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계급(階級) :

 

먼저번 포스팅에서 천사의 직무를 설명 해드렸고 이번에는 천사의 계급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천사의 계급은 이 카테고리 가장 처음에 한 번 해 드렸는데 이번에는 누구나 알기 쉽게 재 편집 및

보충해서 다시 리포팅합니다.

 

천사들은 맡은바 직무와는 별개로 계급 또는 위계라는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The Order of celestial hierarchy'라고 표현합니다.

celestial는 천상이란 뜻이며 hierarchy는 계급이란 뜻이죠. 즉 천상의 계급이 천사의 계급을 말합니다.
이 말은 누가 처음 사용 했느냐 하면

그리스 아테네 법학관인 디오니시우스(Dionysius Areopagia)입니다.
디오니시우스의 저서 '천상계서론'에 처음 천사의 계급에 대해 밝힙니다.
디오니시우스는 사도 바울의 제자이며 바울을 처음 만나을때 크게 감명을 받아 개종하게 되는 인물이죠.
디오니시우스는 전해 오는 외경과 외전등의 자료를 토대로 천사의 계급을 정리하게 됩니다.

11세기이후 천사에 대한 연구가 가장 활발할 당시대의 신학자들 사이에서
또 한번 정리가 되는데 이때까지도 여러가지 의견과 주장등이 대립되어 말이 많았던 논제꺼리였죠.
이들 신학자들은 계급을 논하기전에 천사들의 군단이라는 표현을 쓰기 시작하는데
이는 악과 계속 싸우고 있는 천사들의 위계 계급이 흡사 대군을 지휘하는 군단과 같다는데
의미를 둡니다. 그에 따른 군단의 가장 큰 지휘관이 누구인지 군단은 어떻게 구분되어 지는지에
대한 의견충돌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보통 천사의 군단은 7~9계급으로 나뉘는데 이를 7층~9층으로 층계를 나뉘고 각기 머무르는 곳이
즉 층이 다르다는 학설이죠. 이를 토대로 천사의 조직도를 만든것을 코리 안겔리라고 합니다.
'Chori angeli'는 라틴어로 천사의 아홉 계급이라는 뜻입니다.
 
천사들은 계급에 따라 신과 보다 가까운 천사들 그리고 인간과 가까운 천사들로 계급이 나뉘는데
전자의 경우는 존재 자체가 무형의 존재에 가까운 에테르로 존재하며 후자의 경우는 인간과
가깝게 접하다 보니 인간과 흡사한 실체를 가지기도 합니다. 물론 그 실체라는 것이 인간과
유사한 모양새일뿐이지 영적인 존재들입니다.

앞으로 설명하는 것은 가장 보편적으로 인정받는 '코리 안겔리'의 조직도를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코리 안겔리에서는 천사들의 모든 중추적 조직을 '군단'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천사의 군단은 각 계급별로 상,중,하 총 3부류로 나뉘며 신이 머무는 곳을 중심으로
둥글게 포진해 있습니다. 그리고 각 단계별로 해당 계급이 3종류로 편재됩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도표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도표를 보시면 잠시 의아해 하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그건 대천사 즉 아크엔젤의 계급은 하급3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크엔젤은 천사 중에서 가장 높은 서열을 보이는 4대천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우리엘로서 군으로 따지자면 군단장급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급3대에 포함되어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지시겠지만
이는 편재상의 계급이고 그에 속한 천사들의 수장은 그 위급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아크엔젤에 속한 4대천사는 바로 가장 상위 계급인 치천사들이기 때문이죠.

 

 

그럼 하나 하나 짚어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상급 3대는 치천사-지천사-좌천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 머물도록 허락된 천사들입니다.

형체 없는 군단, 불의 군단으로 불리웁니다.

 

 

 



 

▒ 치천사- 세라핌(Seraphim)

'Seraphim'는 히브리어로 어원은 '불타다' 또는 '뱀'입니다. 표식은 '비상하는 뱀문양'입니다.
신과 직접 만날수 있는 계급이며 위험과 명예의 은총을 받은 천사들입니다.
세라핌이 의미하는 것은 '사랑'과 '상상력'입니다.
유대교 및 기독교에서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천사들이며 기독교에서의 표현을 빌리자면
세라핌은 6장의 날개를 달고 있으며 가장 맨 앞 2장으로 얼굴을 가리고 중간 2장으로
발을 감싸며 맨 마지막 2장은 날기 위해 사용한다고 합니다.
각 날개에 여러개의 눈동자가 있다고 합니다.
세라핌의 상징은 손에 들려진 불꽃의 단검인 플러벨럼(Flabellum)입니다.
이 플러벨럼에는 '상투수(Sanctus,찬미가)'의 가사가 적혀 있다고 합니다.

세라핌들은 플러벨럼을 손에 쥐고 신의 옥좌 주위를 맴돌며 상투스를 외친다고 합니다.
세라핌에 속한 천사들은 우리엘, 메타트론, 케무엘, 나타나엘, 가브리엘이 있으며
타락천사가 된 루시퍼도 세라핌이었습니다.

 

 

 

 

 



 

▒ 지천사 - 케루빔(Cherubim)

'Cherubim' 히브리어로 '지식' '중재자'를 의미합니다.
에덴동산을 지키는 무서운 파수꾼으로 불의 검을 들고 호위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4개의 날개와 4개의 팔, 얼굴도 넷으로 되어 있는 천사들입니다.
그리고 발 밑에는 바퀴가 달려 있는데 이는 천체의 운행과 관계 있으며 때론
신의 옥좌와 신의 전차를 움직일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케루빔의 수장은 요피엘(Jophiel)입니다.
요피엘에 대한 묘사는 에제키엘서1:4~10절에 보면 나오는데
얼굴이 4개이며 오른쪽은 사자 얼굴, 왼쪽은 소의 얼굴을 나머지 하나는 독수리의
얼굴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요피엘이 들고 있는 불의 검은 방향을 가리지 않고
공격을 가할수 있는 검으로 불에 타고 있으며 흔들릴때 마다 번개를 뿜어 낸다고 합니다.
케루빔의 형상은 이처럼 동물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 좌천사 - 오파님(Ofanim)

'Ofanim'는 히브리어로 '운반'으로 신의 옥좌를 들고 다니는 천사들이 오파님입니다.
오파님은 '존엄' '정의'를 나타내며 트론즈(Thrones) 또는 갈갈림(Galgalim)이라는 별칭이 있습니다.
신의 옥좌를 운반하는 천사인만큼 그들의 표식은 '화차'입니다.
오파님에 속하는 천사들의 수장은 야피키엘(Japhkiel)입니다.

 


- 이 처럼 상급3대에 속하는 천사들은 신과 아주 가까운 곳에 머무는 천사들입니다.
신의 주위를 날아 다니며 상투스를 외치는 세라핌, 신을 호위하는 케루빔, 신의 옥좌를 운반하는 오파님과
같이 말이죠.

 

 

 

 

 

 

★★ 중급 3대는 주천사-역천사-능천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급에 속한 도미니온즈, 버추즈, 파워즈는 '대립과 조화'를 뜻합니다.
즉 선과 악, 물질과 정신과 같이 모든 대립되는 존재들의 균형을 유지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합니다.
어느한쪽이 강하게 되면 모든 흐름과 균형이 무너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조화롭게 대립되는 것들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주천사 - 도미니온즈(Dominions)

도미니온즈(Dominions)는 '지배'를 의미합니다. 도미니온즈들이 열망하는 것은 '통치와 전파'인데
그런 열망에 휩싸여 있기 때문에 우주 곳곳을 돌아다니며 신의 말을 전하는 천사들이
도미니온즈들입니다. 도미니온즈의 상징은 '홀(보통 권력자들이 손에 쥐는 작은 완드같은 종류'입니다.
도미니온즈의 수장은 불을 내뿜는 천사라는 별칭이 있는 하시말(Hashmal)과 자드키엘(Zadkiel)입니다.

