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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8.26 프리메이슨 (1)



알리스터 크로울리(본명 : Alexander Crowley)는 1875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지독할 정도로 엄격한 어머니 아래서 성장했다.

청소년 시절 기독교 기숙 학교에서 생활을 하게 되는데 이 학교는 학생의 죄를 발견한

교사에게는 가점을 주어 여러가지 이득을 주었는데 그로 인해 일부러 함정을 파고 학생들을

잡아내는 교사도 있었다고 한다. 또한 학생들간에 서로의 죄를 고발하는 것은 사탄에게서

'왕국'을 지켜내는 훌륭한 일이라고 하여 장려했다고 한다.

12세의 크로울리는 동급생에게 "맥주를 마셨다"라는 허위고발을 당하게 된다. 이로인해 골방에

갇혀서 물과 빵을 제외한 일체의 음식을 받지 못한체 자백을 강요받게 된다. 결국 영양실조와

스트레스로 인해 건강에 이상이 생겨 학교를 그만두게 되었다(이로인해 기독교에 대해 반감을

가지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크로울리는 이 시절 읽게 된 밀턴의 '실락원'에서 기존에 갖고 있던 기독교에 대한 반감에 더해서

마법과 사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대학진학 후 크로울리는 알렉산더라는 이름에서 알리스터로 바꾸게 되는데 이는 그리스어로

복수의 신을 뜻한다. 대학 생활 중 고서점에서 마법과 관련된 서적을 보게되면서 어렸을 때부터

가졌던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힘에 대해서 집착하게 된 듯 하다.

마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울 생각으로 그는 당시 브람 스토커(드라큘라의 저자)와 같은

유명 작가들이 회원이었던 비밀조직 '황금의 여명회(Hermetic Order of the Golden Dawn)'에

가입하게 되었다. 황금의 여명회는 일루미너티 등과 같이 '프리메이슨'의 지회 같은

성격의 단체이다. 그는 그곳에서 재능을 인정받아 젊은 나이에도 꽤 높은 지위까지 올랐지만

그곳 상층부의 암투에 환멸을 느끼고 평범한 생활을 하기 위해 로즈라는 매우 평범한 여성과

결혼하게 된다.

 

결혼 후 신혼여행으로 이집트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그는 그곳에서 운명적인 계시를

받았다고 한다. 그는 이집트 전쟁의 신인 '호루스'의 계시를 받았다고 하는데 그것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2000년마다 인간을 다스리는 신들이 바뀐다. 예수 탄생 이전 2000년간은 자애의 여신 '이시스'가,

예수 이후 2000년간은 죽음의 신 '오시리스'가, 그리고 이제는 전쟁의 신 '호루스'의 시대가 온다.

이시스가 다스리던 시대는 '모계사회'가 중심이며 대자연의 섭리가 인간사회를 지배했다면,

오시리스의 시대에는 '시체(예수를 뜻함)'를 숭배하는 부계 중심의 시대이다. 이제 다가올

호루스의 시대는 '왕좌에 앉은 어린아이의 시대'이니 세계 곳곳에 등장하는 독재자가

 바로 그것이다

 

이와같이 얘기하며 모세의 십계처럼 그도 자신이 받은 계시를 하나의 책으로 펴게되는데

그것이 바로 리베르 레기스(Liber Legis)이다. 흔히 지옥의 서라고 불리는 이 책은 한번 출판될 때

마다 세계적인 환란이 일어났는데 다음과 같다.

-1912년, 리베르 레기스 초판 발행 9개월 후 제 1차 세계대전의 서막인 발칸 전쟁이 발발

-1913년, 리베르 레기스가 두번째로 출판되고 9개월 후, 제 1차 세계대전이 발발

-1930년, 세번째 출판 9개월 후, 만주사변이 발발. 이를 통해 일본은 중일전쟁 및 진주만 기습을 준비한다.

-마지막으로 1938년 12월 22일, 마지막으로 출판되고 9개월이 지나서는 제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함.

출판 이후 9개월의 시간이 있는데 크로울리는 이를 두고 생명이 잉태되는 기간이라고 했다. 그는

텔레마의 사원이라는 곳을 짓고 자신의 사상을 전파했는데 그곳에서 면도칼 자해 수련과 고양이를

제물로 바치는 등의 끔찍한 의식을 많이 치뤄서 악마숭배자로 낙인 찍히게 된다.

 

그후 1934년 크로울리는 자신을 '흑마법사'로 묘사한 니나 햄릿이라는 미술가를 고소하였는데

재판에서 니나 햄릿 측 증인이 "크로울리 밑에서 마법을 배우던 남편이 살해당했다"라는 증언을

하여 패소, 결국 전재산을 잃게 된다.

그리하여 그는 동방성당기사단의 연금으로 살아가다 결국 1947년 사망하게 된다.


한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로는 크로울리가 1925년 동방성당기사단의 총수로 임명되었는데 이곳에

히틀러가 회원으로 있었다는 것이다. 크로울리의 말에 의하면 히틀러는 리베르 레기스의 '영적'

힘에 많은 영향을 받았으나 결국 그것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여 국제적 권력 투쟁에 쓸데없이

빠져들었다는 것이다. 그 후 크로울리는 동방성단기사단의 독일 지회를 통해 끊이없이 히틀러에게

경고를 했으나 듣지 않았다고 한다.

