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 드로잉의 결정판이라고 불리는게 극사실주의 드로잉입니다.

그림을 보고 있자면 도대체 이것이 그림인지 사진인지 헷갈릴 정도로

아주 정밀하고 환상적이라는 겁니다.

그럼 이런 그림은 도대체 어떤 신적인 드로잉 기술이 필요한 것일까?


이탈리아 아티스트인 DiegoKoi가 '샤워중인 여인'을

드로잉하는 과정을 살짝 살펴 봅시다.

 
그는 이 그림을 완성하는데 총 2백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정말 단순하게 연필 하나만으로 시작하는 군요.
자세히 보면 기본 스케치는 되어 있군요.
특이하게 왼쪽 모서리부터 그림을 완성해 나가는 방법입니다.

전체적으로 완성하는게 아니라 한쪽 부터 그려 나가는군요.
미술에 대해서는 문외한쪽에 가까운지라.
독특하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이분만의 특징인지...

 

 

 

이야. 그저 감탄만...

가까이서 보니 연필의 사선이 그대로 보여지는군요.
역시 그림은 조금 떨어져서 감상하는게 맞는가 보군요.
그렇지만 물방울 입자를 어떻게 저렇게 구현해 낼까요.



완성된 그림입니다. 약 200시간정도 걸렸다고 합니다.
정말 부럽다고 해야 하나 대단하다고 해야 하나...??
연필하나만으로 이런 사진같은 그림을 떡 하니 만들어 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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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unki Karandashom의 3번째 포스팅으로 사물편입니다.

대단하다는 말을 넘어서 정말 믿기 힘들다라는 표현이 적당할듯 싶습니다.

괜히 신이 내린 재능 운운하는게 아니네요.

 

진짜 연필하나 쥐어 주면 못할일이 없을듯 보입니다.

정말 입이 안다물어지는 그의 작품을 또 봐야 하니 이것이 즐거움인지

무한 부러움인지 갈피를 못잡겠네요.

 

 

 

 

ㄴ 사진을 그냥 스캔한 기분이네요. 후덜덜 합니다.


 

ㄴ 어? 연필세밀화 소개하는데 난데 없이 수묵화냐구요? 에혀.. 이게 연필화랍니다. 그려~~ 니미럴!!


 

ㄴ 웬만한 풍경화 정도야 연필 한자루면 끝이다라는~~.. 유화 정도야 우습게 발라 버리져...

 

 

 

 

 

 

 

 

 

 

 

 

 

 

 

 

 

 

 

 

 

어떻게 하면 이렇게 그릴 수 있나요?

아니 이 정도는 바라지도 않고 그냥 연필세밀화를 그릴수 있는 기초 지식이라도 있나요?

예술적 감각인 '0'인 저 같은 사람도 그릴 수 있나요?

저 같은 사람에게는 넉사벽인가요?

 

그의 답변은 의외로 간단하고 명확했다.

'네 누구나 요령만 알면 저 같이 다 그릴 수 있어요"

그래.. 저 같이... 저 같이...저 같이...저 같이...ㅠㅠ...

연필 인물화를 그리는 요령만 익혀 놓으면 언제든 당신이 원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라고

명료하게 말한다.

그 요령이란게 어떤걸까? 

그가 추천하는 연필 세밀화 그리는 단계별 이미지이다.

누구나 쉽게(?) 연필세밀화를 그리는 요령이란다.

누구나 쉽게 말이다.!!! 니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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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unki Karandashom'  러시아

두번째 포스팅으로 이번편은 동물편입니다.

 

Karandashom의 작품을 총 3part로 나누어(인물편, 동물편, 사물편) 포스팅 했습니다.

신이 내린 재능을 가진 사나이로 불리우는 그의 작품을 들여다 봅시다.

얼마나 대단한지 말이죠.

 

 

 

ㄴ 아하하... 하하...하...햐...하..허...에...혀.... 이게 연필세밀화요????


 

ㄴ 뭐란 말이오? 사진이지. 당연히 흑백사진??? 이걸 누가 연필 세밀화라고 믿것소? 에혀~~


 

ㄴ 왜 이런말 자주 쓰지요? '쩐다~'


 

ㄴ 제발 자비 쩜~~~!!


 

ㄴ 님아 자비쩜~~ 제발!!


 

ㄴ YOu Win!!!


 

ㄴ 아 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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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 인물 사전 포스팅 하면서 수많은 기인들을 만나 봤습니다.

정말 부러운 능력을 가지신분도 많고 타고난 예술적 감각을 보유하신분들도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오늘 포스팅 하는 이분이야 말로 진정 신의 경지에 들어간, 입신의 경지에 오른 사람입니다.

얼마나 재능을 잘 타고 났으면 범인(凡人)에게 이지경(?)까지 좌절감을 들게 만들 수 있단 말입니까?

 

'Risunki Karandashom'  러시아

 

이 분의 손에 연필 한 자루만 쥐어 준다면 우리는 무한 감동의 세계로 들어 갈수 있습니다.

연필 드로잉화, 연필 펜슬화의 마지막 보스(?) 정도 될듯 싶네요.

 

Karandashom의 작품은 논하기 앞서 일단 눈으로 보는 것이 최고입니다.

터치가 어떻고 뭐가 어떻고는 생각이 안날껍니다. 아예 할말을 잃어 버리게 되니까요.