 

 

 

 

 



 

▒ 역천사 - 버추즈(Virtues)

버추즈(Virtues)는 '고결'입니다. 유대교에서는 말라킴(Malakim)으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버추즈들은 인간에게 은총과 용기를 줄수 있습니다. 지상에서 일으키는 '기적'을 관장하며
인간 영웅을 돕거나 선을 행한자를 이끄는등 인간에게 직접 그 위상을 출현으로 보일수
있는 천사들입니다. 기적과 관련된 일은 대부분 버추즈들과 관계 되어 있으며
그리스도가 무덤에서 부활하여 승천할때 이끈 천사들이 버추즈들입니다.
버추즈에 속한 천사들은 미카엘, 라파엘, 바르비엘, 우지엘, 페리엘입니다.

 

 

 

 

 



 

▒ 능천사 - 파워즈(Powers)

파워즈(Powers)는 신이 가장 처음 만든 천사들이라고 합니다. 그 만큼 파워즈가 수행하는
임무는 힘듭니다. 파워라는 말이 전해 주듯 파워즈들은 최전선에서 악마들과 전쟁을 수행하는
역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 일선에서 항시 적과의 대면을 위해 늘 전투 태세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들은 타락한 천사 즉 타락천사들과 끊임 없이 싸워 오고 있습니다.
헌데 달리 말하면 이들 능천사들이야 말로 어쩌면 유혹에 가장 가깝게 노출되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타락천사와 늘 접하다 보니 유혹의 손길에 항상 노출 되어 있는 것이죠.
실제로 이 능천사 계열에서 가장 많은 타락 천사들이 나왔습니다.
이 능천사들의 수장이 바로 라파엘입니다. 라파엘 아래로 사령관인 카마엘(Camael)이
있는데 카마엘은 '신을 보는 자'로 불리우며 파괴를 주관 하기에 별칭이
파괴의 천사, 징벌의 천사, 복수의 천사등으로 다양하게 불리웁니다.
유대에서는 능천사를 디나미스(Dyanmis) 또는 포텐타티스(Potentates)라고도 불렀습니다.

 

 

- 중급 3대의 천사들은 보다 인간과 밀접하게 관계 되는 직무를 수행합니다.
기적을 보이며 인간 삶에 직접적인 관여도 하며, 혹은 타락천사들과 싸우기도 합니다.

 

 

 

 

 


★★ 하급 3대는 권천사-대천사-천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권천사, 대천사, 천사들은 인간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천사들입니다.
상급3대나 중급3대에 머무는 천사들은 형체가 없는 존재들이나
하급 3대의 천사들은 인간과 유사한 신체를 가질수 있습니다.

 

  

 


 

 

▒ 권천사 - 프린시펄리티즈(Principalities)

'Principalities' 프린스의 영지라는 의미가 있는데 이는 지상의 도시와 국가를
통치하고 지배하는 역활을 담당하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입니다.
물론 직접 다스린다는 뜻이 아니라.
'인간 지도자를 감시하고 그들의 정의를 향한 결의를 다지게 한다'라는 것이 주된 임무입니다.
권천사에 속한 천사는 아나엘, 하미엘, 카마엘들이 있는데 에녹의 서에서 에녹을 하늘로
데려간 천사가 권천사인 하미엘이었습니다.

 

 

  

 

 


▒ 대천사 - 아크엔젤(Archangel)

달리 설명한 필요가 없는 아크엔젤입니다. 막강한 권력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로 천사군단의
참모들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신에게 직접 명령을 받으며 아마겟돈에서 7개의
나팔을 부는 임무도 부여 받았습니다. 대천사는 7명으로 구성되는데 4명은 4대천사라하여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우리엘이며 나머지 3명은 각 종교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 천사 - 엔젤(Angels)
Angels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날개 달린 천사 바로 그 천사들입니다.
그들의 임무는 감시, 격려, 의지의 고무입니다.
대천사들의 명령을 수행하기도 하고 전 세계 그 어디라도 그들은 항시 있으며
인간들과 천사들의 중재 역활을 하기도 하며 생명체는 물론 물질을 구성하는
모든 원소에까지 관여하고 있으며 그 수는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신고

'Angels and Dem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사] 천사의 계급  (0) 2012.04.03
[천사] 천사들의 직무편  (0) 2012.03.31
[천사] 정경의 외경 - 에녹서  (0) 2012.03.20
[천사] 천사(Angel)들의 프로파일  (0) 2012.03.20
템플 나이트와 악마 바포메트2  (0) 2009.08.27
악마 아브락사스  (0) 2009.08.27

Posted by 페오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


 

 

Angels   

참으로 편하고 부르기 쉽고 아름다운 단어다.


신은 우주를 창조하고 다음으로 천사를 만들었다.

다음으로 만든것이 천체와 행성 그리고 생물체였다.

이렇게 천사를 가장 먼저 만든것은 모든 사물 심지어 원자조차 그 영향력을 미친다.

달리말해 신이 창조를 했다면 그것을 돌보고 관리하는 것이 천사의 일이다.

신학에서는 천사의 수는 셀수 조차 없으며 그 범위 또한 파악하기 힘들 정도라고 한다.

천사는 육체를 가지지 않은 존재 이를 에테르의 존재라고 하며 남여 성구별 자체가 안되는 존재들이다.

 


11~14세기 신학자들 사이에서 천사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었는데

아마도 요즘 떠도는 천사들의 역사는 모두 이때를 기준으로 정립되었다고 보는편이 맞다.

이전 부터 존재해 왔던 성서와 외전, 외경등의 자료를 근거로 천사의 직무와 계급을 분류하고

그들의 생태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보통 천사의 직무에 따라 구분 되어 지는데 가장 먼저 거론 되어야 할 천사들은

아크엔젤(Archangels)이다. 대천사라고 한다.

아크엔젤은 7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에서 공통이다.

즉 3종교 마다 아크엔젤은 7명으로 확정해 놓고 있다.

이들을 가리켜 'Angels of Presence'라 칭한다.

Presence의 어원을 보면 '(특정한 장소나 사람 곁에)참석하는, 존재하는' 이라는 뜻이다.

특정한 장소나 사람이란 뜻은 바로 신이다. 즉 신의 곁에 머무는것이 허락된 천사들이란 뜻이다.

이것이 아크엔젤, 대천사들이다.


그중 4명의 천사는 일치하지만 나머지 3명은 각 종교마다 조금씩 다르다.

대천사는 나중에 따로 포스팅 하겠지만,

공통으로 불리는 대천사 4명은 바로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우리엘이다.

일명 4대천사로 불리우는 천사들이다.

이들은 각기 엘레멘츠를 구분하여 표현하는데 모든 물질을 구성하는 4원소인

불, 바람, 물, 대지를 말한다. (대천사들은 이후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뤄 보겠습니다.)

 

수많은 천사들은 각기 계급과 직무가 편제 합니다.

신학자들이 말하는 천사의 직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간략한 부가 설명을 곁들입니다.


