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계급(階級) :

 

먼저번 포스팅에서 천사의 직무를 설명 해드렸고 이번에는 천사의 계급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천사의 계급은 이 카테고리 가장 처음에 한 번 해 드렸는데 이번에는 누구나 알기 쉽게 재 편집 및

보충해서 다시 리포팅합니다.

 

천사들은 맡은바 직무와는 별개로 계급 또는 위계라는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The Order of celestial hierarchy'라고 표현합니다.

celestial는 천상이란 뜻이며 hierarchy는 계급이란 뜻이죠. 즉 천상의 계급이 천사의 계급을 말합니다.
이 말은 누가 처음 사용 했느냐 하면

그리스 아테네 법학관인 디오니시우스(Dionysius Areopagia)입니다.
디오니시우스의 저서 '천상계서론'에 처음 천사의 계급에 대해 밝힙니다.
디오니시우스는 사도 바울의 제자이며 바울을 처음 만나을때 크게 감명을 받아 개종하게 되는 인물이죠.
디오니시우스는 전해 오는 외경과 외전등의 자료를 토대로 천사의 계급을 정리하게 됩니다.

11세기이후 천사에 대한 연구가 가장 활발할 당시대의 신학자들 사이에서
또 한번 정리가 되는데 이때까지도 여러가지 의견과 주장등이 대립되어 말이 많았던 논제꺼리였죠.
이들 신학자들은 계급을 논하기전에 천사들의 군단이라는 표현을 쓰기 시작하는데
이는 악과 계속 싸우고 있는 천사들의 위계 계급이 흡사 대군을 지휘하는 군단과 같다는데
의미를 둡니다. 그에 따른 군단의 가장 큰 지휘관이 누구인지 군단은 어떻게 구분되어 지는지에
대한 의견충돌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보통 천사의 군단은 7~9계급으로 나뉘는데 이를 7층~9층으로 층계를 나뉘고 각기 머무르는 곳이
즉 층이 다르다는 학설이죠. 이를 토대로 천사의 조직도를 만든것을 코리 안겔리라고 합니다.
'Chori angeli'는 라틴어로 천사의 아홉 계급이라는 뜻입니다.
 
천사들은 계급에 따라 신과 보다 가까운 천사들 그리고 인간과 가까운 천사들로 계급이 나뉘는데
전자의 경우는 존재 자체가 무형의 존재에 가까운 에테르로 존재하며 후자의 경우는 인간과
가깝게 접하다 보니 인간과 흡사한 실체를 가지기도 합니다. 물론 그 실체라는 것이 인간과
유사한 모양새일뿐이지 영적인 존재들입니다.

앞으로 설명하는 것은 가장 보편적으로 인정받는 '코리 안겔리'의 조직도를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코리 안겔리에서는 천사들의 모든 중추적 조직을 '군단'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천사의 군단은 각 계급별로 상,중,하 총 3부류로 나뉘며 신이 머무는 곳을 중심으로
둥글게 포진해 있습니다. 그리고 각 단계별로 해당 계급이 3종류로 편재됩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도표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도표를 보시면 잠시 의아해 하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그건 대천사 즉 아크엔젤의 계급은 하급3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크엔젤은 천사 중에서 가장 높은 서열을 보이는 4대천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우리엘로서 군으로 따지자면 군단장급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급3대에 포함되어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지시겠지만
이는 편재상의 계급이고 그에 속한 천사들의 수장은 그 위급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아크엔젤에 속한 4대천사는 바로 가장 상위 계급인 치천사들이기 때문이죠.

 

 

그럼 하나 하나 짚어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상급 3대는 치천사-지천사-좌천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 머물도록 허락된 천사들입니다.

형체 없는 군단, 불의 군단으로 불리웁니다.

 

 

 



 

▒ 치천사- 세라핌(Seraphim)

'Seraphim'는 히브리어로 어원은 '불타다' 또는 '뱀'입니다. 표식은 '비상하는 뱀문양'입니다.
신과 직접 만날수 있는 계급이며 위험과 명예의 은총을 받은 천사들입니다.
세라핌이 의미하는 것은 '사랑'과 '상상력'입니다.
유대교 및 기독교에서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천사들이며 기독교에서의 표현을 빌리자면
세라핌은 6장의 날개를 달고 있으며 가장 맨 앞 2장으로 얼굴을 가리고 중간 2장으로
발을 감싸며 맨 마지막 2장은 날기 위해 사용한다고 합니다.
각 날개에 여러개의 눈동자가 있다고 합니다.
세라핌의 상징은 손에 들려진 불꽃의 단검인 플러벨럼(Flabellum)입니다.
이 플러벨럼에는 '상투수(Sanctus,찬미가)'의 가사가 적혀 있다고 합니다.

세라핌들은 플러벨럼을 손에 쥐고 신의 옥좌 주위를 맴돌며 상투스를 외친다고 합니다.
세라핌에 속한 천사들은 우리엘, 메타트론, 케무엘, 나타나엘, 가브리엘이 있으며
타락천사가 된 루시퍼도 세라핌이었습니다.

 

 

 

 

 



 

▒ 지천사 - 케루빔(Cherubim)

'Cherubim' 히브리어로 '지식' '중재자'를 의미합니다.
에덴동산을 지키는 무서운 파수꾼으로 불의 검을 들고 호위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4개의 날개와 4개의 팔, 얼굴도 넷으로 되어 있는 천사들입니다.
그리고 발 밑에는 바퀴가 달려 있는데 이는 천체의 운행과 관계 있으며 때론
신의 옥좌와 신의 전차를 움직일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케루빔의 수장은 요피엘(Jophiel)입니다.
요피엘에 대한 묘사는 에제키엘서1:4~10절에 보면 나오는데
얼굴이 4개이며 오른쪽은 사자 얼굴, 왼쪽은 소의 얼굴을 나머지 하나는 독수리의
얼굴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요피엘이 들고 있는 불의 검은 방향을 가리지 않고
공격을 가할수 있는 검으로 불에 타고 있으며 흔들릴때 마다 번개를 뿜어 낸다고 합니다.
케루빔의 형상은 이처럼 동물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 좌천사 - 오파님(Ofanim)

'Ofanim'는 히브리어로 '운반'으로 신의 옥좌를 들고 다니는 천사들이 오파님입니다.
오파님은 '존엄' '정의'를 나타내며 트론즈(Thrones) 또는 갈갈림(Galgalim)이라는 별칭이 있습니다.
신의 옥좌를 운반하는 천사인만큼 그들의 표식은 '화차'입니다.
오파님에 속하는 천사들의 수장은 야피키엘(Japhkiel)입니다.

