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 아이디어, 개성, 만점의 광고 모음집 3편입니다.
뜨거운 김이 솟아오르는 맨홀 뚜껑을 이용해서 저런 광고를..
진짜 커피 마시고 싶네요. 따끈한 이미지가 정말 짱이네요.
정말 눈에 확 띄네. DHL의 도메인 광고입니다.
축구공을 이용한 옥외 광고물.
진짜 축구공 사고 싶어 지네.
보조 타이어를 이용한 스시점 광고.
오늘 점심은 초밥에 김밥말이는 어떨까?
정말 레고 다운 광고네요.
인도블럭의 횡단보도와 안전선을 이용한 광고입니다.
왜 아시죠. 글씨 틀렸을때 살짝 덧씌워 지우는 하얀색잉크 그거 광고랍니다.
이넘은 형광펜 광고네요. 확실하죠?
롱타임 노씨~~
문구가 죽이네요. 비만 광고입니다. 전 매일 봐요~~
광고가 아니고 아이디어 상품이네요. 샴퓨나 바디오일 나오는 곳..
내일 이렇게 된다고? 도시가 물에 잠겨 버리는 영화 광고인데
전달 효과는 확실하네요.
이정도 접착력을 가지고 있다고 확실히 어필중인 스카치테이프입니다.
노란색감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페인트 광고.
주위 사람의 시선을 한눈에 끌 수 있는 멋진 광고 컨셉
감기 조심 하세요~~
기상천외한 옥외광고~~ 감기 조심 해야지.. 요즘은 특히나...
어른이 피우는 담배 솔직히 애가 피우는거나 마찬가지다. 라고 어필중인 금연광고
즉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적날하게 표현했습니다.
무슨 광고 일까요?
넵~ 모자 광고입니다.
같은 머리에 수염에 모자를 쓰지 않으면 넌 독재자 히틀러 처럼 보인다. 하지만
모자를 쓰면 만인에게 웃음을 주는 찰리 체플린이 된다고.. 모자의 효용성을 강조~
왠 고딕풍의 그림? 자세히 보니 지도 같은데? 축구공은 모꼬?
넵~ 전세계적인 월드컵 열풍을 담아낸 아디다스사의 광고죠.
뭐야? 이렇게 생생해? 눈 앞에서 보는것 같구만~~
올림푸스 카메라의 광고입니다. 줌인이 너무 좋아서 마치 눈 앞에서 보는것 처럼 생생하다니까요~
벌목에 의한 지구의 파괴를 말합니다. 식물을 원폭 이미지와 대조시켜 결국 무분별한 벌목행위는
원폭을 터트리는 것과 동일한 행위라고 말해주는거죠.
쿨픽스의 광고네요. 쿨픽스의 줌인은 조준경이 필요 없을 정도로 생생하다는 다소 무서운 소재를 이용한
광고네요. 보는 사람 관점에 따라 말이 많이 나올듯한 광고.
뭐 볼것 없이 금연 광고네요. 아주 적나라하게 표현하는군요. 그래도 지금 입에 담배물고 있는 전 뭐지??
초 슈퍼 울트라 스카치 테입의 접착력을 뭐~ 한눈에 다 보여주는 광고네요.~~
요런게 기발한 광고네요. 기내에서 뒷자석에 앉아 있는 사람의 시선을 한눈에 잡을 수 있겠는걸요.
크크, 정말 죽이는 광고네. 남성 전문지 광고예요.
아 잡아 떼고 싶당~~..
짤방으로 너무 진실한 광고~~ 아. 당신을 존경해요. 조금의 거짓됨도 없는 진솔한 광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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