 소유.

3. 아미: 도깨비불형태의 모습을 함. 으뜸가는 천체 과학지식을 소유한 4차원적 악마.


4. 아가레스: 악어를 타고 다니며 지진을 일으킨다. 배반한 악마의 마력을 박탈하여 잡아들이며 미치게 
                  하는 능력을 소유.


5. 베리알(베리아르): 악마왕국의 인사담당.

불의 전차를 타고 다닌다. 솔로몬왕에게 속아 많은 재물을 빼앗겼다고 함.




〈참모 본부〉


1. 네비로스: 악마군단의 원수. 모든 물질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있다.

2. 안드레알: 공작의 모습으로 날아다님. 우주의 모든 별의 위치와 지리에 밝다. 여러 새의 형태로 변할 수 있음.


3. 그래시아라포라스: 개의 모습을 하고 있는 살인 학교의 총책임자.

                                모든 예술에 능하며, 안개처럼 증발하는 능력을 소유.

4. 나베리우스: 심리전의 전문가로 적을 혼란시키는데 능함.


5. 카임: 스파이 장관.
새의 날개와 고양이의 눈,큰 귀를 소유.

6. 가미진: 말의 형태를 한 괴수를 타고 다님. 온 세상의 범죄자와 그 죄상을 파악하고 있으며, 영을 소환하여
               진상을 파헤치기도 함.





〈제 1 군단〉


1. 사타나키아: 악마군단의 최고 사령관이며 제1군단의 사령관.
                      일각괴수와 동행하며 여성에게 최면술을 걸어 조종한다. 기습전에 능함.

2. 발바도스: 늘 4개의 형태로 나타나며 환영술과 기만술에 능하다.


3. 시도리: 흑표범의 모습을 하고 있다. X광선과 같은 빛을 발하며, 의술에 능하다.


3. 파이몬: 혹이 하나인 낙타의 모습. 사막의 정보에 밝으며, 최면술에 능함. 열풍을 일으켜
               상대를 미라처럼 말려 죽임.


4. 후르후르: 날개 달린 사슴의 모습. 이간질에 능하며, 폭풍우를 조종한다.


5. 하르파스: 검은 새의 모습. 마의 검으로 불을 일으키며 징병에 능하다.





〈제 2 군단〉


1. 아가리아레프트: 악마군단의 부사령관으로 제2군단의 사령관. 
                            강력한 텔레파시로 적의 군사기밀을 입수한다.

2. 부에르: 사자의 머리에 다섯 개의 쇠발을 이어 붙이고 거기에 불을 뿜으며 회전하는 모습. 연대장격으로
               야간기습에 능하다. 약초 조제에 능하며 영을 소환한다.


3. 라움: 매의 모습. 물건을 훔치는데 뛰어난 솜씨를 발휘한다.


4. 안드라스: 올빼미의 머리와 날개를 갖고 있으며, 마검을 들고 검은 늑대를 타고 다님. 밤이 되면 돌아다니며
                  불화를 퍼트린다.


5. 프라우로스: 표범에 날개를 단 형상. 모든 마력의 회피방법을 안다.


6. 구시온: 새의 머리와 개의 상반신, 하체는 뱀인 기괴한 모습. 큰 눈으로 상대의 과거, 현재,
                미래를 꿰뚫어 본다.





〈제 3 군단〉


1. 사르가타나스: 육군 대장으로 제3군단을 지휘. 
                         선봉장으로 용맹을 발휘하며, 뛰어난 텔레포이션과 금고해체의 능력을 소유.

2. 베리트: 붉은 말을 타고 금관을 쓴 의젓한 모습이나 거짓말에 능하다. 연금술에 일가견이 있다.


3. 아잉: 악의 지혜자.
독사를 타고 날아다니며, 마력의 횃불을 들고 다닌다.

4. 프로손: 사자의 모습으로 검은 곰을 타고 다니는 군악단의 지휘자.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며,
               고양이를 앞잡이로 쓴다.


5. 화라이: 머리에 뿔이 달린 여자의 모습으로 팔에는 독사를 휘감고 있다.


