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 하는 주술은 좋은 의미의 주술입니다.

 

기원도 오래 되었고 현재까지 활용되는 실존 주술입니다.

 

룬문자 주술의 일종입니다.

 

북유럽에서 널리 활용되는 주술중 하나인데

정확한 기원은 측정 불가일만큼 오래된 주술입니다.

룬문자가 고대 북유럽에서 1천년정도 사용되었으니

그때 당시 생겨난 주술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하나 더 말해 두어야 할것이 있는데..

바로 볼바라는 존재들입니다.

 

'VOLVA'

 

볼바에 대해서 몇편 다룰 생각인데 여기 먼저 간략히 소개합니다.

북유럽의 샤먼정도로 하면 될까요?

아니면 마녀? 무녀?

굳이 우리네로 따진다면 무당정도겠네요.

 

볼바는 북유럽 고대의 무당입니다.

영어로 말하자면 샤먼입니다. 무녀라고도 합니다.

즉 여자만 가능합니다.

 

볼바(무녀)의 직업은 샤먼으로 주로

소환술에 관한 능력이 큽니다.

죽의자의 영혼 소환, 예언, 정령소환, 드루이드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드루이드의 능력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볼바는 항시 손에 물푸레나무로 만든 스틱(지팡이)을 들고 다니는데

이 지팡이에 자신의 마력을 담아 둔다고 합니다.

 

예언술에 능통해서 고대 왕족이나 귀족들이 길흉을 점칠때 볼바들을 특히 신용했다고 합니다.

 

볼바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포스팅 한번 하겠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볼바가 아니라 주술이니....

 

 

여기 소개하는 '페오와 시겔의 비밀문자 주술'이 바로

이 볼바들이 사용했던 것으로 그 당시 부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볼바들은 당시 유일한 문자였던 룬문자에 매우 능통했고 특히

룬마술에도 정통했습니다.

(룬문자가 궁금하면 제 카테고리 뒤져보면 나옵니다. 참고 하세요)

 

룬문자는 문자하나 자체에 많은 의미와 마술적 능력이 담겨 있습니다.

 

 

이것이 페오와 시겔입니다.

룬문자는 하나 이상의 문자를 조합하여 전혀 다른 뜻의 복합적 의식문자를 만들어 내는데

이것도 같은 경우이고 비밀 문자 주술이라고 합니다만.

이미 널리 알려져 버렸기에 비밀이라는 단어는 무색해졌습니다만?

 

이 페오 시겔의 숨겨진 주술적 의미는 '여성을 매력스럽게 한다' 입니다.

여성을 매력스럽게??

그럼 남성은??

ㅋㅋ

 

맞습니다. 이 주술은 볼바의 전용 주술로 여성 전용이며

남성은 절대.... 하면 안되는 주술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여성 전용 주술입니다.

 

이 주술의 속 깊은 뜻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쁜 얼굴과 매력이 철철 넘치는 여성은 안보셔도 됩니다.

 

내가 성격도 그렇고(솔직히 모나고), 생긴것도 평범해. 아무런 매력이 없는것 같다...라는

기분을 느끼는 사람만 해당됩니다.

 

이 주술을  행하면 자신의 그러한 성격이나 주위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어 줍니다.

즉 여성을 좀더 여성스럽게 만드는 주술입니다. 그러니 남성은 하면 안되겠죠?

 

주술의 시행방법

이건 재료도 필요 없습니다.

그냥 손가락으로도 가능...단 의미는 알고 있어야 함.

 

위 이미지의 두 단어 첫번째 페오. 두번째 시겔의 의미를 확실히 인지 해야 합니다.

페오는 사랑이란 뜻과 사랑의 힘이라는 두가지 복합적 의미를 가집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도 자신을 사랑하게 만드는 힘을 가진 룬문자입니다.

 

시겔은 감수성을 좀더 날카롭게 만들어 줍니다.

