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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5

Good brush - 컨셉아트의 대가, CG일러스트 Good brush는 컨셉아트 필드에서 유명한 분입니다. 주로 CG일러스트 전문 화가입니다. brush의 작품은 극사실주의에 가깝고 유화작품은 질감이 살아있는 독특한 기법이 특징입니다. 컨셉아트 분야에서 brush는 주로 영화, 게임 일러스트로 명성이 대단합니다. 유명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과 반지의 제왕의 CG일러스트를 담당했으며 게임은 에이지오브엠파이어시리즈, 헤일로등의 일러스트를 작업했습니다. Good brush의 작품 ---> www.goodbrush.com에 가시면 더 많은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12. 3. 2.
현실풍자 일러스터 Leader - 리더 희생, 그리고... LOC Problem - Drawing lines, trapping free birds 군사 분계선 - 선을 그어 자유롭게 나르는 새들을 가두워 버린다. 새(평화의 상징 비둘기)와 철조망의 묘환 조화를 통해 억압된 현실을 풍자 Humanity - Modern 현대의 인간애. 마지막 순간 누군가 손을 잡아 주었죠. 매마라 가는 현대의 인간애를 묘한 분위기로 풍자.. Population 많이 보아 왔던 그림입니다. 과잉인구증가를 풍자한 포스터. Poverty 가난. 책을 읽기 위해서 또 다른 책을 태워 그 빛으로 읽어야 한다는 내용 하지만 가난은 우(愚)와 함께 공존하는 것이기도 한다는것을 풍자.. Suicide Scenario 자살 시나리오. 자살하는 사람은 누구나.. 2010. 7. 29.
영국의 전설적 일러스트레이터 아서 랙험(Arthur Rackham) :: Arthur Rackham 아서 랙험 / 영국 / 1867~1939년 아서 랙험은 영국태생으로 영국에서 말하는 3대 일러스트레이터중 한명입니다. 영국을 대표하는 3대 일러스트레이터 에드먼드 듀락(Edmund Dulac) // 카이 닐슨(Kay Nielsen) // 아서 랙험(Arthur Rackham) 카이 닐슨은 저번에 포스팅 한번 했었구요. 에드먼드 듀락도 조만간에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19세기말에서 20세기초 영국의 일러스트를 이끌던 황금 트로이카들이 이들입니다. 영국 런던 출신의 아서 랙험은 'Lambeth School of Art'를 졸업한 뒤 그가 한일은 보험회사 직원이었습니다. 아서는 보험회사를 다니면서 틈틈히 일러스트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어릴적부터 그림에 소질이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2010. 3. 29.
어둠의 일러스트레이터 데이비드 호[David Ho] 데이비드 호[David Ho] 대만 출생 현재 캐나다에 거주 프리 일러스트레이터 http://www.davidho.com 호의 작품은 몽환적이면서도 어둠이 깔려 있는 묘한 세계입니다. 내면적 아우라가 넘쳐 나는 그림들이죠. 심미적인 요소를 구도로 인간 내면의 어둠을 표현합니다. 정말 포스가 느껴지는 호의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참고로 여성적 느낌이 강한 그림인데 호는 남자입니다. 왠지 아우라가 팍팍 느껴지는 그림들이네요. 갠적으로 이런 음침한(?) 느낌의 그림을 선호하는 편이라...ㅎㅎ... 2010. 2. 9.
섬세하고 감성 가득한 일러스터 카이닐슨[Kay Nielsen] 카이 닐슨[Kay Nielsen] 1886~1957 덴마크 카이닐슨은 3대 아동작가라고 불리웁니다. 정확히 아동도서 작화가입니다. 우아하고 환상미 넘치는 고풍스러운 일러스트가 카이 닐슨의 장점입니다. 덴마크인인 카이는 파리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으며 그의 삽화는 기프트북으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선이 섬세하고 여성스럽고 색깔도 동화풍에 어울리는 스타일이죠. 이런 카이의 화풍은 바로 일본풍의 영향이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카이가 일러스트를 공부할 당시 전 유럽으로 일본화풍이 유행이었기때문이죠. 그리고 당시 유럽주류를 이루고 있던 아르누보 비어즐리풍의 오브리 비어즐리의 영향도 상당히 컸었구요. 유럽의 마법적이면서 몽환적 세계를 잘 표현한것이 바로 오브리 비어즐리풍이었거든요. 동화적인 판타지풍이면서도 여성.. 2010.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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