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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 좀 안되서 점집 같은데 가보면 써 주는 부적이 있는데 이것이 기복부(祈福符)입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은 금전융통이 잘 되어야 하는데 갑자기 돈이 필요할떄 요긴하게 쓰이는 부적입니다.
위 부적은 재수가 좋아지고 금전융통이 잘 되며 사업상의 부도를 막을수 있는 부적이죠.
점집에 부탁하면 자기 사주에 맞게 길일을 택하여 만들어 줍니다.
기복부도 항상 지갑안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 됩니다.
기복부는 타인에게 보여 주는 부적이 아닙니다.
절대로 타인에게 드러내지 않아야 하며 보관시 은밀한 곳에 넣어 타인의 눈에 띄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자기 지갑안에 꼼꼼히 숨겨 놓아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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