6. 로노베: 곤충도 아니고 동물도 아닌 기괴한 모습. 모든 언어를 자유로이 구사하며
               상대를 설득시키는 일에 능함.





〈제 4 군단〉


1. 프루레디: 육군 중장으로 2번째로 강대한 제4군단의 사령관으로, 사탄의 신임이 두텁다. 날씨를
                   자유로이 조종하는 초능력 소유.


2. 비프론즈: 마력의 프라이팬을 사용. 도깨비불을 조종한다.


3. 바아라크: 어린 천사의 모습으로 불과 얼음 안개를 토하는 2두룡을 타고 다닌다. 유령병사를 소환.


4. 고모리: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이나 두꺼비로 가장. 점술에 능하며, 적에겐 산액을 뿜는다.


5. 에리골: 5개의 뿔을 가진 모습. 서로 전쟁을 하도록 흉계를 꾸미는데 능하며 이를 즐긴다.


6. 바신: 거대한 구렁이를 데리고 다님. 상대에게 증오심을 품게 하는데 능하며, 텔레포테이션을 사용.





〈제 5 군단〉


1. 마르코키아스: 육군 중장으로 제5군단의 사령관. 
                         매의 날개와 뱀의 꼬리를 가진 검은 늑대의 모습. 전술에 능하며, 7색의 불을 토해
                         상대를 석화 시킨다.


2. 하겐치: 쇠머리에 왕관을 쓰고 옥좌에 앉아 거들먹거림. 연금술에 능함.


3. 바람: 소와 사자와 독수리의 얼굴 중심에 소년의 얼굴을 지님. 상대에게 공포를 심어 미치게 함.


4. 모라크스: 소의 머리와 꼬리를 갖은 모습. 호언장담과 허세를 잘 부린다.


5. 브로켈: 소녀의 모습으로 해룡을 타고 다님. 물에 관한 마력을 지님.


6. 회닉스: 피닉스와 닮았음. 시와 모든 분야의 과학에 능통.





〈제 6 군 단〉


1.아스모디: 인간, 소, 산양의 얼굴을 갖고 드래곤을 타는 제6군단의 사령관.
                 수학과 점술, 공예에 능하며 용해 불을 뿜고 투체술을 부림.

2. 삭스: 인간의 머리에 새의 몸. 상대를 미치광이나 저능아, 불구로 만들기를 좋아하며, 금고 열기에 뛰어남.


3. 호라스: 네 개의 손을 가진 기괴한 모습. 식물학, 의약과 요리에 뛰어남.


4. 뷔네: 산양의 얼굴로 흑곰을 타며 마법의 망치로 건물을 세우고 부숨. 분실물 찾기에 뛰어남.


5. 후카롤: 마법의 풍로로 바람을 자유로이 조종.


6. 알로켄: 노 거인으로 인간을 찍어가 노예로 삼음. 쓰레기를 보물로 바꾸는 재주를 지님.






〈제 7 군 단〉

1. 베르: 아시아의 대왕이며 강대한 제7군단의 사령관. 법률에 능하며 검술의 일인자.

2. 소라스: 까마귀의 모습으로 야행성. 마법의 흙손으로 건물을 세우거나 수리.


3. 단타리언: 여러 개의 얼굴을 가진 악마로 100의 얼굴로 둔갑을 함. 독심술과 최면술을 지님.


4. 베레스: 제멋대로인 흉폭한 악마.


5. 베파르: 인어의 모습으로 바다에 폭풍우를 일으키며, 환상을 만들어냄. 작은 상처를 심하게 도지게 함.


6. 사브낵: 기린과 닮은 괴수의 모습으로 상대를 썩게 함.






〈귀족〉


1. 가브: 100의 얼굴을 지닌 왕자로 서유럽을 관장. 복제인간을 만드는 마력을 지님.

2. 프르네우스: 해룡의 모습으로 바다의 군주, 대후작.

                      아스타로트와 협력하여 악마왕국의 해군을 만들어 실권을 쥐고 있음. 온갖 종류의 괴수를
                      만들어 괴수 후작이라 불림. 



