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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서25

블랙풀릿(Black Pullet)의 비밀 - NO9 타리스만 NO9 블랙풀릿의 9번째 타리스만입니다. 이 특성은 반지위에 음각 되어야 한다. 모든것을 파괴하는 힘이 실려 있는 실로 막강한 타리스만입니다. 천국의 힘을 빌어 우박, 벼락을 일으키고 지진, 폭풍우를 야기 하는 동시에 그 힘으로 부터 소지자와 지인(친구)들을 보호 하기도 합니다. 타리스만은 양귀비붉은사틴천에 은으로 자수 합니다. 모든 성분의 파괴 하늘, 바다, 대지에 이르끼까지 모든 자연재해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또한 그러한 자연재해로 부터 타리스만 소지자와 지인들을 보호할수도 있습니다. 그 힘이 막강한 만큼 주문도 다음 순서에 따라 암송해야 합니다. 첫번째 "Ditau, Hurandos" 두번째 "Ridas, Talimol" 세번째 "Atrosis, Narpida" 네번째 "Uusur, Itar" 다섯.. 2010. 2. 12.
블랙풀릿(Black Pullet)의 비밀 - NO8 타리스만 NO8 블랙풀릿의 8번째 타리스만입니다. 역시 반지에 음각으로 부적을 새겨야 합니다. 이 타리스만은 차광한 실크에 은사를 수놓은 라일락사틴천이라고 합니다. 이 타리스만은 자신을 의견을 반대하거나 나를 위해 하려는 행동을 멈추게 하고 오히려 나를 위해 봉사하게 만드는 타리스만입니다. 주문 단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Zorami, Zaitux, Elastot" 부적은 심장위에 착용하도록 하고 반지는 특별히 어느손에 착용하던지 상관은 없습니다. 원서에서는 나오지 않았으니 말입니다. 자신에게 반대 의견을 가지고 있거나 자신이 피력한 의견을 상대방이 쉽게 받아 들일수 있도록 만들고 나에게 봉사하도록 만드는 타리스만입니다. 반지착용법에 대해서는 기재되어 있지 않은것으로 보아 어느손에 착용하더라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 2009. 11. 15.
블랙풀릿(Black Pullet)의 비밀 - NO7 타리스만 주) 편집 - 페오스타(http://nircissus.tistory.com) NO7 블랙풀릿의 7번째 타리스만입니다. 이 마술의 특성은 반지안에 새겨져야 한다. 금색사틴천에 금사로 타리스만을 작성해야 한다. 반지는 왼손 새끼손가락에 착용하라 합니다. 그리고 맞은편 귀에 타리스만을 두어라 합니다. 즉 왼손 새끼에 반지를 착용하고 오른쪽 귓가에 타리스만을 두고 주문을 암송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남성의 음성으로 당신의 귓가에 알고자 하는 비밀을 속삭이듯 이야기 해준다고 합니다. 원서을 보면 이 타리스만을 소환된 어떤것(통칭 정령이라고 칭하겠음)은 다스리기 힘들다 합니다. 비밀을 듣고 또 다른 세계로 나아 가고 싶으면 정령에게 다음과 같은 단어를 말하라 합니다. "Noctar, Raiban" 이는 당신의 .. 2009. 9. 9.
고대부터 지금까지 전해내려오는 마법서들,,,, 『글리머아』 Grimoire 마술로 문서를 저술하는 명칭. 단순한 것에서는 악마의 이름만을 늘어놓은 리스트도 있지만, 많게는 악마, 천사, 정령 소환의 규칙을 정한 것이다. 이것들이 현재에 도달하는 형태가 형성된 것은 15세기말로부터 18세기에 걸친 것이나, 대부분은 그 실제의 역사는 아득하게 오래된 고대로부터라 한다. 『솔로몬의 열쇠』 The Key of Solomon 데몬 소환을 다룬 책중에서 가장 넓게 전해진 것. 생지를 사용하는 흑마술과 다양한 종류의 주문, 소환법이 수록되어 있다. 『레메게튼』 Lemegeton 별명을 『솔로몬의 작은 열쇠』라고 불리우지만, 그 내용은 글리머아 중에서도 중요한 위치에 해당하고, 기원은『솔로몬의 열쇠』보다도 아득하게 멀다. 현재, 존재가 확인되고 있는 것 중에서 낡.. 2009. 9. 2.
인간의 신체 부위를 이용한 마법 물품 인류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신학자이자 신비학자들 중의 한 사람인 13세기에 살았던 알베르 르 그랑은 시르카 인스탄스(circa instans)란 의학서를 통해서 당시 금기시 되었던 마법에 대해 적어 놓았습니다.. 이 책은 금서로 지정 됬지만 그의 제자인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1225?~1274.3.7]로 인해 완전 없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 책엔 여러 나라의 의학 체계뿐만 아니라 흑마법과 백마법등 여러 마법 체계에 대해 서술 했는데 재밌는게 많습니다.. 그중 특이한게 시체 부위를 이용한 마법 물품이죠.. 죽은 사람들은 마법의 비결을 만드는데 흥미로운 원료들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 죽은 지 얼마 안 되는 남자의 이빨을 태워서 그 연기를 들이마시면 끈매기 마술을 풀 수 있다고 .. 2009. 8. 26.
