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주술72

사업(장사운)을 강하게 하고 싶을때 ... ★방 법 ▶ 보통 액을 당한것을 물리치거나 사업을 시작할때에는 염주의 기운이 중요하다. ▶ 무엇인가 시작하거나 일이 풀려야 함에 염주는 방어와 공격의 성향을 강하게 나타내는 작용을 한다. ▶ 염주를 준비하여 직장등 일과 관련된 부분에서 이것을 착용한다. 다만 피해야 할것은 잠자리와 집안에서는 몸에 지니지 않는다. ▶ 집안의 기운에 염주는 길함을 주지 못한다. ▶ 사업을 시작할때에는 염주를 하나씩 엄지와 장지로 돌려야 한다. 그러나 이미 시작된 사업에서 번성을 하려면 하나를 걸려서 엄지와 장지로 돌려야 하며 사업이 번성할 때에는 일하는 곳과 가장 밀접한곳에 두고 바라보는 형상이 가장 좋다. ▶ 염주를 돌리는것이 타인에게 보이면 공격성향의 기운을 받을수 있으니 이점은 꼭 유의하여야 한다. ★설 명 보통 염주.. 2009. 8. 27.
집안의 건강을 위해서... ★방 법 ▶ 추수중에서 가장 늦게 추수한 고추를 집안의 음식을 하는곳, 솥이나 양은솥에 이것을 3분의 1을 두고 태운다. ▶ 꼭 처마나 집안의 입구에 하여야 하며 . 연기는 아주 매우며 공기가 보다 무겁기 때문에 집안에 잘 흐르도록 한다. ▶ 연기가 집안에 잠시 흐르도록하면된다. ▶ 일주일에 두세번 해서 그 연기의 상태를 살피고 냄새의 강약을 살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 연기가 맵지 않은 경우에는 퇴마사나 무속인을 찿아야 한다. ★ 설 명 보통 이 방법은 민간신앙(토속신앙) 가장 많이 쓰는 방법 중 하나로 고추를 말려 태운것은 불을 보이지 않고 타게 되는데 이것은 집안의 해로운 기운을 씻어준다 . 집안의 병자가 있을때 이것을 행하는것이 좋으며, 고추 연기가 맵지 않으면 아주 해로운 기운이 집안에 있음.. 2009. 8. 27.
명예나 권력(순위), 승진을 얻고자 할때 ☆방 법☆ ▶ 이런 경우는 보통 반드시 지켜야 한다. 흰종이에 붉은 색의 글씨로 적어야 함이 있고 승진운이나 명예운을 관장한다. ▶ 우선 본인이 머무는 곳의 최고의 위치 예)검찰청,법원 등을 종이에 먼저 이름을 적은 후 그 위에 겹쳐서 그 위치를 적는다. ▶ 이것을 양손에 놓고 모아서 양손날이 반대의 손목을 바라보도록 33번 반복한다. ▶ 그리고 나서 이것을 본인의 주거와 관련된 곳의 입구에 태우면 된다. ☆설 명☆ 이것은 기운의 흐름을 함께 하는 비술의 일종으로 서로에게 득이 되는 형상을 갖고자 함에 있다. 손은 보통 신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가르키며 두손은 자신의 기의 첫출발로 이끌어감을 말한다. 33번의 반복은 신체와 정신의(영혼) 합을 뜻하며 이것을 태우는것은 그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영에게 .. 2009. 8. 27.
행복비술(소원비술) 행복비술(소원비술) 행복비술은 원하는 일이나 소망하는 일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쓰는 비술의 일종이다. 기능력자가 써야 그 효험이 강하나 보통 사람도 그 효험을 얻을 수 있다. 보통 기가 강한 사람이 이 주술을 펼쳤을때 그 강한 기 만큼 이루어짐이 커지는 비술이다. : 빨간 글씨를 삼각형의 종이에 소원한는 것에 대하여 세번을 적는다. : 세번 적은 종이를 삼등분하여 접는다. : 당신과 정 상반되는 기운을 가진곳에 이 종이를 30cm 정도에 묻는다. : 묻은 종이를 발로 세번을 밟는다. '3'이라는 것은 무속에서는 영을 뜻하며 그외 다른 측면에서는 3의 배수가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낯선곳에 이것을 두는 이유는 내가 접하지 않은 부분들의 기운까지 함께 하기 위해서이며 음의 기운을 충만키 위함.. 2009. 8. 27.
인연을 좋게 하는법 영국이란 동네가 일본처럼 주술이나 마법 이런류를 상당히 좋아 하네요. 우리나라 무당처럼 아직 샤먼이 존재하는 동네죠.. : 인연을 좋게 하는 법은 푸른색 나무잎에 상대방의 이름을 적어 항상 몸에 지녀야 한다. : 과거에는 그 이름을 누군가에게 들키면 안되기 때문에 하얀 천에 쌓았었다고 한다. : 이름은 파란(나무나 꽃)잎에 적어 하얀천에 싸므로 글씨는 잎의 삼분의일 하단에 적어야 하며 하얀색으로 적는다. : 3일 동안을 몸에 지녀야 하며 가슴부근에 두는것이 더 좋다. 3일이 지나면 산의 정상이나 혹은 건물의 높은곳에서 낮은 곳으로 떨어 뜨리면 된다. 이것은 두가지 의미를 가지며 정인이나 그외 사람들에게 포함된다. 정인이면 정인의 이름만 적고 특정인을 나타내면 특정 사람들의 단체나 회사명을 적는것이 좋다... 2009. 8. 27.
