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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ey of solomon5

[솔로몬의 열쇠] Part 03 - 행성 주기율표 노파심에 다시 한번 당부 드리는 부분입니다만... 어디까지나 현존 마법서의 정확한 내용에 근거하여 포스팅을 하는 것입니다. 판타지나 만화같은류의 마법이 아님을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 소환서라고 해서 정령을 소환하여 서번트로 만들어 이로운 일을 행하고 아스트랄계에서 마나를 매개체로 해서 파이어볼을 구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솔로몬의 키라는 실존 마법서가 어떤 내용인가가 주된 목적이고 이는 상당히 딱딱하고 체계적이며 매우 복잡합니다. 앞으로 계속 진행할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하나의 논문을 읽는 것과 같다는 느낌을 받으실껍니다. 본인이 이런 헛짓을 하는 이유는 저 나름대로 블로그라는 자리를 빌어서 체계적으로(스크랩하는 심정으로) 정리하는 것이 첫번째이고 분명 저 보다 고수분들이 있을터이니 혹시 모를 .. 2012. 2. 23.
[솔로몬의 열쇠] Part02 - 천사들의 언어 포스팅 2개 올리는데 몇시간이 후딱 뒤집어 지네요. ^^.. 재미나게 읽으시고 스트레스나 푸세요 ~~ 솔로몬의 열쇠에 들어가기 전에 필수적으로 습득해야 할 지식들입니다. 솔로몬의 소환술을 수련함에 있어 사전 필수 지식이라고 해야 할듯 싶네요. 솔로몬의 소환술은 간단하게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시전자(사제(스승과 제자)의 조합이 가장 많이 사용됨) - 각 소환술에 해당하는 기도문 암송 펜터클(소환의식에 가장 중요한 구성진식)을 정확하게 그려야 함. 각 소환술에 맞는 마법 도구들 -마법의(축복받은 의복), 마법의 단검(개인제작가능), 향초(향료), 소환식을 펼칠수 있는 조용한 장소(일종의 제를 올릴수 있는 장소)등이 필요하다. 여기서 사제의 개념은 별거 없다. 공부가 좀 더 많은 사람이 스승.. 2012. 2. 20.
[솔로몬의 열쇠] Part01 - Greater key of Solomon 솔직히 이걸 기획 한다는것 자체가 조금 무리수가 따르는 일이었습니다. 대부분 원서의 압박은 간과 하더라도 그것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뽑아 내느냐가 관건이었습니다. 판타지소설이나 에니메이션 만화영화속의 내용이 아닌 실존 마법서이니까요. 오랫동안 손을 대지 못한 이유였습니다. 예전 한동안 솔로몬의 키에 완전히 푹 빠져 있었고 나름대로 자료를 정리해 오면서 이건 정말 말처럼 쉽지 않구나 하는것을 확실히 느꼈거든요. 단지 호기심으로 취급할만한 지식도 아니며 흉내 낼 수조차 없다는 것도 당연히 알게 되었죠. 제가 이걸 기획한 것은 세상에 별의 별것도 다 있구나 하는 취지에섭니다. 과연 마법이란것이 존재할까라는 작은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세상에 진짜 마법서라는 것이 존재할까? 라는 생각으로 전환되어 찾아낸 것들이 바.. 2012. 2. 20.
솔로몬의 키!! 그것이 알고 싶다! 기획특집2편 주) 편집 - 페오스타(http://nircissus.tistory.com) 솔로몬의 원본과 비교해가면서 설명하기이전에... 몇가지 알아야 할점을 논하겠습니다. 먼저 솔로몬의 열쇠에 들어 있는 마법들을 사실 일반인이 사용(?)하기에는 상당한 무리수가 따릅니다. 솔로몬의 열쇠에 따른 교칙에 의해 다음 몇가지 요구조건이 필요합니다. 첫번째: 상당한 수련을 쌓은 스승으로서의 역활자 1인 두번째: 수행과정에 있는 수련자 4인 이상의 파티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세번째: 마법시행과 관련된 각종 마법도구 네번째: 마법을 시전할 교단 및 안전한 장소 솔로몬의 열쇠의 특징은 마법을 시행할때 필요한 주문과 거룩한 팬터클을 사용하여 정령을 소환하고 그 능력을 이용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일반인이 재미삼아 마법을 행하려.. 2009. 8. 25.
솔로몬의 키!! 그것이 알고 싶다! 기획특집1편 주) 편집 - 페오스타(http://nircissus.tistory.com) 많은분들이 솔로몬의 키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이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솔로몬의 키 "THE KEY OF SOLOMON" 솔로몬에 관한 이해와 전설, 지식등은 말안해도 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솔로몬이 집권마지막시점에서 자신의 지식을 남기도록 하여 집필한것이 솔로몬의 키입니다. 솔로몬이 정령들을 소환하는데 필요한 마법을 담은 책입니다. 당연히 히브리의 왕으로서 그 책 또한 히브리어로 쓰여졌습니다. 솔로몬의 키는 처음으로 복사본이 라틴어로 번역이 되었고 중세유럽에서는 이 책이야 말고 모든 마법서의 교과서같은 존재가 되었으며 그와중에 많은 필사본이 떠돌고 변형본이 떠돌아 어느것이 진짜이며 허구인지. 아니면 변형본인지 알수 없게 되었습.. 2009.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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