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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평 자연경관

NASA 위성에서 바라본 지구

by 페오스타 2010.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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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리비아 남서쪽에 자리하고 있는 유명한 '소금사막'입니다. 

마치 거울에 성에가 낀 모습과 같군요.

 


 

* 수단의 다르푸르시 나일강 부근이죠. 12월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 고대 상형문자를 보는듯한 모습의 이 곳은 미국 라스베거스 네바다주의 모습입니다.

 


 

* 붉은모래로 유명한 아리비아 반도의 모래사막입니다.

 


 

* 달의 크리에이터를 생각나게 하는 이곳은 사우디아라비아의 활화산 지역입니다.

 


 

* 아이슬란드 남쪽에 불어 닥친 폭풍의 모습입니다. 사이클론의 위용이 대단하네요.

 


 

* 수 많은 작은섬들로 이루어진 이곳은 암스테르담과 인도양을 잇는 운하입니다.

 


 

* 빙하가 조각 조각 끊어지며 녹고 있는 이곳은 알레스카입니다. 8월달에 찍힌 사진입니다.

 


 

* 외계 행성같은 분위기의 이곳은 모리타니아의 사하라 사막

 


 

* 색상이 다른 저 곳은 다른 지역과 확연히 구분되죠? 바로 튀니지의 국립공원이랍니다. 주변은 사막.

 


 

* 남극해의 모습입니다. 조각 조각 떨어진 빙산의 잔해들로 가득 덮혀 있네요.

 


 

*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리우는 이곳은 바로 히말리아 산맥입니다. 마치 눈꽃이 핀 모습입니다.

 


 

* 남극의 빙하가 흐르는 모습이랍니다. 이런 빙하를 '버드빙하'라고 하는데 대단히 빠르게 흐른다고 하는군요.

 


 

* 슈퍼 사이클론의 위용. 태풍의 소용돌이 핵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 흑해연안입니다. 불가리아의 부르가스와 터기의 삼순시노프 지역이라고 하는군요.

 


 

* 호주 서부연안에서 발생한 거대한 폭풍.

 


 

* 마치 판타지에 등장하는 섬 같은 이곳은 지금 동계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캐나다 벤쿠버 아카미스키섬이랍니다.

 


 

* 남극에서 유명한 얼음사막인 '드라이벨리'의 모습입니다.

 


 

* 유라시아 우랄산맥과 캅카스 산맥을 잇는 경계선과 주위로 부채살처럼 펼쳐진 녹지공간이 묘한 대비를 이루네요.

 


 

* 대서양과 맞닿는 아마존강 유역의 모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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