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na Leer가 디자인 한 이 심플한 티백은 한 마리의 노랑 나비가
티컵에 살포시 앉아 있는 이쁜 모양새를 연출 합니다.
홍차 티백이기때문에 우러나는 홍차의 색상이 마치 나비를 유혹하는
꽃과 같습니다. 홍차가 우러나는 동안 시각적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티백입니다.
★권정주/윤성문이 디자인한 티 다이버입니다
이 차 여과기는 다이버는 한국 고유 다이버 모양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밖으로 거치하는 산소통에 추를 넣어 이상적인 균형감을 유지합니다.
홍차나 녹차를 우리는데 아기자기 장남감 같은 이쁜 여과기입니다.
★Gordon Adler가 디자인한 여과기 타이타닉
타이타닉호 100주년을 기념해 만든 작품입니다.
스테인레스 스틸로 제작 되었으며 보통 티백을 잡아 주는
역활을 하며 직접 차를 우려낼 수도 있습니다.
찻잔속의 티백이 타이타닉호가 가라앉던 그 장면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홍차로 인해 붉게 물든 차와 대비되어 묘한
느낌을 연출 하네요.
★심플한 디자인의 티 스틱
기본에 가장 충실한 디자인과 효율성을 지닌 티 스틱입니다.
차를 우려내기에 가장 이상적이고 적합한 디자인을 따르고 있습니다.
찻잎을 따로 모아 담는 수고스러움 없이 차통에 스틱을 삽입하고 철망을
살짝 아래로 내리면 적당량의 차잎이 담기게 됩니다. 그 상태에서
우리기만 하면 끝. 편리성을 강조한 심플 디자인의 티 스틱입니다.
★엘로우 서브머린
귀엽고 정말 장남감 같은 여과기입니다. 어떤 용도인지는 굳이 설명할 필요 없이
부합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하겠습니다.
마시는 즐거움에 앞서 보는 즐거움이 있는 옐로우 서브머린
★차 여과기 T-MAN
사람 형상의 차 여과기입니다. 따뜻한 물에서 온수욕을 즐기는 듯한 모습입니다.
양팔은 거치대로 이용됩니다. 차가운 스테인 재질이 이질적이면서도 친근한
느낌이 듭니다.
★아르헨티나의 디자이너 Pablo Matteoda의 작품
딱 가지고 싶은 디자인의 여과기입니다. 상어 등 지느러미가 인상적인 디자인으로
보는 즐가움의 효율성이 극대화된 작품입니다.
ETC>>>>>> 차를 즐기는데 도움이 되는 멋진 유용한 제품들~~
★티백 압착기
말 그대로 압착기. 티백에 남아 있는 단 한방울의 차도 빨아 드시겠다는 의지를
지닌 사람들에게 안성 맞춤형 제품. 마지막 한 방울까지...
★티 타이머
음, 이 차는 얼마나 우려나 하지? 마냥 시계를 보며 타임을 잴수는 없겠지요?
시간관념이 투철한 당신을 위해 탄생한 제품 일명 티 타이머입니다.
우려내는 차의 종류에 따라 적합한 시간이 셋팅되어 있습니다.
선택된 타임이 되면 펭귄 주둥이가 들려지면서 티백을 건져 올리게 됩니다.
이제 차를 마실 시간이 되었다고 알려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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