극사실주의 작품을 보면 정말 우와~ 라는 감탄사를 쏟아 낼수 밖에 없는데

Karandashom의 펜슬화를 보면 그런 감탄사와 함께 무한 감동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한 인물을 3회에 나눠 포스팅 했습니다.

그 만큼 양질의 자료를 될수 있는한 많이 보여 드리기 위해섭니다.

인물편, 동물편, 사물편 이렇게 3part로 나누어 구성했습니다.

 

그 첫번째로 인물편을 관람(?) 하시겠습니다.

심호흡 깊이 하시고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신이 내린 재능을 소유한 Karandashom 세계로 들어가 봅시다.

 

 

ㄴ머리카락 한번 보세요. 이걸 연필 한자루로 그렸다니 믿을수가 있어야지 원. 뭐하는 사람이오?

 

ㄴ 아놔 사진 가져다 놓고 연필화라고 드립치는 것 아니오???

 

ㄴ 뭘 어떻게 해야 이렇게 그릴수 있단 말이오?

 

 

 

 

 

 

 

 

 

 

 

 

 

 

 

 

 

 

 

 

 

 

 

 

 

 

 

 

 

 

 

 

 

 

 

 

 

 

 

 

 

 

 

 

 

 

 

 

 

 

 

 

 

 

 

 

 

 

 

 

 

 

 

 

 

 

 

 

 

 


아놔~ 세상이 다 허무하게 느껴지네...

단지 연필 한자루에 이런 무한 감동을 받다니...

오~ 신이여. 당신은 나에게 이런 재주를 왜 안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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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 20세의 나이로 작가 대열에 당당히 합류한 T. S. Abe

영국출신이며 주로 런던에서 작가 활동을 한다.

그녀의 드로잉은 젋음을 앞세워 과감한 터치다.

연필과 볼펜화를 주로 그리며 인물들과 주위 배경을 통해 초현실주의적 경향을 느끼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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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Buck의 펜슬드로잉화, 연필세밀화 작품입니다.

어릴적 부터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이 그렇게 부러워서

한번씩 연습장에 글쩍여 보았지만...

역시 재능은 타고나야 한다는 것을 깨닭게 되었죠.

그냥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자....

이런류의 감각은 연습해서 되는게 아니더군요.

앞으로 유명한 펜슬드로잉화를 작가별로 발췌해서 올려 드리겠습니다.

그럼 엔디의 작품을 감상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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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연필 스케치화 또는 볼펜화를 이용해서

현실과 같은 구도를 잡아내 재미있는 모습을 연출한 사진입니다.

색다른 맛이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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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무슨 생각이 드셨나요?

연필화 같다는 생각도 하셨을거구요.

특수 필터를 이용한 사진도 섞여 있나 이 생각도 하셨을 겁니다.

이미지가 대체적으로 블루톤으로 보이죠?

그것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14포인트의 파란색 BIC 볼펜한자루입니다.

네 짐작이 맞으셨습니다. 지금까지 보신 이미지들은 모두 이 볼펜 한자루로 그린 것들입니다.

놀라셨죠. 저도 놀랐습니다. 아니 감탄했습니다.

 

 

주인공은 스페인 아티스트 화가인 Juan Francisco Casas 입니다.

원래 평범한 화가였던 그는 무슨 생각에서인지 한자루의 볼펜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대상은 친구들입니다. 그는 자신의 친구들을 촬영한 사진을 보고

그대로 캔버스에 옮깁니다.


 

그가 작업하는 캔버스의 크기는 보통 3m 전후인데 다 그리는데 대략 2주정도 걸리며

4자루의 볼펜이 소비된다고 합니다. 작품이 워낙 사질적이어서 사진으로 착각할 정도라네요.


 

워낙 사실적이고 세밀한 그의 작품은 발표되자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지금 그의 작품은 한 점당 800만원 정도에 거래 된다고 합니다.

정말 부러운 능력입니다. 볼펜 한자루 들고 사진같은 그림을 그려내다니 말입니다.

 

 http://www.juanfranciscocasas.com/ <-- Juan Francisco Casa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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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봐서 느낌이 오셨죠?
네 바로 입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연필 스케치를 입으로 그리는 화가는 미국의 더그 랜디스(Doug Landis)입니다.
왜?
입으로 그림을 그릴까요? 단지 다른 사람과 다르게 보이려구요?

랜디스는 1959년 캘리포니아 프레즈노 출신으로
1975년 랜디스가 15살때 교내 레스링 시합 도중 불의의 사로고 목 아래 전신이 마비되는 불운을
겪게 됩니다.

그는 삶을 포기할까도 생각 했지만 랜디스는 한 가지 사실에 눈을 뜨게 됩니다.
자신이 그림에 소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바로 그림이라는 인생의 소중한 동반자를 만나게 됩니다.
그는 마비된 손 대신 입으로 물고 그림을 그립니다.






















이 연필 스케치는 랜디스가 입으로 그린 그림들입니다. 믿으시겠어요?
사람이란 정말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온몸 마비라는 장애를 극복한 그의 순수한 삶의 결정체 이기도 합니다.
한 작품을 스케치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최소 40시간에서 최대 200시간 가까이 걸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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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y Hann http://www.randyhann.com/
내가 보는 세상은 내 손에 들려진 연필 한자루이다.
그의 연필은 사진작가의 카메라와 같습니다.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정교함과 구도는 마치 흑백사진이라는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그의 작품속에 한번 빠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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