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천재소녀 화가 `아카아나 크라마리크`

아카아나 크라마리크[Akiana Kramarik]

위 사진은 10살때의 아카아나입니다.

미국 일리노아주 태생이며 아버지는 미국인 어머니는 리투아니아인 혼혈

3살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12살에 천재 화가로 등단, 시인이기도 합니다.

 

아카아나는 세계 20대 화가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이 소녀의 작품은 통상 6억원에 거래 됩니다.

10살때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해서 더욱 유명해 졌으며

12살때는 CNN에서 독점 보도 되기도 했죠.

 

아카아나는 전문적인 그림 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 순수함으로 출발했습니다.

맞습니다. 느낌이 가는데로 붓을 움직이는 것이죠.

아카아나는 이미 성인화가에 못지 않는 실력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이 소녀의 작품이 유명한 까닭은 바로 전혀 배우지 않은 순순한 실력에 기인합니다.

그것도 10살의 믿기지 않는 나이에 말이죠.

붓터치, 그림 그리는 방법, 구도 잡는 방법등 그림에 관한모든 것은 순전히 자신만의 느낌과

독학으로 이루어진것이기에 아카아나의 그림이 유명한 것이죠.

순수한 어린아이 그 느낌으로 그린 세상이니까 말이죠.

 

아카아나는 그림을 그리기 전에 어떤 영감을 받는다고 합니다.

머리속에 그림 전체에 대한 비전이 투영된다고 합니다.

소년느 그것을 신이 이야기해 주는 것이라 하며 자신은 충실히 그것을 그림으로 재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소녀는 명상을 하는 가운데 신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고 하네요.

 

"Listening" 8살때 그린 그림

 

"The Hourglass" - 10살때 그린 그림

 

"Co-Creating" - 11살때 그린 그림

 

"The Light-Bearers" - 9살때 그린 그림

 

"The Evening Swan" - 9살때 그린 그림

 

"Father Forgive Them" - 9살때 그린 그림

 

"Prince of Peace" - 8살때 그림이라니 믿기지 않습니다. ㅎㄷㄷ

 

"Faith" 9살때 그린 그림

 

"My Sight Cannot Wait for Me" - 8살때 그린 그림

 

"The Planted Eyes" 8살때 그린 그림

 

2010년 현제는 15살입니다.

3살때 부터 그림을 처음 접했고 4살때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는군요.

6살때는 유화를 마스터하고

7살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지금은 피아노를 독학으로 치기 시작했으며 스스로 작곡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