 


- 이 처럼 상급3대에 속하는 천사들은 신과 아주 가까운 곳에 머무는 천사들입니다.
신의 주위를 날아 다니며 상투스를 외치는 세라핌, 신을 호위하는 케루빔, 신의 옥좌를 운반하는 오파님과
같이 말이죠.

 

 

 

 

 

 

★★ 중급 3대는 주천사-역천사-능천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급에 속한 도미니온즈, 버추즈, 파워즈는 '대립과 조화'를 뜻합니다.
즉 선과 악, 물질과 정신과 같이 모든 대립되는 존재들의 균형을 유지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합니다.
어느한쪽이 강하게 되면 모든 흐름과 균형이 무너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조화롭게 대립되는 것들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주천사 - 도미니온즈(Dominions)

도미니온즈(Dominions)는 '지배'를 의미합니다. 도미니온즈들이 열망하는 것은 '통치와 전파'인데
그런 열망에 휩싸여 있기 때문에 우주 곳곳을 돌아다니며 신의 말을 전하는 천사들이
도미니온즈들입니다. 도미니온즈의 상징은 '홀(보통 권력자들이 손에 쥐는 작은 완드같은 종류'입니다.
도미니온즈의 수장은 불을 내뿜는 천사라는 별칭이 있는 하시말(Hashmal)과 자드키엘(Zadkiel)입니다.

 

 

 

 

 



 

▒ 역천사 - 버추즈(Virtues)

버추즈(Virtues)는 '고결'입니다. 유대교에서는 말라킴(Malakim)으로 부르기도 했습니다.
버추즈들은 인간에게 은총과 용기를 줄수 있습니다. 지상에서 일으키는 '기적'을 관장하며
인간 영웅을 돕거나 선을 행한자를 이끄는등 인간에게 직접 그 위상을 출현으로 보일수
있는 천사들입니다. 기적과 관련된 일은 대부분 버추즈들과 관계 되어 있으며
그리스도가 무덤에서 부활하여 승천할때 이끈 천사들이 버추즈들입니다.
버추즈에 속한 천사들은 미카엘, 라파엘, 바르비엘, 우지엘, 페리엘입니다.

 

 

 

 

 



 

▒ 능천사 - 파워즈(Powers)

파워즈(Powers)는 신이 가장 처음 만든 천사들이라고 합니다. 그 만큼 파워즈가 수행하는
임무는 힘듭니다. 파워라는 말이 전해 주듯 파워즈들은 최전선에서 악마들과 전쟁을 수행하는
역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 일선에서 항시 적과의 대면을 위해 늘 전투 태세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들은 타락한 천사 즉 타락천사들과 끊임 없이 싸워 오고 있습니다.
헌데 달리 말하면 이들 능천사들이야 말로 어쩌면 유혹에 가장 가깝게 노출되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타락천사와 늘 접하다 보니 유혹의 손길에 항상 노출 되어 있는 것이죠.
실제로 이 능천사 계열에서 가장 많은 타락 천사들이 나왔습니다.
이 능천사들의 수장이 바로 라파엘입니다. 라파엘 아래로 사령관인 카마엘(Camael)이
있는데 카마엘은 '신을 보는 자'로 불리우며 파괴를 주관 하기에 별칭이
파괴의 천사, 징벌의 천사, 복수의 천사등으로 다양하게 불리웁니다.
유대에서는 능천사를 디나미스(Dyanmis) 또는 포텐타티스(Potentates)라고도 불렀습니다.

 

 

- 중급 3대의 천사들은 보다 인간과 밀접하게 관계 되는 직무를 수행합니다.
기적을 보이며 인간 삶에 직접적인 관여도 하며, 혹은 타락천사들과 싸우기도 합니다.

 

 

 

 

 


★★ 하급 3대는 권천사-대천사-천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권천사, 대천사, 천사들은 인간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천사들입니다.
상급3대나 중급3대에 머무는 천사들은 형체가 없는 존재들이나
하급 3대의 천사들은 인간과 유사한 신체를 가질수 있습니다.

 

  

 


 

 

▒ 권천사 - 프린시펄리티즈(Principalities)

'Principalities' 프린스의 영지라는 의미가 있는데 이는 지상의 도시와 국가를
통치하고 지배하는 역활을 담당하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입니다.
물론 직접 다스린다는 뜻이 아니라.
'인간 지도자를 감시하고 그들의 정의를 향한 결의를 다지게 한다'라는 것이 주된 임무입니다.
권천사에 속한 천사는 아나엘, 하미엘, 카마엘들이 있는데 에녹의 서에서 에녹을 하늘로
데려간 천사가 권천사인 하미엘이었습니다.

 

 

  

 

 


▒ 대천사 - 아크엔젤(Archangel)

달리 설명한 필요가 없는 아크엔젤입니다. 막강한 권력과 능력을 가진 천사들로 천사군단의
참모들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신에게 직접 명령을 받으며 아마겟돈에서 7개의
나팔을 부는 임무도 부여 받았습니다. 대천사는 7명으로 구성되는데 4명은 4대천사라하여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우리엘이며 나머지 3명은 각 종교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 천사 - 엔젤(Angels)
Angels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날개 달린 천사 바로 그 천사들입니다.
그들의 임무는 감시, 격려, 의지의 고무입니다.
대천사들의 명령을 수행하기도 하고 전 세계 그 어디라도 그들은 항시 있으며
인간들과 천사들의 중재 역활을 하기도 하며 생명체는 물론 물질을 구성하는
모든 원소에까지 관여하고 있으며 그 수는 헤아릴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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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s   

참으로 편하고 부르기 쉽고 아름다운 단어다.


신은 우주를 창조하고 다음으로 천사를 만들었다.

다음으로 만든것이 천체와 행성 그리고 생물체였다.

이렇게 천사를 가장 먼저 만든것은 모든 사물 심지어 원자조차 그 영향력을 미친다.

달리말해 신이 창조를 했다면 그것을 돌보고 관리하는 것이 천사의 일이다.

신학에서는 천사의 수는 셀수 조차 없으며 그 범위 또한 파악하기 힘들 정도라고 한다.

천사는 육체를 가지지 않은 존재 이를 에테르의 존재라고 하며 남여 성구별 자체가 안되는 존재들이다.

 


11~14세기 신학자들 사이에서 천사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었는데

아마도 요즘 떠도는 천사들의 역사는 모두 이때를 기준으로 정립되었다고 보는편이 맞다.

