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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2

20세기 보도사진(영상)중 가장 끔찍하고 충격적인 사진 1900~오늘날 많은 보도 사진이 있습니다. 20세기 역사의 굵직 굵직한 장면들을 담아낸 사진들입니다. 그중에는 유명한 퓰리처 수상작도 다수 있습니다. 보도 사진중에서 가장 끔찍하고 충격적인 장면을 담아낸 사진들입니다. 1911년 촬영. 사상 유래 없는 초유의 한파가 아메리카 대륙을 휩쓸었죠. 이 한파로 많은 사람이 얼어 죽었습니다. 저 거대한 나이애가라 폭포가 얼만큼 엄청난 한파였죠. 거대한 물줄기가 어떻게 얼었을까? 라는 생각도 하실테지만 사실 저 당시 상류에서 큰 공사를 하던 관계로 물줄기를 막아 놓았던 탓에 수량과 유속이 느려져 저렇게 얼수 있었다고 하네요. 1930년 촬영. 로렌스 베이틀러 당시 미국 사회에 큰 논란을 불어 온 사건이었습니다. 흑인 인권문제의 심각성을 말해준 일대 사건이었죠. 이.. 2011. 4. 12.
2009년 퓰리처상 수상작 사진들 2009년 퓰리처상을 받은 사진들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보도물이나 문학 음악에 한정해서 매년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수상분야는 보도, 문학, 음악 3종이고 컬럼비아대학 신문학과에서 주최합니다. 1918년 부터 시작되었으며 매년 5월 주기로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이중 보도부분은 뉴스와 보도사진 등 8개 부분을 수상하며 문학은 소설, 연극등 6개 부분 음악은 한해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1개부분을 수상합니다. 보도 부문에서 저명한 저널리스트인 J.퓰리처의 유산 200만 달러를 기금으로 1971년에 창설되었습니다. 죠셉 퓰리처는 미국 최고의 신문왕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으며 그가 남긴 유산 200만 달러를 기금으로 퓰리처상이 수상되는데 퓰리처상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으로 유명한 것이 바로 보도 사진이라 .. 2009.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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