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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과 부적

명예나 권력(순위), 승진을 얻고자 할때

by 페오스타 2009.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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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법☆

▶ 이런 경우는 보통 반드시 지켜야 한다. 흰종이에 붉은 색의 글씨로 적어야 함이 있고 승진운이나 명예운을 관장한다.

▶ 우선 본인이 머무는 곳의 최고의 위치 예)검찰청,법원 등을 종이에 먼저 이름을 적은 후 그 위에 겹쳐서 그 위치를
    적는다.

▶ 이것을 양손에 놓고 모아서 양손날이 반대의 손목을 바라보도록 33번 반복한다.

▶ 그리고 나서 이것을 본인의 주거와 관련된 곳의 입구에 태우면 된다.


☆설 명☆

이것은 기운의 흐름을 함께 하는 비술의 일종으로 서로에게 득이 되는 형상을 갖고자 함에 있다.

손은 보통 신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가르키며 두손은 자신의 기의 첫출발로 이끌어감을 말한다.

33번의 반복은 신체와 정신의(영혼) 합을 뜻하며 이것을 태우는것은 그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영에게 함을 말한다.

아무리 가까워도 오랫동안 영의 기운은(함께 함은) 본인에게 해로움을 줄수도 있으므로 문밖에 감사의 표시로 배웅을

뜻하기도 한다. 이 비술을 행하면 1인자가 되거나 명예,승진등을 얻는다.

보통 제사를 치르고 그것을 태우는것과 같은 이치가 된다. 태운다함은 돌려 보낸다라는 뜻을 포함한다.


역시 섬나라에서 건너온 것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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