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주술72

치유, 건강, 행복을 위한 탈리스만 [태양의 탈리스만(Sun Coin)] 이 상징은 중세시대에 독일에서 사용되던 치유의 탈리스만이다. 원래 이 탈리스만은 금으로 만들어졌던 것이다. 가장자리에 쓰여진 독일어는 "Dieser Taler ist von denen 7 Mineralien prepariert" 인데, 번역하면 '이것은 일곱 개의 광물을 위해 준비되었다' 라는 뜻이다. 각각의 일곱 개의 광물은 탈리스만의 가장자리에 그려진 일곱 개의 행성 기호들에 상응된다. 한가운데 그려진 것은 태양이다. 이 탈리스만은 별들의 힘을 빌은 치유부적이자, 건강과 행복의 상징으로 사용되어졌다. 2009. 8. 28.
재물을 얻는 타리스만 이 타리스만은 정말 유명한 타리스만이다. 바로 블랙풀릿의 타리스만이기 때문이다. 블랙 풀릿(Black Pullet: 검은암탉)이라는 19세기 경 프랑스지방에서 만들어진 흑마술 계열의 마법서에서 나온 것이다. 블랙 풀릿에 따르면 이 부적을 사용하는 사람은 큰 재물을 얻을 수 있다. 이 부적에 대고 "오나임, 페란테스, 라소나스토스(ONAIM, PERANTES, RASONASTOS)" 라는 주문을 외우면, 일곱명의 수호정령이 나타나, 주문을 외운 사람 발 밑에 금화를 쏟아붇는다고 한다. 참 고로 이 블랙 풀릿이라는 책은 19세기 경에 프랑스지방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통의 마법 서적들은 매우 오래된 책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솔로몬의 시대에 지어졌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하거나 혹은 문체도 일부러 고풍스러운 .. 2009. 8. 28.
재산을 얻는 타리스만 중세시대 사람들이 지니고 다녔던 탈리스만을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것으로, 재물운을 담고 있다. 많은 재산을 갖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열망이 담긴 중세의 부적. 중세시대에는 엄격한 교회중심의 시대였음에도 이러한 사람들의 기본적인 열망은 어쩌지 못하여 이와 같은 탈리스만이 많이 유행하였다고 한다. 재화나 재물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정말 최고로 인기 좋은 삶의 항목(?)이기 때문에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물불을 가리지 않았고 저렇게라도 부적이라도 써서 재운을 끌어 드리기를 바랬던것 같다.. 예나 지금이나 말이다... 2009. 8. 28.
재물을 얻게 해주는 바인드룬 (Bindrune of Prosperity) 고대 유럽인들의 주술문자인 룬문자를 결합시켜 만들어진 재물을 얻게 해주는 바인드룬. 룬 문자는 북유럽 사람들이 기원후 1세기부터 중세시기까지 사용하였던 알파벳 체계이다. 룬문자는 글을 기록하기 위해서 사용되었을 뿐 아니라 마법과 점술에도 자주 이용된 신비스런 문자이다. 이 룬문자는 글자 하나하나에도 주술적 의미가 담겨져 있지만 그 주술 효과를 높이기 위해 몇개의 글자를 함께 묶어 새로운 기호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했는데 이를 바인드룬(Bindrune)이라고 부른다. 이 바인드룬은 특히 예나 지금이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인 재물을 얻기 위해 사용했던 것이다. 바인드룬은 필요한 몇 개의 룬문자를 자유롭게 변형해서 만들수 있지만 그 안에는 소소하지만 지켜야할 규칙들이 있다. 여기 있는 재물의 바인드룬은 그렇게 .. 2009. 8. 28.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는 타리스만 원래 폴란드에서 출토된 것으로 중세시대 기사들의 벨트나 무기 등에 새겨지던 여덟 개의 마법의 문양중 하나이다. 현재 이 여덟 개의 마법의 문양은 바르샤바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고 한다. 위 의 상징은 매우 간단한 형태를 하고 있는 데 위를 향하고 있는 삼각형 안에 단지 세 개의 기호가 담겨 있는 형태이다. 안에 들어있는 세 개의 기호는 각각 A, M, 화살표인데 여기서 A와 M은 Anno Mundi 즉 '세상의 시작'을 의미하는 라틴어이며, 화살표는 사람의 가슴 깊은 곳을 건드린다는 의미이다. 이 탈리스만을 들고 다니는 자는 모든 일에서 신의 은총을 받는다고 여겨졌기 때문에 이 상징은 사업에서의 성공을 기원하는 탈리스만으로 사용되었다. 2009. 8. 28.