 

비틀즈가 크로울리를 숭배까지는 아니더라도 중요하게 받아들였다고 한다.

히피 문화의 계기가 되었다고도 함

오지오스본의 미스터 크라울리라는 노래도 메탈매니아라면 다 알고 있는 노래죠.

'황금의 여명회(Hermetic Order of the Golden Dawn)'는 전근대 마법회의 집대성이라고

할수 있는 단체입니다. 모든것이 시작과 끝의 철학을 가지고 있는 집단이며

프리메이슨의 또다른 존재를 일컫는다고도 하죠. 황금여명회의 존재는 마법 그 자체이자

실존하는 마법의 원류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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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페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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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Magician 2009.08.26 01:19


해골종단(Order of Skull and Born)

일반 사람들은 보통 해골 깃발을 흔히 해적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이런 깃발의 문양을 쓰기 시작한 것은 십자군 전쟁때 템플 기사단(Knight Templer)의 문장으로 쓰이던 것입니다.이런 깃발을 대 항해 시대 이후 해적들의 파벌들의 깃발로 쓰이게 됩니다.잉글리쉬갤러리나 크리스토퍼 등의 유파는 프리메이슨의 계열 해적입니다.여기서 해골종단이 탄생합니다.이러한 조직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힌 언덕 "골고다(Golgotha)"에서 유래되었다는 설과 아람어로 해골(Gulgult)이라는 뜻에 유래한다는 여러가지 소문과 베일에 싸인 비밀로 이런바 국제적인 음모론의 주제가 됩니다.

이러한 조직은 오래 전부터 유럽에서 성행하고 알려져 있으나 미국의 예일 대학에 해골종단은 대략 150여년전에 독일의 죽음의 형제(Brotherhood of Death)라는 이름으로 미국 동부에 자리잡습니다.그리고 영화의 "슬리피 할로우"에서 묘지의 한 장면에 비석중에 해골과 뼈가 교차된 문양이 낯설지는 않을겁니다.1832년 경 윌리엄 러셀 장군과 국무장관에서 대통령이 된 알폰소 태프트 가 새로이 조직을 정비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고 "레셀 신탁(Russel Trust)"가 법적인 등록이 된 명칭입니다.

예일 대학에서의 입단식은 조금 베일에 싸여 사람들이 과대하게 혹은 과소하게 만든 이야기인지도 모르나 실제 존재한다는 것은 사실입니다.물론 영화 "스컬스"와 같은지는 믿거나 말거나이겠지만...1859년 코네티컷 주에 정식으로 등록된 단체인 것은 사실입니다.그리고 이 단체 출신들이 정,관,재,군 등에 많은 인맥이 있다는 것도 공공연한 사실 중의 하나입니다.일명 300인 위원회로 백인 뿐만 아니라 동양계나 유색인종의 회원이 있다는 것도 알려진 사실입니다.

하지만 흔히 말하는 사탄의 숭배자들이나 혹은 누상정부라는 음모설과 같은지는 모르는 일이겠죠....(그림은 프리메이슨의 마스터 메이슨:3rd Dgree의 회합 로고) 



프리메이슨의 계급(Free Mason Rank)

1st Degree: Entered Apprentice
2nd Degree: Fellow Craft
3rd Degree: Master Mason

스코트랜드 라이트(Scotland Lite)

33rd Degree: Sovereign Grand Inspector General
32nd Degree: Sublime Prince of the Royal Secret
31st Degree: Grand Inspector Inquisitor Commander
30th Degree: Grand Elect Knight K-H
29th Degree: Knight of Saint-Andrew
28th Degree: Knight of Sun
27th Degree: Commander of Templer
26th Degree: Prince of Mercy
25th Degree: Knight of the Brazen Serpend
24th Degree: Prince of the Tabemacle
23rd Degree: Chief of the Tabemacle
22nd Degree: Prince of Libanus
21st Degree: Patriarch Noachite
20th Degree: Master Ad Vitam
19th Degree: Grand Pontiff
18th Degree: Knight of the Rose Croix of H.R.D.M.
17th Degree: Knight of the East and West
16th Degree: Prince ofJerusalem
15th Degree: Knight of the East and Sword
14th Degree: Grand Elect Mason
13rd Degree: Master of the Ninth Arch
12nd Degree: Grnad Master Achitect
11st Degree: Sublime Master Elected
10th Degree: Elect of Fifteen
9th Degree: Master Elect of Nine
8th Degree: Intendent of the Building
7th Degree: Provost and Judge
6th Degree: Intimate Secretary
5th Degree: Perfect Master
4th Degree: Secret Master

요크 라이트(York Lite)
Order of Knights Templer
Order of Knight Malta
Order of Red Cross
Royal Arch Mason
Most Excellant Master
Past Master
Mark Master


실질적인 명령이나 규율과 자금은 마스터 메이슨들의 몫입니다.3도에 해당되는 전 세계의 마스터 메이슨은 실질적인 지도자입니다.그랜드 마스터이면 가입회원을 직접 통제할 권한을 지님니다.
장군이라는 표현으로 General이라고도 합니다.


프리메이슨(Free Mason)의 입회장

입회식은 마스터 메이슨(Master Mason)이 주관 합니다.
계급은 3rd Degree 입니다.

위 그림은 미국 메이슨으로 조지 워싱턴 이전 부터 내려오는 하나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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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페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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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페르츠 2010.09.09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abemacle이 아니라 tabernacle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