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특한 디자인의 핸드백~ 사용시 상당한 내공이 필요한 디자인

독특한 디자인을 반영한 핸드백입니다. 재미난 디자인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너무나 튀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려면 상당한 내공을 요하는 핸드백입니다.

 

 

핸드백의 대명사 프라다 제품입니다. 금장 권총을 플라스틱 몰드 처리했군요

희색 바탕에 금장 권총이라 상당히 쉬크한 느낌이 나는군요. 권총은 모형이겠죠?

역시 프라다라는 멋진 브랜드네임때문에 들고 다녀도 무방한 핸드백일수도.

 

 

락 매니아를 위한 제품인가.

기타를 메고 다니는 연출을 하실수 있네요.

정말 기타 좋아하고 음악 좋아하시면 그럭저럭 소화가능한 디자인입니다.

엘비스군요.

 

 

 

여깃부터 좀 과한 디자인입니다. 상당히 혼란을 줄 수 있어

정말 조심껏 들고 다녀야 할 핸드백입니다.

사실성도 높고 하니 멀리서 본다면 여지 없이 오해를 살 만한 디자인

상당한 내공이 필요합니다.

 

 

이건 내공 여부를 떠나 확실히 어필하고자하는분에게 특효약일듯.

정말 저런 핸드백 들고 다니면 주목대상이 될듯.

혹 이상한 취급 당하더라도 감수 해야 할겁니다.

 

 

요건 어쩌면 주부님들이 들고 다니시면 잘 어울릴듯 합니다.

역시나 내공이 상당히 필요한 제품입니다.

 

 

이건 내공 유무를 떠나 많은분이 선호를 잘 핸드백 같지만

역시 동물 학대라는 초미의 오해를 불러 올 수 있으니 조심해서 메고 다니세요.

 

 

정말 이 핸드백을 들고 다니시면 당신은 용자.

호러 영화에서나 볼 듯한 핸드백입니다.

 

 

 

 

럭비공입니다. 정말 럭비공을 이용해서 만든 착각이 드는 핸드백입니다.

튼튼하겠군요. 애인과 싸우다가 성질 받힌다고 들고 차지는 마세요.

 

아이스박스? 손잡이 디자인도 그렇고 역시 내공을 상당히 요하는 핸드백입니다.

저런 핸드백을 당당히 들고 다닐수만 있으시다면 길거리에 주목을 한눈에 받으실 겁니다.

 

 

진정한 용자분 또 한분 등장이시네요.

아마도 이 핸드백 드신분 근처에는 사람들 오지 않을듯.

징그럽다고 말이죠.

 

 

평범한 디자인의 핸드백일것 같지만 역시 새발이 나왔네요.

엽기 핸드백입니다.

 

 

키보드 자판을 엮어 만든 핸드백이네요.

사실성 높은 핸드백입니다. 젊은층은 가지고 다녀도 무방한 디자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