이전 부터 존재해 왔던 성서와 외전, 외경등의 자료를 근거로 천사의 직무와 계급을 분류하고

그들의 생태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보통 천사의 직무에 따라 구분 되어 지는데 가장 먼저 거론 되어야 할 천사들은

아크엔젤(Archangels)이다. 대천사라고 한다.

아크엔젤은 7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에서 공통이다.

즉 3종교 마다 아크엔젤은 7명으로 확정해 놓고 있다.

이들을 가리켜 'Angels of Presence'라 칭한다.

Presence의 어원을 보면 '(특정한 장소나 사람 곁에)참석하는, 존재하는' 이라는 뜻이다.

특정한 장소나 사람이란 뜻은 바로 신이다. 즉 신의 곁에 머무는것이 허락된 천사들이란 뜻이다.

이것이 아크엔젤, 대천사들이다.


그중 4명의 천사는 일치하지만 나머지 3명은 각 종교마다 조금씩 다르다.

대천사는 나중에 따로 포스팅 하겠지만,

공통으로 불리는 대천사 4명은 바로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우리엘이다.

일명 4대천사로 불리우는 천사들이다.

이들은 각기 엘레멘츠를 구분하여 표현하는데 모든 물질을 구성하는 4원소인

불, 바람, 물, 대지를 말한다. (대천사들은 이후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뤄 보겠습니다.)

 

수많은 천사들은 각기 계급과 직무가 편제 합니다.

신학자들이 말하는 천사의 직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간략한 부가 설명을 곁들입니다.


☆ Angels of Greation(창조의 천사)
_ 창조란 천지창조를 가리킵니다. 신이 천지를 만들때 바로 옆에서 그것을 지켜 보며 보좌했던
천사들입니다. 이 천사들은 7명인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사마엘, 자카리엘, 아나엘, 오리피엘입니다.
천지를 창조할때 바로 신의 곁에 있었기에 이들의 천문학의 지식은 그야 말도 대단합니다.
지금도 이 창조의 천사들은 행성의 탄생에 관여 하고 있습니다. 여기 7명의 천사들은 신의 은총을 받아
신의 옥좌 바로 밑 천계의 제6번째 하늘에 머무를수 있도록 허락 받았습니다.
(* 신이 머무는 천계는 7개의 하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다음 포스팅에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다만 사마엘(Samael)은 훗날 유혹에 빠져 타락 천사가 되고 맙니다.

 

☆ Guardian Angels(수호천사)
- 인간을 수호하는 일을 담당하는 천사들입니다. 인간뿐만 아니라 각 도시, 나아가서 국가,
우리가 사는 행성인 지구까지 수호 합니다. 보통 기독교인들은 인간마다 2명의 수호천사가
동행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기독교인들에게는 그렇게 이해 되는 것이 정설입니다.
이 두명의 천사는 생명의 천사와 죽음의 천사입니다.

 

☆ Angels of Fire(불꽃의 천사)
- 유대나 기독교에서의 불은 신성한 것이며 모든 타락한 것을 태우는 정화의 의미로 받아들여 집니다.
천사가 불꽃에서 탄생되었다는 것이 그것을 잘 말해줍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는 부활절에 행하는
'불의 재생'이라는 의식이 있습니다. 4대 원소중 하나인 불을 다스리는 천사들입니다.

 

☆ Angels of Light and Love(빛과 사랑의 천사)
- 빛이란 청정과 신앙, 은총을 가리킵니다. 이 빛의 은총을 받은 천사들이 빛의 천사들이며
이들은 태초에 에덴동산의 새명의 나무를 지키는 임무를 부여 받았습니다
빛의 천사의 수장은 가브리엘입니다. 유대의 전승에서는 인간이었던 이삭이 빛의 천사에 포함되는데
이는 이삭이 태어날때 빛의 은총이 이삭의 얼굴에 내려 왔다합니다. 신약에서는 지저스(예수)도
빛의 천사에 포함 시키고 있습니다. 더불어 루시퍼도 타락천사가 되기전에는 빛의 천사였다고 합니다. 
사랑의 천사는 이성의 연애, 부모애,형제애등 그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모든 물질적인 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바라본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라, 너희의 적을 사랑하라.'
사랑의 천사들은 라파엘, 텔리엘, 라흐미엘, 돈쿠엘이 있습니다.
참고로 흔히들 사랑의 천사하면 큐피트를 떠올리게 마련인데, 큐피트는 천사와는 전혀 상관 없는,
그리스 신화에서 연애를 주관하는 신입니다.

 

☆ Angels of Paradise(낙원의 천사)
- 낙원이라는 의미의 파라다이스의 원래 어원은 페르시아어이며 왕의 사냥터라는 의미입니다.
좀더 세부적인 표현으로 주위로 부터 숨겨진 장소를 지칭하기도 합니다. 보통 기독교에서
파라다이스하면 에덴동산을 떠올리겠죠. 에덴 즉 신의 나라를 말하는 이곳을 수호하는 천사들이 있습니다.
낙원의 천사들은 미카엘, 가브리엘, 요히엘, 조티엘. 제폰, 샤므셀의 6천사입니다.

 

☆ Angels of the Moon(달의 천사)
- 달이 주는 의미는 상당히 난해하고 어렵습니다. 그만큼 전세계적으로 달이 가지는 의미는 다양하고
복잡합니다. 그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해석되어 지는데 중세에는 달이 마법적 의미로 해석되기도 했습니다.
솔로몬이 직접 저술한 마법서인 솔로몬의 열쇠편을 보면 달이 마법력에 어떤 의미를 주는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달을 주관하는 천사는 가브리엘, 차피엘, 자카리엘, 야흐리엘, 이아카디엘,
엘리미엘이 있습니다.

