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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2 자폐아의 서번트 능력

서번트 일종의 초감각 능력이 일반인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사람들입니다.

대신 한쪽 뇌의 기능을 잃어 버려 자폐아가 가장 많죠.

즉 정상적인 뇌의 기능을 잃어 버린 대신 특별한 감각의 다른쪽 뇌가 기형적으로

발달한 사람이죠.

부족한 뇌의 영역을 보안하기 위해 다른기능의 뇌가 엄청나게 발달하는 것이죠.

이들을 바로 같은 천재라고 합니다.

보통 기억력에 관계되는 뇌가 태어날때부터 기형적으로 나타 나는데

사람이 어떤 사물이나 일을 인식하고 기억하게 되며 용량이 차면 서서히 잃어 버리게 되죠.

그것은 정보량을 담당하는 뇌의 기능중 일부 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부분이 고장(?)이 나면 기억회로가 본것, 기억한것 들은것을 모조리 기억하게 되죠.

대신 창의적인 정보 처리 능력은 거의 10%미만으로 떨어져 버립니다.

그러니 기초 생활조차 힘든 상황이 되버린다는 것이죠.

자폐아라고 해서 다 서번트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유명한 서번트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능력을 보여줍니다.

두터운 전화번호부를 한번 보는 것만으로 모조리 암기하고 기억하는 것은 물론

지하철의 종착역과 문 열리는 위치 열차의 예상 소요시간, 안내멘트등을 그대로 기억해 내는 것이죠.

그리고 서번트 중에서 음악적 재능을 많이 보이는데

한번 들은 음색을 그대로 기억해서 똑같이 연주하기도 하지요.

 

 

미국에서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한 흑인 청년입니다.

물론 자폐아입니다. 헬기를 타고 공중에서 도시의 전경을 눈으로 직접 보고

거대한 캠퍼스위에 똑 같이 도시를 그릴 수 있습니다. 물론 단 한번 눈으로만 본것을 말이죠.

뉴욕은 물론 도쿄까지 건물 위치하나 틀리지 않고 그대로 그려 낸다고 합니다.

인간의 뇌는 정말 무궁무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뇌를 개발하고 트레이닝 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훈련법이 나온다면 인간의 능력을 좀더

키우는데 많은 도움을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인간 게놈도 해석이 된 판국에 이제 뇌만 완전 분석한다면 향후 미래에는

또다른 신개념의 인간들이 나타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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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페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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