나를 포함해 이 주문의 범위안에 드는 주위 지인들을 포함합니다.

 

두 문자가 합쳐저 페오 시겔이 되는 것이며

여성의 감수성을 매우 풍부하게 하여 주위의 산만한 기를 바로 잡아 주고

자신의 매력을 부각시키는 주술입니다.

 

방법도 지극히 간단합니다.

위 이미지와 같은 문자를 10번씩 쓰면서 그 의미를 정확이 되세기는것입니다.

페오와 시겔의 의미를 주문처럼 머리속에서 맴돌리며 생각합니다.

그러면 자신도 모르게 감성이 풍부해지고 배려 넘치는 섬세한 신경의

소유자로 변해 간다고 합니다.

당연히 매력이 넘치면 주위에서 그 만큼 관심이 들어 오겠죠?

 

페오와 시겔을 쓸때는 종이에 써도 좋고

손가락으로 허공에다 그려도 된다고 합니다. 편하신대로 행해도 좋을듯 합니다.

 

이 주술의 단점이 하나 있는데 시행기간이 많이 길고 꾸준히 시행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


근원지 : 고대 북유럽에서 지금까지~

위험도 : 없음

신빙성 : ★★★★


- 북유럽 고대 무녀 볼바의 주술로 지금까지도 유행함. 특히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당연한건가?) 주로 팬던트나 목걸이, 귀걸이등 악세서리류등으로

발전해서 착용함. 인기 상당히 좋음.

위험도 제로에 신빙성이 별4개이니

이런 주술은 마음껏 행해도 괜찮은 주술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페오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딘(Odin) 
오딘(Odin)(OE:Woden, OHG:Wuotan, E:Othin, Wotan(이 두 용어의 사용예는 드묾)) : 북유럽 신화 최고의 신. 다른 신들은 그 를 아버지라 부름. 키가 크고 너풀거리는 수염을 가진 애꾸눈 노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 슬라이프니르라는 애마를 타며 , 전쟁에서의 승패를 관장한다. 늑대와 큰까마귀(raven)는 그에게 바쳐진 동물이다. 지혜와 수사(rhetoric)의 샘물을 마시기 위해 미미르에게 한쪽 눈을 담보로 잡혀서 애꾸가 되었다. 거인족과의 최후의 전투(라그나뢰크)를 위하여 용사를 모으기 위해 여행을 하며 화려한 행위와 전술을 가르치고 불패의 무기를 주었다. 그래서 '전쟁의 기쁨', '싸움을 원하는 자', '승리의 수여자', '전사자의 아버지', '전쟁의 공포', '멀리 여행하는 자'라고도 불린다. 신들 중의 위대한 마법사이며, 룬(run e)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나그라뢰크 때, 펜리르에게 잡혀 먹힌다. 로마의 사학자 타키투스(Tacitus)는, 로마에서 dies mercurii (Mercury's Day)라고 부르는 셋째날을 Wednesday(Woden's Day)라고 부르는 데서 착안하여 오딘과 로마 신화의 머큐리(Mercury)를 동격으로 보았다. 그의 성격은 한마디로 역할과 성격을 정의하기가 힘들다. 사람을 속이거나 맹세를 깨거나 무법의 분노를 불러 일으키거나 하는 경향도 보인다. 

