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타리스만22

재물을 얻는 타리스만 이 타리스만은 정말 유명한 타리스만이다. 바로 블랙풀릿의 타리스만이기 때문이다. 블랙 풀릿(Black Pullet: 검은암탉)이라는 19세기 경 프랑스지방에서 만들어진 흑마술 계열의 마법서에서 나온 것이다. 블랙 풀릿에 따르면 이 부적을 사용하는 사람은 큰 재물을 얻을 수 있다. 이 부적에 대고 "오나임, 페란테스, 라소나스토스(ONAIM, PERANTES, RASONASTOS)" 라는 주문을 외우면, 일곱명의 수호정령이 나타나, 주문을 외운 사람 발 밑에 금화를 쏟아붇는다고 한다. 참 고로 이 블랙 풀릿이라는 책은 19세기 경에 프랑스지방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통의 마법 서적들은 매우 오래된 책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솔로몬의 시대에 지어졌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하거나 혹은 문체도 일부러 고풍스러운 .. 2009. 8. 28.
아즈텍시장 [손님을 부르는 상징/ 사업성공] 고대 아즈텍문명에서 시장표시로 사용하던 상징이다. 수없이 찍혀진 발자국은 돈을 부르는 손님들의 발자국을 묘사하며 지금도 북미쪽에서는 간간히 아즈텍문양을 사용 하기도 한다. 장사를 하니 사람이 끊임없이 오더라!! 사업의 번성을 기원한다 2009. 8. 28.
재산을 얻는 타리스만 중세시대 사람들이 지니고 다녔던 탈리스만을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것으로, 재물운을 담고 있다. 많은 재산을 갖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열망이 담긴 중세의 부적. 중세시대에는 엄격한 교회중심의 시대였음에도 이러한 사람들의 기본적인 열망은 어쩌지 못하여 이와 같은 탈리스만이 많이 유행하였다고 한다. 재화나 재물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정말 최고로 인기 좋은 삶의 항목(?)이기 때문에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물불을 가리지 않았고 저렇게라도 부적이라도 써서 재운을 끌어 드리기를 바랬던것 같다.. 예나 지금이나 말이다... 2009. 8. 28.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는 타리스만 원래 폴란드에서 출토된 것으로 중세시대 기사들의 벨트나 무기 등에 새겨지던 여덟 개의 마법의 문양중 하나이다. 현재 이 여덟 개의 마법의 문양은 바르샤바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고 한다. 위 의 상징은 매우 간단한 형태를 하고 있는 데 위를 향하고 있는 삼각형 안에 단지 세 개의 기호가 담겨 있는 형태이다. 안에 들어있는 세 개의 기호는 각각 A, M, 화살표인데 여기서 A와 M은 Anno Mundi 즉 '세상의 시작'을 의미하는 라틴어이며, 화살표는 사람의 가슴 깊은 곳을 건드린다는 의미이다. 이 탈리스만을 들고 다니는 자는 모든 일에서 신의 은총을 받는다고 여겨졌기 때문에 이 상징은 사업에서의 성공을 기원하는 탈리스만으로 사용되었다. 2009. 8. 28.
재물을 가져다 주는 부적/재운을 높이는 부적 이 상징은 중세시대에 사용되던 탈리스만으로 행복을 나타내는 도형기호를 중심으로 다양한 상징들이 배열된 형태이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사용한 재물부적. 탈리스만은 우리의 부적과 동일한 것이다. 우리가 재물부적이나 만사형통부, 재운부등을 쓰는 것과 같이 유럽에서는 이런 타리스만이 곧 부적이다. 한가운데 그려진 원은 대지를 상징하며, 마름모꼴은 안정성을 나타낸다. 그 외곽에는 라틴어, 히브리어, 이집트어, 아랍어 등으로 다양하게 숫자 10이 새겨져 있다. 맨 위에 쓰여진 Aurum이라는 글자는 태양을 나타내는 단어이다. 유럽의 타리스만으로 가장 유명한 것이 그 유명한 검은암탉인 블랙풀릿이다. 2009. 8. 27.
