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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68

바탕화면,배경화면 이미지 모음 1920 x 1080 배경화면, 바탕화면용 이미지 모음입니다. 1920 x 1080 사이즈입니다. 잘 사용하세요. 2011. 7. 2.
@명화 시리즈 바탕화면@ 아름다운 명화(바탕화면,배경화면) 1920 x 1200 아름답고 강렬한 색체가 돋보이는 세기적 유화 작품을 바탕화면, 배경화면으로 사용하기 적합한 크기로 리사이즈 했습니다. 1920 x 1200 사이즈입니다. 원본 이미지 그래도 올려 드리니 다운 받으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2011. 6. 28.
느낌이 좋은 바탕화면, 배경화면용 이미지 1920 x 1200 멋진 바탕화면, 배경화면용 이미지입니다. 1920 x 1200 사이즈입니다. 원본 이미지 그대로 올리니 다운 받으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2011. 6. 23.
▣ 명화기행 ▣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2번째 1편에 이어 2편 이미지 올라 갑니다. 정말 사이즈 이 정도로 올리는게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이런 그림은 크게 크게 해서 감상해야 제맛인데 말이죠. 2011. 6. 21.
▣ 명화기행 ▣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1번째 명화기행 시리즈 두번째 인물로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입니다. 워낙 유명한 인물이라 자세한 인물 정보는 생략합니다. 네델란드 태생(1853~ 1890) 인상파 아버지는 목사 집안이 가난해서 일찍 학업을 그만두고 숙부가 운영하는 구필화랑에서 일하게 되었다. 하지만 런던에 와서 신비주의에 빠져 화랑에서 해고된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목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신학대에 진학한다.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최하층민의 삶을 직적 체험하기 위해 그들과 함께 생활 한다. 하지만 교회에서는 그의 성격과 광신도적 기질 때문에 전도사로 인정하지 않았다. 실의에 빠진 고흐는 그림을 그리는 일이야 말로 자신이 구원 받는 길이라 여긴다. 그는 전도사 시절 겪었던 최하층민의 삶을 화폭에 담기 시작한다. 일본의 우키.. 2011. 6. 21.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26번째 이야기 아름다움에 대한 찬사 '내셔널 지오그래픽' 한 장의 사진이 우리에게 어떤 감성을 일깨워 주는지 알수 있게 해 주죠. 그 아름 다움의 세계로 초대 합니다. 2011. 6. 21.
2004년 퓰리처 수상 사진전 `삶과 죽음은 종이 한 장 차이' 2004년도 퓰리처 수상 사진들입니다. 삶과 죽음은 어떤 차이를 가지고 있을까요? 무엇을 위해 그들은 하루 하루를 숨쉬며 살아 가고 있는것일까요? 내가 직접 당해 보지 않으면 당한 자의 진실을 절대 알지 못한다 !! 우리는 풍족한 현실에 푹 파묻혀 살아 가고 있지만 어느 한쪽 귀퉁이에서는 하루 하루 지옥과 같은 나날이 계속 되는 곳이 있습니다. 그들도 지금 우리과 같이 한 공간 아래, 한 하늘 아래 숨쉬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돌아오면 우리도 비슷한 과거의 아품을 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즐기며, 느끼며, 웃을수 있는 현실은 시련을 굳굳이 헤쳐 나간 민족성의 신화라고 해도 부끄럽지 않겠지요. 오늘날에도 그런 시련에 맞서 힘겹게 싸우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말이죠. ☞ 다소.. 2011. 6. 21.
[엽기사진] Funny picture 퍼니픽쳐 모음집 008 £ 엽기사진 / 재미있는 사진 / 퍼니픽쳐 £ 2011. 6. 20.
∑~심리 테스트~∑ 다음 그림에 따라 선택 항목 중 하나를 고르세요~~ 2011. 6. 15.
명화기행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Amedeo Modigliani)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Amedeo Modigliami, 188.07.12~1920.01.24) 이탈리아 태생 화가, 조각가. 작품은 주로 프랑스 파리에서 했다. 주로 세잔과 피카소에게 감화를 받은 독자적인 조각작품을 만들었다. 에콜 드 파리를 대표하는 화가 중 한명이다. 그의 삶은 드라마틱함을 넘어 비애가 절절이 묻어 난다. 언제나 그를 따라 왔던 가난과 늘 손에 든 술병에 의지한체 방랑을 떠돌다 36세의 짧은 생을 마감하게 된다. 모딜리아니에게는 천사와 같은 아내 잔느 에뷔테른느가 있었다. 모딜리아니의 장례식이 끝난 후 잔느는 '천국에서도 당신의 아내가 되어 줄께요'라는 말을 끝으로 6층 건물에서 투신했다. 당시 그녀는 임신 9개월의 만삭이었다. 모딜리아니가 회화로 돌아서기 전까지 주요 작품은 사암을.. 2011.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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