◆토르(Thor) 
토르(Thor)(ON:þorr, OE:þunor, OHG:Donar) : 붉은 수염과 엄청난 힘을 가진 중년 남성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신. 그리이스 신화의 헤라클레스(Hercules)에 해당한다. 대지(Jord)의 아들이라 불리운다. 거인족 최대의 적. 인류에게는 호의적이다. 전설에 따라서는 오딘의 아들이라고 하기도 하며, 오딘의 뒤를 이어 제2인자로 설정되어 있지만, 아이슬란드를 비롯한 북유럽 지역(왕가를 제외하고)의 농경 사회에서 가장 존경받는 신이다. 묠니르라는 철퇴를 무기로 사용하며, 미끌 어지지 않도록 한쌍의 무쇠 장갑을 끼고, 배에는 메긴교르트라는 띠를 두른다. 두 마리의 산양(탕그뇨르트, 탕그리스니르)이 끄는 수레를 탄다. 룽그니르와의 싸움 후에 이마에 박힌 룽그니르의 숫돌 조각을 빼내기 위 해 그로마에게 부탁하지만, 그로마가 마법의 노래를 잊는 바람에 그 숫돌 조각은 토르의 이마에 계속 박혀 있다. 바이킹들은 숫돌을 남에게 건네줄 때, 꼭 땅에 떨어뜨리지 않도록 조심해서 건네주는데, 그 이유는 숫돌이 땅에 떨어져 흔들리게 되면 토르의 이마에 박힌 숫돌 조각도 함께 흔들려 토르에게 고통을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라그나 뢰크 때, 미드가르트 뱀을 혼자서 죽이지만, 뱀의 치명적인 독으로 아홉 발자국을 떼어 놓기도 전에 죽는다. 고대 영국에서도 투노(Thunor), 또는 토나(Thonar)라 불리는 신이 있다는 증거가 있으나 그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져 있지 않다. 토르 (Thor)라는 이름은 튜톤어(Teutonic)로 천둥이라는 뜻이고, 그것은 그의 해머로 표상된다. 그는 자주 로마 신화의 주피터(Jupit er, Jove)와 비교되는데, 일주일의 다섯번째 날을 "Thor's Day", 즉 "Thursday"라고 불리게 되는 기원이다( 로마에서는 이 날을 dies Jovis, 또는 dies Iovis라고 했다).

◆로키(Loki) 
로키(Loki) : 원래 거인족 출신이다. 오딘과는 피를 나눈 형제이며 자주 토르를 보좌한다. 또한 미드가르트 뱀, 펜리르, 헬 여신의 아버지이기도 하다(아마 앙그라보다의 남편인 듯함). 매우 짖궂은 성질의 소 유자여서, 싸움의 씨를 뿌리거나 타인을 곤경에 빠뜨린다. 두 개의 혀를 가지고 있어서 옳은 말과 옳은 행동을 싫어한다. 항상 교활한 수단을 쓰거나 일을 훼방놓는다. 토르의 아내인 지프의 황금빛 머리카락을 잘라 버리거나, 거인들에게 프레이야와 이둔을 팔아넘기려 하는 등 악행을 자행했다. 발드르의 죽음을 교사한 죄로 라그나뢰크 때 까지 바위굴에 감금당한다. 지진은 그가 괴로와하며 몸부림치는 것이라 한다. 라그나뢰크 때 풀려나와 하임달 과 싸우지만, 서로의 칼에 찔려 죽고 만다.

◆티르(Tyr) 
티르(Tyr)(OE:Tiw) : 외팔의 훌륭한 전사신(戰士神)이자 전쟁의 절차와 법(法)의 신이며, 전투시 그에게 승리를 기 원한다. 재판 기능을 상징하는 창을 품고 있다. 펜리르를 묶을 때, 그 담보로 한 팔을 그의 입속에 넣었다가 팔을 잃고 만다. "왕자(prince)들과의 양속을 잘 지키는" 신으로 알려져 있다. 라그나뢰크에서 가름에게 물려 죽는다. 로마 신화의 마르스(Mars)에 해당하는 신.

◆긴눙가(Ginnunga) 
긴눙가(Ginnunga) : 태고에 대지(大地)나 하늘도 없었고 해변에 배를 댈만한 바다도 없던 시절에, 이 세계의 한가운데 존재했던 하나의 거대한 구멍. 여기서 강물이 흘러나와 물안개와 진눈개비가 되어 니플하임으로 흘러들어갈 때 얼어붙어 차디찬 덩어리가 되었다. 나중에 무스펠하임으로부터 불어온 뜨거운 바람으로 녹은 생명의 물방울이 이미르, 아우둠 믈라, 부리를 만들어 내었다. 우주의 순환 주기가 끝나면(즉 라그나뢰크 이후) 모든 것은 이 안으로 해소되고, 무한 히 긴 혼돈의 기간이 끝나면 모든 것은 여기에서 다시 나온다.