마법서들... 솔로몬의 키 'The key of solomon' Goetia Magic '레메게톤(Lemegeton)' or 'Lesser Key of Solomon(솔로몬의 작은 열쇠) 크라울리(Aleister Crowley, 1875-1947) 'the Goetia : the Lesser key of Solomon the king' 마법의 이론과 실천 'Magick in Theory and Practica' 검은 암탉 'The Black Pullet' talisman(부적을 통칭) 아르마델의 마법입문서 'The Grimoire of Armadel' 아브라멜린의 마법 'Abramelin the Mage' 토트의 서 'The Book of Thoth' 에메랄드 타블렛 'Emerald Tablet' 모세 6경, 7경 '.. 2009. 8. 26.
마법의 근원 수정구의 신비 수정구는 수정점을 보기 위해 필요한 도구이죠. 수정점(Scrying)은 미리를 예견하거나 직접적인 사실을 알아내기 위해 쓰이는 일종의 점술입니다. 미래를 투시하기 위해서는 비전(환영)을 시각적으로 보아야 하기때문에 반사가 잘되는 성질의 물질을 이용합니다. 예컨데 잔잔한 호수의 수면이나 용기에 담겨진 물 또는 거울, 수정등을 이용합니다. 이런것들은 북유럽이나 유럽쪽에서 오랫동안 사용된 방법들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투시할수 있는 물질이 바로 수정입니다. 수정에 의한 투시술을 흔이 크리스털로먼시(Crystalomancy)라고 합니다. 수정이 좋은 이유는 순수한 결정 자체가 영 능력을 증폭 시키고 시술자의 능력을 배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처음 수정구를 고를때는 직접 감각을 동원해 만져 보아야 합니다.. 2009. 8. 26.
마나 그 본질의 이해 마나라는 그개념과 본질의 의미조차 모르시는분이 많아서 말씀드립니다. 가끔 인터넷을 여행하다 보면 마나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옵니다. 마나수련법등이나.. 판타지 같은 마나이야기.. 헐~ 한마디로 만화 같습니다. 마나와 동양의 기와 짬뽕해서 수련법을 올리시는분도 계시고..저 개인적으로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만... 호흡을 어떻게 내쉬고 멈추고 기를 단전에 모으고.. 이거 마나 수련이 아니고 기수련법이죠.. 마나는 엄밀히 말해 동양의 기하고는 차원이 다른 거랍니다. 먼저글에 제가 외기 오로라라고 표현했는데.. 이것 또한 여러분이 쉽게 느끼실 수 있도록 표현한것이지.. 근본적인 마나라고 설명하기에는 적절치 못한것이 사실입니다. 오컬트나 겔트의 사상이나 역사를 조금 공부하신다면 이 마나에 대해 좀더 쉽게.. 2009. 8. 26.
상배방을 축복하는 마법 꼭 기억해야 할점은 남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먼저 태양을 두손으로 부드럽게 감싼다. 다음에 태양 빛이 아지랑이같이 자신의 손에 모인다고 의식하자. 그리고"빛이여 지금 내 손안에 들어와 힘이 되어라" 라고 외친후 그 빛의 아지랑이가 내 손에 모여들어 따스함과 부드러움을 이룬다고 의식하자. 그리고 주먹을 살짝 말아쥐고 상대편(축복을 해줄 사람이나 도구)의 미간(또는 도구)에서 3cm정도(대략) 앞으로 가져가 말았던 손을 펴면서 몸 안의 기운으로 태양의 기운을 상대방에게 밀어보낸다고 생각 합니다 (절대로 두 기운이 충돌한다거나, 부정적인 것은 생각하지 말고, 상대를 진실되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2009. 8. 26.
마나의 본질! 동양의 기와 무엇이 다른가? 장난 아닌가? 호기심! 세상에 뭐가 마법이야? 이 사람들 제정신인가?라고... 생각하는분들은 제글을 읽지 마십시요. 제가 쓰는 글들은 거의 초심자위주로 현실성 있는 아니 분명 가능한 범위내에서만 국한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즉 어떠한 결과치를 확인하시고 싶은 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막연하게 마법이다..그럼 어리석은 사람들은 눈으로 볼때까지 믿지 않으려 할 것입니다. 손으로 파이어볼을 날리는 모습을 보기전까지 말입니다. 각설하고. 마나의 본질에 대해 더 깊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우주-->은하-->태양계-->지구-->인간 크기나열순입니다. 우주=은하=태양계=지구=인간 양자구조론적나열입니다. 인간은 소우주와 같은 양자파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머리통속의 뇌에서 파로서 보여집니다.알파파 베타파등등... 2009.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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