솔로몬의 열쇠는 오컬트의 가장 기초이자 핵심이자 모든것을 대변하는 마법서입니다.
마법서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우리가 좋아하는 오컬트의 많은 핵심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는 고서이죠.
솔로몬은 악마(요괴,정령)를 소환하고 부리고 또 봉인했다는것은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솔로몬의 열쇠와 달리 솔로몬의 작은열쇠 즉 레메게톤은 이러한 악마들을 잘 분류해 놓고 친절하게
주석도 잘 달아 놓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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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페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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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편집 - 페오스타(http://nircissus.tistory.com)

솔로몬의 원본과 비교해가면서 설명하기이전에...

몇가지 알아야 할점을 논하겠습니다.

먼저 솔로몬의 열쇠에 들어 있는 마법들을 사실 일반인이 사용(?)하기에는

상당한 무리수가 따릅니다.

솔로몬의 열쇠에 따른 교칙에 의해 다음 몇가지 요구조건이 필요합니다.

 

첫번째: 상당한 수련을 쌓은 스승으로서의 역활자 1인

두번째: 수행과정에 있는 수련자 4인 이상의 파티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세번째: 마법시행과 관련된 각종 마법도구

네번째: 마법을 시전할 교단 및 안전한 장소

 

솔로몬의 열쇠의 특징은

마법을 시행할때 필요한 주문과 거룩한 팬터클을 사용하여 정령을 소환하고

그 능력을 이용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일반인이 재미삼아 마법을 행하려 해도 여러가지 요구조건이 까다롭다는 것입니다.

 

각설하고..

오늘날 보편적으로 서적화된 솔로몬의 열쇠는 영어 번역본으로서

영국 대영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던 오랜 고문서를 황금새벽회(19세기)의 창시자였던

새뮤엘 리델 맥그레거 매더스가 자료수집과 수정 및 번역 한것입니다.

솔로몬의 열쇠가 처음 책으로 나온것이 17세기 프랑스판으로 발간되었고

많이 불안전한 판본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그때 당시 솔로몬의 열쇠는 카발라 매직의 원류이자 중세 의식마법의 원류였을

정도로 많은 파급 효과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솔로몬의 저서중에 열쇠와 함께 알려진 흑마법서 두권이 더 있습니다.

진실의 그리므와르 'Grimorium Verum'

'Clavicola di salomone ridolta' 입니다.

솔로몬의 열쇠와 중복된 내용도 있습니다만.. 열쇠와 달리 사악하고 악마적인 요소로

가득찬 최악의 흑마법서라도 일컬어 지고 있습니다.

또한 레메게톤(솔로몬의 작은열쇠)도 있는데 여기서는 악마소환에 관한 마신들을

다루고 있으며 솔로몬의 열쇠와는 성격이 많이 다르다고 할수 있습니다.

 

매더스가 솔로몬의 열쇠를 편집하는 동안 주 대상이 된것이 대영박물관에서 발견된

고대 필사본이였습니다. 이에 불안전한 요소를 보충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필사본들을

다양하게 수집하고 참고 하게 됩니다.

매더스가 완성한 솔로몬의 열쇠에 참조가 된 필사본들입니다.

'대영박물관의 고대번역본'

'부가 Additional 필사본 10862' - 라틴어, 16세기말,

'슬로운 Sloane 필사본 1307' - 17세기 중반,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슬로운 Sloane 필사본 3091' -18세기이후, 프랑스어

'할레언 Harleian 필사본 3981' -18세기이후, 프랑스어

'킹스 King's 필사본 288' -18세기이후, 프랑스어

'랜스도운 Lansdowne 필사본 1202' -18세기이후 -이탈리아어,프랑스어

'랜스도운 Lansdowne 필사본 1203' -18세기이후 -라틴어

이상과 같은 필사본들이 최종 솔로몬의 열쇠를 편집하는데 참고 되었으며

가장 설득력있고 내용이 풍부한것이 부가필사본 10862입니다.

히브리어를 이탈리아어로 번역하였고 후에 다시 라틴어로 번역되었습니다.