◆라그나로크(Ragnarok) 
라그나로크(Ragnarok) : "신들의 몰락"이라는 뜻. 신들의 최후의 싸움. 중간에 여름이 끼지않고 일년 동안 추운 겨울이 한꺼번에 세번씩이나 닥치는 것으로 알게 된다. 요툰하임에서는 붉은 마법의 수탉이 울고, 발할라 에서는 황금 볏의 수탉이 울고, 헬의 나라에서는 새빨간 새가 운다. 괴물들을 묶어 놓은 모든 끈과 밧줄이 끊어지기 때문에, 펜리르는 하늘로 뛰어올라 졸을 삼켜 세상을 암흑에 빠뜨리고, 오딘의 두 늑대가 달을 삼켜 하늘의 모든 별이 깊은 구렁으로 떨어진다. 미드가르트 뱀이 바닷속에서 꿈틀거리고 일어나 육지를 향해 돌진하기 때문에 세상에는 홍수가 나며, 그로 인해 나글파르가 육지로 밀려온다. 갈라진 하늘에 서는 주르트르를 선두로 한 무스 펠하임의 아들들이 불길의 옷을 걸치고 쇄도한다. 그 뒤는 헬로부터 나온 모든 사자(死者)들이 뒤따른다. 전쟁 종료 후, 주르트르가 던진 횃불로 전세계가 불바다가 되지만, 불길이 꺼지자 바닷속에서 재생된 대지가 떠오르고, 펜리르가 삼키기 직전에 졸이 낳은 외딸이 다시 어머니의 궤도를 돈다. 이 최후의 싸움에서 살아남은 자는 주르트르 , 비다르, 빌리와, 토르의 두 아들인 모디와 마그니, 죽음의 나라에서 나타난 발드르와 호트, 인간의 조상인 리프와 리프트라시르, 그리고 용(龍)인 니드회그르 뿐이다. 이 전쟁은 주르트르와 미드가르트 뱀, 펜리르, 로키가 일으켰다고 믿어진다.

◆룽그니르 
룽그니르 : 오딘과 말달리기 경주를 하고 발할라에서 술을 마시던 중, 술에 취해 지프를 희롱하여 토르와 시비가 붙는다. 그리요쯔나가르트에서 방패와 숫돌을 가지고 토르와 결투하지만 묠니르에 맞아 즉사한다. 거인들 중 가장 강한 거인이라고 전해진다. 그루파크스는 그가 타고 다니는 말이다.

◆메크르가르페 
메크르가르페 : 거인들이 룽그니르와 토르의 싸움 전에 룽그니르를 돕기 위해 급히 만든 진흙 거인. 높 이는 9마일, 가슴 폭은 3마일이고 심장은 거대한 숫말의 것이다. 하지만 토르의 눈빛을 보자마자 공포로 질리며, 룽 그니르와 토르가 쓰러진 뒤 티아르프에게 쓰러진다.

◆묠니르(Mjollnir) 
묠니르(Mjollnir) : 토르 신의 무기인 철퇴(또는 전투용 망치(hammer)). 천둥 소리를 내며 하늘을 날아가 반드시 표적에 맞고 다시 부메랑처럼 손에 돌아온다. 원하기만 하면 주머니 속에 감출만큼 작아진다. 자루가 조금 짧은 것이 흠이다. 이는 블로크 신드리 형제가 이 무기를 만들 때, 로키가 훼방을 놓았기 때문이다. 룬 문자가 새 겨진 돌이나 비석 등의 유적에서 그 모양이 자주 발견된다.

