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과학적 근거는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예전 부터 심리치료에 그림을 이용하기도 합니다만..
보통 뇌를 자극하여 어떤 결과를 도출 하게 되는 방식인데..
자극이란 시각적 자극을 통해 뇌에 전달되는 신호체계에 어떤 파형을 일으켜
다시 몸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는 것인데요.
즉 눈으로 보는 시각적 신호에 숨어 있는 복합적 신호를 뇌를 통해 분리 시키는 과정을
거쳐서 원하는 결과를 도출 해 낸다고 할까요..
위 과정이 걸리는 시간은 최소 10초라고 합니다.
즉 다음 과정을 해 나감에 있어서 최소 10초의 시간을 들여야 한다는 것이죠.
☞ 이 그림은 살이 빠지는 그림으로 유명합니다.
그림을 10초 동안 처다 보아 뇌를 자극하면 아주 극소한 미량이지만
0.38kg 정도로 살이 빠진다고 합니다.
☞ 위 쪽 이미지와 내용은 같습니다.
역시 살이 빠지는 이미지인데 0.42kg이라고 하네요. 글세요. 확실한 시험에 의해
산출된 숫자인지는 모르겠네요.
☞ 이 그림은 사람의 식욕을 절제해 주는 그림이랍니다.
노랑은 위의 비유적 모습이고 검은 색상은 절제의 역활을 해 준다고 하네요.
방금 설명을 읽고 그림을 보면 심리적으로 식욕에 대한 절제가 이루어 진다네요.
☞ 마음의 평안을 주는 그림이랍니다.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긴장을 했을때 이 그림을 보면 마음이 가라 앉는 다고 합니다.
다만 민감한 사람일수록 효과는 떨어진다고 하네요.
☞ 화사한 느낌의 이 그림은 얼굴이 이뻐지는 그림이라고 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답니다.
즉 뇌를 자극해서 심리적으로 화사한 분위기 즉 마음이 밝아지는 역활을 해 주고
계속 보면 아주 가늘게 웃음짓는 얼굴형이 되기도 한답니다.
☞ 이 그림도 얼굴 이뻐지는 그림으로 유명하죠.
사람의 얼굴을 호감형으로 바꿔 준다고 합니다.
물론 바꾼다는 개념은 성형의 개념이 아니라
심미적인 것으로 스스로 호감형이 되는구나하는 자기 최면의 효과가 있다고 할까요.
호감형 얼굴이 된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이 그림을 보면 그러한 효과가 분명 난다고 합니다.
☞ 모든 색상 중에서 파란색이 가장 식욕을 떨어 트리는 색상이라고 합니다.
잘 보시면 우리가 먹는 요리기구의 색상은 파란색이 없습니다.
파란색 그릇을 보신적이 있나요?
같은 음식을 다른 색상 즉 파랑, 노랑, 검정, 녹색의 접시에 담아 놓고
먹게 하면 파랑색상의 접시에 담긴 음식이 가장 많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파란색은 식욕을 억제 시키는 효과가 있답니다.
♣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도 많지만 역시 잘 먹고 열심히 운동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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