매더스의 영문판 솔로몬의 열쇠가 여러번 재출판을 거듭하면서 어느정도 알려지게 되자

매더스의 솔로몬의 열쇠의 문제점과 오류를 지적하는 사람이 나타나게 되고

조셉 H. Peterson이 잘못된 부분을 주장합니다.

다음편부터 저는 조셉 패터슨의 솔로몬의 키를 중심으로 풀어 나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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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페르츠 2010.09.09 0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다음편이 없나요

  2. 페오스타 2011.01.18 0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 제가 워낙 바빠서 글을 이어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ㅠㅠ..
    곧 연차로 이어 나가겠습니다.


주) 편집 - 페오스타(http://nircissus.tistory.com)

많은분들이 솔로몬의 키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이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솔로몬의 키 "THE KEY OF SOLOMON"

 

솔로몬에 관한 이해와 전설, 지식등은 말안해도 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솔로몬이 집권마지막시점에서 자신의 지식을 남기도록 하여 집필한것이 솔로몬의 키입니다.

솔로몬이 정령들을 소환하는데 필요한 마법을 담은 책입니다.

당연히 히브리의 왕으로서 그 책 또한 히브리어로 쓰여졌습니다.

솔로몬의 키는 처음으로 복사본이 라틴어로 번역이 되었고

중세유럽에서는 이 책이야 말고 모든 마법서의 교과서같은 존재가 되었으며

그와중에 많은 필사본이 떠돌고 변형본이 떠돌아 어느것이 진짜이며 허구인지.

아니면 변형본인지 알수 없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마법서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솔로몬의 작은키 "LESSER KEY OF SOLOMON"

레메게톤 "LEMEGETON"(2권 모두 동일한 책으로 간주한다) 등으로

솔로몬이 봉인한 72마신의 소환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는

게티아마법입니다. "GOETIA MAGIC"

게티아는 인간과 정령 혹은 악마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고 인간의 의식의 부름으로서

소환식을 통해 연결한다는 일종의 소환마법의 총칭입니다.

즉 솔로몬의 열쇠의 내용중 유독 72마신의 소환술에 촛점을 두고 집필된것이

게티아 마법이며 흔히 인터넷에 무지하게 떠도는 72마신 어쩌고 저쩌고는

솔로몬의 작은키에 수록된 내용입니다.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알레스터 크라울리 (Aleister Crowley, 1875-1947)의

게티아마법서에 들어 있는 내용입니다.

원작 솔로몬의 키에서는 좀더 세분화 되고 다양한 내용들이 숨어 있습니다.

즉 솔로몬의 열쇠가 종합백과사전이라면 이 중에서 관심이 많고 볼만한 것들을

보기 좋게 추려서 집필한 것이 솔로몬의 작은 열쇠나 레메게톤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증거는 없습니다.

대부분 어떻게 알고 있나 하는 것은

레메게돈의 경우 솔로몬의 키중 일부분으로 72마신과 천사의 계급, 악마의 계급

행성의 움직임, 기도, 주문식,제단등 다양한 부분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즉 레메게돈도 솔로몬이 직접 썼다라고 합니다만..

증명할만한 아무런 증거도 없습니다. 즉 솔로몬의 키중 레메게톤에 해당하는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혹자는 솔로몬의 키와는 별도로 쓰여진 다른 흑마법서라고도

합니다. 이부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편에 하기로 합니다.

솔로몬이 히브리의 왕 이셨으므로 솔로몬의 키에서 말하는 내용이나 주문식이

단연 종교적 색체가 아주 강합니다. 솔로몬의 펜타클의 모든 중심은 여호화이며

각각의 행성과 시간을 지배하는 천사들의 이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야기 하는것은 종교와는 무관하며 단지 솔로몬의 키라는 책에 대해서

말하는 것임으로 종교적 성향의 리플이나 질문은 답하지 않겠으며

제가 적는 글에 어떠한 종교편파적인 내용도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자 그럼 다음편에 솔로몬의 키에 대해서 좀더 세부적으로 논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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