◆무닌(Munin) 
무닌(Munin) : 오딘의 어깨 위에 후긴과 함께 앉아 있는 큰 까마귀. 날이 새면 세계를 향해 날아가고, 저녁 때 에는 다시 돌아와 오딘의 귀에 속삭인다. 전사들에게 큰 일이 생길 때나 승리를 보장할 때 날아와 머리 위에서 울고 지 나간다고 함.

◆미드가르트 뱀(Midgardsormr) 
미드가르트 뱀(Midgardsormr) : 앙그라보다가 낳은 뱀. 신들에 의해 대지를 둘러싼 바다 깊숙이 던져져, 바다 깊숙한 곳에서 대지를 휘감고 있다. 꼬리를 물고 있는 형태를 취한다.

◆발드르(Baldr) 
발드르(Baldr) : 사랑스럽고 아름답게 빛나는 신. 공명정대하고 현명하며 평화를 가져다 준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전한' 신이다. 오딘과 프리그의 아들이다. 회드르에게 겨우살이(mistletoe)라는 관목(灌木)으로 죽음을 당한다. 오딘의 명을 받은 헤르문트가 다시 그를 살리러 헬의 나라로 가지만, 로키의 비협조로 구해내지 못하고, 라그나뢰크 이후에 다시 살아 나온다. 그의 아내는 난나이다. 후대의 몇몇 학자들은, 발드르의 수동적이고 고난을 받는 성격은 그리스도(Christ)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하지만, 13C의 덴마크 사학자 색소 그람마티쿠스(Saxo Grammaticus)는 여인의 손에 넘겨진 싸움에 관계된 전사(warrior)로서 매우 다르게 묘사하였다.

◆발퀴레(Walkure) 
발퀴레(Walkure)(ON:Valkyrjar, E:Valkyr, Valkyrie, Walkyrie) : 발할라에 살면서 오딘을 받드는 1 2명의 처녀들. "살육의 선택자"라는 뜻. 전쟁의 신을 기쁘게 하거나 그의 계획이 진행됨에 따라, 어떤 자에게는 죽 음을 부여하고 어떤 자에게는 승리를 부여하기 위하여 싸우고 있는 전사들에게 보내짐. 또한 발할라의 연회에서 아인 헤리에르에게 술을 나르기도 한다. 고대 영국에서 사용되던 wælcyrige(마녀, 여자 마법사)라는 말과 밀 접한 관계가 있다.

◆베(We) 
베(We)(E:Ve) : 부리의 아들. 처음에 태어난 세 신(오딘, 빌리, 베) 중의 하나.

◆베르겔미르(Bergelmir)
베르겔미르(Bergelmir) : 이미르의 죽음으로 생겨난 피의 홍수에서 아내와 함께 돌절구 위로 올라가 목숨을 건진 거인. 그와 그의 아내로부터 다시 거인족이 생겨남.

◆부리(Buri) 
부리(Buri) : 긴눙가 갭에서 발생한 얼음 덩어리에서 이미르와 아우둠믈라의 뒤를 이어 나타난 늠름한 사 나이. 그와 거인족 여인 사이에서 세 아들이 태어나는데, 이들이 나중에 신(神)이 되는 오딘, 빌리, 베 이다. 전설에 따라서는 그의 부리의 아들인 보르와 이미르의 딸 사이에서 이 세 신이 태어났다고도 한다. 

불의 거인(fire giant)
불의 거인(fire giant) : 무스펠하임에 사는 거인족. 무스펠, 주르트르 등이 이에 속한다. 라그나뢰 크 때, 갈라진 하늘에서 비프뢰스트를 부수며 아스가르트로 쇄도한다. 주르트르는 라그나뢰크 의 전투에서 살아남아 전 세계를 불바다로 만든다.