 

☆ Angels of the Zodiac(황도12궁의 천사)
- 조디악은 황도대, 황도 십이궁도라고 합니다. 황도는 지구를 중심으로 본 태양의 퀘도를 말합니다.
기원은 오리엔탈 시대로 거슬로 올라가는데 황도 360도를 12등분해서 각 자리에 배치된 별자리를 빌어
황도12궁이라는 말이 탄생 되었습니다. 이 12별를 지배하는 각기 12명의 천사들이 있는데 이들을
지칭하여 황도12궁의 천사라 합니다.
잠시 황도를 설명해 보자면 황도는 2천년 주기를 가지는데
기원전 2천년부터 그리스도가 탄생한 서기 원년까지를 백양궁의 시대(신화의 시대)
서기 원년에서 현재 2000년의 시기까지를 쌍어궁의 시대(기독교의 시대)
현재 2000년부터 미래 4000년까지는 보병궁의 시대(형제애의 시대)라고 합니다. 우리는 딱
보명궁의 시대를 맞이하는 인류입니다.
* 백양궁(양자리,말라히다엘)/금우궁(황소자리,아스모델)/쌍자궁(쌍둥이자리, 암비엘)/거해궁(게자리, 마누엘)/
사자궁(사자자리, 베르키엘)/처녀궁(처녀자리, 하말리엘)/천칭궁(천칭자리, 주리엘)/천갈궁(전갈자리, 바르비엘)/
인마궁(사수자리, 아드바키엘)/마갈궁(염소자리, 하마엘)/보병궁(물병자리, 칸비엘)/쌍어궁(물고기자리, 바르키엘/

 

☆ Angels of Death(죽음의 천사)
-인간과 죽음은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에 있죠. 그 죽음을 관장하는 천사들이 있습니다.
죄 지은자 황천으로 인도하고 선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을 하는 천사들이죠.
유대교에서는 가브리엘이, 기독교에서는 미카엘이 이들의 수장입니다.

 

☆ Angels of Peace(평화의 천사)
- 평화의 천사들은 평화라는 말과는 달리 인간들과의 관계가 썩 좋은 천사들이 아니다.
신이 인간을 만들고자 했을때 가장 반대의견을 피력한 천사들이 평화의 천사들이었다.
이에 신의 분노를 사 대부분이 불에 타 재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신의
은총으로 어렵게 다시 부활 할수 있었다. 신의 명을 거스리면 천사라도 그 분노를 피할수 없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들이 부활 했을때 인간들은 어떻게 하고 있었을까?
시기, 모함, 살인, 그리고 국가간의 전쟁으로 수 없은 인간들이 덧없이 죽어 나가고 있었다.
이들은 그런 인간들을 보며 슬픔의 눈물을 끊임 없이 흘리고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도 말이다.

 

여기까지가 대충 신학자들이 말하는 천사의 직무들이다 물론 진실의 천사나 신비의 천사등

세부적으로 나뉘면 상당한 직무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크게 나뉘면 이와 같다.

 

다음편에는 천사들의 계급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하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당부의 말))
제가 직접 정보를 모으고 정리하고 포스팅합니다. 이 과정에서 약간의 오류가 발생할수 있으며
이를 발견하시면 바로 정정 요청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표현이나
기타 정도를 벗어난 문장에 대해서도 올바른 정보를 주시면 즉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상기 포스팅 내용을 스크랩 해 가실때는 반드시 출처 명시를 부탁 드립니다.
이는 누누히 밝혔듯이 잘못된 정보의 오류를 시정하고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데 목적이 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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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페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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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합은 원래 메소피타미아의 신화에 나오는 거대한 해룡인데
후에 유대교로 전승되어 생겨난 존재로 폭풍,맹렬함,흉악함을
뜻하며 유대의 창세신화에 나오는 존제입니다..

유대의 창세 전승에서 라합은 신이 세상을 만들때 제일 먼저 만든 존제로
고대의 바다라고 합니다..

라합의 몸은 세상을 삼킬만큼 거대한 바다로 이루어져 있는데
야훼는 라합의 몸을 세상을 유지하는데 이용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라합은 자아와 생명력이 있어서
야훼가 시킨대로 제자리에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야훼는 라합의 몸을 반으로 갈라서 반은 위로 올려 하늘로 만들고
반은 지상으로 떨어뜨려진체 권천사(프린스 펠리티)카마엘에게 라합의 몸을
자르게 합니다..
 
카마엘에게 라합의 몸은 갈기갈기 찢겨저서
육지의 바다와 강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창세기때 큰일을 한 라합이 타락천사 된건 아담과 이브를 유혹 했기 때문입니다..

라합은 몸이 쪼개지긴 했으나 본래 물로 된 육체였기 때문에 별 피해
없이 하늘과 땅을 오가며 잘 존재 했는듯 합니다..

그러던 라합은 신의 총애를 받은 아담과 이브를 질투했고
몸의 일부분을 보내 이브를 유혹해서 인간들에게 죄를 짓게 합니다..

이 사실을 알게된 야훼는 라합의 육체를 봉인 하고
세상 어디는 흐르는 능력을 없애고 오직 땅에서만 한방향으로만 기어 다닐수 있게 했습니다..
아마 물이 흐르는 걸 표현 한것 같군요..

단 일정 기간 하늘로 올라 갈수는 있지만 오래 뭐무를수는 없게 하였습니다..

이후 라합은 세상 어디에 흐르는 권능을 잃고 땅에서만 흐르게 됬습니다..
라합은 자신을 이렇게 만든 인간을 증오 했으며
지상의 생물들이 자신으로 인해 죽을수 있게 합니다..

이런 살인(?)까지 저지른 댓가로 결국 라합은  악마중 해군을 통솔하는
해양원수를 직위하고 바다의 천사라는 칭호를 얻게 됩니다..

라합의 능력과 성격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상의 모든 물과 물에 사는
생명들을 통솔하며 심지어는 천상계의 물도 움직일수 있고 늘
뭐든지 삼키고 싶어하는 성격입니다..

이 라합이 가장 활악할때가 바로 대 홍수인데
야훼가 자신이 다스리는 법(Law)의 세계의 존재인
인간이 타락하자 라합을 시켜 세상을 쓸어 버리게 했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유대 민족을 데리고 이집트를 탈출할때
모세의 명에 열린 홍해도 라합 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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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페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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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엘(Raguel)은 이래저래 독특한 천사로 라구일(Raguil), 라수일(Rasuil), 루파엘(RuFael),아크라지엘(Akrasiel)등
많은 별명을 가졌습니다..

라구엘의 명칭에는 '신은 나의 빛', '지고의 천사' 와 함께
'빛의 세계에 복수한다.'는 어쩐지 천사 답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빛의 세계란 이른 바 천사들의 세계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복수'한다는 것은 '감시'라는 말로 해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즉 라구엘의 임무는 다른 천사를 감시 하고 타락의  행위를 체크하는 일이라고 천사학에선 해석 됩니다..
사실, 천사라는 존재는 타락천사가 될 소지가 다분합니다.
천사의 금기인 감정을 깨닫게 하는 유혹이 여러곳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죠.

성서에도 '천사의 3분의 1이 타락천사가 되었다.'는 기록이 있으니
그것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천사들을 감시하는 직무는 매우 강한 의지력이 없고서는 감당해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한 번은 이런 라구엘에게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교황청의 성인력(聖人曆)에서 그의 이름이 제적되는 일이 발생한 것이죠..
아이러니 하게도 타락천사가 생기지 않도록 감시하는  라구엘이 타락천사로 분류 된겁니다.. 

