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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평 광고세계118

◆ 재미있고 기발한 디자인의 각종 명함들 명함은 일종의 개인 PR인 동시에 이름표 같은 역활을 합니다. 사회생활하다 접하는 명함이야 뭐 보통 직사각형 양질의 종이위에 정보 몇자 기입한것이 다입니다. 참 많이들 주고 받죠. 저도 개인적인 명함철이 있을정도니 마케팅쪽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가히 상상히 안갈정도로 많은 명함을 접하고 있죠. 우리가 생각하는 명함의 디자인은 깔끔하고 반듯하고 무엇보다 잘 구겨지지 않고 잘 찢어지지 않는 것 정도. 그러나 약간만 달리 생각하면 명함만큼 확실히 자신의 존재를 타인에게 쉽게 각인시킬만한 물건도 없죠. 여기 보시는 이색적인 명함들은 기존 명함 다자인을 탈피한 강한 개성으로 확실한 주제를 담고 있는 명함들입니다. Twist to Read - 뒤틀어 읽는 명함 기존 명함이 가진 구도를 완전히 벗어난 길쭉한 직사각형 .. 2012. 5. 16.
재미 있고 재치 있는 디자인의 기발한 접시 재미 있고 기발한 디자인의 접시들입니다. ♬ 어릴적 식탁 앞에서 동생과 장난을 치고 있노라면 어머니가 그러셨죠. '녀석들아 음식 가지고 장난 하는거 아니다' 라고 말이죠. 특이나 싫어하는 음식이 나왔을때는 먹는게 고역이었죠. 이렇게 편식과 음식 투정이 심한 어린이들을 위해 Boguslaw Sliwinski는 재미 있고 기발한 세라믹 접시를 디자인 했습니다. 접시에 담긴 음식을 보면서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좀 더 즐거운 식사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 Mika Tsutai의 만화 접시 세트 식사를 할때는 즐겁고 스릴있게 한 편의 만화 장면 같은 접시 세트를 이용해 나만의 멋진 음식 만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적절한 접시의 배치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멋지게 셋팅하면 한 편의 만화를 그릴 수 있어요. 2012. 4. 27.
재미 있는 디자인의 카페트 재미 있는 디자인의 카페트 2012. 4. 27.
호러 아트?? 호러 아트? 분장은 아니고 페인팅인데 일명 호러 페인팅? 당신이 공포감을 느낄때는? 총구가 정면으로 당신을 향해 있다면? 섬뜩함이 느껴지는 호러 아트 2012. 4. 22.
반짝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티셔츠 음. 이렇게 봐서는 별반 이상할것이 없는 티셔츠네요. 상당히 깔끔하고 개성적이랄까? 하지만 뭔가 확 와닿는 느낌의 티셔츠는 아닙니다. 그림도 단순하고 흑백위주라 그렇게 세련되지도 않았네요. 그러나 이런 평범한 티셔츠라면 제가 소개 하지도 않았을걸요. 요 티셔츠의 비밀은? ?? 요렇고롬 이미지와 실사가 합쳐진 독특한 티셔츠입니다. 신발끈이 진짜루 신발끈이 메어져 있는 거죠. 전봇대위의 전기줄도 저렇게 진짜 전기줄을 ^^;; !! 개성은 강하고 쿨한 티셔츠지만 몇번 입으면 왠지 목이 늘어날것 같은 포스가 ^^;; 2012. 4. 22.
신선도 100%의 계란 자판기 아후후.. 이런, 이런... 상콤한 녀석들... 자판기... 그런데 계란 자판기.. 뭐.. 이정도야.. 어려울것 없습니다. 요즘 같이 자판기 세상인데.. 계란 자판기가 뭐 이상할것 있겠습니까? 신선도 100%라고 합니다. 그것도 현지 조달!!! 현지 조달? 뭐가 현지 조달인데하고 고개가 갸우뚱? 응?.. 닭에서 금방 나온 따끈 따끈한 달걀이구라구요? 신선도 완빵의 오리지날 달걀 자판기...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내에 설치 된 겁니다. 도시 최고의 번화가 지역에 떡하니 설치 되었죠. 처음 봤을때는 당황함? 놀람? 이거 머야? 등의 생각을 하게 되겠지요. 그 다음은? 이건 신선도 100%구나.. 근데 재때에 바로 구입할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도 하겠지요.. 그러나 당신은 하나의 문구를 발견하게 됩니다. '세상의.. 2012. 4. 6.