☆ Angels of Greation(창조의 천사)
_ 창조란 천지창조를 가리킵니다. 신이 천지를 만들때 바로 옆에서 그것을 지켜 보며 보좌했던
천사들입니다. 이 천사들은 7명인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사마엘, 자카리엘, 아나엘, 오리피엘입니다.
천지를 창조할때 바로 신의 곁에 있었기에 이들의 천문학의 지식은 그야 말도 대단합니다.
지금도 이 창조의 천사들은 행성의 탄생에 관여 하고 있습니다. 여기 7명의 천사들은 신의 은총을 받아
신의 옥좌 바로 밑 천계의 제6번째 하늘에 머무를수 있도록 허락 받았습니다.
(* 신이 머무는 천계는 7개의 하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다음 포스팅에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다만 사마엘(Samael)은 훗날 유혹에 빠져 타락 천사가 되고 맙니다.

 

☆ Guardian Angels(수호천사)
- 인간을 수호하는 일을 담당하는 천사들입니다. 인간뿐만 아니라 각 도시, 나아가서 국가,
우리가 사는 행성인 지구까지 수호 합니다. 보통 기독교인들은 인간마다 2명의 수호천사가
동행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기독교인들에게는 그렇게 이해 되는 것이 정설입니다.
이 두명의 천사는 생명의 천사와 죽음의 천사입니다.

 

☆ Angels of Fire(불꽃의 천사)
- 유대나 기독교에서의 불은 신성한 것이며 모든 타락한 것을 태우는 정화의 의미로 받아들여 집니다.
천사가 불꽃에서 탄생되었다는 것이 그것을 잘 말해줍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는 부활절에 행하는
'불의 재생'이라는 의식이 있습니다. 4대 원소중 하나인 불을 다스리는 천사들입니다.

 

☆ Angels of Light and Love(빛과 사랑의 천사)
- 빛이란 청정과 신앙, 은총을 가리킵니다. 이 빛의 은총을 받은 천사들이 빛의 천사들이며
이들은 태초에 에덴동산의 새명의 나무를 지키는 임무를 부여 받았습니다
빛의 천사의 수장은 가브리엘입니다. 유대의 전승에서는 인간이었던 이삭이 빛의 천사에 포함되는데
이는 이삭이 태어날때 빛의 은총이 이삭의 얼굴에 내려 왔다합니다. 신약에서는 지저스(예수)도
빛의 천사에 포함 시키고 있습니다. 더불어 루시퍼도 타락천사가 되기전에는 빛의 천사였다고 합니다. 
사랑의 천사는 이성의 연애, 부모애,형제애등 그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모든 물질적인 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바라본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라, 너희의 적을 사랑하라.'
사랑의 천사들은 라파엘, 텔리엘, 라흐미엘, 돈쿠엘이 있습니다.
참고로 흔히들 사랑의 천사하면 큐피트를 떠올리게 마련인데, 큐피트는 천사와는 전혀 상관 없는,
그리스 신화에서 연애를 주관하는 신입니다.

 

☆ Angels of Paradise(낙원의 천사)
- 낙원이라는 의미의 파라다이스의 원래 어원은 페르시아어이며 왕의 사냥터라는 의미입니다.
좀더 세부적인 표현으로 주위로 부터 숨겨진 장소를 지칭하기도 합니다. 보통 기독교에서
파라다이스하면 에덴동산을 떠올리겠죠. 에덴 즉 신의 나라를 말하는 이곳을 수호하는 천사들이 있습니다.
낙원의 천사들은 미카엘, 가브리엘, 요히엘, 조티엘. 제폰, 샤므셀의 6천사입니다.

 

☆ Angels of the Moon(달의 천사)
- 달이 주는 의미는 상당히 난해하고 어렵습니다. 그만큼 전세계적으로 달이 가지는 의미는 다양하고
복잡합니다. 그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해석되어 지는데 중세에는 달이 마법적 의미로 해석되기도 했습니다.
솔로몬이 직접 저술한 마법서인 솔로몬의 열쇠편을 보면 달이 마법력에 어떤 의미를 주는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달을 주관하는 천사는 가브리엘, 차피엘, 자카리엘, 야흐리엘, 이아카디엘,
엘리미엘이 있습니다.

 

☆ Angels of the Zodiac(황도12궁의 천사)
- 조디악은 황도대, 황도 십이궁도라고 합니다. 황도는 지구를 중심으로 본 태양의 퀘도를 말합니다.
기원은 오리엔탈 시대로 거슬로 올라가는데 황도 360도를 12등분해서 각 자리에 배치된 별자리를 빌어
황도12궁이라는 말이 탄생 되었습니다. 이 12별를 지배하는 각기 12명의 천사들이 있는데 이들을
지칭하여 황도12궁의 천사라 합니다.
잠시 황도를 설명해 보자면 황도는 2천년 주기를 가지는데
기원전 2천년부터 그리스도가 탄생한 서기 원년까지를 백양궁의 시대(신화의 시대)
서기 원년에서 현재 2000년의 시기까지를 쌍어궁의 시대(기독교의 시대)
현재 2000년부터 미래 4000년까지는 보병궁의 시대(형제애의 시대)라고 합니다. 우리는 딱
보명궁의 시대를 맞이하는 인류입니다.
* 백양궁(양자리,말라히다엘)/금우궁(황소자리,아스모델)/쌍자궁(쌍둥이자리, 암비엘)/거해궁(게자리, 마누엘)/
사자궁(사자자리, 베르키엘)/처녀궁(처녀자리, 하말리엘)/천칭궁(천칭자리, 주리엘)/천갈궁(전갈자리, 바르비엘)/
인마궁(사수자리, 아드바키엘)/마갈궁(염소자리, 하마엘)/보병궁(물병자리, 칸비엘)/쌍어궁(물고기자리, 바르키엘/

 

☆ Angels of Death(죽음의 천사)
-인간과 죽음은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에 있죠. 그 죽음을 관장하는 천사들이 있습니다.
죄 지은자 황천으로 인도하고 선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을 하는 천사들이죠.
유대교에서는 가브리엘이, 기독교에서는 미카엘이 이들의 수장입니다.

 

☆ Angels of Peace(평화의 천사)
- 평화의 천사들은 평화라는 말과는 달리 인간들과의 관계가 썩 좋은 천사들이 아니다.
신이 인간을 만들고자 했을때 가장 반대의견을 피력한 천사들이 평화의 천사들이었다.
이에 신의 분노를 사 대부분이 불에 타 재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신의
은총으로 어렵게 다시 부활 할수 있었다. 신의 명을 거스리면 천사라도 그 분노를 피할수 없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들이 부활 했을때 인간들은 어떻게 하고 있었을까?
시기, 모함, 살인, 그리고 국가간의 전쟁으로 수 없은 인간들이 덧없이 죽어 나가고 있었다.
이들은 그런 인간들을 보며 슬픔의 눈물을 끊임 없이 흘리고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도 말이다.

 

여기까지가 대충 신학자들이 말하는 천사의 직무들이다 물론 진실의 천사나 신비의 천사등

세부적으로 나뉘면 상당한 직무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크게 나뉘면 이와 같다.

 

다음편에는 천사들의 계급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하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당부의 말))
제가 직접 정보를 모으고 정리하고 포스팅합니다. 이 과정에서 약간의 오류가 발생할수 있으며
이를 발견하시면 바로 정정 요청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표현이나
기타 정도를 벗어난 문장에 대해서도 올바른 정보를 주시면 즉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상기 포스팅 내용을 스크랩 해 가실때는 반드시 출처 명시를 부탁 드립니다.
이는 누누히 밝혔듯이 잘못된 정보의 오류를 시정하고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데 목적이 있기때문입니다.