이것은 754년 로마 교황청의 회의석상에서 주최자인 자카리아스(Zacharias)주교가 주창한 일로
이유는 상세히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오리벨(Oribel)같은 많은 천사들도 같은 죄로 연좌되었다고 합니다..

몇 명인가의 사제가 그들을 존중하라고 사람들에게 호소했으나,
그들까지도 이단자로 몰아 교회에서 추방되고 적 처분 되었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알수 없지만 아마 종파간의 권력 싸움이 주 이유 였을 겁니다..

라구엘은 에녹을 하늘에 데려간 천사 중의 하나로도 알려져 있죠..
암튼 라구엘은 인간들의 종파 싸움에 의한 희생량으로 타락천사가 됩니다..
 

사리엘(Sariel)은 대천사의 하나로 주목받는 수리엘(suriel),사라키엘(sarakiel),제라키엘(Zarakiel)
이라는 별멍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리엘의 역할은 신의 명령을 대신 하며'죄의 길로 유혹당하는 인간들의 영혼을 지키는 것입니다.
즉 다시 말해, 인간이 잘못을 범하지 않도록 감시한다는 것이죠.

에녹서(히브리의 선조 에녹아 천계에 대해 썻다는 책)에서는
사리엘이 달의 운행을 담당 했으며 인간에게 천문학을 전수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중세에서는  사리엘은  '타락천사'로 분류 됩니다..

실제로 사리엘이 천사로서 명예를 얻어야 할지, 아니면 타락천사로 규탄받아야 할지를
판단하기란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토비트서에(토비트서The Book of Tobit-토비아서(書)라고도 하며
개신교와 유대교에서는 정경으로 인정하지 않지만 가톨릭에서는 정경으로 인정하는 서입니다)
에 의하면 사리엘은 '사안(邪眼)', 즉 이블 아이(Evil eye)였다고 하는데,
사안은 일찍이 세계 각지, 특히 이타리아 부근에서 사악한 힘의 하나로 여겨져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단적으로 설명하면, 사안은 흉폭한 파괴력을 지닌 어떤 종류의 인간의 시선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시선에 노출된 자는 부상을 당하기도 하고 병에 걸리기도 하는 등 불행한 일을 당하며
더욱 강력한 사안에 노출된 경우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에세 복종하게 되거나 천재(天災)를
초래하는 일조차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안은 방랑자나 특수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많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예를 들면 19세기 로마 교황청이었던 비오 9세(1792~1872)도 사안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그가 행차를 하면 사람들이 두려움에 와들와들 떨며 앞다투듯 도망 쳤다는 이야기도 전해지죠.. 

여담으로 우리 나라의 송구봉 선생도 사안을 지니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리엘의 이름을 기록한 부적을 가지고 있으면 사안의 힘에서 도망 칠 수 있다는 미신적 신앙이 있었습니다.
사리엘이 신성한 힘을 가졌기 때문에 효력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사안 그자체를 다스렸기 때문인지는 불명확 합니다.

암튼 이점이 중세에서는 불길한 이미지로 그려 졌는듯 합니다..

그리고 사리엘은 달과도 관계 깊은 천사였고 달은 마술적인 힘을 일으켰기 때문에
고대에서는 신성시 됬지만 중세에는 부정하게 여겨졌습니다..

즉, 달이 불결시 됬기에 달에 관계된 사리엘도 부정시 되서 '타락천사'가 됬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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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페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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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는 중세 이후에 정립된 천사관중 하나로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천사 계급입니다..
이 천사들의 역할은 흔히 알려진 대로 보호, 후견인, 봉사 등의 일입니다..
이것은 국가, 도시,지역을 비롯하여 나아가 인간에 이르기가지 매우 광범위한 일이라고 합니다..


카발라 문헌에는 미카엘,가브리엘,라파엘,우리엘이 지도천사로서 하급천사들을 감독한다고
되어있습니다. 히브리인의 전승에 의하면 70개국에 각각의 수호천사가 존재한다고 하나,
이름이 알려진 것은 4개국뿐 입니다..


[페르시아의 수호천사 도비엘(Dobiel=곰의신)
로마의 수호천사 사마엘(Samael=어둠의 지배자)
이집트의 수호천사 라합(Rahab=원시 바다의 지배자)
이스라엘의 수호천사 미카엘(Michael=대천사
) ]



그런데, 이스라엘의 수호천사인 미카엘을 제외한 나머지 도시천사는
타락천사가 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마도 국가나 도시 같은 인간 집단과 관계있는 경우 수많은 유혹의 위험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수호천사들은 인간들의 삶에 직접적으로 도와 주는건 없다고 합니다..
단 3번을 도와준다는 얘기는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수호천사의 역할은 인간이 죽은후 그 영혼을 보호하는 것이죠..
기독교 자체가 현세는 내세를 위한 밑바탕이라는 내세관을 중히 여기는 만큼
수호천사가 인간의 죽은후를 챙기는건 당연한 일일 겁니다..


이런 교리로 인해 수호천사들은
'죽음'이 인간에게 얼마만큼 중요한 주제인가를 상징이라도 하듯,
'죽음'에 관계된 일을 하는 천사들의 수가 매우 많습니다.


타락천사로서 인간의 죄를 고발하고 형벌을 주는 천사도 있고,
반대로 변호인으로서 감싸주는 천사도 있습니다.
다시말해, 죽음의 천사는 타락천사나 악마라 해도 크게 상관없다는 거죠..
타락천사들은 인간을 시험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 수호천사들에 대한 믿음은 여러 종교에도 나타납니다..


1.유대교-'수호천사'는 '황천국의 수호자'인 가브리엘을 필두로
아드니엘(Adniel),아즈라엘(Azrael),헤마하(Hemaha),카프지엘(Kafziel),
케제프(Kezef),레비아탄(Leviathan),마시트(Mashhit),
메타트론(Metatron),사마엘(Samael)등등입니다
..


2.기독교-미카엘(Michael)이 수호천사로 알려져 있으며.
'영혼의 빛'으로 인간의 혼을 간파하여 좋은 기독교도의 혼을 구해낸다고 합니다.
미카엘은 대천사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으며, 게다가 신의 신뢰도 두터운 천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3.아라비아-아즈라엘(Azrael)이 필두로 꼽히는데
[아라비아 나이트]에서 그는 '명예로운 왕'으로서 죽음의 천사 역학을 맡고 있습니다..



