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엽기기네스1 황당한 기네스 기록들 기네스북이란? 영국의 맥주회사 기네스가 세계 최고 기록만을 모아 해마다 발행하는 세계기록집입니다. 기네스가 맥주회사라니 생뚱 맞죠? 기록광이라고 소문한 영국 맥허터가의 쌍둥이 형제 노스와 노리스에 의해 편집됩니다. 전세계 모든 영역내에서 모든 기록들을 수록할수 있으며 학문, 생활사등 수천 항목에 걸친 광범위한 기록들의 집합체입니다. 그렇다보니 정말 황당하고 엽기스런 기네스 기록들도 상당히 많답니다. Jorge Castro / 국적 멕시코 / 쇠갈고리에 피부를 꿰뚫어 걸치고 메달린 기록 2시간 50분 / 2007년 8월 수립 Charlie Bell(35세) / 국적 영국 / 벌레를 입으로 한꺼번에 많이 옮기기 17kg / 2009년 5월 수립 미국 오하이오주 / 다수의 인원이 몸에 불을 붙이고 오래 버티기.. 2010. 3. 19. 이전 1 다음 반응형