 

 

신고

'Angels and Dem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사] 천사의 계급  (0) 2012.04.03
[천사] 천사들의 직무편  (0) 2012.03.31
[천사] 정경의 외경 - 에녹서  (0) 2012.03.20
[천사] 천사(Angel)들의 프로파일  (0) 2012.03.20
템플 나이트와 악마 바포메트2  (0) 2009.08.27
악마 아브락사스  (0) 2009.08.27

Posted by 페오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금부터 포스팅하는 내용은 제가 관심있어 하는 분야이고 좋아해서긴 합니다만
종교적 색체가 워낙 진한 내용들이라 상당히 고심하는 부분입니다.
일전 저에게 종교적 테러를 가하신분들도 계시고 하니 더욱 조심스러울뿐입니다.

보통 우리가 늘 듣는 천사에 대해 조금 심도 있는 깊이까지 내려가 보려고 합니다.
천사는 과연 무엇인가? 천사의 모든 것을 파헤쳐 보는 포스팅이 시작됩니다.
천사와 더불어 타락천사, 그리고 악마계열까지 모조리 끌어 올려 보겠습니다.

부디 종교적 시각에서 보지 마시고 하나의 정보라고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신성모독이라는 인신공격은 가하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저도 인간이다 보니 분명 오류가 보일수도 있습니다.
오류를 지적해 주시면 항시 감사하는 마음으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옳바른 정보를 위해 부탁 드리는 것입니다.
오류를 정정해 주실때는 마음 아픈 욕은 삼가해 주시고
개념있는 당부의 말로서 주의를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자~ 이제 저와 함께 천사들의 세계로 긴 여행을 떠나 봅시다.

 

천사

'Angel' 어원은 그리스어 'Angelos' 사자(使者)에서 유래, 히브리어로 'Malakh'

천사는 유대, 기독교, 이슬람교의 성전에 등장한다.

인간은 진흙에서 탄생했지만 천사는 불꽃에서 탄생했다.

신이 천지창조를 하기전 천사를 만들었다.

천사는 육체를 가지지 않은 에테르의 상태로 존재한다.

천사는 능력은 '은총'에서 발현된다.

 
천사에 대한 연구랄까 관심을 가지고 본 것은 신학자들로 11세기경부터입니다.
이때부터 천사의 계급, 직무, 능력등의 연구와 함께 세분화 되기 시작했습니다.
신학자들이 말하길 모든 물질 구성원소에는 천사가 관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보통 성서(구,신약)이외에 외전 및 위전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구약성서에는 천사들의 명칭이나 호칭이외에는 자세한 기록이 전무하다 시피합니다.
이런 천사들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성서의 위전이라 불리우는

「에녹의 서」에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내용의 많은 정보들이 바로 에녹의 서에 나온 내용임을 밝혀 둡니다.

'에녹의 서'는 사제 에녹이 천계에 초청을 받아 여행하면서 작성한 일종의 여행기입니다.
천계에서 보고 들은 천사들의 계급과 직무를 기록한 점에서 상당히 중요한 문헌으로 취급 받습니다.
근래 에녹서를 연구한 학자들은 한가지 문제점을 제시합니다.
이 에녹서는 에녹이 처음 집필한것은 분명하나 에녹이후에도 계속 쓰여졌다는 것입니다.
성립연대가 최초 기원전 3세기경으로 보는데 이후 bc3세기까지 기록되어져 왔다는 것입니다.
즉 한사람이 쓴 것이 아니라 각 시대별로 에녹서에 살을 붙이고 기록이 보안해져 왔다는것입니다.
그에 따라 천사에 대한 방대한 자료는 에녹서 만한 것이 없을 정도입니다.

천사를 설명하기 위해 에녹서와 마찬가지로 유대교,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교에 대해 간략히 알아 봅시다.


※ 유대교의 간략한 역사

기원전 2천년경 서아시아와 아프리카 북동부에 거주했던 셈족.
셈족은 유목민이라 이동이 빈번한 민족이었습니다.
여기서 셈족을 이끌었던 족장이 등장하는데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이 이끄는 셈족은 유랑을 하다 지금의 팔레스타인 지역인 가나안에 정착 합니다.
당시 아브라함의 셈족은 유일신을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손자인 야곱(이스라엘)은 이스라엘의 열두부족의 조상이 되는 12명의 자손을 낳습니다.
하지만 가나안에 엄청난 기근이 닥칩니다. 이 기근때문에 이집트로 이동.
이집트에서의 노예생활중 모세의 등장으로 이집트 탈출 40년만에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옵니다.
이후2천년간 번영, 펠리시테인의 침공, 기원전 일천년경 다윗왕이 펠리시테인을 물리치고 왕이 됨.
다윗왕은 당시 시리아, 팔레스타인 전역을 점령하고 예루살렘을 수도로 책정했음.
다윗왕의 아들 솔로몬이 대제국을 건설 이후 앗시리아와 바빌로니아에게 멸망당함.
앗시리아쪽에 공격당한 부족은 거의 전멸했으나 바빌로니아에게 공격당한쪽은 노예와 포로로 끌려감
이때가 기원전 586~538년경. 이후 바빌로니아가 페르시아게 멸망
다수의 유대인이 고향으로 돌아와 국가를 재건. 하지만 페르시아 관할아래 놓여 있었음.
페르시아는 유대교를 금지시킴. 여기에 반란이 일어남. 기원전 166년 '마카베오 봉기'의 성공으로
페르시아로부터 독립에 성공함. 그러나 기원전 60년 로마침공으로 멸망함.
서기로 들어와 서기30년 예수 부활이후 대 로마 반란이 시작됨. 1년반만에 예루살렘이 점령당해
모든 유대인들이 흩어져 지금의 이스라엘이 세워지기까지 유량생활을 했음.

유대교는 세계 최초로 다신이 아닌 유일신을 믿었던 종교.
아시다시피 이후 유대교로 부터 파생된 종교가 기독교. 이슬람교였음.

유대의 성전은 구약성서로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의 다섯권을 '모세5서'라 불렀음.
일반적으로 이를 토라(Torah, 유대 카발라사상을 보면 이해됨. 카테고리 참조)라 불렀음.
구전율법 미슈나(Mishnah)와 탈무드가 유명함. 구전이라 함은 말을 전하는 사람이 있었음
이를 랍비(Rabbi)라 함. 즉 유대의 랍비라는 말이 이때 알려졌음.

유대교는 모세 십계 의무와 함께 율법이 적힌 토라의 말을 따라야 했음.
토라의 율법은 총 613개로 해야 할것에 해당하는 의무가 248개,
금지해야 할것의 의무가 365개임. 248개란 의미는 인간의 뼈가 248개 였기 때문이고
365개는 하루 1개씩 즉 1년동안을 의미한다고 봄.
금지사항에는 음식부터 여러가지 금기사항이 상당히 많았음.
남자는 생후 8개월에 '할례'라는 의식을 행함(포경수술), 13살에 성인식을 함.

유대교의 상징은 일명 다윗의 별, 지금 이스라엘의 국기임.
이스라엘의 국가 문장인 메노라(황금촛대)가 있음.


