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디자인의 옷걸이 행거입니다.
인터리어식 디자인과 효율성을 강조한 디자인 단지 색다른 디자인을 가미한 행거들입니다.
실용성을 강조한 옷걸이입니다.
즉 구멍에 안경이나 선글라스등 간단한 소품을 수납할 수 있답니다.
외출할때 꼭 들고 다니는 것들이나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니던 물건을 넣어 두면
외출할때 잊지 않고 챙겨 나갈 수 있겠죠.
인테리어적 감각이 있는 옷걸이입니다. 가지가 뻗어 나가는 모양으로 여러가지
소품을 걸수 입맛대로 걸수 있답니다. 옷이나 조금 부피가 나가는 것보다
모자, 스카프등 악세서리류를 걸어 두면 좋을것 같네요.
정말 차량을 좋아 하는 차량 매니아들을 위한 헹거 옷걸이군요.
수동식 기어을 이용한 헹거입니다. 옷걸기 전에 한번씩 기어를 넣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실용성을 가미한 디자인입니다. 필요시 걸이 부분을 살짝 당겨서 옷을 걸고
사용하지 않을시는 저렇게 닫아 두는 거죠. 아이디어 좋죠?
닌자를 좋아 하시는 여러분 딱 이네요. 옷을 걸때 베지 않을까 걱정을 해야 되나요?
인터리어적 감각이 돋보이는 아니 시선을 사로 잡을듯한 헹거입니다.
꽃잎모양의 철 헹거입니다. 벽면에 설치해 두면 나름 인테리어 소품 역활도 충분히 해 줄것 같죠?
나름 깔끔하고 색다른 헹거입니다.
이건 주방장을 위한 헹거인가요? 주방 식기들이 벽면에 박혀 있는 느낌입니다.
요리 매니아를 위한 멋진 옷걸이
상당히 깔끔함을 자랑하는 헹거, 윗 옷을 걸어 둘때는 조금 불편해 보이는 디자인이네요.
그렇지만 상당히 심플한 느낌이 화이트색과 어우러져 깔끔함을 연출 하고 있습니다.
기능성 실용성 디자인의 헝거입니다. 저도 갖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말이죠.
수납공간이 너무 멋지지 않습니까? 단지갑, 시계, 휴대폰등 외출시 필수 아이템을 수납해
놓으면 정말 굿이겠네요.
일체형 심플한 헹거입니다. 말그대로 심플하네요. 다만 접지력이 조금 문제가 되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되네요. 붙임나사가 하나뿐이라서 나사가 헐거워지면 기울듯한 기분이 살짝 드네요.
다트를 벽에 박아 놓은 기분이 드네요.
나름 개성이 강한 헹거입니다. 하지만 고정 시키려면 애 좀 먹겠는데요.
굿 아이디어 헹거입니다. 비 사용시는 커튼처럼 빛가리개로 사용하다가 살짝 접으면
옷걸이들이 솟아 나옵니다. 오, 아이디어 좋은데요. 하지만 설치 해야할 장소가
정해져 있고 규격이 항상 문제가 될법 하네요.
벽면에 이니셜을 새긴 헹거입니다. 나와 애인의 이니셜을 골라 설치해 준다면
더 센스 있겠죠?
벽면에 솟아난 나무가지입니다. 부드럽고 동심적인 디자인이네요.
아이들 방에 설치해 두면 좋을법 합니다. 역시나 고정에 상당히 신경을 써야 할듯한 디자인이네요.
귀엽네요. 욕실에 설치하면 딱일듯 한 디자인입니다.
누가 슬리퍼에 타올을 걸 생각을 했을까요? 나름 운치 있는 헹거입니다.
심플하고 실용성에 중점을 둔 헹거입니다. 비사용시는 헹거를 접어둘수 있습니다.
공간이 협소한 장소에서 사용하면 좋을듯한 헹거네요.
이건 가시적인 효과만 중시한 헹거같네요. 실용성 보다는 역시 눈에 보이는 것에 중점을 둔
헹거입니다.
양팔을 벌리고 고개를 90도로 숙인 인체 모형이군요. 나름 엔틱한 분위기를 냅니다.
이전 실버서퍼를 생각나게 하는군요. 실버 색상이라 무난하고 고품스런 느낌도 납니다.
양팔과 머리 3군에 동시에 걸수 있어 하나에 3개의 물품을 걸어 둘수 있네요.
이건 좀 엽기적이다랄까. 왠만한 강심장 아니면 사용하기 힘들듯.
특히나 천둥치고 어두운 저녁이면 왠지 섬뜩해 보이지 않을까요?
잠시 눈여겨 보시면 먼가 웃음을 유발할 것입니다. 남자는 다리가 3개라 여자 보다 하나더
걸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한 옷걸이네요. 아놔~ ㅋㅋ
벽면에 단검 던지기 연습을 했을까요? 역시 연출이 좋은 옷걸이입니다만
부착 하려면 애좀 먹겠는걸요. 그렇다고 정말 단검을 쑤셔 박을수는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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