◆비다르(Widar)
비다르(Widar)(E:Vidarr) : 무언(無言)의 신. 어머니는 그리트라는 거인이다. 벙어리이며 무거운 구두를 신고 다니는 데, 라그나뢰크 때 오딘을 잡아먹은 펜리르의 머리를 구두 뒤축으로 밟아 죽인다. 전설에 따라서는 한 발 을 아래턱에 대고 손으로 위턱을 잡아 올려 찢어 죽였다고도 한다.

◆스카디(Skadi)
스카디(Skadi) : 티앗시의 딸. 아버지의 원수를 갚으러 아스가르트로 쳐들어가지만, 그녀의 선택에 따라 남편을 고르게 해주겠다는 조건으로 화해한다. 그녀는 발드르를 택하려 하였으나 정작 그녀가 선택한 것은 뇨르드였다. 그녀와 뇨르드의 사이는 별로 좋지 않았다. 스카디는 산에서 살고 뇨르드는 바다에서 살았기 때문에, 9 일씩 번갈아 상대방의 집에서 살았으나, 서로 불평이 많았다.

◆아스크르(Askr) 
아스크르(Askr) : 세 신(오딘, 빌리, 베)이 해변가에 표류해 온 두 개의 통나무로 조각하여 생명을 불어 넣은 인간의 시조 남성. "재(ash)", "물푸레 나무(ash)" 라는 뜻. 아내인 엠블라와의 사이에서 태 어난 종족인 인류는 미드가르트에 살게 된다.

◆엠블라(Embla) 
엠블라(Embla) : 세 신(오딘, 빌리, 베)이 해변가에 표류해 온 두 개의 통나무로 조각하여 생명을 불어넣 은 인간의 시조 여성. "느릅나무(elm)", "포도나무(vine)"라는 뜻. 남편인 아스크르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종족인 인류는 미드가르트에 살게 됨.

◆울(Ullr) 
울(Ullr) : 스키를 잘타는 신. 활쏘는 데도 명수이다. 결투하기 전에 그의 이름을 부른다.

◆이미르(Ymir) 
이미르(Ymir) : 서리의 거인의 조상. 긴눙가 갭에서 만들어진 얼음 덩어리로부터 태어난다. 그의 겨드랑이에서 나온 여자아이와 가랑이 사이에서 나온 사내아이로부터 거인들이 생겨났다. 또는 겨드랑이로부터 아들과 딸이, 두 발을 문지르 는 것으로부터 머리 여섯의 거인이 나왔다고도 한다. 부리의 아들인 세 신(오딘, 빌리, 베)에게 타살된다. 그가 죽으면서 흘린 피(땀이라고도 함)는 홍수를 이루어 전세계를 덮는데, 거인족들은 그 피의 홍수에 빠져 죽게 된다. 단 두명의 거인, 베르겔미르와 그의 아내만이 살아남게 된다(이것은 일반적으로 Prose Edda의 저자인 스노리 스투로손(Snorri Sturoson)이 만들어 낸 얘기라고 믿어지고 있다). 긴눙가 갭에 던져진 그의 시체로부터 대지가 생겼고 , 피는 바다와 강이, 살은 흙이, 뼈는 산이, 이빨과 뼈의 파편은 바위와 자갈이 되었다. 그의 두개골은 하늘이 되는데, 신들은 네 모서리마다 각각 한사람의 난장이를 파수꾼으로 세워 동서남북으로 삼았다. 또한 그의 떠도는 골수(腦髓)는 구름이 되었다. 

◆졸(Sol)
졸(Sol) : 태양. 아르바크르(Arwakr)와 알스비드르(Alswidr)라는 두 마리 말 앞에 하나의 방패를 세워 태양의 옆에서 대지를 지키면서 빛을 내리쪼인다. 여성으로서, 라그나뢰크 때 펜리르에게 잡혀먹히지만, 그 직전에 낳은 외딸이 어머니의 궤도를 돌게 된다.

