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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경관8

안구 정화용 아름다운 자연 경관 이미지 청명하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자연경관 이미지입니다. 일명 안구 정화용 이미지라고들 하지요. 답답할때 한번씩 처다보면 괜히 기분이 맑아 지는 느낌이랄까요.. 2011. 6. 2.
배낭하나 메고 여행을 떠나요. 답답한 도시가 싫다. 메케한 담배연기를 한껏 머금은 것 같은 가슴이 비명을 지른다. 이럴 때는 시원하고 청명한 공기를 마음껏 들이켜고 싶다. 풀벌레 지저귀는 소리를 벗 삼아 머리카락을 뒤로 쓸어 넘겨주는 바람의 손길에 기대어 조그만 배낭 하나 짊어지고 그렇게 걷고 싶다. 바람이 이끄는데로... 2011. 5. 20.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23번째 이야기 내셔널 지오그래픽 / National Geographic 그 아름다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National Geographic 2011. 5. 19.
자연속을 달리는 기찻길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조화된 멋진 기찻길 그 위를 달리는 기차를 보면 정말 여행가고픈 맘이 바로 들겠죠. 지금에서 돌아 보면 인간이 만든 운송수단중 오래 됐으면서도 큰 변화 없이 묵묵히 달리는 기차입니다. 간혹 이런 생각들 한번씩 해 보셨을겁니다. 기찻길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자연환경을 훼손했을까 하고 말입니다. 철로를 뚫기 위해 산을 파헤치고 수목을 자르고 했을테지요. 하지만 덕분에 인간은 좀더 나은 환경속에서 그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만.. 역시 필수불가결이라고 해야 할까요. 한쪽이 이득을 얻기 위해 한쪽은 어느정도 손해를 봐야 한다는... 덕분에 자연과 철도는 묘한 공생관계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2010. 2. 8.
매튜의 미니어쳐로 만든 자연경관 한창 작업에 열중 하시는 이분이 사진 작가겸 미니어쳐 예술가인 매튜 알바니스입니다. 매튜는 여느 사진 작가처럼 평범한 사진사였죠. 어느날~~~~ 자신의 스튜디오 옆 부엌에서 음식을 만들던중 실수로 고추가루통을 넘어 뜨리게 됩니다. 그는 고추가루를 치우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떠올렸습니다. "이건 뭔가 재미있는 소재가 되겠는걸?" 그는 쏟아진 고추가루를 유심히 보다가 메마른 붉은 행성 화성의 표면을 떠올립니다. 이후에 그는 자연현상에 대해 관심을 갖고 좁은 스튜디오안에서 시각적 구현에 열을 올립니다. 자연 현상을 느낄수 있는 모든 소재를 동원하여 미니어쳐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죠. 고추가루로 만든 화성의 표면, 철수세미로 만든 토네이도, 솜털로 만든 초원, 설탕으로 만든 남극 풍경 매튜는 미니어쳐를 완성시킨다.. 2010. 2. 6.
신비하고 아름다운 자연 현상, 밤하늘 은하수 우주는 넓고 할 일은 많다.? 무슨말?? 정말 도대체 언제까지 바라만 보고 있어야만 하는 것일까? 정말 은하수를 여행하는 하이잭커가 되고 싶은 오늘이다. 가운데 밝게 빛나는 별은 거문고자리의 직녀성이라고 합니다. 성서속에서나 찾아 볼 듯한 진귀한 장면입니다. 해질녘의 장관으로 이런 경관을 사진에 담는것 조차 행운이라 하겠네요. 자연이 만든 조화는 아니지만 두대의 비행기가 지나간 흔적입니다. 우연하게 만들어진 절묘한 자국이네요. 로켓이 발사되고 난 후의 모습들입니다. 발사된 로켓의 자국들이 성층권에 이르러 이리 저리 흔들리고 그 때 생긴 파장이 태양빛에 반사되어 저런 구름이 형성 된다고 합니다. 북극이나 남극에서는 차갑고 밀도 높은 공기와 사방에 널려 있는 매끄러운 얼음에 의해 소리가 전달되는 거리가 상상.. 2009. 9. 23.
"자연의 신비" 그 경외로움의 세계로 초대 2탄 자연이 주는 무한한 신비의 세계로 빠져 보세요. 자연의 신비 그 경외로움의 세계로~~~ 누가 하늘에 동그랑땡을 만들었을까요? 스위스 알프스산에서 촬영된 도넛 형태의 구름입니다. 처음에는 옆에있는 본체와 한덩어리였으나 저렇게 작은 링 모양으로 떨여 나왔다고 하네요. 아주 강한 압축공기로 인해 수증기가 응축된 것으로 생긴 거랍니다. 헝가리 북동부 지역에서 발견된 거랍니다. 무엇인지 아시겠어요? 나무입니다. 바위가 아니고 나무입니다. 음.. 무려 800만년전의 나무랍니다. 일부는 화석화 되어 있구요. 위 부분은 다 없어져 버리고. 저렇게 아랫둥치만 남아 있습니다. 높이가 4~6m사이로 중신세 말기의 모습 그대로 이라고 합니다. 무지개 일까요? 오로라일까요? 하늘을 수놓은 이 아름다운 빛의 정체는 ? 바로 천정.. 2009. 9. 12.
"자연의 신비" 그 경외로움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우리는 지구라는 행성에 살고 있으며 높은 과학력을 바탕으로 이제 우주로 진출 하고자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우리 지구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인간은 자연 앞에서는 무기력한 존재입니다. 때로는 인간과 함께, 때로는 인간에게 해(害)를주는 존재이기도 하지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자연의 신비함과 그 아름다움을 함께 느껴 보세요. 경외심 마저 느끼게 만드는 자연의 신비입니다. 칠레에서 발생한 화산폭발 중 내리치는 번개의 경관입니다. 화산이 폭발할때 치솟는 검은연기에는 다량의 중금속이 포함 되어 있고 많은 전자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화산이 폭발할때는 저런 장관을 연출 합니다. 전자의 방출과 번개의 조화가 그야 말로 아마겟돈을 연상 시킵니다. 저 사진을 촬영한 사람은 어떤 생각을 .. 2009.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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