4.고대 바빌로니아-6명의 수호천사가 있습니다.
가브리엘(Gabriel) 젊은 사람의 생명을 주관한다고 합니다..
카프지엘(Kafziel) 왕의 생명을 주관한다고 합니다.. 
메샤베르(Meshabber) 동물의 생명을 주관한다고 합니다.. 
마시트(Mashhit) 아이의 생명을 주관한다고 합니다.. 
아프(Af) 남자의 생명을 주관한다고 합니다.. 
헤마하(Hemaha) 가축의 생명을 주관한다고 합니다.. 

 

또한 불꽃의 천사(Angels of Fire)라고
인간의 영혼을 부활 시키는 천사가 있습니다..


고대신화에서 '불꽃'은 신만이 소유하는 중요한 것으로,
유대교에서 불꽃은 가장 정결한 것으로서,
신 자신이 불꽃이 되어 모습을 나타낸 일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에서는 부활제에 '불의 재생'이라는 의식을 행했다고 합니다..
불은 일반적으로 '위광'과 '권위'를 상징하는 것으로 여겨지며,
기독교에서는 '순교' 혹은 종교적인 '열의'를 가리킵니다.


이렇기 때문에 불꽃에서 창조된 천사들은 부활의 권능을 지니고 있는데 ,

불꽃 천사에는
나타나엘(Nathanael), 아렐(Arel),아타나엘(Atuniel),요호엘(Johoel),
아르다렐(Ardarel),가브리엘(Gabriel), 세라프(Seraph),우리엘(Uriel) 등등이 속하며
이 천사들은 순교를 한 성직자의 영혼을 다시 부활 시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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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페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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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계급 세라핌 (치천사)>
치천사는 일반적으로 신의 사자 가운데 가장 최고 위에 있다고 받아들여지고 있다.이 치천사가 히브리어로 트리스아기온(三聖頌)-'성스러운, 성스러운, 성스러운 예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도 계실 주이신 전능의 하느님'-을 부단히 암창하면서 옥좌의 주위를 돌고 있는 것이다. 이 단조롭게 보이는 행동에 대한 뛰어난 설명으로 치천사들이 실제로는 창조의 노래, 축가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설이 있다.

이는 사랑의 최초의 진동이다. 생명을 창조하고 공진하는 장이다. 치천사는 신과 직접 교류하는 순수한 빛과 사고의 존재로, 사랑의 불꽃과 공진한다. 그러나 천사의 모습으로 인간의 앞에 나타날 때에는 6개의 날개와 4개의 머리를 가진다. 예언자 이사야는 옥좌의 상측에 서 있는 타오르는 천사를 보고 '6개의 날개가 있는데, 그 2개로 얼굴을 가리고, 또 다른 2개로 다리를 가리고, 나머지 2개로 날고 있다'고 기술했다. 치천사는 일반적으로 각성하면 '사자와 같이 울부짖는' '붉은 번개가 치는 하늘을 나는 뱀'으로 알려져 있어, 다른 어떤 천사 계급보다도 뱀이나 드래곤과 깊은 연관관계에 있다.

세라핌이라는 이름은 히브리어로 '치유하는 자', '의사', 혹은 '외과의'를 의미하는 라파와 '높은 존재' 혹은 '수호천사'를 의미하는 셀의 합성어일 것이다. 뱀 혹은 드래곤은 옛부터 치료술의 상징으로 의학의 신 아스클레피오스에게 있어서 성스러운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 2마리의 뱀이 감고 있는 전설의 지팡이 '카두케우스'는 현대에서도 의술의 표상이 되어 있는데, 이는 원래 그리스의 신 헤르메스가 손에 들고 있던 것이다. 그리스의 헤르메스가 이집트의 토트, 로마의 메르크리우스, 그리고 치천사이기도 한 대천사 미카엘과 같은 존재라는 것은 뒤에 논하겠다. 이 천사계급의 뱀이 상징하는 이미지는 불꽃의 피닉스 신화에서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탈피를 통해 눈부시게 젊은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는 능력으로 결국 회춘을 상징하고 있는 것이다.

에녹서에 의하면 치천사는 4명밖에 없어서 4방향의 바람, 혹은 동서남북 4방에 대응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4개의 얼굴을 가진 외견과도 일치한다. 후세의 주석자들은 이를 수정해서 치천사를 지배하는 4명의 대군주가 있다고 해석했다. 대군주의 필두는 메타트론 혹은 사탄으로 다른 3명은 케무엘, 나타나엘, 가브리엘이라고 되어 있다. 최고위의 천사에 관한 이 간단한 설명에서조차 애매모호함이 엿보인다.

천사의 계급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천사는 치천사보다 6단계 아래로, 신을 둘러싼 외측의 물질적인 원에 나타나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내측 영역을 지배하는 치천사의 군주의 일부가 대천사라고 불리는 일도 있다. 유력한 후보자는 마왕 사탄임에 틀림없다. 신학상의 혼란과 더불어 불꽃의 뱀의 천사들의 통솔자로 일컬어지는 메타트론은 일부 오컬트 결사에서 어둠의 지배자 사탄, 혹은 '오래된 뱀'으로 알려져 있다. 하얀 치천사의 상태인 메타트론은 천사의 계급 중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로 인류의 번영과 유지를 담당하고 있다. 6개가 아니라 36개의 날개와 무수한 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제 2 계급 케루빔(지천사)>

유대교와 기독교 양쪽 모두에서 신은 '에덴동산의 동쪽에 케루빔과 스스로 회전하는 불꽃의 검을 두어 생명의 나무를 지키게 하셨다'고 되어 있다. 이 유명한 조항덕분에 지천사는 성서에 나오는 최초의 천사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천사의 계급에 후에 추가된 것이다. 예를 들어 그렇다고 해도 디오뉴시오스가 중요한 저작을 완성시켰을 무렵에 지천사는 이미 신의 옥좌를 둘러싼 2번째의 지위를 확보하기에 이르고 있다. 히브리어는 케루브로 학자 중에는 '중재자'라고 번역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지식'이라고 번역하는 사람도 있다. 원형인 칼리브는 슈메르나 바빌론의 신전 및 궁전의 무서운 이형의 수호자를 가리키는 단어였다. 히브리인은 바빌론에서의 노예 생활 중에 성소의 입구에 이러한 복수의 몸과 날개를 가진 전설의 동물이 있다는 것에 익숙해져 버렸음에 틀림없다. 유사한 수호신은 근동 전역에서 발견된다.

