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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과 부적

도박등의 행운과 재운을 순간적으로 끌어 올리는 주술

by 페오스타 2012.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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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등의 행운과 재운을 순간적으로 끌어 올리는 주술

히보로보스의 지르라는 주술이다.
한때 미국에서 도박의 승부사들이 주로 사용하는 주술로 알려져 있으며
그 기원은 정확하지 않다.
이 주술은 순각적으로 작용운을 극상승시키는 주술로 도박, 복권등의
사행성 운을 조절하는데 탁월 하다고 알려져 있다.

원래는 도박꾼들이 즐겨 사용하던 수법이라고 한다.

 

 

 


# 지르의 부적 #

 


준비물 :
붉은색의 종이를 1장 준비한다. 그리고 가로,세로 5cm의 봉투 1장,
(소재는 천연 소재를 반드시 이용한다.)
자신의 손톱 조각 약간, 참깨 약간, 소금 약간, 쌀 몇톨, 콩


방법 :
준비한 부적 봉투 속에 자신의 손톱과 쌀, 참깨, 콩, 소금을 소량 담는다.
그리고 작성한 지르 부적을 함께 넣어 봉한다.
지르 부적은 붉은 종이에 검은 펜으로 작성한다.
이 봉투를 몸에 지니고 다니면 된다.


참고 :
이 봉투를 타인에게 보여지게 되면 안된다.
타인의 눈에 닿는 순간 효과는 사라져 버린다.
또한 도박중이거나 복권의 번호등을 뽑을때도 이 봉투를 봐서도 안된다.

 

 

 

 

 


근원지 : 미국, 일본

위험도 :

신빙성 : ★★★


- 미국의 도박꾼 사이에서 유행한 주술이라고 한다. 기원은 유럽쪽에서 건너왔다고 봄이 바람직하다.
2차세계대전이후 미군들 사이에서 유행하던것이 일본으로 전해져 일본에서도 유행했다.
일본의 빠징고 문화덕분에 이런류의 주술이 빠르게 퍼진듯 하다. 통칭 지르 주술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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