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 문로의 이쑤시개 철학

스텐문로[Stan Munro]
그의 하루는 이쑤시개로 시작해서 이쑤시개로 끝난다.
스텐 문로 그는 도시 건축가이다.
그는 세계 그 어떤 도시보다 내가 만든 도시를 사랑한다고 말한다.
그는 이쑤시개 철학자이자 이쑤기개 건축가이다.
매우 힘들고 고된 작업이지만 나는 이 즐거움을 사랑한다고 말한다.
그의 대단한 집중력에 경의를 표하면서 그의 작품 세계를 감상해 보자.

그는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매달릴까? 단지 취미 생활일까?
인간이 가진 집중력의 위대함을 보여 주는 사람이다.
내게 만약 여유시간이 산처럼 주어져도 저도 저렇게는 못할것이다. 아니 못할짖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