※ 기독교의 간략한 역사

창시자 예수 그리스도.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로 더이상 말이 필요 없을듯.
이하 생략하고 유대교와의 차이점만 논해 보겠음.
유대교는 유일신이 신앙의 대상인데 반해 기독교는 삼위일체 사상을 기본으로 함.
유대의 신은 무형이며 느낄수 없는 존재 즉 아무런 우상(대상)이 없음.
하지만 기독교는 그리스도의 형상과 십자가에 예배할 수 있다는 것.
원죄의 정설은 같으나 유대교는 본인의 노력여하에 구제 받는것이 가능
기독교는 메시아(구원자)가 아니면 구제 받는것이 불가능.
기독교는 그리스도를 메시아라 칭하지만 유대교는 메시아라 부르지 않음.
기독교는 구약과 신약을 모두 인정함. 유대교는 신약은 인정하지 않음.

 

※ 이슬교의 간략한 역사
무하마드가 만든 일신교
이슬람(Islam) 어원의 뜻은 '자신의 모든 것을 인도한다'라는 의미임.
유일신 알라에 대한 절대복종을 의미. 신자를 무슬림(Muslim)이라고 칭함.
이슬람은 여러개의 파벌이 있음. 최고파벌은 수니파. 다음이 시아파,
그리고 알라위파, 드루주파등이 있음.

이슬람은 달리 표현해 아브라함의 종교라고 함.
이를 통해 유대교와 기독교와 다른 이슬람의 정체성을 강조함.
즉 일신교 사상을 처음 믿었던 아브라함이 믿었던 신만이 주님이라고 설파함.
성전은 코란. 일명 '계시의 책'
모세에게 주었던 율법의 책(구약)과 예수에게 준 복음의 책(신약)을 말함.
무하마드가 코란을 전해 받은 것은 천사 지브릴을 통해서였다고 함
이슬람에서 말하는 천사 지브릴은 가브리엘임.
여기에 코란을 보좌하는 제2의 성전이 있는데 이를 하디스(Hadith)라고 함.
하디스는 무하마드의 말과 행위를 기록한 책.
이슬람의 신앙은 5주라고 불리우는 샤하다. 살라트, 자카트, 사움, 하즈가 있음.
혹자들이 많이 듣는 말이 성전이라 불리우는 지하드(Jihad)가 있는데
'왼손에는 코란, 오른손에는 칼'이라는 사상이 지하드임.
지하드의 순수한 원래 뜻은 '정해진 목표를 위한 노력'이라고 함.
지하드가 무서운 것이 지하드로서 순국하는 자는 무조껀 천국으로 감.


앞으로 천사들을 설명할때는 각 성서의 구절이 인용될터인데
간략하게 성서를 정리 하겠습니다.

 

☆ 구약성서
특징 모세5서-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이하
여호수아, 판관기, 룻기, 사무엘(상,하), 열왕기(상,하), 역대기(상,하)
에즈라, 느헤미야, 에스델,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이사야,
예레미야, 애가, 에제키엘,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디야, 요나,
미가, 나훔, 하바국, 스바니아, 하깨, 즈가리야, 말라기로 구성됨.


☆ 신약성서
특징 복음서라 불린다. 에반젤 또는 가스펠.
마테오 복음서를 시작으로 한다. 묵시문학의 효시라 불리우는 요한의 묵시록이 있음.


☆성서 이외의 외전 및 위전에 관한 성서(이 편이 제가 정말 소개하고픈 내용이라 2편으로 고고씽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운이 그대와 함께 하기를~~

 

신고

'Angels and Dem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사] 천사들의 직무편  (0) 2012.03.31
[천사] 정경의 외경 - 에녹서  (0) 2012.03.20
[천사] 천사(Angel)들의 프로파일  (0) 2012.03.20
템플 나이트와 악마 바포메트2  (0) 2009.08.27
악마 아브락사스  (0) 2009.08.27
질풍의 악마 파주주  (0) 2009.08.27

Posted by 페오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구 넘 귀여워~~

깨물어 주고 싶당...

저런 딸래미 키우는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할까나...

안구가 맑아 지는 안구정화용 사진들~~

 

 

 

 

 

 

 

 

신고

Posted by 페오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라합은 원래 메소피타미아의 신화에 나오는 거대한 해룡인데
후에 유대교로 전승되어 생겨난 존재로 폭풍,맹렬함,흉악함을
뜻하며 유대의 창세신화에 나오는 존제입니다..

유대의 창세 전승에서 라합은 신이 세상을 만들때 제일 먼저 만든 존제로
고대의 바다라고 합니다..

라합의 몸은 세상을 삼킬만큼 거대한 바다로 이루어져 있는데
야훼는 라합의 몸을 세상을 유지하는데 이용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라합은 자아와 생명력이 있어서
야훼가 시킨대로 제자리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야훼는 라합의 몸을 반으로 갈라서 반은 위로 올려 하늘로 만들고
반은 지상으로 떨어뜨려진체 권천사(프린스 펠리티)카마엘에게 라합의 몸을
자르게 합니다..
 
카마엘에게 라합의 몸은 갈기갈기 찢겨저서
육지의 바다와 강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창세기때 큰일을 한 라합이 타락천사 된건 아담과 이브를 유혹 했기 때문입니다..

라합은 몸이 쪼개지긴 했으나 본래 물로 된 육체였기 때문에 별 피해
없이 하늘과 땅을 오가며 잘 존재 했는듯 합니다..

그러던 라합은 신의 총애를 받은 아담과 이브를 질투했고
몸의 일부분을 보내 이브를 유혹해서 인간들에게 죄를 짓게 합니다..

이 사실을 알게된 야훼는 라합의 육체를 봉인 하고
세상 어디는 흐르는 능력을 없애고 오직 땅에서만 한방향으로만 기어 다닐수 있게 했습니다..
아마 물이 흐르는 걸 표현 한것 같군요..

단 일정 기간 하늘로 올라 갈수는 있지만 오래 뭐무를수는 없게 하였습니다..

이후 라합은 세상 어디에 흐르는 권능을 잃고 땅에서만 흐르게 됬습니다..
라합은 자신을 이렇게 만든 인간을 증오 했으며
지상의 생물들이 자신으로 인해 죽을수 있게 합니다..

이런 살인(?)까지 저지른 댓가로 결국 라합은  악마중 해군을 통솔하는
해양원수를 직위하고 바다의 천사라는 칭호를 얻게 됩니다..

라합의 능력과 성격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상의 모든 물과 물에 사는
생명들을 통솔하며 심지어는 천상계의 물도 움직일수 있고 늘
뭐든지 삼키고 싶어하는 성격입니다..

이 라합이 가장 활악할때가 바로 대 홍수인데
야훼가 자신이 다스리는 법(Law)의 세계의 존재인
인간이 타락하자 라합을 시켜 세상을 쓸어 버리게 했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유대 민족을 데리고 이집트를 탈출할때
모세의 명에 열린 홍해도 라합 이였다고 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Angels and Dem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마 아브락사스  (0) 2009.08.27
질풍의 악마 파주주  (0) 2009.08.27
타락천사 라합  (0) 2009.08.27
천사들의 왕,메타트론(metatron)  (0) 2009.08.27
파리대왕 베르제블(Beelzeboul)  (0) 2009.08.27
타락 천사 라구엘(Raguel)과 사리엘(Sariel)  (0) 2009.08.27

Posted by 페오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메타트론(metatron)
칭호:천사들의 왕
역할:천계와 인간을 이어줌.
어쩌면 수많은 천사들 중에서 가장 강한 존재..

고대와 중세 천사학이 많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공통적으로 유독 미스터리의 존재로 여겨오는 존재가 메타트론 입니다..
유대교, 특히 신비사상을 가진 『조하르』(광휘의 서-조하르(Zohar 정식으로는 세페르 하 조하르라고 불린다.
카발라 사상의 근본 경전이다 13세기에 스페인에서 카발라 연구 활동을 했던 모세스 드 레온이 편찬한 것으로
추측되며 출판 당시 다른 카발라 자료에 비해 매우 체계적이며 거의 빠뜨리지 않고 다
망라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으습니다.)