◆주르트르(Surtr)
주르트르(Surtr)(E:Surt) : ①아버지인 기링그와 어머니를 죽인 푸야라르와 가라르에게서 그 보상으로 크바지르의 피로 만든 꿀술을 받아낸 거인. 딸 군뢰트(Gunnlod)가 그 술을 지켰으나, 그 술을 탐낸 오딘 의 계략에 빠져 모두 뺏기고 만다. ②무스펠하임을 지키는 불의 거인. 무스펠의 아들이다. 프레 이를 해치우고, 라그나뢰크의 전투에서 살아남아 전 세계를 불바다로 만든다.

◆지구르트(Sigurd)
지구르트(Sigurd) : 파프니르라는 독룡(毒龍)을 퇴치한 전설의 영웅. 후대에 지그프리트(Siegfried) 왕자의 원형이 되 는 인물이다.

◆지프(Sif)
지프(Sif) : 토르의 아내. 프레이야와 더불어 여신들 중 가장 아름답다. 로키가 장난으로 그녀의 아름 다운 황금빛 머리카락을 잘라버리자 화가 난 토르는 로키에게 그 보상을 요구했고, 로키는 이바르트의 아들들에게 부탁하여 황금 머리카락을 얻는다. 황금 머리카락은 지프의 머리에 씌우자마자 진짜 금발로 자라났다. 

◆크바지르(Kwasir) 
크바지르(Kwasir)(ON:Kvasir) : 애지르와 바니르의 휴전 서약의 증거로 신들이 침을 뱉어놓은 그릇에서 태어난 사나이. 매우 현명하였으나 푸야라르와 가라르라는 난장이들이 죽여버림. 그들은 크바지르의 피를 손 과 보돈이라는 두 개의 통에 받고, 거기에 들어가지 않은 것은 오드레리르라는 솥에 넣었다. 그들은 그 피에 꿀을 섞어 꿀물을 만들었는데, 그 술을 마시는 사람은 시(詩)를 짓는 재능을 갖게 된다.

◆트림(Thrym)
트림(Thrym) : 요툰하임에 사는 거인. 프레이야를 아내로 맞이하기 위하여 묠니르를 감추고 교환 조건을 내세운다. 토르는 프레이야에게 브리싱가멘의 목걸이를 빌려 신부로 위장하고 묠니르를 찾자마자 트림과 그의 누이동생을 때려 죽였다.

◆티앗시(Thiassi)
티앗시(Thiassi) : 로키를 꾀어 이둔을 납치한, 트림하임에 사는 거인. 스카디의 아버지. 독수리로 변신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프레이야의 매의 깃털로 만든 옷을 입고 이둔을 구해 가는 로키의 뒤를 아스가르트까지 쫓았지만 결국 신들에 의해 죽고 만다.

◆펜리르(Fenrir)
펜리르(Fenrir) : 앙그라보다가 낳은 거대한 늑대. 지상과 천상의 모든 늑대들의 아버지. 신들의 계략으로 난장이 들이 고양이의 발소리, 여인의 수염, 멧부리, 물고기의 영혼, 새의 침등 아무에게도 눈치채이지 않고, 아무도 어찌할 수 없 는 것들을 곰의 힘줄에 섞어 만든 가는 끈에 라그나뢰크 때까지 묶이게 된다. 라그나뢰크 때, 오딘을 잡 아먹지만, 비다르의 구두 뒤축에 밟혀 죽는다.

◆프레이(Freyr)
프레이(Freyr)(OE:Ing, E:Frey) : 뇨르트의 아들. 잉비(Yngvi)라고도 불린다. 비 햇빛 토지의 풍년을 좌우한다. 풍성 한 수확과 평화를 불러 일으키는 신. 황금빛 멧돼지인 그린브르스티를 타고 다니거나, 수레를 끌게 한다. 알펜(A lfen)의 한사람으로도 손꼽힌다. 알프하임에 산다. 부친의 사자(使者)인 스키르니르에게 자신의 보검(寶劍)을 주고 게르트을 애인으로 만들었지만, 라그나뢰크 때, 그 보검을 주어버린 것을 후회하며 주르트르에게 죽는다.