사업의 행운과 성공을 부르는 주술 이 주술은 영국의 민간신앙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무당이면 그쪽은 샤먼이겠죠. [사과나무가 자라는 곳에서는 어디나 사과나무가 지닌 마법의 힘을 믿는다.] 영국의 아더왕은 애벌른 계곡에서 입은 상처를 사과나무 계곡에서 치유했다. 아일랜드에서 사과나무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다른 생물과 물물교환을 통해서만 구할 수 있었다. 사과나무는 돈으로 사기에는 너무나 신성하다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사업을 시작할때 이 주술을 시작해서 음력 한 달 주기인 28일 동안 계속하라. ((이상하게 월력이 없는 동네인데 양력이 아닌 월력을 이야기 하네요)) 재료 작은 사과나무 한토막, 바닷물이나 소금물 사과나무를 구할수 없을때 마른 사과 조각 그리고 오일버너 방법 사업을 시작할때 사과나무 토막이나 가.. 2009. 8. 27.
중요한 거래 상담을 성립시키는 주술 주술이나 저주 같은 자료를 모으다 보니 그 기원이 거의 섬나라 더라는 황당한 사실입니다. 분신사바 처럼 이런것들도 거의 걸림없이 들어 오나 보네요. 세일즈나 상담을 성공시키는 주술입니다. 사람을 1:1로 대면해야 하는 경우에 효과가 높습니다. 먼저 달걀을 준비합니다. 그 달걀에 바늘로 구멍을 내어 안의 내용물을 모두 꺼냅니다. 조금 어려운 작업이지만 끈기 있게 해 주세요. 그런다음 껍질에 바라는 것을 자신의 나이 만큼 반복해서 씁니다. 예를 들어 '000부장과의 계약성립'과 같은 문장을 작을 글씨로 씁니다. 다 쓴 후에 하룻밤을 지내고 아침에 '토오라게 토 오라' 하는 주문을 외면서 껍질을 칼로 살살 긁습니다. 이 주문은 상대의 마음을 조종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 표면에서 떨어져 나온 가루를 거래처에 갈.. 2009. 8. 27.
길운을 부르는 부적 만사형통부라고 불리는 부적입니다. 보통 취업, 승진, 시험등으로 부적을 쓸때 많이 애용하는 부적이기도 하지요. 보통 취업,입시,우환,건강,재물등 인생의 총운의 기운을 받아 만사형통하고 모든 일이 잘 풀리도록 운을 끌어 들이는 부적입니다. 효과야 돌째 치고서라도 일단 좋은 기운이 모인다고 하니 기분은 좋지 않습니까? 2009. 8. 27.
재복을 부르는 간단한 주술... 10원짜리 동전을 준비한다. 오래된것일수록 좋다. 이 10원짜리 동전을 몇주일이상 계속 지니고 다닌다. 절대 다른곳에 두지 않으며 항상 지니고 다녀야 한다. 한달정도 지니고 다니후.. 3일간 잠자기전에 그 동전을 오른손에 쥔다. '오나임 페란테스 라소나스토스' 를 정확히 발음하여 3번 하되 암송이 아니다. 자신의 귀에 어느정도 들리정도여야 하며. 이 주술을 행할때 절대 다른사람이 보거나 듣거나 해서는 안된다. 3일간 행한후 한달간 자신의 금전운을 잘 정리해 본다. 느낌이 있다면 한달에 한번씩 행해주면 좋다. 유명한 흑마법서 블랙풀릿(The Black Pullet)의 NO5의 타리스만을 응용한 버전이다. 일명 검은암탉이라고 불리는 중세 시대 흑마법서이다. 이는 타리스만(순수 우리말로 부적을 뜻함)을 이용해.. 2009. 8. 27.
조복법 (調伏法)- 파릿타(paritta) 불교는 살생을 하는걸 금하지만 밀교에서는 조복법이라는 원적(怨敵)인·악마 따위로부터 항복을 받기 위하여 수행하는 법이 있습니다.. 기원은 힌두교의 바라문교의 만트라 의식에서 유래 됬는데 만타라 속에는 병의 치료, 원적의 추방, 기우(祈雨), 전승에 관한 주문들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주문이 토착신앙과 결합하여 더욱 다양해지고, 점차 주법(呪法)이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바라문교의 경전인 에는 주문과 주법이 상당히 많으며, 이러한 주술적인 경향은 점차 체계화되었죠. 의 주술은 치병법(治病法), 장수법(長壽法), 증익법(增益法), 속죄법(贖罪法), 화합법(和合法), 여사법(女事法), 조복법(調伏法), 왕사법(王事法), 바라문법 등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이 가운데 식재(息災)와 증익(增益)과 조복의 수법은 불교에.. 2009. 8. 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