의 신봉자들 사이에서는 '신의 대리인'으로 생각될 만큼 대단히 중요시되었고,
당연하지만 그들 사에이서는 미카엘이나 가브리엘을 능가하는 천사로 대접받습니다..

그는 메트라톤(metraton), 미트론(mittron), 메타리온(metaraon) 등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유대교의 탈무드에 의하면놀랍게도 72가지나 되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신의 대리자','불세출의 위대한자', '하늘의 서기(書記)' '신비의얼굴', '계약의 천사', '인류의 부양자',
'천국의 재상', '불꽃 기둥', 'YHWH', '어둠의 지배자' 등등..

메타트론의 어원은 '메타트로니오스(Metarthronius)'로, 이는 '옥좌에 모시고 있는자' 라는 의미입니다.

이 '신의 대리인'은 인간과 신을 직접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유대교와 기독교에서 매우 중요시하며 기본적인 신과의 관꼐를 나타내는 말로서 '계약'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의 타이틀에서 사용되고 있는 '약(約)'이라는 단어도 실은 이 계약을 의미 하는 것으로
단적으로 말하면, 신과 인간 사이에 주고받는 약속, 즉 '상호 구속 관계'를 뜻합니다.

구약성서에 말하면, 모세가 백성을 대표해 시나이산에서 십계를 통해
야훼와 계약을 맺음으로써 야훼는 이스라엘의 수호신이 되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신의 백성의 관계가 성립되었습니다..

그런데 인간들은 타락을 하여 스스로 계약 위반을 하였고
그것을 회복하기 위해 이스라엘 민족은 고난의 길을 걷게 된 것이죠.
이때 모세가 받은 계약서(십계)를 만든게 메타트론 입니다..

또한 유대의 전승에 의하면, 야훼는 자신이 만든 인간이 대지에  살게 하기 위해
사탄과 땅에 대한 대여 계약을 맺고 있다고 합니다.
이 '계약서' 역시 바로 메타트론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메타트론이 계약의 천사로 불리는 것은 그런 연유에서 입니다.

그리고 메타트론의 명칭중 제일 중요한게 'YHWH'라는 명칭 입니다..
YHWH란 신의 칭호를 말하며,'신성한 네문자'로 여겨져, 유대교도들은 그 이름을 입에 올리는 것조차 삼가 했습니다..
부득이 호칭을 불러야 할때는 이 네 문자에 임의로 모습을 붙여 '아도나이(창조자)'라 부릅니다.
나중 아도나이란 호칭이 아멘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16세기 이후 기독교 교회에서는 에호바(Jahovah)로 읽었는데, 이것은 교회측의 오독이라 생각 됩니다..

그렇가면 왜 이름을 입에 올리지 않았을까요? 당시에 이름이란 그 자체의 본질을 가리키는
것이어서 그것을 입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사악한 힘의 영향,
예를 들면 사악한 술수의 표적이 되는 등 나쁜 일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입에 함부로 올리기 두려워했던 것이죠..

이정도로 엄청난 이름을 가진 메타트론은 이른 바 신의 대리인으로서 훌륭히 직무를 행사할 수 있는 힘을 지녔습니다.
그래서 '위대'하다고 여겨지는 것이죠. 게다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거대한 체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 만큼 거대한가 하면, 발을 지상에 붙인 채 머리가 천계의 신이 있는 곳까지 닿을 정도라고 합니다..


신화뿐 아니라 성서에도 메타트론의 신장은 크게 묘사 됩니다..
출애굽기 등에 의하면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의 명령에 따라 막사라는 이동 예배소를 만들었습니다.
이곳에 야훼의 대리인인 메타트론이  방문하여 모세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이 예배소 벽의 높이는 10안마 즉 현재의 척도로 4미터 50센티미터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추정해볼 때 모세와 이야기했다는 메타트론의 신장은 어림잡아
2.5~3.5미터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이집트에서 탈출할 때 그들의 선두에 불꽃기둥이 나아갔다는 것은
메타트론을 가리키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출애굽기에는 다음과 같이 묘사 합니다..

'이스라엘을 앞서 인도하던 하느님의 대리자가 뒤로 돌아가 호위하자
그들앞에 서있던 구름기둥도 뒤로 돌아가 이집트의 진과 이스라엘의 진사이에 섰다.
그러자 구름 때문에 캄캄해져서 서로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밤을세웠다.[출애굽기 14:19~20]

여기서 보면 유대인들을 막기 위해 이집트인들이 보낸 신들과 군사를
메타트론이 막아 서서 유대인들을 보호 할 정도로 강대한 능력을 가졌다고 보입니다..

사해 문서에 기록된 하르마겟돈 때도 메타트론의 힘은 엄청 났으며
혼돈의 마신 위리놈과 천지가 뒤흔드는 싸움을 했다고 묘사 되는데
그 힘은 다른 천사들보다 월등히 앞선다고 합니다..

메타트론은 유대교의 열렬한지지를 받고 있으나 기독교가 한창 번성했던 무렵
지중해 연안에서 생긴 그노시스파(영지주의-신은 절대적이 아니라 인간의 정신에 영향을 받는 다는
신앙 체계)의 가르침에서 어둠의 지배자인 사탄과 동일시 될정도로
시대와 신앙이 변해도 강하게 묘사된건 여전 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페오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라구엘(Raguel)은 이래저래 독특한 천사로 라구일(Raguil), 라수일(Rasuil), 루파엘(RuFael),아크라지엘(Akrasiel)등
많은 별명을 가졌습니다..

라구엘의 명칭에는 '신은 나의 빛', '지고의 천사' 와 함께
'빛의 세계에 복수한다.'는 어쩐지 천사 답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빛의 세계란 이른 바 천사들의 세계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복수'한다는 것은 '감시'라는 말로 해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즉 라구엘의 임무는 다른 천사를 감시 하고 타락의  행위를 체크하는 일이라고 천사학에선 해석 됩니다..
사실, 천사라는 존재는 타락천사가 될 소지가 다분합니다.
천사의 금기인 감정을 깨닫게 하는 유혹이 여러곳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죠.

성서에도 '천사의 3분의 1이 타락천사가 되었다.'는 기록이 있으니
그것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천사들을 감시하는 직무는 매우 강한 의지력이 없고서는 감당해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한 번은 이런 라구엘에게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교황청의 성인력(聖人曆)에서 그의 이름이 제적되는 일이 발생한 것이죠..
아이러니 하게도 타락천사가 생기지 않도록 감시하는  라구엘이 타락천사로 분류 된겁니다.. 

이것은 754년 로마 교황청의 회의석상에서 주최자인 자카리아스(Zacharias)주교가 주창한 일로
이유는 상세히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오리벨(Oribel)같은 많은 천사들도 같은 죄로 연좌되었다고 합니다..

몇 명인가의 사제가 그들을 존중하라고 사람들에게 호소했으나,
그들까지도 이단자로 몰아 교회에서 추방되고 적 처분 되었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알수 없지만 아마 종파간의 권력 싸움이 주 이유 였을 겁니다..

라구엘은 에녹을 하늘에 데려간 천사 중의 하나로도 알려져 있죠..
암튼 라구엘은 인간들의 종파 싸움에 의한 희생량으로 타락천사가 됩니다..
 

