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과테말라1 인산이 만든 자연재해 그리고 삶 http://cfile10.uf.tistory.com/image/166D57395017F81436F468 보는 그대로다. 거대한 쓰레기의 산 사진을 보는것 자체만으로 썩어가는 역겨운 냄새가 모니터를 타고 스며 나오는듯 하다. 여기는 과테말라. 중앙 아메리카 북서단에 위치한 나라이다. 멕시코의 남쪽이며 온두라스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푹푹 치는 열대기후의 나라로 유명한 마야문명의 산지의 이기도 하다. 오랜 스페인 식민지하에 독립한 대통령 중심제의 공화제이다.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쓰레기가 모이는 곳이 존재한다. 과테말라의 쓰레기산, 쓰레기캐년으로 불리우는 곳이다. 실로 온갖 쓰레기들이 단 하나의 과정을 거쳐 이곳에 모인다. 단 하나의 과정은 수거된 쓰레기를 버린다는 행위 자체일뿐 유독성 물.. 2012. 3.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