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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평 세상

생(生)과 사(死)는 종이 한 장 차이

by 페오스타 2013.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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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겪어서는 안 되는 일이지만

한 번이라도 살 떨리는 끔찍한 경험을 해 보신 적은 없으신지요?

단 한 순간의 선택과 환경이 생(生)과 사(死)를 갈라놓을 수 있었던

살벌한 순간들을 모아봤습니다.

 

정말 죽음이란 것은 한순간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래 몇몇 영상처럼 자신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치지는 말아야겠죠....

그러다 한 번에 훅 갈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아무런 사고 없이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어쩌면

축복받은 삶이라 해도 좋을지 모르겠군요.
 

늘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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