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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64

블랙풀릿(Black Pullet)의 비밀 - NO6 타리스만 주) 편집 - 페오스타(http://nircissus.tistory.com) NO6 블랙풀릿의 6번째 타리스만입니다. 이 특성은 반지안에 새겨져야 한다. 보라빛 사틴천에 은으로 수를 놓아야 한다. 라고 합니다. 이는 숨겨진 비밀을 발견하고 소지자를 보이지 않게 하고 어디에나 통과(관통) 될수 있도록 해 주는 능력이 있는 타리스만이다 라고 했습니다. 특히 왼손에 반지를 착용하는 절대 빠지지 않도록 단단히 보전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Nitrae, Radou, Sunandam" 라는 주문을 암송하되 타리스만을 당신의 귀에 가깝게 가져가야 합니다. 주문을 외울때 왼손에 반지를 착용하고 타리스만을 당신의 귓에 살짝 대어야 합니다. 약간의 예언자적인 능력을 지닌 타리스만입니다. 미래에 대한 예언을 들을수 있습니.. 2009. 9. 7.
블랙풀릿(Black Pullet)의 비밀 - NO5 타리스만 주) 편집 - 페오스타(http://nircissus.tistory.com) NO5 블랙풀릿의 5번째 타리스만입니다. 이 특성은 반지 안에 새겨져야 한다. 그들(정령이라고 표현하겠음)은 당신을 존재하는 모든 보물을 발견하게 하고 당신에게 소유물을 지키는것을 가능케 해 줄것이다. 반지를 당신의 오른손 두번째 손가락에 착용하라. 그리고 왼손 엄지와 새끼 손가락으로 부적을 누르고 발음하라. "Onaim, Perantes, Rasonastos" 이 세개의 단어를 반복하라. 당신은 숨겨진 비밀을 발견하는것이 가능할것이다. 당신은 보지 못하는것이 없을것이다. 어디서나 당신의 눈은 관통할수 있을것이다. 모든 보물을 발견하고 그들의 소유물을 지킨다. 부적은 녹색사틴천에 금자수를 해야 한다.(은수가 아니라 금수입니다.).. 2009. 9. 1.
블랙풀릿(Black Pullet)의 비밀 - NO4 타리스만 주) 편집 - 페오스타(http://nircissus.tistory.com) NO4 블랙풀릿의 4번째 타리스만입니다. 첫문의 글들은 이렇게 쓰여져 있습니다. 이 특성은 반지의 안에 새겨져야 한다. 그리고 그 반지를 당신의 왼손 두번째 손가락에 끼여져야 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당신의 입술을 반지에 부드럽게 대고 속삭이듯 부드럽게 발음하라 합니다. "Nades, Suradis, Manier" 원서에서는 타리스만(부적)과 이 주문서를 통해 정령을 소환 하는것 같습니다. 피라미드 노인이 주인공(저자)를 통해 22가지 타리스만을 직접 전수해 주는 대목이 있는데 이 4번째 타리스만의 설명은 이와 같습니다. 소환된 정령의 앞에 서서 다음과 같이 말하라 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만 아름다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지상에.. 2009. 8. 29.
지독한 인형사 주술법... 이 방법을 해야 할때는 신중함을 충분히 고려해 주십시요. 피드백 효과가 만만치 않은 피의 저주술이며 인형사의 주술중 가장 무서운 주술법입니다. 이 저주술의 근원은 알수 없으나.. 밀교와 도교가 혼합되어 일본에서 시작 되었다고만 알수 있습니다. 다만 역으로 공격당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조심 하셔야 합니다. 정말 죽이고 싶도록 미운 상대가 있다면.. 내 생명이 깎이더라도 저놈만은 죽이고 싶다라고 하신다면.. 그만큼 한이 맺혀 있고 그 관념이 크면 클수록 효과 또한 탁월합니다. 준비물... 저주할 상대방의 머리카락과 생년월일시(생년월일만 알아도 됨) 짚과 명주실로 만든 인형(인형은 주술자가 직접 제작하여야 합니다.) --인형을 제작할때는 정신을 집중하고 상대방을 저주하면서 짚단을 명주실로 감아 만듭니다.. 2009. 8. 28.