독수리의 머리와 날개를 가진 신이 이미 앗시리아의 영생의 나무를 수호하고 있었다. 히브리의 기록자가 외경의 마음에 사로잡혀 나무와 그 수호자를 차용해 유대의 에덴동산에 이식시킨 것은 단순한 과정이었다.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하는 헤라클레아의 기독교 사교, 데오도로스가 지천사에 대해 '아담을 위협해 에덴동산에 접근치 못하게 하는 생물'이라고 서술했을 무렵에는 이미 변용은 완성되어 있었던 것이다. 역사상의내력에 대해서는 이 정도로 해 두겠다. 본래 히브리에서 지천사는 4개의 날개와 4개의 얼굴을 가지고 신의 옥좌를 나르거나 신의 전차를 끄는 자로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시편' 제18편에서는 신은 지천사를 타고 있지만 실제로 신이 타는 것은 한계급 아래의 천사 트론즈 혹은 오파님이다.

케바르강에서 지천사와 만났다고 하는 놀라운 목격보고가 있다. 히브리의 예언자 에제키엘이 4개의 얼굴과 4개의 날개를 가진 지천사를 가까이서 보았던 것이다. 파트모스의 요한은 '묵시록'에서 지천사는 6개의 날개와 많은 눈을 가졌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너무 흥분해서 '묵시록'을 기록하고 있는 중에 경솔하게도 치천사와 혼동해 버렸던 것으로 추정된다. 지천사의 오랜 역할이 수호령이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으로 계약의 궤(櫃)를 감싸는 황금의 조각에 2명의 지천사가 보인다.

이미 기술한 것처럼 치천사가 끊임없이 트리스아기온을 암창하고 있을 때 이로 의해 발생되는 진동이 사랑의 불꽃을 만든다. 이와 대조적으로 지천사가 발하는 영묘한 진동은 지식과 지혜의 진동이다. 이와 같이 경외해 마지않을 존재가 바로크 양식의 천정구석에 귀엽게 날개를 펄럭이는 둥글둥글 살찐, 날개달린 아기모습에까지 이르게 된 경위는 진실로 의문스럽다고밖에 할 수 없다.


<제 3 계급 트론즈(좌천사)>

유대의 메르카바 전승에 있어서 좌천사는 커다란 '차륜(차바퀴)' 혹은 '많은 눈을 가진자'로서 나타난다. 히브리어의 가루가루는 차륜과 '눈동자'의 2중의 의미를 지닌다. 묘한 사실로 지천사가 신의 전차를 끄는 자인 반면, 오파님은 실제의 전차인듯하다. 좌천사의 외견에 대한 가장 상세한 설명은 '에키젤서'(제1장 13~19절)에 있다.

그 생물의 형태는 피어오르는 숯불과 같고 횃불과도 같다. 불이 그 생물의 이곳저곳에서 불타올라 그 불속에서 번개불 치고...내가 그 생물을 보기에, 그 4개의 얼굴 앞의 땅위에 바퀴가 있고, 그 바퀴의 형태와 모양은 황금색의 구슬과 같다. 그 4개의 형태는 모두 같다. 그 형태와 모양은 바퀴 중에 바퀴가 있는 것과 같아 그 바퀴는 높아서 두려운 것이다. 바퀴는 4개 모두 골고루 눈이 있다. 그 생물이 갈 때에는 바퀴가 그 옆으로 따라가 생물이 땅을 떠나 올라갈 때에는 바퀴도 따라서 올라간다. 여기에 예로 든 문장에서는 빛나는 태풍에 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엘리야, 그리고 좌천사를 '불타오르는 숯불'이라 부르는 에녹이 떠오른다.

모든 천사의 형태 중에서 '바퀴'는 확실히 다른 어떤것보다 우리를 당혹케 한다. 아마도 간단한 대답은 지금 우리시대 기술의 이미지와 닮아 있으면서도 차바퀴 자체가 고도의 기술이었던 시대에 묘사되었다고 하는 점일 것이다. 좌천사는 제3천에 산다고도 하고 제4천에 산다고도 한다. 이러한 혼란이 발생되고 있는 이유는 이들 영역이 이형의 성질의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까지 이야기한 것은 중심핵을 둘러싼 내측 깊숙한 영역에 살고 있는 치천사와 지천사의 비물질적 우주이다.

이들 천사의 본질은 끊임없는 창조의 물결로 신의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전해진다. 그러나 그들은 비물질적이고, 정확하게 말한다면 이러한 창조의 힘의 비물질적인 형상인 것이다. 그러나 오파님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비슷한 형태와 실질을 가지기 시작하는 하늘의 영역에 살고 있다. 이 지점에서 하늘은 땅과 만나고 육체라는 실체를 두르고 타락의 가능성에도 처하게 된다. 루돌프 슈타이너는 오파님이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우리들 물질적 존재의 토대인 물질을 제공했다고까지 이야기하고 있다.

이 계급을 지배하는 군주는 일반적으로 라파엘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율법학자의 저작에 따르면 히브리인의 선조들은 모두 천국에 이르면 이 계급의 천사가 되었다고 한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기독교의 신학자들은 이 견해를 채택하지 않고 있다.


<제 4 계급 도미니온즈(주천사)>

이 계급은 도미네이션즈, 로드, 크리오테테스, 혹은 히브리의 전승에서는 하슈마림(하무샤림)이라는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 디오뉴시오스에 의하면 '천사의 임무를 통제한다'고 한다.다른 권위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주천사는 제2천의 내부에서의 자비깊은 삶의 경로이다. 아마도 이 성스러운 영역에는 신의 이름의 문자가 걸려 있을 것이다. 지배하는 군주는 자드키엘, 하슈말, 야리엘, 무리엘이라고 한다.


<제 5 계급 바츄즈(역천사)>

은총의 천사는 마라킴, 듀나미스, 타루시심으로 알려져 통상적으로는 기적의 형태로 천정으로부터 은혜를 받는다. 영웅이나 선을 위해 분투하는 자와 연관되는 경우가 많다. 가장 중요할 때에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시에 나타난 2명의 역천사가 하늘까지 그리스도를 보좌했다. '아담과 에바의 생애'에서는 2명의 역천사가 카인의 탄생시에 산파역을 맡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역천사는 '빛나는 자'로 알려져 있고, 지배하는 군주는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바리엘, 카르시슈로 반란 전에는 사타넬도 역천사의 군주였다.


<제 6 계급 파워즈(능천사)>

듀나미스, 포텐티아테스, 권위라고 불리우는 능천사는 신에 의해 최초로 창조된 천사라고 한다. 능천사는 제1천과 제2천 사이의 위험한 경계지역에 살고 있다. 디오뉴시오스에 의하면 세계를 지배하고자 하는 데몬에게 능천사가 저항한다고 한다. 능천사는 국경 경비병과 같이 행동하는 듯하고 악마의 침입을 경계하기 위해 하늘의 통로를 순회한다. 이러한 순시는 위험한 임무인 듯, 성 바우로는 몇번이나 능천사는 선이기도 하고 악이기도 하다고 엄중하게 경고했다.