재복을 부르는 간단한 주술... 10원짜리 동전을 준비한다. 오래된것일수록 좋다. 이 10원짜리 동전을 몇주일이상 계속 지니고 다닌다. 절대 다른곳에 두지 않으며 항상 지니고 다녀야 한다. 한달정도 지니고 다니후.. 3일간 잠자기전에 그 동전을 오른손에 쥔다. '오나임 페란테스 라소나스토스' 를 정확히 발음하여 3번 하되 암송이 아니다. 자신의 귀에 어느정도 들리정도여야 하며. 이 주술을 행할때 절대 다른사람이 보거나 듣거나 해서는 안된다. 3일간 행한후 한달간 자신의 금전운을 잘 정리해 본다. 느낌이 있다면 한달에 한번씩 행해주면 좋다. 유명한 흑마법서 블랙풀릿(The Black Pullet)의 NO5의 타리스만을 응용한 버전이다. 일명 검은암탉이라고 불리는 중세 시대 흑마법서이다. 이는 타리스만(순수 우리말로 부적을 뜻함)을 이용해.. 2009. 8. 27.
게티아의 계약의 원 2009. 8. 26.
블랙풀릿(Black Pullet)의 비밀 - NO2 타리스만 주) 편집 - 페오스타(http://nircissus.tistory.com) NO2 블랙풀릿의 두번째 타리스만입니다. 이 타리스만은 상당히 난해하고 이해하기 힘든 타리스만입니다. 원서에서도 그만큼 설명도 부족합니다. 상당히 무서운 타리스만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석이 부족한 이유는 절대 알아서는 안되는 타리스만인듯 합니다. 이 타리스만은 일종의 의식용 타리스만 같습니다. 부적은 아니고 써클 이라는 단어를 쓴것으로 보아 바닥에 그린 일종의 진식형인것 같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타리스만이 그리 알려 지는 않은 이유는 이것은 저자가 피라미드 노인에게 지식을 전수 받을수 있었던것이 첫번째 타리스만이고 두번째는 그 지식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전하겠다고 맹세하는 일종의 계약 타리스만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이 두번째.. 2009. 8. 25.
블랙풀릿(Black Pullet)의 비밀 기획특집[3편] NO1 타리스만 주) 편집 - 페오스타(http://nircissus.tistory.com) 제가 타리스만을 정리하는것은 인터넷에 떠도는 수많은 타리스만이 바로 블랙풀릿에 근거한 타리스만이고 개념도 없고 정확하게 기재된것도 없고 거의 장난식 기재라서 이참에 한번 원본에 가깝게 정리 하고자 함이 목적입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대부분 사용법이라던지 그 목적이 불분명하고 대충없이 기재된것이 대부분입니다. 당부 하건데 사용법은 함부로 흉내내서도 안되며 정확하고 심도 깊은 공부를 한후에 실행해 보도록 하십시요. 그리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부적도 누가 대충 써서 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부적을 생각해 보십시요. 어떠한 재료가 필요하며 어떠한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부적을 쓰는지 말입니다. 이 타리스만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충이란.. 2009. 8. 25.
블랙풀릿(Black Pullet)의 비밀 기획특집[2편] 주) 편집 - 페오스타(http://nircissus.tistory.com) The Black Pullet, or the Hen with the Golden Eggs. 블랙풀릿은 타리스만과 반지를 필요로 한다. Doctors Mizzaboula-Jabamia, Danhuzerus, Nehmahmian, Judahim, Eliaeb들은 상형문자의 언에서는 그 뜻을 찾아서 프랑스어로 번역한다. A.J.S. D.R.L.G.F. 이집트에서, 740.집필 서장 축약. 이 힘을 과신하거나 절대 악용하지 말것! 이 힘은 고대로 부터 전해져 온 존경할 만한 권위이자 믿음이다. 항상 미덕을 중요시 하고 그들을 부르는것에 노력하라. 절대 욕망이 믿음을 앞서서는 안된다. 블랙풀릿은 가장 중후한 명상의 연구이며 과학을 믿는 .. 2009. 8. 2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