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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평 광고세계

DHL의 기발한 광고들

by 페오스타 2010.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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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물류회사인 DHL의 광고들입니다.

운송회사인 만큼 물류배송이 얼마나 확실히 이루어지는가에 중점을 둔 광고 들입니다.

 

 

저런 배달품이 완전 박살이 났군요. 그런데 왠 점퀘쪽지가 나왔어요.

당신은 다음부터는 DHL을 이용하게 될 것이다.라는 점퀘가 나왔어요.

 


 

트로이전쟁때 DHL이 있었다면 트로이 목마를 성안으로 운반하는데 그렇게 애를 먹지 않았을테니까요.

 


 

DHL에 있어서 세상은 너무 작아요.

 

 

 

어떠한 미로 같은 길도 DHL은 가장 빠르게 최단 루트로 움직입니다.

 


 

길이 없는 외딴섬은 헤엄쳐서라도 갑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그러지 마세요. 항상 2등이니까요. 1등은 누구냐구요? DHL이죠.

 


 

교통이 번잡하면 맨홀뚜껑을 열고 지하로 가요.

 


 

문이 잠겨 있어 창문으로 배송을 했어요.

 


 

24시간내내 배송을 추적할수 있어요.

 


 

당신은 책장 넘기듯 가장 빠르게 배송을 받아 보실수 있어요. 그게 DHL이니까요.

 


 

DHL의 배송차고에서 배송분류는 F1레이싱처럼 빠르게 이루어 진답니다. 분류팀은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움직여 배송지연을 막습니다.

 


 

DHL은 어떤 물품도 배송가능합니다. 전봇대도 배송 가능할 정도니까요.

 


 

 

전세계 수많은 국가들이 DHL을 사용하고 있어요.

 

 

 

 

DHL의 광고를 접한 페덱스[Fedex]의 반격

 

우리는 다 필요없고 물건을 넣자마자 바로 꺼내 볼수[받아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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