사리엘(Sariel)은 대천사의 하나로 주목받는 수리엘(suriel),사라키엘(sarakiel),제라키엘(Zarakiel)
이라는 별멍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리엘의 역할은 신의 명령을 대신 하며'죄의 길로 유혹당하는 인간들의 영혼을 지키는 것입니다.
즉 다시 말해, 인간이 잘못을 범하지 않도록 감시한다는 것이죠.

에녹서(히브리의 선조 에녹아 천계에 대해 썻다는 책)에서는
사리엘이 달의 운행을 담당 했으며 인간에게 천문학을 전수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중세에서는  사리엘은  '타락천사'로 분류 됩니다..

실제로 사리엘이 천사로서 명예를 얻어야 할지, 아니면 타락천사로 규탄받아야 할지를
판단하기란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토비트서에(토비트서The Book of Tobit-토비아서(書)라고도 하며
개신교와 유대교에서는 정경으로 인정하지 않지만 가톨릭에서는 정경으로 인정하는 서입니다)
에 의하면 사리엘은 '사안(邪眼)', 즉 이블 아이(Evil eye)였다고 하는데,
사안은 일찍이 세계 각지, 특히 이타리아 부근에서 사악한 힘의 하나로 여겨져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단적으로 설명하면, 사안은 흉폭한 파괴력을 지닌 어떤 종류의 인간의 시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시선에 노출된 자는 부상을 당하기도 하고 병에 걸리기도 하는 등 불행한 일을 당하며
더욱 강력한 사안에 노출된 경우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에세 복종하게 되거나 천재(天災)를
초래하는 일조차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안은 방랑자나 특수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많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예를 들면 19세기 로마 교황청이었던 비오 9세(1792~1872)도 사안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그가 행차를 하면 사람들이 두려움에 와들와들 떨며 앞다투듯 도망 쳤다는 이야기도 전해지죠.. 

여담으로 우리 나라의 송구봉 선생도 사안을 지니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리엘의 이름을 기록한 부적을 가지고 있으면 사안의 힘에서 도망 칠 수 있다는 미신적 신앙이 있었습니다.
사리엘이 신성한 힘을 가졌기 때문에 효력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사안 그자체를 다스렸기 때문인지는 불명확 합니다.

암튼 이점이 중세에서는 불길한 이미지로 그려 졌는듯 합니다..

그리고 사리엘은 달과도 관계 깊은 천사였고 달은 마술적인 힘을 일으켰기 때문에
고대에서는 신성시 됬지만 중세에는 부정하게 여겨졌습니다..

즉, 달이 불결시 됬기에 달에 관계된 사리엘도 부정시 되서 '타락천사'가 됬을것 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페오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마 퇴마록이나 판타지 소설을 본 분들에겐 익숙한 악마 일겁니다..

아스타로스는 성경에서는 원래 좌천사 였지만 아마겟돈 이후 추방 당해서 지옥의 대공이란 직위를 취했다고 나옵니다..

아스타로트의 모습엔 대해 여러설이 있지만 악마학자 콜린 드 플랜시 (collin de plancy.1794~1881:19t세기의
악마학자로,1863년에 지옥대사전을 편챤해서 악마들의 모습을 일러스트로 나타냈습니다..
현재 알려진 악마의 모습은 다 콜린의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의 묘사에 의하면 파란 얼굴에 이마엔
두개의 뿔이 있고 검은 옷을 입은 천사의 모습을 한체 오른손엔 독사를 쥐고 지옥의 용을 탄 모습 이라고 합니다.

그의 숨결자체가 맹독이고 과거와 미래를 꽤뚫어 보는 능력을 지녔고,인간을 나타함을 이끌고
운명을 괴롭히는 일을 즐긴다로 나옵니다..

여기서보면 전형적인 악마라 볼수 있지만  재밌는건 아스타로스가 천사 가브리엘 처럼
성별 논란이 있다는 거죠,,

악마학에선 아스타로트는 원래 여신이 타락한 존재라고 합니다..
바로 바빌로니아의 풍요와 성애,금성,전투를 관장한 미와 전투와 쾌락의 수호 여신 이슈타르가 원형이지요..

이슈타르는 산이 그녀를 보기 위해 일어 섰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여신이지만 변덕이 심해서 남자를 사랑하다가도 죽이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영웅 길가메쉬도 이슈타르의 구애를 거부 했다가 저주를 받기도 했죠)

게다가 전쟁이 일어나면 직접 창을 들고 전투에 참가해
적들을 죽이고 가죽을 벗기기도 하는등 상당히 호전적으로 그려지는 여신 입니다..

이슈타르는 후에 여러 나라로 전해 지는데 그리스로 전해져서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로 와전 됩니다..
미와 색을 밝히는건 거의 같지만 호전적인 성향은 사라 졌죠..
일리아드를 보면 아킬레스가 아프로디테를 두들겨 패는 장면도 나올 정도로 힘이 없습니다..

이와 달리 가나안(팔레스타인)에선 이슈타르는
매우 잔인하고 전투적인 요소가 강하게 전해져 아스타르테라는 이름으로 문헌에 기재됩니다..

아스타르테는 검은 날개를 가진 미소녀로 묘사되는데 주신 바알의 아내로 그녀를
모시는건 내넨족이라 불리는 여성들이 했다고 합니다,,

성서 예레미안 제 44장 16~19절에 의하면 그녀를 향한 재물은 술과 빵이며,
쾌락과 향락적의 춤과 움직임, 마지막으로 산 사람의 심장을 바쳐 풍요를 빌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밀턴의 실낙원 제 1권에 의하면 내넨족들은 달밤에 탈의 한체 춤을 추며
아스타르테를  찬양 했다고 묘사됩니다..

하지만 중세를 지나 기독교의 세력이 강해지면서 우상숭배가 금지되고 
타 문화의 신들은 악마라는 존재로 격하 당합니다..

게다가 한술 더떠서 아스타르테는 아얘 성별까지 바뀝니다..
이유는 성모마리아 외엔 모계신앙의 상징인 여신 숭배를 인정 하지 않는 기독교의 교리 때문입니다..
(덕분에 상급 악마중 여자 성별을 가진 존제는 거의 없고 마녀 재판이 일어 난것도
마리아 외의 모계 신앙을 탄압 하는데서 시작 됬죠)

결국 아스타르테는 가나안에 전해진 하급신 아슈타르란 남신과 이미지가 합체되서
아스타로스란 이름의 악마 대공으로 재 창조 됩니다..

인간의 신앙 체계에 따라 변하거나 소멸 당하는게 신들이라지만
성전환 까지 당하다니 좀 불쌍한 면도 있군요..

우리 나라에선 퇴마록의 영향으로 잘 알려지고 대게의 판타지 소설엔
전형적인 남성의 모습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악마에 대해 많이 알려진 일본의 판타지 작품엔 검은 갑옷을 입은 남장 여자의 모습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페오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성서에 나오는 악마는 크게 과거에 신이 였던 원주형 악마인 마신들과 신에게 반항하다 벌을 받은 타락천사들,
그리고 고대 종교의 정령들이 변한 외주형 악마로 나뉩니다..

이중 타락천사들은 형벌천사와 추락천사로 나뉘는데, 추락천사는 사탄 휘하로 옮긴 루시퍼를 수장으로 하는
천사들을 가리키고 형벌천사들은 마신 베리엘에게 속아서 인간 여성들과 사고처서 거인족 네팔림을 낳게한
죄를 지은 천사들 입니다..