'로마인에게 보내는 편지'의 제13장 1절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위에 있는 권위에 따라야' 하는 일이 명확히 나와 있지만, 일부의 능천사는 우리 마음의 균형을 유지하려다 인간의 암흑면에 접하게 되어 그 때문에 타락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그렇다고 해도, 서로 대립하는 것을 조화시키거나 맞추어주는 일이 능천사의 진정한 사명인 것이다.

이 계급을 지배하는 카마엘은 계급전체의 확연한 특징인 선악간의 흔들림을 잘 보여주고 있으므로 상세히 다루지 않으면 안된다. 카마엘이라는 이름은 '신을 보는 자'를 의미하고 프란시스 바렛의 '메이가스'에서는 카마엘이 신의 앞에 나설 수 있는 특권을 지닌 7명의 천사 중의 한명이라고 되어 있다. 카마엘이 야곱과 싸우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의 앞에 나타났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어두운 결과를 취하는 카마엘은 지옥의 공작으로 간주되어 표범의 몸을 가지고 출현하고 있고, 은밀학에서는 사악한 별인 화성의 지배자로 알려져 있다. 천사에게 거의 관심을 보이지 않는 드루이드의 제사에서조차 카마엘을 전투의 신으로 삼고 있을 정도이다.

카마엘은 14만 4천명으로 이루어진 파괴의 천사, 징벌의 천사, 복수의 천사, 죽음의 천사의 지휘관인 것이다. 신과 악마 어느쪽을 섬기는 지는 확실치 않다. 이 군주는 카무엘로서 이스라엘의 기원과 제7천의 군주 사이를 중개한다. 어느 전설에 의하면 모세가 신으로부터 토라를 받는 것을 방해하려 해서 모세에게 저주받은 것은 카마엘이라고 한다. 이 확연한 동기의 모순이 능천사의 매력의 큰 단서가 된다. 기독교의 전승에서 혼은 선과 악의 전쟁터이다.

능천사는 우리의 혼을 맡는 것으로 음모로 가득차 있으며 광범위에 걸쳐서 계속적으로 급변하는 영역을 맡고 있다. 능천사의 가혹한 임무는 일상 속의 지성의 2원성을 성스러운 원천과의 합일로 바꾸는 것이다. 밀교의 관점에서 능천사는 영의 인도자로 육체를 떠나 아스트랄계에서 헤메는 자들을 돕는다. 죽은자가 죽음으로 인해 동요하면 공포가 고조되어 발광하기 쉬운데, 이 때 능천사가 도와주는 것이다.


<제 7 계급 프린시펄리티즈(권천사)>

애초에 지상의 국가나 대도시를 맡겨진 계급은 프린스담이라고 되어 있다. 이윽고 이들의 경계가 넓혀졌지만 그 때 경계선이 매우 애매한 것이 되었다. 권천사는 자신들의 영토를 넓히고 신앙의 옹호자가 되어 약간 완고한 정통적인 선악관을 지니는 경향이 있다. 권천사의 군주 중에 니슬로크가 있다는 사실을 덧붙여 놓지 않으면 안된다. 니슬로크는 본래 앗시리아의 신으로 적어도 오컬트 문헌에서는 지옥의 데몬왕의 주방장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권천사의 군주로 납득이 갈만한 후보자는 아나엘이다.

아나엘은 제2천의 장관이기도 하고 달을 감쌀 정도로 넓혀지는 주천사와 함께 지상의 모든 왕국과 지도자를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 한명의 군주는 하미엘로 에녹을 하늘로 운반했다고 전해지지만 그것보다도 갈데아의 신 이슈타르로서 잘 알려져 있다. 위대한 군주 케르윌은 골리앗을 죽이고자 하는 다윗의 계획을 도와주었다고 한다.


<제 8 계급 아켄젤즈(대천사)>

대부분의 사람들이 적어도 2,3명의 대천사의 이름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천사 중에서 대천사가 가장 명성을 높이고 있는 것도 당연할 것이다. '묵시록'에서 신의 앞에 서는 7명의 천사는 통상 대천사라고 해석된다. 이슬람교의 '코란'은 4명의 대천사를 인정하고 그 중 2명의 이름 지브릴(가브리엘)과 미카르(미카엘)를 들고 있는 것에 불구하다. 기독교와 유대교의 문헌은 7이라는 수에서는 의견을 일치시키고 있으면서도 실제로 대천사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격렬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4명의 이름,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우리엘은 항상 나타난다. 다른 3명의 후보자는 전통적으로 메타트론, 레미엘, 아나엘, 라그엘, 라지엘 중에서 선택된다.

디오뉴시오스에 의하면 대천사는 '신의 뜻을 전하는 사자'라고 한다. 신과 인간을 중개하는 가장 중요한 중재자라고 여겨져 어둠의 자식들과의 끊임없는 싸움으로 하늘의 군세를 이끌고 있는 것이 대천사이다.


<제 9 계급 엔젤즈(천사)>

이것이 천사의 계급의 최후로 가장 인간에 가깝다. 엔젤을 나타내는 히브리어는 마라크로 이는 '사자'를 의미한다. 산스크리스트어로는 앙게레스(역자주 : 힌두교의 반신반인의 성선 리스)로 이 신의 영 혹은 하늘의 영이 페르시아어로 '밀사'를 의미하는 앙가로스가 되어 그리스에서는 앙게로스로서 나타난다. 이와 같은 경로로 전능의 신과 인간, 영원과 시간우주 사이를 중재하는 자라는 현대의 천사의 개념에 드디어 도달하게 된다.

이미 살펴본 바와 같이 천사의 이름과 관련된 초기의 최대 근거는 히브리의 선조 에녹의 3종의 연대기이다. 위전이라고 언명되었다고 해도 '에녹서'는 천사에 관련된 세부사항의 보고(寶庫)이기 때문에 천사에 대한 흥미가 정점을 이루었던 13세기에는 에녹을 위시한 수많은 위전의 저작이 유행했었다(완전한 형태의 '에녹서'는 18세기에 이디오피아 교회에 보존되어 있는 원본이 발견될 때까지 실제로는 사람 눈에 띄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중세에는 에녹이 비교적 적게 잡은 수백의 천사가 카발리스트의 언어를 믿는다면 301655722명에까지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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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페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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