위트와 재치가 넘치는 기발한 광고 포스터 광고 포스터 하면 제품의 소개나 특정 인물을 전면에 내세워 사람들의 시선을 한 순간 잡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이죠. 자사 제품의 소개등 광고 용도로 제작된 포스터를 보면 어찌 이런 생각을 다 했을까하는 경탄의 소리를 지르게 만드는 기발한 포스터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이 카테고리를 통해 그러한 마케팅 포스터나 사진들을 소개해 드렸었는데 제가 모아온 자료 중에 의미가 불충분 하거나 내심 설명하기 귀찮은(?) 것들을 추려서 그냥 버리려고 하다가 그래도 모아온 정성이 아까워서 여기 살짝 올려 둡니다. 한번 쭉 훓어 보시고 좋은 아이디어나 써 먹기 좋은 위트 같은 게 있으시면 후딱 챙겨 가세요~~~ 포스터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스스로 터득해 보세요...~~~ ^^;; 2012. 4. 5.
감각적인 티백(Tea bag)디자인 요즘 거진 매일 녹차를 마십니다. 일회용은 아니고 말린 녹차잎을 찻잔에 우려내서 마시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티백은 일회용 티백들로서 아이디어 만큼이나 재미있는 디자인의 티백입니다. ▒ 크리스마스 티 박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린 티 박스입니다. 상자 자체의 디자인은 크리스마스 트리이고 티백은 산타와 썰매를 끄는 루돌프 사슴이군요. 개별로 하나씩 뽑아 쓸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양팔은 컵 지지대 역활을 하도록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 담배갑 티백 차를 즐기려는 이유중 하나로 담배를 줄여 보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커피는 오히려 담배를 부르지만 좋은 티는 담배를 멀리 할수 있게 만들거든요. 하지만 이 티백을 보면서 건강을 먼저 생각해야 겠지요? 실제 담배와 똑 같은 형태로 담배 한개피에 적당.. 2012. 4. 4.
기발하고 창의 적인 포장박스 디자인 어떤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을때 우리가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것이 상품의 포장지(상자)입니다. 포장이 왠지 멋있고 그럴싸하면 기분이 배가 되는 것도 사실이고 상품에 대해 좀 더 믿음이 가는 것이 인지 상정이죠. 회사의 입장에서 볼때도 자사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좀더 어필하기 위해 포장에 대해 각별한 신경을 쓰기도 합니다. 포장지 자체가 또 하나의 상품이기도 하기 때문이며 하나의 광고 마케팅의 주요한 수단도 되기 때문이죠. 자~ 우리가 늘 보는 민밋한 포장지와는 뭔가 달라도 다른 감각적인 포장지(상자)들을 살펴 보아요. ▒ 피자 박스 ▒ Colgate가 디자인한 독창적인 피자 박스 피자 박스안의 디자인을 사람의 입속 처럼 보이도록 했습니다. 먹는 음식인만큼 이처럼 확실한 이미지도 없을것 같아 보이네요. 처음.. 2012. 4. 3.
독특하고 기발한 아이템으로 똘똘뭉친 멋진 명함들... 우리의 일상에서 카드는 이제 빠질래야 빠질수 없는 필수 아이템입니다. 그 중에서도 자신을 PR하는 비지니스 카드 즉 명함은 자신의 또 다른 얼굴과 같습니다. 좀 더 자신을 나타내고 알릴수 있는 기발한 디자인의 명함들을 보면서 자신만의 명함 디자인의 아이디어를 찾아 보세요. ◆ 벤쿠버에 있는 신용 컨설팅 회사의 명함입니다. 다 쓴 개인 신용카드를 반토막 낸것과 거의 똑 같은 시각적 효과를 불러 옵니다. 카드 뒷부분의 바코드 디자인까지 일반 신용카드와 거의 흡사한 디자인. 자세히 보면 카드 넘버가 전화 번호입니다. 카드회사 로고 부분은 회사명이 차지하고 있죠. 이 명함을 받아든 사람은 순간 흠짓 할수도 있습니다. 반토막난 개인 신용카드를 건네 받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 아마도 가장 받고 싶은 명함이 바로 .. 2012.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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