이 형벌천사들의 수장은 마스테마로 지옥 게헤나(Gehenna)-원래는 이스라엘 예루살렘 남서쪽에 있는 계곡을
가리키는 말로 명칭은 힌놈의 아들의 계곡(Gué ben Hinnom)’에서 유래합니다.
가나안인과 예루살렘인이 숭배한 몰로크(Moloch) 신(나중엔 사탄 휘하의 마신이 됨)에게 바치기 위하여
여기에서 아이들을 불태워 죽였기 때문에 이 명칭은 지옥을 뜻하는 말이됬죠- 를 만든 악마 입니다..

마스테마의 직위는 악과 부정과 비난의 귀공자이며 구약성서 위전 「요벨서」에 따르면 노아의 후손들에게
지식을 전해주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들의 우두머리 중 하나입니다(또 한명은 베리알 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베리알의 감언 이설에 인간 여자들에게 미혹되 관계를 맺고 거인족인
네팔림(Nephilim-천사와 인간의 혼혈족으로 구약성서 위전 에녹서에서는 무려 3천 큐핏(약 1.5km)의
거대한 거인으로 등장합니다.이들은 세상을 혼란하게 했으므로 신의 명을 받은 권천사들이
이들을 전멸 시켰으나 이들의 피는 인간계에 전해져 거인이 되었다고 합니다)을 낳게 했고,
그 죄로 인해 천계의 5층에 있는 감옥 [마테이]에 봉인됬습니다..

신이 모든 형벌천사들을  묶어서 마테이에 봉인 하려고 할때..
마스테마는 "인간들 중에도 죄인이 많습니다. 그런 자들까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그들을 심판하기 위해 유혹해서 타락시킬 권리를 주십시오.
그리고 그것을 위해 저의 손과 발이 되어 일할 자들을 남겨주십시오"라고 애원했습니다.

야훼는 마스테마의 의견을 받아들여 악령과 형벌천사의 10분의 9는 묶어서 마테이에 가뒀지만
나머지 10분의 1과 마스테마에겐 천계의 3층  [셰하킴]의 한부분에 게헤나를 만들고 그곳을 다스리게 하여
인간들을 벌할수 있게 했습니다..

그는 그 이래로 죄인들을 유혹해서 타락시키는 것을 주된 일로 삼고 있습니다.

사실 마스테마로는 억울할수 밖에 없는게 '필로의 구약이야기'라는 히브리 신화서에 의하면,
노아가 살아있을 때 노아의 자손이 91만 4100명에 이르렀다고 하는데
(노아는 950세 까지 살았고 그 아들과 손자 세대들도 6백 내지 4백세를 살았다고 하니).


그런데 이 자손들이 온갖 죄악에 물든 것은 타락한 천사들의 그릇된 가르침 때문이었다고 기록하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그 타락한 천사들의 우두머리는 '마스테마' 였으나 이들을 타락으로 이끈건 베리알 이라고 나옵니다..

베리알은 천사 였지만 모든 존제를 타락하게 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었고 스스로 마신이 되기 위해
동료 천사들을 이용해서 인간들을 타락하게 했다는 겁니다..

결국 베리알의 희생량이 된 셈이니 마스테마로서는 인간들에게라도 그 분풀이를 하고 싶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스테마는 일설엔 조르아스터교의 주신 아후라 마즈다가 변해서 생긴 거란 말도 있는데
이때문인지 자존심도 무척 쎕니다..

성서를 보면 야훼에게 복종하면서도 늘 인간들을 타락 시키기 위해 혈안이 되있고 야훼가 하는 일을
몰래 방해 하려고 합니다..

신의 뜻으로 이집트인들을 데려가려는 모세에게 대항하는 힘을 이집트 신관들에게 준것도 마스테마 였죠..
하지만 능력이 안되서 늘 실패만 하는 어찌보면 참 불쌍한 악마 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페오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라지엘은 7대 천사중 신의 비밀이라는 칭호를 가진 천사 입니다..
그의 역할은 하늘의 비밀의 영역을 주관 하며 세상의 비밀을 기록하는 천사라고 합니다..

갈리줄(Gailzul),사라쿠엘(saraquel)등등의 별명이 있으며
'비밀의 영역과 지고한 신비의 천사' 라는 호칭을 가지고 있죠.


대천사 라지엘은 시공을 초월하는 지식과 천계와 지상의 모든 비밀을 다 알고 있으며,
더욱이 그것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고 하는데,
이 책은 그의 이름을 따서 '세퍼 라지엘(sefer raziel)' 즉 '천사 라지엘의 책'이라 명명되었습니다.

이 책은 1만 5천여가지 항목에 걸쳐 세계의 여러 수수께기와 지식등을 명확하게 풀어놓았고,
나아가 기적과 마술등을 가능하게 마법서인데,
유감스럽게도 비밀분자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인간, 혹은 천사조차도 판별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18세기 이후에 이디오피아 교회에서 발견된 '에녹서 연대기를 보면
이 라지엘의 서는 인간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라지엘은 에덴 동산에서 추방 당해 괴로워 하는 아담에게 책의 일부분을 읽게 하여 전해 주었습니다.
아담은 이책으로 생활의 지식과 불을 다르는 법과 천문을 보는 법, 입으로 대화 하는 법등
여러가지를 익히고 마법의 일부도 전수를 받습니다..

그런데 아담의 자식들이 이 책을 두고 싸우다 카인이 동생인 아벨을 죽이는 비극이 벌여 집니다..

이 끔찍한 결과에 야훼는 분노 했고 이 책을 라지엘에게 이 책을 회수 하라고 명합니다.
하지만 이 책을 둘러싼 지상에 추방 당한 타락천사들과 마신들과의 싸움이 벌여졌고
대해에 빠지게 됩니다.

어쩌면 타락 천사들이 이 책을 노리는 것도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그 책의 지식을 얻기만 하면 여러 가지 기적이나 마술이 가능해지고
뛰어난 능력의 소유자가 될 수 있었기 때문이죠.

아무튼 책이 바다에 버려진 사실을 알 게 된 야훼는 '원시 바다의 왕자'라는 별명을 가진
타락천사 라합(Rahab)에게 용서를 해주는 대신 책을 찾아낼 것을 명했습니다.
라합은 신의 명령에 충실히 따랐고 책을 찾아 라지엘에게 돌려 주었습니다.

그런데 싸움 중 흩어진 책의 일부분은 회수되지 못했고 지상에 남아 인간에게 도를 넘는 지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에녹은 이 책의 일부를 보고 천계의 신비를 풀어헤친 「에녹서」를 썻고
그외의 인간들도 지식을 얻게 되자 야훼는 대지와의 계약을 깨고 홍수를 일으켜
인류를 멸망 시키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노아가 라지엘의 서 일부분을 보고 미래를 예상하여  방주를 만들어
위기를 모면 했으며 노아가 죽은 다음 이책을 손에 넣은 것은 최초의 마법 전수자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토스(Hermes Trismegistos) 였습니다.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토스는 이집트에서 책의 가르침을 일부 누설했는데,
이집트가 유독 다른 동방의 여러 나라와 서양 나라들에 비해
신비스러운 가르침과 마술에 통달해 있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어서 이 책은 다윗의 손을 거쳐 그 아들인 솔로몬에게 전해졌고
솔로몬은 이책을 이용해 악마를 다루는 힘을 적은 솔로몬의 열쇠라는 책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 라지엘의 서는 그후 여러 선지자의 손을 거치다가 마지막으로 예수의 손에 들어 갑니다.

예수는 야훼에게 책의 완전 회수를 댓가로 자신을 신의 대리인임을 자칭하는걸 허락 받았으며
예수는 이 책을 가지고 승천 했다고 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Posted by 페오스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