힘을 증강시키는 주술 힘을 증강시키는 주술 (A Power Shower Ritual) 이 의식은 매일 행할수록 효험이 배가되므로 잊지말고 꾸준히 할 수 있도록 한다. 뿐만아니라 어떤 주술을 하기 이전에 정기를 깨끗이 하고 이후에 이어지는 주술의 힘을 증강시키므로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주문을 시작하기 이전에 반드시 행하는 편이 좋다. 준비할것 - 헝겊, 1티스푼 분량의 소금(정제하지 않은 바다소금이 가장 힘이 강하다), 오일(올리브 오일 혹은 허브가 들어간 오일이어도 관계없음) 깨끗한 마른 헝겊에 소금과 오일 몇 방울을 떨어뜨린다. 조심스럽게 접어 당신이 샤워를 하는 곳 근처에 잠시 놓아둔다. 물로 몸을 깨끗이 씻어낸 뒤 접어두었던 헝겊을 풀어 심장 가꺼운 곳에 댄다. 북쪽을 행해, "북쪽의 수호신이신 대지의 여신이여, 당신을.. 2009. 8. 28.
행운을 부르는 이디오피아 탈리스만 ( Ethiopia Talisman ) 이 상징은 아프리카의 이디오피아 사람들이 행운의 부적으로 사용하던 것이다. 전체적으로 '세계'를 상징하며, 다섯개의 얼굴은 신의 모습이다. 세계 안에 깃들어 있는 신적 에너지에 대한 아프리카인들의 인식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아프리카인들에게 세계는 곧 신비한 힘을 가진 신령(spirits)으로 이루어진 곳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러한 신령이 자신들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믿었다. 유일하게 아프리카쪽 부적입니다만.. 역시 부적은 전세계적인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나 봅니다. 2009. 8. 27.
이성들에게 인기 있게 해주는 주술 우리 주위에 외모나 성격이 나무랄데 없고 같은동성 친구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있는 학생이 이성친구들에게는 이상하 도록 인기가 없는 경우가 흔히 있다. 그렇다면 다음의 주술을 써보도록하자 주술의 힘으로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올라가는 것은 물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연예계 스타가 될 수도 있다. 이 주술은 그야말로 비법중의 비법이라고 할 수 있다. 나무의 껍질을 조금 벗긴다. 아무 나무나 상관 없지만, 소나무나 삼나무가 가장 좋다. 그런 다음 그 껍질에 칼로 자신의 심장을 조각한다는 생각으로 섬세하게 심장모양을 조각한다. 그리고 그 위에 자신의 피를 다섯 방을 떨어뜨리고 다시 이것을 다섯조각으로 자른다. 자른 조각들은 하나는 요밑이나 베게 속같이 자신의 신체가 오랜시간 접촉하는 곳에 놓아둔다. 이것도 일.. 2009. 8. 27.
부를 불러오는 모래 주술 중국의 뱃사람들이 즐겨 했던 주술입니다. 자신의 음력 생일에 해안으로 가서 물가에서 젖은 모래를 가지고 온다. 가로세로 1미터 정도 크기의 널빤지 모양으로 만든다. 그리고는 그 젖은 모래 위에 빗으로 '錢' (돈전)이라는 글씨를 자신의 나이만큼 쓴다. 마지막으로 글씨를 쓴 모래가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그 모래를 자기 나이 만큼 다시 나누어 횐 봉 투에 넣은 다음 친구나 친척들에게 나누어 줍니다. 선물 할 때에는 모래를 담았던 종이 봉투는 돌려 받으면 됩니다. 받을때 봉투에 錢 자를 크게 써 달라고 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2009. 8. 27.
호랑가시나무 주술 호랑가시나무의 잎은 날카로운 톱니모양의 이가 달린 잎이다. 이 잎에는 악마나 악령을 쫓아버리는 강력한 힘이 있다고 믿어져서, 그것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늘날에도 풍습이 되어 남아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와져오면, 방문에 장식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입구로부터 나쁜 정령이 들어오지 않도록 "악령 봉하기"의 신앙이 있기때문이다. 어느 나라에서는 아이들의 침대아래에 호랑가시나무를 넣어두고 잠을 재운다거나, 지니고 다니도록 하여 절대로 괴롭힘 당하지 않도록 한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고, 또한 17세기의 식물학자 니콜라스는 호랑가시나무의 열매를 먹도록 권장했다. 학급의 괴롭히는 아이로부터 몸을 지키는 데에는, 이 호랑가시나무의 잎을 아홉닢, 빨간 실로 묶어, 언제나 지니고 다니면 된다. 말라서.. 2009. 8. 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