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과 부적
부를 불러오는 모래 주술
페오스타
2009. 8. 2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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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뱃사람들이 즐겨 했던 주술입니다.
자신의 음력 생일에 해안으로 가서 물가에서 젖은 모래를 가지고 온다.
가로세로 1미터 정도 크기의 널빤지 모양으로 만든다.
그리고는 그 젖은 모래 위에 빗으로 '錢' (돈전)이라는 글씨를 자신의 나이만큼 쓴다.
마지막으로 글씨를 쓴 모래가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그 모래를 자기 나이 만큼 다시 나누어 횐 봉 투에 넣은 다음
친구나 친척들에게 나누어 줍니다.
선물 할 때에는 모래를 담았던 종이 봉투는 돌려 받으면 됩니다.
받을때 봉투에 錢 자를 크게 써 달라고 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자신의 음력 생일에 해안으로 가서 물가에서 젖은 모래를 가지고 온다.
가로세로 1미터 정도 크기의 널빤지 모양으로 만든다.
그리고는 그 젖은 모래 위에 빗으로 '錢' (돈전)이라는 글씨를 자신의 나이만큼 쓴다.
마지막으로 글씨를 쓴 모래가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그 모래를 자기 나이 만큼 다시 나누어 횐 봉 투에 넣은 다음
친구나 친척들에게 나누어 줍니다.
선물 할 때에는 모래를 담았던 종이 봉투는 돌려 받으면 됩니다.
받을때 봉투에 錢 자를 크게 써 달라고 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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