간단한 주술들... ### 주의사항 ### 주문은 혼자 시행하여야 하며 비밀리에 진행해야 효능이 발생한다 1. 이상형을 찾는 주술. 동그란 거울에 자신이 찾는 이상형에 가까운 연예인이나 연예인 중에 없다면 그림을 그려서 거울위에 얹어 놓는다. 일주일이상 그 거울에 그림을 올려놓고 자기전에 그 거울을 보며 ' 나의 이상형이여. 내 앞에 나타나 주세요' 라고 주문을 외운뒤 머리맡위에 거울을 올려놓은 후 잠을 청한다. 2. 삶은 달걀주술 외출을 해야하는데 마땅히 입고 나갈 옷이 없다면.... 우선 달걀을 하나 삶아라. 그런뒤 달걀하나를 한입에 다 넣고 '비너스여. 당신의 아름다움을 나에게도...' 라고 속으로 외운다.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은 꾸미지 않아도 충분히 멋을 발휘하게 되는 능력이 생긴다.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무리다) .. 2009. 8. 28.
치유, 건강, 행복을 위한 탈리스만 [태양의 탈리스만(Sun Coin)] 이 상징은 중세시대에 독일에서 사용되던 치유의 탈리스만이다. 원래 이 탈리스만은 금으로 만들어졌던 것이다. 가장자리에 쓰여진 독일어는 "Dieser Taler ist von denen 7 Mineralien prepariert" 인데, 번역하면 '이것은 일곱 개의 광물을 위해 준비되었다' 라는 뜻이다. 각각의 일곱 개의 광물은 탈리스만의 가장자리에 그려진 일곱 개의 행성 기호들에 상응된다. 한가운데 그려진 것은 태양이다. 이 탈리스만은 별들의 힘을 빌은 치유부적이자, 건강과 행복의 상징으로 사용되어졌다. 2009. 8. 28.
재물을 얻는 타리스만 이 타리스만은 정말 유명한 타리스만이다. 바로 블랙풀릿의 타리스만이기 때문이다. 블랙 풀릿(Black Pullet: 검은암탉)이라는 19세기 경 프랑스지방에서 만들어진 흑마술 계열의 마법서에서 나온 것이다. 블랙 풀릿에 따르면 이 부적을 사용하는 사람은 큰 재물을 얻을 수 있다. 이 부적에 대고 "오나임, 페란테스, 라소나스토스(ONAIM, PERANTES, RASONASTOS)" 라는 주문을 외우면, 일곱명의 수호정령이 나타나, 주문을 외운 사람 발 밑에 금화를 쏟아붇는다고 한다. 참 고로 이 블랙 풀릿이라는 책은 19세기 경에 프랑스지방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통의 마법 서적들은 매우 오래된 책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솔로몬의 시대에 지어졌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하거나 혹은 문체도 일부러 고풍스러운 .. 2009. 8. 28.
아즈텍시장 [손님을 부르는 상징/ 사업성공] 고대 아즈텍문명에서 시장표시로 사용하던 상징이다. 수없이 찍혀진 발자국은 돈을 부르는 손님들의 발자국을 묘사하며 지금도 북미쪽에서는 간간히 아즈텍문양을 사용 하기도 한다. 장사를 하니 사람이 끊임없이 오더라!! 사업의 번성을 기원한다 2009. 8. 28.
재산을 얻는 타리스만 중세시대 사람들이 지니고 다녔던 탈리스만을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것으로, 재물운을 담고 있다. 많은 재산을 갖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열망이 담긴 중세의 부적. 중세시대에는 엄격한 교회중심의 시대였음에도 이러한 사람들의 기본적인 열망은 어쩌지 못하여 이와 같은 탈리스만이 많이 유행하였다고 한다. 재화나 재물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정말 최고로 인기 좋은 삶의 항목(?)이기 때문에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물불을 가리지 않았고 저렇게라도 부적이라도 써서 재운을 끌어 드리기를 바랬던것 같다.. 예나 지금이나 말이다... 2009. 8. 28.
재물을 얻게 해주는 바인드룬 (Bindrune of Prosperity) 고대 유럽인들의 주술문자인 룬문자를 결합시켜 만들어진 재물을 얻게 해주는 바인드룬. 룬 문자는 북유럽 사람들이 기원후 1세기부터 중세시기까지 사용하였던 알파벳 체계이다. 룬문자는 글을 기록하기 위해서 사용되었을 뿐 아니라 마법과 점술에도 자주 이용된 신비스런 문자이다. 이 룬문자는 글자 하나하나에도 주술적 의미가 담겨져 있지만 그 주술 효과를 높이기 위해 몇개의 글자를 함께 묶어 새로운 기호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했는데 이를 바인드룬(Bindrune)이라고 부른다. 이 바인드룬은 특히 예나 지금이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인 재물을 얻기 위해 사용했던 것이다. 바인드룬은 필요한 몇 개의 룬문자를 자유롭게 변형해서 만들수 있지만 그 안에는 소소하지만 지켜야할 규칙들이 있다. 여기 있는 재물의 바인드룬은 그렇게 .. 2009.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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