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길2 연인과 함께 걷고 싶은 길 아름답고 좋은 느낌이 풍겨 나오는 길입니다. 이런 길을 보면 목에 디카하나 걸고 연인과 함께 웃으면서 산책하고 싶은 맘에 절로 생기네요. 고즉넉한 정경과 평화롭고 감미로운 길입니다. 한편의 시가 떠오를 정도로 말이죠. 삶의 재미난 이야기를 정겹게 주고 받으며 연인과 함께 걸어 가고픈 길이네요. 2010. 3. 14. 한번쯤 걷고 싶은 멋진 길. 길은 어떤 목적지 향해 갈수 있는 이정표와도 같습니다. 폭넓게 생각하면 우리 인생의 이정표에 비견 되기도 합니다. 아무리 어둡고 지리를 몰라도 길만 찾아서 따라 가면 된다라는 말이 있듯이 길은 우리에게 늘 정감있는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간혹 여행을 하다 보면 정말 한번쯤 걷고 싶은 아름다운 길을 본적이 있을겁니다. 시골 오솔길, 수목이 늘어선 멋진 가로수길, 낙엽이 한가득 쌓여있는 한전한 시골길 연인과 함께 때로는 고독을 즐기기 위해서 문득 길을 걷고 싶다는 느낌을 받은적이 있나요? 2010. 2.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