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티븐시갈1 헐리웃 액션스타의 어제와 오늘 액션하나로 엄청난 인기를 구사했던 스타들 굵은 근육, 엄청난 파워, 강인한 인상 그들을 보면서 정말 저렇게 몸짱이고 싶다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한두명이 아닐겁니다. 거기다가 얼굴도 미남이시니. 더 바랄께 없을겁니다. 하지만 그들도 무수히 흐르는 세월을 이길 수는 없는 인간이지요. 터미네이터의 영원한 히로인 아놀드. 20세기 최고의 몸짱 스타였지만 그도 흐르는 세월을 감당할수는 없었습니다. 켈리포니아 주지사가 되면서 운동을 게을리 한것일까요. 하지만 파파라치에게 걸린 저 비굴한 모습이 다가 아님을 말씀 드리고 싶네요. 단지 단 한장의 사진으로 그를 몰아 세우지 맙시다. 세월을 이길수는 없겠지만 그의 영화는 절대 늙지 않으니 말입니다. 이제 할아버지가 되셨네요. 클린트 이스트우드입니다. 배우, 감독으로 많은 .. 2009. 12.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