◆프레이야(Freyja) 
프레이야(Freyja)(E:Freya) : 프레이의 누이동생. '눈물 흘리는 미인'. 남자에게 기쁨을 주는 여신. 남편은 호트 . 고양이가 끄는 수레를 즐겨 탄다. 싸움터에서 쓰러진 자들을 오딘과 반반씩 나누어 가진다. 브리싱가멘의 목걸이를 하고 있다. 이집트의 이시스(Isis)나 그리이스의 아프로디테(Aphrodite)와 마찬가지로, 그녀는 잃어버린 남편을 찾 아 온 세계를 뒤진다. 그녀의 눈물은 금(gold)이다.

◆프리그(Frigg)
프리그(Frigg)(OE:Frig, OHG:Frija) : 오딘의 아내이자 발드르와 대부분의 애지르 미인들의 어머니. "사랑받는 자", "고귀한 여자 친척"이라는 뜻으로 추정된다. 현명하고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모두 알고 있 으나, 입이 무거워 발설하지 않는다. 매의 깃털로 만든 옷을 입고 하늘을 날아다닌다. 요일 이름의 측면에서 볼 때, 로마 신화 의 비너스(Venus)와 같다. 그녀의 날(Friday)은 게르만 민족에게는 특별히 결혼을 위한 날로 생각되었다. 

◆하임달(Heimdall, Heimdallr)
하임달(Heimdall, Heimdallr) : 비프뢰스트의 다리 옆에 앉아서 거인족들로부터 신들의 나라를 지키는 신. 신들의 감시 자. 아홉명의 누나로부터 태어났다고도 한다. 새보다 적은 잠을 필요로 하며, 초원의 풀과 양의 털이 자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백 리그(league:1리그는 약 3마일) 이상 떨어진 것도 볼 수 있다고 한다. 그가 걀라르호른이라는 뿔피리를 불면 그 소리는 온 세계에 울려퍼진다. 잃어버린 프레이야의 목걸이인 브리싱가멘의 목걸이를 찾아오기 위한 로키 와의 경쟁에서 이겨, <프레이야의 목걸이를 구해 온 신>이라고도 불린다. 애마는 그르토프이다. 학자 에 따라서 세계수(世界樹:World-Tree) 자체를 표상하였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헬(Hel)
헬(Hel) : ①신들에 의해 니플하임으로 던져졌다. 그곳에서 늙거나 병으로 살아갈 희망을 잃었거나, 불행하게도 불명예 스럽게 죽어간 사람들을 지배한다. 몸 한쪽은 썩은 시체처럼 검고, 다른 한쪽은 부드러운 살빛을 띠고 있다. 그녀가 손님에게 제공하는 침대는 병(病)의 침대이다. 강그라드라와 강그레트라는 두 하인을 부린다. ②미드가르트의 북 쪽 끝에 위치한 헬의 나라. 죽은 자들의 나라.

◆휴로킨 
휴로킨 : 요툰하임에 사는 여자 거인. 발드르의 화장(火葬)을 위해 바다에 띄우려는 배를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 신들이 부름.

◆히미르 
히미르 : 티르의 외조부라고도 알려진 거인. 토르는 신들의 연회에 쓸 맥주를 만들기 위하여 그가 가진, 깊이가 1마일이 넘는 솥을 빌리러 간다. 히미르의 몇가지 시험을 통과하여 솥을 빌려 가는 토르에게 히미르와 수많은 거인들이 덤비지만, 묠니르에 맞아 모두 패배한다


:: 북유럽에서 알려진 신들은 그리스신들과 더불어 유명한 신이죠.
   바이킹과 함께 한 유명한 신들입니다. 오딘과 라그나로크, 발키리등 익히 들어 봤음직한 이름도 보이실겁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페오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